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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과 하나님의 선하심을 신뢰함(하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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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재성 작성일13-05-17 17:36 조회3,05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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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과 하나님의 선하심을 신뢰함(하박국)

1. 안교활동반: “지난 한 주 동안 하나님께서 말씀을 통해 나에게 주신 격려와 위로는 무엇이었습니까?” 리더부터 나누어 봅시다.

2. 서론: 하박국의 기별은 비록 역경 중에서도 우리가 하나님의 임재를 기억하고 신뢰한다면 찬양할 수 있음을 가르친다. 하박국 선지자는 탄식하며 하나님께 부르짖기 시작하였으나 하나님의 답을 들으면서 그분의 임재로 인해 오히려 찬양을 드릴 수 있었다.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신자들로서 우리의 현실이 비록 암담하다 할지라도 하나님의 영광이 온 세상에 가득할 그날을 기다리며 우리도 그분께 찬양을 올리자.

3. 교과개요
  1) 심판의 기별에 당황하는 선지자
      (1) 당황하는 선지자(일)

  2) 하나님의 임재로 찬양하는 선지자
      (1) 믿음으로 살리라(월)
      (2) 세상에 가득하리라(화)
      (3) 하나님의 명성을 기억함(수)
      (4) 하나님은 우리의 힘이시라(목)

4. 토의를 위한 질문
  1) 심판의 기별에 당황하는 선지자
     (1) 도입질문: 어린 시절 자신의 부모님의 모습을 떠올려 보십시오. 자녀들에게 자상하신 편이었습니까, 아니면 엄격한 편이었습니까?
      → 각자 자신의 경험을 나누어 보자.
     (2) 토의질문: 선지자 하박국은 어떤 문제들 때문에 하나님께 불평을 늘어놓았습니까?
      → 불의가 가득한 동족을 더 사악한 이방나라로 징계하신다는 말씀에 선지자는 당황하며 하소연한다. 하나님은 우리의 어떤 탄원과 불평도 받아주신다.
     (3) 적용질문: 때때로 하나님이 보시기에 피상적인 믿음보다는 솔직한 질문과 의문을 제기하는 것이 더욱 바람직한 신앙자세가 될 수 있습니까?
      → 피상적으로 믿는 것보다 하나님 앞에 한탄하고 질문하며 절규하는 신앙은 그분이 보실 때 더 진실한 모습일 것이다.
  
  2) 하나님의 임재로 찬양하는 선지자
     (1) 도입질문: 비록 시련과 고난을 겪고 있으면서도 오히려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었던 경험이 있습니까? 나누어 봅시다.
      → 자신의 경험을 나누어 보자.
     (2) 토의질문: 하박국 3:17-19에 기록된 그의 고백적 찬양을 통해, 우리는 진정한 믿음이란 어떤 것임을 알 수 있습니까?
      → 진정한 믿음은 당장 눈에 보이는 것에 매이지 아니하고 비록 모든 것을 볼 수 없지만 하나님께서 나를 위한 최선의 길을 예비하고 계신다는 확신이 있을 때 찬양과 감사를 드릴 수 있는 것이다. 참된 믿음은 현실 그 너머에 있는 하나님의 능력의 손길을 보는 안목이다.
     (3) 적용질문: 지금 내가 처해 있는 암울한 현실은 무엇입니까? 그런 중에도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는 근거는 무엇입니까?
      → 각자 자신의 처지와 믿음을 나누어 보자.
  
5. 적용: 전혀 희망이 없어 보이는 중에도 하나님을 기다리는 것이 참된 믿음이다. 하나님은 어떠한 역경 중에도 함께 하시며 그 역경을 통해 나를 연단하시고 마침내 구원하신다는 확실한 믿음을 갖자. 우리도 하박국처럼 처한 현실을 뛰어 넘어 하나님을 붙잡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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