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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과 미리계획함 흥미토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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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산중앙김성진 작성일09-10-30 16:30 조회4,45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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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교교과 2009년 4기 민수기 연구 흥미로운 핵심토의
경산중앙교회 김성진 목사

6과 - 미리 계획함 (민 15장 연구)

서론: 광야의 40년은 결코 시간만 보내는 허송세월이 아니었다. 비록 가나안에 들어가지는 못할지라도 그들이 광야에서 죽기 전에 하늘 가나안을 위하여 준비해야 할 일들이 있었다. 그 중에 몇을 배워보자.

이 자료를 이용한 교과토의 방법:
토의 질문, 반원들 한 분 한 분의 대답을 이끌어 냄,
한 개의 토의 질문에 5분 정도 할애,
마지막에 교사가 핵심 대답으로 보충해 줌.

일: 감사 (민 15:1-21)
토의 질문: 소제는 밭의 소산에 내리신 하나님의 축복에 대한 감사의 예물이었다. 당신의 인생 전체에서 하나님 앞에 가장 감사한 일은 무엇입니까? 각자 하나씩 이야기해 봅시다.
☞ 반원 전체 5분간 토의
핵심 대답: 생각해보면 감사할 일이 참 많다.
감사의 예물을 자주 드리자.
범사에 감사하는 태도로 살자.

월: 너희 중에 우거하는 타국인 (민 15:14-16)
토의 질문: 이스라엘 백성은 믿음을 받아들인 타국인도 포용해야만 했습니다. 우리는 어떻게 하면 초신자들을 잘 포용할 수 있을까요?
☞ 반원 전체 5분간 토의
핵심 대답: 초신자를 나의 신앙높이에 맞추어서는 안 된다. 초신자의 눈높이에 맞추어야 한다.
하나씩 하나씩 차근차근 가르쳐 주어야 한다.
나의 초신자 시절을 생각하면서 맞추어 준다.
마음의 상처를 주지 않도록 특별히 힘써야 한다.
초신자 앞에서 말과 행동을 더욱 조심해야 한다.

화: 부지중에 지은 범죄 (민 15:22-27)
토의 질문: 부지중에 지은 죄에 대하여 속죄제물을 드리라고 하셨다. 부지중에 지은 죄가 큽니까? 고의적으로 지은 죄가 큽니까?
☞ 반원 전체 5분간 토의
핵심 대답: 고의적인 죄가 더 크다.
고의적인 죄는 매우 심각한 것이다.
부지중에 지은 죄는 속죄제물을 드렸지만, 고의적인 죄는 속죄제물 대신에 즉각 심판이 있었다.
이것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고의적으로는 죄를 짓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뜻했다.
부지중에, 말 그대로 자신도 모르게 죄를 지은 것이다. 그러나 고의적인 죄는 절대로 안 된다. 그들이 하나님의 직접 통치를 받았기 때문에.
우리 그리스도인들도 마찬가지이다. 부지중에 죄를 지을 수는 있으나, 고의적으로 죄를 지어서는 안 된다.

수: 고의로 범한 죄 (민 15:30-36)
토의 질문: 안식일을 범한 자, 즉 고의로 범한 죄에 대하여 속죄제물을 드리도록 하지 않으시고, 즉각 회중이 심판의 벌을 내리도록 하신 이유는 무엇일까요?
☞ 반원 전체 5분간 토의
핵심 대답: 고의적인 죄는 그만큼 심각한 것이다.
하나님의 은혜를 매우 많이 받고, 하나님의 법을 지키는 것의 중요성을 이미 깨달은 자들은 절대로 고의적으로 죄를 범해서는 안 된다.
우리는 십자가의 은혜 아래 사는 그리스도인이다. 십자가의 빛 가운데 살아가는 자들은 절대로 고의로 하나님의 법을 불순종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

목: 옷단 귀에 술과 함께 단 청색 끈 (민 15:38-41)
토의 질문: 옷단에 술과 끈을 단 것은 하나님의 계명을 기억하도록 하기 위함이었다. 성경 말씀 중에서 우리가 기억해야 할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5가지만 나열하고 순위를 매겨 봅시다.
☞ 반원 전체 5분간 토의
핵심 대답: 십계명과 십자가
주기도문
세 천사의 기별
2300주야 예언 도표
성소의 평면도
마지막 사건들 도표
성경 66권의 순서와 편명

결론: 하늘 가나안을 위한 계획과 준비의 생애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하는 생애.
타인과 영적으로 잘 어울리는 생애.
고의적으로는 죄를 짓지 않는 생애.
하나님의 율법을 마음에 새기는 생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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