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5과 선교사가 된 포로들

지난과는=요나의 모험담.

기억에 남는 것들을 위한 질문=요나는 언제 기도하였다고 했는가?[배속에서]

*포로가운데서도 전도한 사람들*

첫째날[일] 바벨론의 유수

1.낯선 곳에 이사하여 적응하기 제일 힘든 것은 어떤 것이라 생각하는가?

2.다니엘이 바벨론에서 성공한 이유는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둘째날[월] 다니엘의 증언

1.일반적인 생활을 할 때 예수님을 증거 할 기회가 있었는가 그런 일은 어떻게 생긴다고 생각하는가?

2.어떻게 그런 기회를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셋째날[화] 페르시아에서.

1.신앙을 포기하든지 사자굴에 들어가든지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하라고 할 때 어떻게 할 것 같다고 생각 드는가?

2.페르시아왕은 다니엘의 하나님을 살아계씬 하나님으로 알았음 우리는 어떻게 다른 사람들에게 그런 하나님을 보일 수가 있다고 생각하는가?

넷째날[수] 다니엘과 하나님의 영원한 나라

1.다니엘을 바벨론에 잡혀 가게 하신 하나님의 섭리는 무엇이라 생각하나요?

2.우린 오늘 어떻게 하면 생활속에서 복음을 전하면서 살 수가 있다고 생각하나요?

다섯째날[목] 선교사 역할을 했던 다른 포로들

1.나를 자주 보는 사람들이 나를 크리스챤이라고 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는가 아니라고 생각하는가? 그 이유는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2.우리는 만나는 사람들에게 어떤 영향이든 주고 있다고 생각해 보지 않았는가? 매일 예수님을 전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결론

포로가 된 선교사들은 바른 믿음위에 서 있었던 사람들임 바른 믿음에 서 있을 때 매일 증인으로 살 수가 있다. 그 바른 믿음은 성숙된 신앙이라기 보다 바른 방향에 서 있다는 의미임 우리도 바른 믿음 안에 서게 되길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