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어 : 안식일, 사람

 

★핵심 : 안식일의 주인은 안식일을 어떻게 대하셨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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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마음이 평안할 때는 언제인가?

-안식일을 바르게 지킨다면 우리는 안식일에 하늘이 주는 최고의 평안을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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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절 말씀에서 느낀 점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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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님의 습관(일. 주님은 안식일을 어떻게 여기셨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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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 안식일을 어떻게 지키셨나?(66쪽)

-'늘 하시던대로'=이 말은 주님이 습관적으로, 매주 규칙적으로 안식일을 지켰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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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쪽. 주님은 '자기가 친히 만드신 제도를 존중히 여기심을 나타내셨다.'

어떤 사람들이 말하는 것처럼 주님이 안식일을 변경하거나 폐지하러 오셨다면 그분이 안식일을 잘못 만들었다는 것이고 그분 자신도 완전하지 못하다는 말이 된다. 또한 법을 제정한 자가 정당한 사유가 없이 그것을 변경한다면 그를 신뢰할 수가 없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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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 안식일에 어디에 가셨나?(66쪽)

-회당은 유대인들이 교육이나 예배를 위해 모이는 장소였다.

회당은 오늘날의 교회(당)에 해당한다. 우리는 안식일마다 교회로 모여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됨을 경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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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쪽의 영감의 교훈을 읽어보라. 화잇부인이 보았던 계시에서 십계명 중에 특별히 넷째계명이 다른 계명보다 더 밝게 빛났다는 것은 무얼 의미하는가?

1) 사람들이 소홀히 여기고 무시한 안식일이 여전히 중요한 계명임을 보여준다.

2) 안식일준수는 특별한 경험이라는 걸 보여준다.

안식일은 믿음으로 의롭게 된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경험하는 날이다. 하나님은 아담과 하와를 위해서 엿새동안 만물을 창조하셔서 모든 것을 미리 다 준비하심으로 제칠일 안식일에 그들은 아무 염려없이 쉴 수 있었다. 이와 같이 그리스도인은 주님의 희생을 통해서 값없이 의롭다함과 영혼의 쉼과 구원을 얻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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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쪽 영감의 교훈-'안식일은... 관계의 표징... 율법을 존중히 여기는... 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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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일은 재창조(품성의 변화)를 경험하는 날이요, 매 안식일은 영원한 하늘의 안식으로 연결된 징검다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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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주님의 안식일 회복(월~목. 안식일은 어떤 날이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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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눅 4:17의 주님이 읽으신 '이렇게 기록된' 말씀은?(68쪽)

-18, 21절을 일어보라. 이 말씀은 메시야의 사명을 보여주는데, 예수님 자신이 이 말씀을 성취하실 메시야로서 그곳에 와 계심을 선언하신 것이다.

주님은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며, 포로된 자를 자유케 하고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하기 위해 오셨다. 주님은 이 일을 말씀을 통해서 하신다.

안식일은 말씀을 듣는 날이다. 말씀을 통해서 자유를 누리고 치유를 경험하는 날이 안식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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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일의 쉼=숨을 제대로 쉬는 것=생명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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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쪽의 영감의 교훈을 읽어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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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일에 곡식을 비벼먹는 제자들을 정죄한 바리새인들에게 주님은 어떻게 답변하셨나?(72쪽)

-바리새인들은 '율법 위에 율법을 더하고 전통 위에 전통을 쌓아서 기쁨이 되어야 할 안식일을 짐이 되게' 했다. 그들은 안식일을 위한 안식일을 지켰다.

그런 그들에게 주님은 안식일이 사람에게 짐이 되어선 안되고 선을 행하며 생명을 구하는 날이어야 함을 강조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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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일 엘리베이터'란 게 있다. 유대인들은 안식일에 엘리베이터 버튼만 눌러도 안식일을 범한 것이 되기 때문에, 안식일에는 유대인만을 위한 엘리베이터가 따로 있다. 그것은 매층마다 문이 스스로 열리고 닫혀 버튼을 누를 일이 없다. 이 엘리베이터가 생기기전까지는 유대인들은 이방인들이 버튼을 눌러주도록 요구해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리곤 했다. 우스꽝스런 율법주의다.

