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어 : 삶 속에서

★핵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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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을 버리는 순교는 단 번에 이루어지는 순교지만. 살아서 주님을 따르는 일은 매일 이루어지는 순교이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바라는 것은 바로 매일의 삶속에서 주님의 뜻을 따르는 산 순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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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바리새주의를 피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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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 왜 바리새인에게 화를 선언하셨나?(눅 11:37

~54)

-(미리 공부해오지 않았더라도, 성경을 찾아보고 대답하게 하라.)

그들의 행위나 겉모습은 경건하고 거룩하였으나 그 속에는 악한 생각들로 가득했다.

그들은 또한 백성들에게 율법(하나님의 법이 아닌 인간의 법)의 무거운 짐을 지워 신앙생활을 피곤하게 만들었다. 그들에겐 하나님에 대한 사랑도 동료 인간에 대한 사랑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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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감의 교훈 "가장 심한 형벌을 가져올 것은 경건의 가면 아래 자행되는 죄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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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새인들은 결국 백성들에게 어떤 치명적인 잘못을 저질렀는가?(눅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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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품성에서 제거해야 할 바리새주의는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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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를 따른다는 것은 겉모습을 경건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에 그리스도의 사랑의 정신으로 채우고 실천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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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하나님을 경외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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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사람보다 하나님을 두려워해야 하는가?(눅 12:4)

-사람은 우리의 육체에만 영향을 줄 수 있지만, 하나님은 영원한 운명을 좌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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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사람들은 세속적 번영에 집착하는 걸까?(눅 12:

13~21)

-하나님께 대하여 부요치 못함으로=영원하신 하나님께 대한 믿음, 그분의 상주실 것에 대한 소망이 없으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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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를 따른다는 것은 보이는 세상에서 눈을 돌려 보이지 않는 하나님, 보이지 않는 영원한 세계를 바라보고 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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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깨어서 준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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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우리는 깨어서 준비해야 하는가?(눅 12:40)

-생각지 않은 때에 주님이 오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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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에 대해서 말하면, 많은 경우에 재림의 때에 관한 논쟁으로 치닫게 된다. 그러나 성경의 대답은 명백하다. 그 날과 그 시는 아무도 모른다(마 24:36). 때에 대한 논쟁은 영적으로 아무런 유익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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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이 정말로 있을 것이라고 믿는가? 근거는?

-기독교 국가들에서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식어지고 있다. 재림을 실제로 믿는 이들은 더욱 드물다. 이미 교황청 대변인 살바도르 추기경은 재림이 없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예수님의 재림 약속은 취중에 발언한 실수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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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주님이 예언한 말세의 징조대로 예언은 성취되었고 지금도 급박하게 성취되고 있다.

*살전 5:3 저희가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 때에 잉태된 여자에게 해산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홀연히 저희에게 이르리니 결단코 피하지 못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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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있어서 깨어서 준비하는 삶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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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감의 교훈 "... 우리는 서로 격려하고 가르치고 위로하기 위해서 모이기를 등한히 하지 말고..."

*예수를 따른다는 것은 늘 깨어서 재림을 준비하는 삶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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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결실을 맺는 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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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땅에는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눅 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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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땅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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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그리스도를 진정으로 받아들였다면 좋은 땅일 것이고, 좋은 땅이라면 영혼이라는 열매를 맺게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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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땅이 되기 위해 내 품성에서 제거해야 할 돌맹이나 가시덤불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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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를 따른다는 것은 소금과 빛으로서의 역할을 잘 감당하여 영혼을 구원하는 일에 동참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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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섬기는 지도자가 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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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들은 최후의 만찬을 앞두고 무슨 일로 다투었는가?(눅 22:2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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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들의 모습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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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보여주신 큰 사람이란 어떤 사람인가?

-자기를 낮추고 종으로서 섬기는 자, 자기를 부인하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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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이 인정하시는 큰 사람이 되기 위해 내가 고쳐야 할 것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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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을 따른다는 것은 예수님처럼 섬기는 자가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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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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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용, 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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