제6과 성령의 열매인 자비 교과토의 자료 > 교과토의 자료

본문 바로가기

운영진
x


교과토의 자료 보기

교과토의 자료

제6과 성령의 열매인 자비 교과토의 자료

페이지 정보

작성자 말씀사모 작성일10-01-29 15:24 조회4,137회 댓글0건

첨부파일

본문

< 1기 6과 교사모임 >

1. 안교활동반 (20분): 경청과 격려 잊지말라!

1) 마음열기 5분: 아이티에 나타난 참상에 대해 당신이 드는 생각을 한 단어로 표현한다면... (안타까움, 고통, 아픔, 재림, 도와줌, 기도, 구제 등)

2) 은혜나누기 10분: 한 주 동안 읽은 말씀 중에 가장 은혜 받은 것 한 가지를 나누겠습니다

3) 돌봄나누기 5분: ①지난주 활동한 것을 나누기, ②안교반에 참석 못한 000 성도, 집사님이 계십니다. 다음 주에 꼭 참석할 수 있도록 우리의 관심과 사랑을 어떻게 보여주면 좋을까요? (전화, 방문, 문자 등- 구체적으로 계획하기)


2. 안교교과(30분): 30%이상 말하지 말라, 경청, 격려 중요!

제목: 성령의 열매인 자비
기억절: “그러므로 너희는 하나님의 택하신 거룩하고 사랑하신 자처럼 긍휼과 자비와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을 옷입고.”(골 3:12)


3. 도입질문(3분): 마음을 열기 위한 질문

1) 토의질문: 당신이 누구로부터 친절 받은 기억중 하나를 나누어 보자(최근일수록 좋다! 작은 친절이라도...)

2) 교사정리: 감사합니다. 누구로부터 작은 친절이라도 그 친절을 받은 사람을미소짓게 만듭니다. 이러한 친절이 가득 넘치는 우리 안교반이 됩시다.


4. 교과요약 질문(5분)

1) 질문: 6과는 성령의 열매 중 다섯 번째인 ‘자비’에 대해서 공부합니다. 일요일부터 목요일까지 교과제목을 통해 ‘자비’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교과 제목을 읽으면서 나눈다.)

2) 교사정리: 감사합니다. 자비란 사전적 의미로 ‘불쌍히 여겨서 베푸는 혜택’을 말합니다. 오늘 교과는 그 제목대로 5가지로 자비를 설명합니다.

①첫 번째 일요일에는 자비의 표준되시는 하나님에 대해서 배웁니다.
②두 번째 월요일에는 ‘어떻게 자비를 다른 이에게 나타낼 수 있는가?’ 그 원리에 대해서 배웁니다. 그 원리란 하나님께서 나에게 베푸신 자비와 은혜를 기억하는 것입니다.
③화요일에는 자비의 또 다른 모습인 친절에 있어 말의 중요성에 대해서 배웁니다.
④수요일은 우리가 베푼 자비와 친절은 다시 자기에게로 돌아온다는 것입니다. 마치 부메랑처럼 말입니다.
⑤마지막 목요일에는 자비를 실천할 때에 나타나는 영향력에 대해서 배웁니다. 그 영향력에 대해 “만일 우리가 하나님 앞에 스스로를 낮추고 친절하고 예모있고 부드럽고 동정적일 것 같으면 오늘날 단 한 사람 밖에 없는 곳에 백 명의 사람이 진리로 돌아오게 될 것이다” (9증언 189)라고 말합니다. 2010년 자비라는 아름다운 성품이 가득 채워지는 주님의 복된 백성되길 바랍니다.


5. 토의질문(20분): 몇 가지를 선택하셔서 사용하시면 좋겠습니다.

1)자비의 표준 (일요일)

*토의질문: 마태복음 5장 48절에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이 말씀의 의미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마 5:45-47절, 눅6:36절 참조)

*교사정리: 감사합니다. 여기서 ‘온전’이란 하나님의 모본을 쫓아 선인과 악인을 가리지 않고 사랑과 자비를 베푸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아담의 범죄로 말미암아 죄의 본성을 가지고 태어났기에 사랑하기보다, 자비를 베풀기보다 나 자신의 욕망과 이기심을 쫓아 살아갑니다. 그리고 그 죄의 결과 결국 사망할 수밖에 없는 존재입니다. 그러므로 모든 죄인은 죄에서 구원하실 예수 그리스도가 필요한 것입니다. 그분의 십자가에서 나의 자아가 죽어 예수 그리스도가 내 안에 온전히 살아계실 때 우리도 그분의 능력으로 남에게 자비를 베풀어 줄 수 있는 것입니다.


2)“죽은 개”에게 나타낸 친절 (월요일)

*적용질문: 다윗은 요나단으로 인해 사울의 집에 남은 자에게 “은총을 베풀리라고 선언했습니다. 하지만 므비보셋은 다윗을 사울 가문의 왕위를 빼앗은 자로 여기고 그에게 적개심을 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윗왕은 기대 이상의 그에게 과분한 대접을 베풀었고 이에 감동한 므비보셋은 “이 종이 무엇이기에 왕께서 죽은 개 같은 나를 돌아보시나이까”(삼하 9:8)라고 말했습니다. 이와 같이 다윗처럼 당신도 하나님의 자비를 본받아 친절을 베풀 대상이 있다면 말해봅시다. 현 우리교회가 하나님의 자비를 베풀어야 할 대상이 있다면 나누어봅시다. (위 두 개의 질문을 안교반 형편에 맞게 사용하십시오! : 가족, 소홀했던 친구나 고난당한 친구, 교회 주변의 어려운 사람들 등)

*교사정리: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됨됨이와 죗된 행동에도 불구하고 사랑하시고 용서하신다는 사실을 깨달을 때 우리는 참으로 자비와 사랑을 받을 가치가 없는 자들에게 베푸시는 자비와 사랑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이해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항상 이러한 하나님의 은혜를 망각하지 않고 기억하므로 우리 삶에서 하나님의 자비의 통로가 되는 안교반이 됩시다!