오늘날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인들은 이러한 율법주의의 노예는 아닌지 반성해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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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안식일을 주셨다. 사람은 안식일의 노예가 될 필요가 없다. 그러나 안식일은 사람을 위하여 주신 날이므로 그날을 바르게 지키는 자는 복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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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일을 준수하는 것이 율법주의가 되지 않으려면?

-안식일의 주인이신 주님이 안식일을 어떻게 해석하고 그날에 어떻게 행하셨는지를 생각하면 답은 간단하다. 안식일도 사람의 생각이 아닌 주님의 뜻에 따라 지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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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에 치료하면 아무 문제되지 않을 것을, 주님은 왜 하필 안식일에 환자를 치유하셨는가?(74쪽)

-인간에게 자비와 구원을 베푸는 일이라면 안식일의 정신에 합당함을 보여주신 것이다. 바리새인들이라도 자기 소가 우물에 빠졌으면 끌어낼 것이다. 하물며 질병의 고통에 빠져있는 사람을 구원하는 일은 더욱 합당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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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쪽, 시대의 소망 207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피조물들이 안식일이나 기타 어떤 날에... 한 시간이라도 고통당하는 것을 바라지 않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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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일과 생체리듬

프랑스 혁명 직후 대부분 무신론자였던 혁명의 지도자들은 기독교에 대한 강렬한 반감을 갖고 있었다. 그래서 6일 동안 일하고 7일째를 안식일이라 해서 쉬는 시스템이 비효율적이라며 폐지하고 일주일을 7일이 아닌 10일로 만들어 버렸다. 그러자 얼마 지나지 않아 이혼이 급증하고 폭력과 범죄가 난무하고 생산성도 뚝뚝 떨어지면서 전 국민들이 탈진하여 폭동 일보직전까지 가게 되었다. 지도자들은 다시 이전의 7일 시스템으로 돌아갈 수밖에 없었다. 쥐에게 밤낮으로 쉬지 않고 고양이소리를 들려주고 전기쇼크를 주었다. 그러자 첫날에는 쥐의 스트레스 호르몬이 높게 올라갔으나 2일째부턴 적응이 되어 조금씩 호르몬수치가 내려가다가 5일째 다시 높이 올라가고 6일째는 다시 적응되었다가 7일째에 휴식을 주었더니 정상으로 회복되었다. 그런데 7일째가 아닌 10일째에 쉬게 했더니, 12일째부터는 위장 출혈, 식욕 감퇴, 뇌세포 파괴 현상이 나타났다.

안식일은 인간의 생체리듬에 맞춰 설계된 치유의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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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일마다 소가 우물에 빠진다면?(66쪽)

-그것은 분명 시험거리가 된다. 시험거리를 계속 붙들고 있는 것은 믿음이 아니다. 차라리 팔아버려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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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쪽 영감의 교훈을 읽어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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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일에 무엇을 해야 하고 말아야 하는지 구체적인 목록을 만드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예를 들어, '안식일에는 물건을 사지 말아야 한다'는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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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안식일 엘리베이터'와 뭐가 다를까? 율법주의란 동기와 목적은 잊어버린 채 눈에 보이는 행위를 규정하여 그 규정에 종노릇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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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일은 나에게 어떤 날인가? 안식일이 진정으로 복된 날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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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안식일의 주인이신 예수님은 안식일을 변경하지 않으셨으며, 그 날이 인간의 행복을 위한 날임을 보여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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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용, 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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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과에서 기억에 남는 것이나 소감은? 나의 삶에 적용하고 싶은 내용은? 결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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