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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과 하나님의 특별한 백성(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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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재성 작성일13-05-11 07:30 조회2,84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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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과 하나님의 특별한 백성(미가)

1. 안교활동반: “지난 한 주일 동안 하나님의 용서와 사랑을 어떻게 체험했습니까?” 리더부터 나누어 봅시다.

2. 서론: 미가서는 하나님의 특별한 백성이 저지른 최악의 타락상을 공개하고, 그런 중에서도 끊임없이 호소하시고 용서하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극적으로 나타내고 있다. 선민의식에 사로잡혀 하나님도 그들의 죄를 눈감아 주실 것이라 생각했던 그들에게 사실은 이방인보다 더 큰 책임이 그들에게 놓여 있음을 그들을 알지 못했다. 이것은 오늘날 하나님의 남은 무리에게도 그대로 적용된다. 우리는 선민의식보다는 더 큰 책임감을 느껴야 한다.

3. 교과개요
  1) 하나님의 특별한 백성의 죄악상
      (1) 죄악을 꾸미는 자들(월)
      (2) 무엇인 선한 것인가?(수)

  2) 하나님의 특별한 백성을 향한 용서
      (1) 선지자의 정서적 고뇌일)
      (2) 베들레헴 태생의 새로운 통치자(화)
      (3) 깊은 바다에(목)

4. 토의를 위한 질문
  1) 하나님의 특별한 백성의 죄악상
     (1) 도입질문: 재림신자들로서 우리는 어떤 특별한 ‘선민의식’을 가지고 있습니까?
      → 마지막 때에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신 것은 세상으로 하여금 임박한 심판을 피하도록 준비시키게 하셨다고 믿는다.
     (2) 토의질문: 예루살렘 백성이 가지고 있던 ‘특권’또는 ‘선민’에 대한 잘못된 사상은 무엇이었습니까?
      → 예루살렘 거민들은 그들이 하나님의 선민이기 때문에 그들의 죄악에 대해서도 하나님이 눈 감아 주시리라는 막연한 특권의식에 사로잡혀 있었다. 그러나 그것은 착각이었다.
     (3) 적용질문: 재림과 심판을 앞두고 우리의 삶과 태도는 어떻게 바뀌어야 한다고 믿습니까?
      → 특권의식보다는 더 큰 책임감을 느끼며 삶과 말씀으로 사람들에게 다가가 선한 감화를 끼치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
  
  2) 하나님의 특별한 백성을 향한 용서
     (1) 도입질문: 누군가로부터 큰 잘못을 용서받았을 때 어떤 마음이 들었습니까?
      → 각자 자신의 용서받은 경험을 나누어 보자.
     (2) 토의질문: 하나님의 택하신 백성의 타락상에도 불구하고 그들에게 보내신 용서의 기별은 어떤 것이었습니까?
      → “주께서는 죄악과 그 기업에 남은 자의 허물을 사유하시며 인애를 기뻐하시므로 진노를 오래 품지 아니하시나이다. 다시 우리를 불쌍히 여기셔서 우리의 죄악을 발로 밟으시고 우리의 모든 죄를 깊은 바다에 던지시리이다”(미 7:18-19)
     (3) 적용질문: 하나님의 용서가 없다면 우리는 결코 살아갈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우리에게 잘못을 저지른 사람들에 대해서는 어떤 태도를 갖기 원합니까?
      → 남에게 용서받는 일에 비해 남을 용서하는 일은 쉽지 않은 것이 우리 인간의 이기적인 모습이다. 주님의 품성을 닮도록 노력하자.
  
5. 적용: 선민의식에 빠져 악을 악으로 여기지 아니하고 죄를 짓고 있을 때 하나님께서는 조용하고도 엄격한 어조로 타이르신다. “오직 정의를 행하고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히 하나님과 동행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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