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과 사도들과 율법(핵심 도입, 토의, 적용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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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한수 작성일14-06-07 08:15 조회3,588회 댓글0건첨부파일
- 제11과 사도들과 율법(리더용).hwp (33.0K) 161회 다운로드 DATE : 2014-06-07 08:15:37
- 제11과 사도들과 율법(반원용).hwp (30.0K) 55회 다운로드 DATE : 2014-06-07 08:15:37
본문
(토의식 교과를 위한 준비)
1. 리더는 성경과 예언을 신을 중심으로 매일 공부합니다.
2. 리더는 모든 반원들이 자신의 생각과 마음을 이야기할 수 있도록 격려합니다.
3. 리더와 반원들은 성경 말씀에 기초한 토의가 될 수도록 합니다.
4. 이론적인 성경연구가 아닌 개인의 삶에 적용하는 말씀나눔의 시간을 갖습니다.
- 이 토의자료는 매주 교과를 두개의 중요한 주제로 요약하여 토의하고 적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 졌습니다. 이번주 교과는 " 사도들과 율법1: 바울, 베드로, 요한"과 "사도들과 율법2: 야고보, 유다" 에 대하여 함께 살펴봅니다.
- 첨부화일 "리더용"은 리더가 참고자료로 사용하고, "반원용"은 학생들과 함께 교과토의사간에 활용하시길 바랍니다
제11과 사도들과 율법
1. 기억절: “이로 보건대 율법은 거룩하고 계명도 거룩하고 의로우며 선하도다”(로마서 7:12)
2. 안교 활동반
1) 서로 인사를 나누고 손님을 환영합니다.
“이번주 하나님의 사랑을 어떻게 실천하였습니까?” 리더부터 나누어 봅시다.
2) 출석과 공부를 확인하고 안교헌금을 걷습니다.
3) 구도자와 소그룹 모임을 위해 함께 기도합니다.
3. 서론: 이번 주 우리는 율법에 대한 사도들의 태도를 살펴보려고 한다. 사도들은 그리스도께서 돌아가신 후에 율법이 변경되거나 수정되지 않았고 오히려 은혜로 율법에 순종하게 된다고 말하였다.
4. 교과개요
1) 사도들과 율법1: 바울, 베드로, 요한
(1) 바울과 율법(일) 롬 3:31, 6:15
(2) 베드로와 율법(월) 행 10:9~14, 벧전 2:9
(3) 요한과 율법(화) 요 15:1~11, 요일 2:3~6
2) 사도들과 율법2: 야고보, 유다
(1) 야고보와 율법(수) 약 2:1~26
(2) 유다와 율법(목) 히 3:7~19, 유 5~7
5. 토의를 위한 질문
1) 사도들과 율법1: 바울, 베드로, 요한
(1) 도입질문: 반원들의 장점과 서로에 대하여 감사한 일을 함께 이야기해 봅시다.
→ 각자의 생각과 경험을 이야기해 보자.
[오랫동안 시간을 함께 보내고 추억을 공유하면 그 사람에 대하여 더 잘 알게 되는 것이다. 예수님과 함께 많은 시간을 보냈던 사도들의 율법에 대한 태도가 예수님과 동일했음을 토의하기 위한 준비와 나눔의 시간입니다.]
(2) 토의질문: 예수님과 가장 가까이 있었던 사도들은 율법에 대하여 어떤 태도를 보였습니까?
[일요일에서 화요일 교과에서 예수님과 가장 가까이 있었던 사도들의 기록이 율법의 변경이나 폐지를 주장하지 않았음을 함께 토의합니다.]
→ ① 바울(롬 3:31): 그리스도인들은 율법 아래 있지 않지만 율법을 지킬 의무도 있음. 그리스도의 은혜는 율법 준수를 강권함.
[“우리가 죄를 버리고 그리스도를 우리의 구주로 받아들일 때, 율법은 높여진다. 사도바울은 ‘그런즉 우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율법을 폐하느뇨 그럴 수 없느니라 도리어 율법을 굳게 세우느니라’(로마서 3장 31절)고 말한다.”(산상보훈, 50)]
② 베드로(행 10:9~14, 벧전 2:9): 음식에 관련된 율법을 포함하여 십계명의 영속성 강조. 율법에 충실한 언약 중심의 신앙 강조.
