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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제4기 1과 선지자로 부름받은 예레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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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광진 작성일15-09-29 06:48 조회3,32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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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총론>

 

☆ 예레미야에서 하나님의 미이탄(간절한 소망)은 무엇인가?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깨닫고 그분의 말씀에 순종하여 구원에 이르는 것

 

*예레미야서는 반복적인 배도와 불순종으로 멸망당할 당신의 백성들을 향해 돌이켜 구원을 얻으라는 눈물어린 끈질긴 호소의 기별이다. 예레미야는 도덕적, 영적으로 막장에 달한 이 시대를 위한 맞춤기별이다. 

 

<1과핵심>

 

예레미야는 연약했으나 하나님의 능력과 보증을 붙잡고 그의 사명을 꿋꿋하게 감당할 수 있었다. 

 

★핵심어 : 보증, 확신

 

☆누군가 나에게 계란으로 바위를 치라고 한다면?

예레미야가 백성들에게 기별을 전하는 것은 어쩌면 계란으로 바위를 치는 것처럼 무의미한 일이었다. 그러나 그는 포기하지 않았다. 어떻게 그럴 수 있었는가?

 

일. 월. 화. 부르심

 

☆선지자들의 역할은 무엇인가?

▷백성들이 죄를 회개하고 말씀에 순종하여 생명을 얻도록 인도하는 일

「선지자들의 기별은 백성들로 하여금 그들의 죄악이 얼마나 나쁜지 그리고 그것으로부터 돌아서지 않을 때

어떤 결과가 이르러 올지 알려주기 위한 것이었다.」

선지자들은 즐거운 소식보다는 죄를 지적하거나 순종의 무서운 결과를 경고하는 엄중한 기별을 전해야 했으므로 저항을 받기가 쉬웠다. 그러나 그들은 그 기별을 전해야 했다. 

예레미야의 역할도 그러했다. 그는 듣든지 아니 듣든지 구원을 호소하는 하나님의 간절함을 가지고 배겅들에게 나아갔다. 우리도 그런 마음으로 세상에 나아가야 한다.

 

*오늘날 선지자의 사명을 가진 백성은 곧 남은자손인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이다. 

“진리의 빛을 받은 모든 신자들은 기회가 있는 대로 이스라엘의 선지자가 가졌던 것과 똑같은 책임을 이행하여야 하는데 하나님께서는 일찍이 선지자에게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인자야 내가 너로 이스라엘 족속의 파수꾼을 삼음이 이와 같으니라 그런즉 너는 내 입의 말을 듣고 나를 대신하여 그들에게 경고”하라”(그리

스도인 선교봉사, 12).

 

☆이 어두운 세상에 남은자손인 우리가 전해야 할 기별은 무엇인가?

▷계 14:7 그가 큰 음성으로 가로되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라 이는 그의 심판하실 시간이 이르렀음이니 하늘과 땅과 바다와 물들의 근원을 만드신 이를 경배하라 하더라

 

*우리는 세상에 경고의 기별을 전할 사명을 가지고 남은자손으로 다시 태어났다. 그러나 우리는 말로 전하기 전에 우리의 삶, 품성을 통해서 우리가 전하는 기별이 얼마나 놀라운 능력이 있는지를 보여줘야 한다.

 

☆예레미야는 언제 선지자로 세움을 입었는가?

▷모태에서부터.

*그는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선지자로 예정을 입었다.(이 것은 구원을 예정한다는 예정론과는 다르다.) 그것은 하나님이 그가 어떤 사람인지를 아는 예지에 근거한 것이었다.

예레미야는 그가 전한 기별을 백성들이 듣지 않고 많은 저항을 받았지만, 하나님의 부르심에 대한 강한 확신이 있었기에 그 사명을 잘 감담했다. 

 

☆우리가 복음을 전하기 위해 필요한 확신은 무엇인가?

▷무엇보다 구원의 확신이 필요하고, 하나님이 우리를 세상을 구원할 최후 주자로 선택하셨다는 확신이 필요하다.

 

수. 목. 하나님의 보증

 

☆부르심을 받은 예레미야의 첫반응은?

▷렘 1:6 슬프도소이다 주 여호와여 나는 아이라 말할 줄을 알지 못하나이다 하니

「이 일을 위해 선택을 받았다는 여호와의 보증에도 불구하고 그 젊은이는 두려워 그 일을 할 수 없다고 생각했다. 그는 당시 백성들의 형편없는 영적 상태와 필요한 조치가 무엇인지 알았기에 그 임무를 원하지 않았던 것 같다...

사정이야 어쨌든 그들은 모두 임무를 맡을 수 없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어쩌면 그같이 중요한 사명에 대하여 자신의 부적합성과 무능을 자각하는 것이야말로 선지자가 되기 위해 필요한 전제조건일지도 모른다.」

*예레미야는 마음이 여린 사람이었다. 그는 부르심을 받았을 때 두렵고 떨리고 암담했다. 높은 절벽처럼 보이는 완고한 백성들에게 기별을 전한다는 것은 도저히 감당할 수 없는 일로 보였다. 

 

☆자신의 무능함을 자각하는 것이 하나님의 일을 하는 데에 얼마나 중요한가?

▷고후 12:9 내게 이르시기를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짐이라 

 

*자신의 무능함을 깨달을 때 전능하신 하나님을 온전히 의지하며, 그분의 능력을 경험할 수 있다.

「수십 년간의 열정적인 경고와 호소에도 불구하고 백성들은 대체로 그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아 전하는 기별을 청종하지 않았다.

그러나 예레미야는 반대를 당할지라도 타협할 수 없었다. 그는 자신의 힘이 아닌 여호와의 능력으로 “견고한 성읍, 쇠기둥, 놋성벽”(렘 1:18)처럼 섰다.」

☆주저하는 예레미야에게 하나님이 살구나무 가지를 보여주신 이유는?

▷그에게 주시는 말씀을 하나님이 반드시 지키실 것이라는 보증으로서.

「‘살구나무’로 번역된 말은 12절에 등장하는 ‘지키다’라는 동사와 어근이 같다. 여기서 여호와는 당신께서 자신의 “말을 지켜 그대로 이루려” 할 것이라고 말씀하신다.」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사명을 가진 자로서 우리(나)에게 주신 보증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마 28:20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적용, 결심>

 

☆이번 과에서 배운 교훈은 무엇이며, 그것을 내 삶에 어떻게 적용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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