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2과    교회와 율법

지난과 제목은 = 사도들과 율법
기억에 남는 내용은 = 사도들마다 율법에 대하여서는 한결 같더라.

=시대마다 주어진 교회들에 하나님의 계명은 어떻게 내려 왔을까?=

첫째날[일]    아담에서 노아까지
1,릴레이 경기를 본 경험 중에 가장 감동적이였던 것 경험 있다면 잠깐 동안 감동을 나누워 보라
2,릴레이 경기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바톤임 잃어버려도 안 되고 바뀌어져도 안됨 처음 주자의 것이 마지막까지 가야 함]
3,아담부터 우리까지 내려온 바톤의 색깔은 어떤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165쪽 기도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함께 읽으라]

둘째날[월]    노아에서 아브라함까지[창 6:5-9]
1,노아당시 세상을 보고 하나님께서 한탄했다는 말씀을 어떻게 이해하고 있는가?
2,하나님께서 노아시대의 사람들을 보고 기분나빠 하실 수가 있을까? 어떻게 생각하는가?
3,우린 어떻게 살아야 할까?  [67쪽 영감의 교훈을 읽어주라]

셋째날[화]    아브라함에서 모세까지
1,아브라함이 믿음의 사람이라고 말한 것은 그의 어떤 특성 때문이라 생각하는가?
2,아브라함의 어떤 믿음이 존경이 가고 본받고 싶은가?
3,아브라함도 하나님의 율법을 알고 있었고 지켰을까? 그것과 믿음은 어떤 관계가 있다고 생각하는가?

넷째날[수]    모세에서 예수님까지
1,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왜 율법을 주셨다고 생각하는가?
2,오늘 우린 이스라엘과 어떤 면에서 비슷하다고 생각하는가?
[기도 함께 기도하는 마음으로 읽으라]

다섯째날[목]    예수님에서 남은 자손까지
1,릴레이 경주에서 우린 마지막 주자들임 하나님께서 아담에게 주셨고 주자들이 쥐고 달렸던 바톤은 어떤 것인가? 그리고 오늘 우리가 들고 있는 것이라고 어떻게 확신할 수가 있는가?
2,요한계시록에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믿음이 왜 그렇게 많이 나온다고 생각하는가?

결론.
마지막 주자로서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 이론이 아닌 삶으로서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고 예수의 믿음을 가진 자들로 살아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