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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제사장과 레위인들 흥미로운 토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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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산중앙김성진 작성일09-11-12 10:35 조회4,46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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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교교과 2009년 4기 민수기 연구 흥미로운 핵심토의
경산중앙교회 김성진 목사

8과 - 제사장들과 레위인들 (민 18, 19장 연구)

서론: 이번 교과를 통하여 성소와 성직 봉사의 중요성을 깨달아 보자.

이 자료를 이용한 교과토의 방법:
토의 질문, 반원들 한 분 한 분의 대답을 이끌어 냄,
한 개의 토의 질문에 5분 정도 할애,
마지막에 교사가 핵심 대답으로 보충해 줌.

일: 일의 분담 (민 18:1-7)
토의 질문: 성소봉사를 위하여 레위지파를, 제사장직 봉사를 위하여 아론가족을 특별히 구별하신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 반원 전체 5분간 토의
핵심 대답: 인생사에 가장 중요한 일은 구속사업.
구속사업의 중심은 성소봉사.
성소봉사의 중심은 제사장.
이 일은 특별히 구별될 필요가 있다.
사람들은 제사장의 중보를 통하여 성소에 나아간다.
구속사업은 거룩한 사업이다.
이것을 각인시키기 위하여 하나님은 성직을 구별하셨다.

월: 거룩한 봉사의 은사들 (민 18:1-7)
토의 질문: 왜 하나님께서는 레위인들의 봉사와 제사장 직분을 가리켜 이스라엘 자손을 위한 ‘선물’이라고 말씀하셨을까요?
☞ 반원 전체 5분간 토의
핵심 대답: 구속은 하나님의 최고의 선물이다.
성소는 하나님의 선물이다.
성소를 통하여 제공되는 모든 것이 하나님의 선물이다.
예수님도 하나님의 선물이다.
레위지파와 아론가족의 직분은 예수님을 표상한다.
그들의 직분은 그들 자신뿐만 아니라 모든 백성을 위한 하나님의 선물이요 은혜였다.

화: 성소를 통한 생계의 지원 (민 18:8-20)
토의 질문: 제사장 아론은 땅의 기업을 분배받지 못했다. 그의 기업과 분깃은 오직 하나님이었다. 이것이 무슨 뜻이라고 생각하십니까?
☞ 반원 전체 5분간 토의
핵심 대답: 제사장은 땅-생산-생계의 기업이 없었다.
제사장은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고 살아야 했다.
백성들이 하나님께 예물을 드린다.
그러면 하나님은 그 예물을 제사장에게 주신다.
제사장은 하나님 앞에서 백성을 위한 최선의 봉사자, 중재자가 되어야 했다.
제사장은 오직 이 거룩한 직분 수행에만 관심을 기울여야 했다.

수: 십일조에 대한 계획 (민 18:21-32)
토의 질문: 십일조를 통하여 레위인과 제사장들이 생계를 유지할 수 있게 하셨다. 성경 본문 말씀과 교과의 내용을 통하여 볼 때, 십일조를 드리는 우리의 태도나 원칙은 어떠해야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 반원 전체 5분간 토의
핵심 대답: 가장 좋은 부분을 드린다.
정성을 다하여 드린다.
정직하게 드린다.
풍성하게 드린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드린다.
아름다운 것을 받들어 드려야 한다.

목: 붉은 암송아지 (민 19장)
토의 질문: 우리를 모든 죄와 부정으로부터 정결하게 하시는 예수님을 멍에 메지 아니하고 흠이 없는 붉은 암송아지로 표상한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 반원 전체 5분간 토의
핵심 대답: 붉은 색은 예수님의 피를 상징.
아무 흠이 없으시고 자유로우신 예수님을 표상.
무죄하신 예수님이 성문 밖으로 끌려 나가 죽임을 당하심.
암송아지가 불살라져서 재가 됨 - 둘째 사망, 유황불의 고통을 우리 대신 당하심을 표상함.

결론: 백성 전체를 위한 선물 - 성소와 성직!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일은 구속사업.
구속사업을 위한 봉사자는 거룩한 직분.
거룩한 직분의 봉사자는 오직 구속사업에만 집중해야 함.
그래서 성직자는 오직 십일조로 생계를 유지하게 함.
성소와 성직은 예수님의 거룩한 구속사업과 봉사의 직분을 표상하는 것임.
하나님께서 성소와 성직자의 봉사를 우리 모두를 위한 선물로 주셨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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