[“누가 하나님 나라의 백성인가? 그분의 뜻을 행하는 모든 사람이다... 하나님의 택하심을 받은 자들은 그들을 어두운 데서 불러내어 당신의 기이한 빛 가운데로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찬송하게 될 선택된 세대, 특별한 백성, 거룩한 나라이다. 그들은 세상의 소금이요, 세상의 빛이다. 그들은 산 돌, 왕 같은 제사장들이다.”(목사와 복음 교역자에게 보내는 권면, 422)]
③ 요한(요 15:1~11, 요일 2:3~6): 율법의 본질이 사랑임을 가르치고 계명의 중요성을 강조함.
[“요한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 그의 계명들은 무거운 것이 아니로다’(요일 5:3)고 하였다. 거듭남으로 사람의 마음은 하나님의 율법과 일치됨과 동시에 하나님과 조화를 이루게 된다. 이 위대한 변화가 죄인의 마음 속에서 이루어지면 그는 죽음에서 생명으로, 죄에서 성결로, 범죄와 번역에서 순종과 충성으로 옮겨지게 된다.”(각 시대의 대쟁투, 468)]
(3) 적용질문: 진정으로 계명을 지키는 신자가 되기 위해 당신이 특별히 사랑해야 할 대상은 누구이며, 그들에게 무엇을 해야 합니까?
→ 각자의 결심과 생각을 이야기해 보자.
[하나님의 계명은 하나님과 타인과의 사랑의 관계를 위한 지침입니다. 계명에 순종하며 구체적인 사랑의 실천에 대하여 함께 생각하고 결심하는 적용의 시간입니다.]
2) 사도들과 율법2: 야고보와 유다
(1) 도입질문: 가족들 중에서 한사람의 장점과 고마운 점을 이야기하고 칭찬하는 시간을 함께 가져 봅시다.
→ 각자의 생각과 경험을 이야기해 보자.
[가족들은 생각과 추억을 공유하고 함께 나누게 됩니다. 예수님의 형제들이며 사도였던 야고보와 유다의 율법에 대한 태도를 토의하기 위한 준비와 나눔의 시간입니다.]
(2) 토의질문: 예수님의 형제들이며 사도였던 야고보와 유다는 율법에 대하여 어떤 태도를 보였습니까?
[수요일부터 목요일 교과에서 예수님의 형제이며 사도였던 야고보와 유다의 기록이 율법의 변경이나 폐지를 주장하지 않았음을 함께 토의합니다.]
→ ① 야고보(약 2:1~26): 사랑의 실천과 하나님의 율법의 순종의 중요성 강조.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
[“믿음과 행함은 손을 맞잡고 함께 간다. 그것들은 승리의 사업에 조화를 이루어 활동한다. 믿음이 없는 행함은 죽은 것이며 행함이 없는 믿음도 죽은 것이다.”(믿음과 행함, 48)]
② 유다(히 3:7~19, 유 5~7): 율법이나 계명을 직접 언급하지 않지만, 하나님에 대한 충성과 율법을 범한 결과에 대하여 말함.
[주의 형제 유다는 구원의 은혜를 빌미로 방종하고 불순종하는 것은 예수님을 부인하는 것이라고 경고하면서 경건한 삶을 촉구했다.
“그리스도의 정신에 배치되는 정신은 그 공언하는 바가 어떠하든지 예수를 부인하는 것이 될 것이다. 사람들을 험담을 하거나 어리석은 이야기를 함으로써, 진실하지 못하고 불친절한 말로써 그리스도를 부인할 수 있다. 생애의 부담을 회피하고 헛된 향락을 추구함으로써 예수를 부인할 수 있다. 세상을 본받음으로써, 무례한 행동으로써, 자신의 의견을 사랑함으로써, 자아를 정당화시킴으로써, 의심을 품고 부질없이 걱정을 하고 흑암 중에 거함으로써 예수를 부인할 수 있다.”(시대의 소망, 357)]
(3) 적용질문: 당신이 거듭난 양심으로 실천하고 싶은 선행은 무엇입니까?
→ 각자의 간증과 결심을 이야기해 보자.
[계명의 본질인 사랑의 실천을 결심하는 적용의 시간입니다.]
