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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과 약속된 부흥 : 하나님의 사명을 마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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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춘선 작성일13-09-20 21:32 조회5,578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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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과  약속된 부흥 : 하나님의 사명을 마침

“그러므로 형제들아 주께서 강림하시기까지 길이 참으라
보라 농부가 땅에서 나는 귀한 열매를 바라고 길이 참아
이른 비와 늦은 비를 기다리나니 너희도 길이참고
마음을 굳건하게 하라 주의 강림이 가까우니라”(약 5:7~8)

시작하며

온 세상에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는
어둔 세상에 빛으로 오신 예수님을 닮아야 한다

참 빛이신 예수님이 세상에 오시자
어두움이 드러났고 죄가 폭로 되었다

그리고 우리에게 그 어둠과 죄에서
해방되는 진리와 길을 알리셨다
그 진리와 길을 찾은 우리는 이제
그것을 전해야 할 의무와 책임이 있다

이번기 공부를 함께한 우리 모두는
죄로 어둔 세상을 비출 자격을 얻었다

빛은 빛내려고 노력하지 않아도 저절로 빛이 난다
예수님을 가진 사람을 그리스도 인이라 하는데
참그리스도인 이라면 저절로 빛이 나야 한다

우리가 예수님을 진짜로 가지고 있으면
우리에게서 예수님의 향기가 나게 되어 있다
그것이 소리없이 강한 적극적인 전도다

일) 약속된 능력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후 전도를 강조 하셨다
전도하라는 명령에는 두 가지 의미가 있다
영혼을 사랑하라는 것과 복음을 알리라는 것이다

전도의 첫 번째 중요성은
사망 가운에 있는 사람을 살려내는 것이다

모든 사람은 죽은 상태로 태어난다
죽은 사람이 진리를 알 때 살았다고 한다
전도는 죽은사람을 살리는 긴급구호다

전도의 두 번째 중요성은
예수님만이 유일한 구원의 길이기에
진리이신 예수님을 만난 사람이 알려야 한다

전도의 세 번째 중요성은
전도를 해야 내가 강하게 살아 난다
생명이 있는 것은 움직이게 되어 있다
움직이지 않는 것은 죽은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모든 사람을 제자로 삼아
하늘을 가르쳐 알게 해야 한다

우리가 그런 일을 할 때
성령께서 함께 하신다고 약속 하셨다

유관순 일화에 나오는 이야기인데
기차를 타고 가던 유관순이 친구에게 물었다
유관순:"얘들아 기차소리가 어떻게 들리니?"
친구"그거야 '칙칙폭폭'이라 들리지"
유관순:"내 귀에는 대한독립만세! 라고들려....
사람은 꿈꾸는 대로 행동하게 되어 있다

우리의 사상을 전도로 바꾸어야 한다
사상이 바뀌지 않으면 전도는 요원하다

월) 이른 비와 늦은 비

교과 교훈에 있는 말씀을 가져와 봤다
들판의 곡식이 이른 비와 늦은 비를 맞고
성장하여 수확 이되는 것처럼
주님의 사업도 이른 비 성령으로 출범하여
늦은 비 성령을 통해 마쳐질 것이다

이와 같이 모든 성도는 이른 비를 통해
예수님을 만나 영접하게 되고
늦은 비를 통해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

하나님께서 이른비와 늦은비를 주시는 것은
구원할 자들을 위한 성령의 일하심이다

야고보는 하나님의 이 구원 과정을
농부의 경우를 예로 들어 설명 하였다

이른 비는 파종 시기인 10월에서 11월에 오는 비이고
늦은 비는 4월에서 5월간에 추수 직전에 내리는 비다

농부가 때를 따라 이른 비와 늦은 비를
기대하고 인내하는 것처럼
이른비를 경험한 사람은 늦은비를 기다린다

그러나 어떤사람들에겐 아직 이른비조차
내리지 않은 사람이 있고
또 어떤사람들은 늦은 비를 경험하고 있다

늦은비로 양식(말씀)이 풍성해진 자들은
그 말씀으로 다른 사람을 살리는데
그것이 최고의 이웃 사랑이고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 하는 것이다

화) 늦은 비의 전제 조건

늦은 비의 전제 조건은 이른 비다
이른 비를 통해 예수님을 영접하여
복음의 씨가 사람 안에 심겨지면
영적인 싹이 나는데 영적인 싹이 나려면
씨가 껍질을 찢고 싹을 내는 것처럼
죄된 자신을

댓글목록

김진은님의 댓글

김진은 작성일

약속된 부흥은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할 때  완수되는 것이다.
대부분의 신자들은
전도는 먼 타국이나 이웃에 다니면서 말씀을 전하는 것을 우선으로 생각하고 있다.
그러나 전도는 사랑이 없으면 이루어질 수가 없다.
각자의 교회에 얼마나 많은 잃은 양들이 있으며
또 그 잃은 양들을 어떻게 다시

이춘선님의 댓글

이춘선 댓글의 댓글 작성일

김진은님^^
지치고 힘들때 짜~안 하고 나타나셔서
이렇게 협력해 주시고 공감해 주시고 위로해 주시고 기도해 주시니
님은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천사가 아닌가 합니다
무덥고 지르한 3기
님이 있어 힘이 났고 행복했습니다
다른 사람의 글에 댓글을 단다는 것
참으로 어려운 일입니다
원글을 쓰는것보다 배나 어려운 일인데
겸손함으로 공부를 빛나게 해주셔서
고개 숙여 감사할뿐 입니다
하나님께서 어여삐 여기실 것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더욱이뻐지시고
영적으로도 더 깊어 지시길 기도 합니다
감사 합니다^^

전연옥님의 댓글

전연옥 작성일

한기가 또 지나가네요 한기동안 수고해주셔서 쉽고 편하게 공부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춘선님의 댓글

이춘선 댓글의 댓글 작성일

전연옥님^^
추석잘보내셨는지요?
귀한 댓글 사역하시는 님께
하나님께서 배나 복주실 것을 믿쉽니다
언제나 주님안에 건강하시고
주님의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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