3)친절한 말 (화요일)

*적용질문: 속담의 이런 말이 있습니다. “말 한다미가 천냥빚 갚는다. 오는 말이 고아야 가는 말이 곱다.” 성경에서는 (잠 15:1,4, 개역) “[1] 유순한 대답은 분노를 쉬게 하여도 과격한 말은 노를 격동하느니라 [4] 온량한 혀는 곧 생명 나무라도 패려한 혀는 마음을 상하게 하느니라” 말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마태복음 12:36에는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무슨 무익한 말을 하든지 심판 날에 이에 대하여 심문을 받으리니” 말과 심판과 깊은 관계가 있음을 말해줍니다. 다른 사람들과의 대화에서 좀더 친절하게 말할 수 있는 방법을 나누어봅시다.(또는 이렇게 말하면 ‘기분 상한다’도 좋습니다.)

*교사정리: 감사합니다. “날카롭고 비판적이며 거칠고 퉁명스러운 말은 한 마디도 입 밖으로 흘러나오지 않아야 한다. 이것은 다른 불로서 우리가 회의할 때나 우리의 형제들과 교제할 때에 반드시 내어버려야 할 것이다.”(EG 화잇, 성경주석 3권 1164)


4)친절은 되돌아온다 (수요일)

*토의질문: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 너희의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도 헤아림을 도로 받을 것이니라”(눅 6:38) 이번주 또는 최근에 이 말씀과 같은 경험이 있다면 나누어봅시다.

*교사정리: 감사합니다. “우리가 다른 사람들에게 하는 것은 것은 선한 것이거나 악한 것이거나 간에 축복 혹은 저주의 형태로 우리에게 분명하게 되돌아온다. 우리가 주는 것은 무엇이나 다시 받게 될 것이다.”(산상 136) 이 말씀을 다시금 기억하고 항상 좋은 것이 우리에게 돌아오도록 좋은 것만 줄 수 있는 하나님의 충성스런 백성 됩시다.


5)자비를 옷입으라 (목요일)

*토의질문: “만일 우리가 하나님 앞에 스스로를 낮추고 친절하고 예모 있고 부드럽고 동정적일 것 같으면 오늘날 단 한 사람 밖에 없는 곳에 백 명의 사람이 진리로 돌아오게 될 것이다.”(교회증언, 9권, 189) 이것이 자비의 영향력입니다. 이 말씀의 원리대로 이루어진 경험의 이야기 중 아는 것이 있다면 나누봅시다. (마더 테레사 이야기, 밥퍼 다일공동체 최일도 목사 이야기, 1860년대 3500명으로 시작한 우리 교단 역사, )

*교사정리: 감사합니다. 우리 교회에서도 자비를 통해 남이 아닌 나를 통해 이러한 부흥의 역사가 일어나길 바랍니다.


6. 결심
“자비의 사랑으로 된 위대한 마음을 가지신 하나님께 접근해 가서 그 거룩한 동정의 물결이 그대들의 마음속으로 흘러들어가게 하고, 거기서 다시 다른 사람들의 마음속으로 흘러가게 하라... 많은 사람들은 생애의 큰 투쟁에서 피곤하고 낙심 상태에 빠져 있다. 그런 사람들에게는 마음을 즐겁게 해주고 용기를 주는 한 마디의 친절한 말이 승리의 힘이 될 것이다. 결코, 결코, 무정하고 냉랭하고 동정심 없고 비난하는 사람이 되지 말라. 용기를 주고 희망을 일으켜 주는 말을 할 기회를 결코 잃어버리지 말라. 우리는 친절에서 나온 부드러운 말이 얼마나 멀리까지 그 영향이 미치며 그리스도를 닮은 우리의 노력이 어떤 무거운 짐을 가볍게 해줄 것인지 결코 예측할 수 없다. (2보감 255) 이 말씀이 우리의 결심이 되길 바랍니다.


7.기도(1분): 오늘 적용한 것, 참석하지 못한 교우를 위해, 안교반모임을 위해


8. 과제(1분)
우리교회에서는 전교인의 신앙 회복을 위해 ‘작은 예수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매일 30분 이상 말씀 읽기, 매일 10분 이상 기도하기, 그리고 ‘구도자를 위한 기도(전도)’입니다. 다음 주에는 작은 예수 운동의 두 번째 영역인 기도에 대해서 나누겠습니다. 한 주나 최근에 응답받은 기도의 내용들을 나누어봅시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대총회 북아태지회 한국연합회 성경통신학교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 한국연합회 선교부 | 고유번호증번호: 204-82-62040 | 대표자: 강순기 | 부서장: 신광철
Copyright © 2014 안식일학교·선교부 All rights reserved.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