6. 적용: 사도들은 그리스도의 은혜로 말미암아 우리가 율법에 순종하게 된다고 가르치고 있다. 매일 하나님의 은혜를 통하여 율법을 순종함으로 얻는 축복을 경험하자.
1. 리더는 성경과 예언을 신을 중심으로 매일 공부합니다.
2. 리더는 모든 반원들이 자신의 생각과 마음을 이야기할 수 있도록 격려합니다.
3. 리더와 반원들은 성경 말씀에 기초한 토의가 될 수도록 합니다.
4. 이론적인 성경연구가 아닌 개인의 삶에 적용하는 말씀나눔의 시간을 갖습니다.
- 이 토의자료는 매주 교과를 두개의 중요한 주제로 요약하여 토의하고 적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 졌습니다. 이번주 교과는 " 사도들과 율법1: 바울, 베드로, 요한"과 "사도들과 율법2: 야고보, 유다" 에 대하여 함께 살펴봅니다.
- 첨부화일 "리더용"은 리더가 참고자료로 사용하고, "반원용"은 학생들과 함께 교과토의사간에 활용하시길 바랍니다
제11과 사도들과 율법
1. 기억절: “이로 보건대 율법은 거룩하고 계명도 거룩하고 의로우며 선하도다”(로마서 7:12)
2. 안교 활동반
1) 서로 인사를 나누고 손님을 환영합니다.
“이번주 하나님의 사랑을 어떻게 실천하였습니까?” 리더부터 나누어 봅시다.
2) 출석과 공부를 확인하고 안교헌금을 걷습니다.
3) 구도자와 소그룹 모임을 위해 함께 기도합니다.
3. 서론: 이번 주 우리는 율법에 대한 사도들의 태도를 살펴보려고 한다. 사도들은 그리스도께서 돌아가신 후에 율법이 변경되거나 수정되지 않았고 오히려 은혜로 율법에 순종하게 된다고 말하였다.
4. 교과개요
1) 사도들과 율법1: 바울, 베드로, 요한
(1) 바울과 율법(일) 롬 3:31, 6:15
(2) 베드로와 율법(월) 행 10:9~14, 벧전 2:9
(3) 요한과 율법(화) 요 15:1~11, 요일 2:3~6
2) 사도들과 율법2: 야고보, 유다
(1) 야고보와 율법(수) 약 2:1~26
(2) 유다와 율법(목) 히 3:7~19, 유 5~7
5. 토의를 위한 질문
1) 사도들과 율법1: 바울, 베드로, 요한
(1) 도입질문: 반원들의 장점과 서로에 대하여 감사한 일을 함께 이야기해 봅시다.
→ 각자의 생각과 경험을 이야기해 보자.
[오랫동안 시간을 함께 보내고 추억을 공유하면 그 사람에 대하여 더 잘 알게 되는 것이다. 예수님과 함께 많은 시간을 보냈던 사도들의 율법에 대한 태도가 예수님과 동일했음을 토의하기 위한 준비와 나눔의 시간입니다.]
(2) 토의질문: 예수님과 가장 가까이 있었던 사도들은 율법에 대하여 어떤 태도를 보였습니까?
[일요일에서 화요일 교과에서 예수님과 가장 가까이 있었던 사도들의 기록이 율법의 변경이나 폐지를 주장하지 않았음을 함께 토의합니다.]
→ ① 바울(롬 3:31): 그리스도인들은 율법 아래 있지 않지만 율법을 지킬 의무도 있음. 그리스도의 은혜는 율법 준수를 강권함.
[“우리가 죄를 버리고 그리스도를 우리의 구주로 받아들일 때, 율법은 높여진다. 사도바울은 ‘그런즉 우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율법을 폐하느뇨 그럴 수 없느니라 도리어 율법을 굳게 세우느니라’(로마서 3장 31절)고 말한다.”(산상보훈, 50)]
② 베드로(행 10:9~14, 벧전 2:9): 음식에 관련된 율법을 포함하여 십계명의 영속성 강조. 율법에 충실한 언약 중심의 신앙 강조.
[“누가 하나님 나라의 백성인가? 그분의 뜻을 행하는 모든 사람이다... 하나님의 택하심을 받은 자들은 그들을 어두운 데서 불러내어 당신의 기이한 빛 가운데로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찬송하게 될 선택된 세대, 특별한 백성, 거룩한 나라이다. 그들은 세상의 소금이요, 세상의 빛이다. 그들은 산 돌, 왕 같은 제사장들이다.”(목사와 복음 교역자에게 보내는 권면, 422)]
③ 요한(요 15:1~11, 요일 2:3~6): 율법의 본질이 사랑임을 가르치고 계명의 중요성을 강조함.
[“요한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 그의 계명들은 무거운 것이 아니로다’(요일 5:3)고 하였다. 거듭남으로 사람의 마음은 하나님의 율법과 일치됨과 동시에 하나님과 조화를 이루게 된다. 이 위대한 변화가 죄인의 마음 속에서 이루어지면 그는 죽음에서 생명으로, 죄에서 성결로, 범죄와 번역에서 순종과 충성으로 옮겨지게 된다.”(각 시대의 대쟁투, 468)]
(3) 적용질문: 진정으로 계명을 지키는 신자가 되기 위해 당신이 특별히 사랑해야 할 대상은 누구이며, 그들에게 무엇을 해야 합니까?
→ 각자의 결심과 생각을 이야기해 보자.
[하나님의 계명은 하나님과 타인과의 사랑의 관계를 위한 지침입니다. 계명에 순종하며 구체적인 사랑의 실천에 대하여 함께 생각하고 결심하는 적용의 시간입니다.]
2) 사도들과 율법2: 야고보와 유다
(1) 도입질문: 가족들 중에서 한사람의 장점과 고마운 점을 이야기하고 칭찬하는 시간을 함께 가져 봅시다.
→ 각자의 생각과 경험을 이야기해 보자.
[가족들은 생각과 추억을 공유하고 함께 나누게 됩니다. 예수님의 형제들이며 사도였던 야고보와 유다의 율법에 대한 태도를 토의하기 위한 준비와 나눔의 시간입니다.]
(2) 토의질문: 예수님의 형제들이며 사도였던 야고보와 유다는 율법에 대하여 어떤 태도를 보였습니까?
[수요일부터 목요일 교과에서 예수님의 형제이며 사도였던 야고보와 유다의 기록이 율법의 변경이나 폐지를 주장하지 않았음을 함께 토의합니다.]
→ ① 야고보(약 2:1~26): 사랑의 실천과 하나님의 율법의 순종의 중요성 강조.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
[“믿음과 행함은 손을 맞잡고 함께 간다. 그것들은 승리의 사업에 조화를 이루어 활동한다. 믿음이 없는 행함은 죽은 것이며 행함이 없는 믿음도 죽은 것이다.”(믿음과 행함, 48)]
② 유다(히 3:7~19, 유 5~7): 율법이나 계명을 직접 언급하지 않지만, 하나님에 대한 충성과 율법을 범한 결과에 대하여 말함.
[주의 형제 유다는 구원의 은혜를 빌미로 방종하고 불순종하는 것은 예수님을 부인하는 것이라고 경고하면서 경건한 삶을 촉구했다.
“그리스도의 정신에 배치되는 정신은 그 공언하는 바가 어떠하든지 예수를 부인하는 것이 될 것이다. 사람들을 험담을 하거나 어리석은 이야기를 함으로써, 진실하지 못하고 불친절한 말로써 그리스도를 부인할 수 있다. 생애의 부담을 회피하고 헛된 향락을 추구함으로써 예수를 부인할 수 있다. 세상을 본받음으로써, 무례한 행동으로써, 자신의 의견을 사랑함으로써, 자아를 정당화시킴으로써, 의심을 품고 부질없이 걱정을 하고 흑암 중에 거함으로써 예수를 부인할 수 있다.”(시대의 소망, 357)]
(3) 적용질문: 당신이 거듭난 양심으로 실천하고 싶은 선행은 무엇입니까?
→ 각자의 간증과 결심을 이야기해 보자.
[계명의 본질인 사랑의 실천을 결심하는 적용의 시간입니다.]
6. 적용: 사도들은 그리스도의 은혜로 말미암아 우리가 율법에 순종하게 된다고 가르치고 있다. 매일 하나님의 은혜를 통하여 율법을 순종함으로 얻는 축복을 경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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