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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과 사랑의 심판:하나님의 딜레마(호세아)(장유교회는 이렇게 토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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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호갑 작성일13-04-12 08:48 조회2,71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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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과 사랑의 심판:하나님의 딜레마(호세아)

지난과 제목:영적간음(호세아)
기억에 남는 것이 있는가? 고멜은 나였다.

*지난안식일 고멜은 나였다면 오늘은 그 고집스런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보여줌.

첫째날(일)=쉽게 속는 어리석은 백성.
1,어려운 문제가 생기면 제일먼저 누구를 찾는가?(왜 그를 찾는가?)
2,에브라임(북방이스라엘)은 어려울 때 애굽을 찾았다 하나님을 찾지 않고 왜 애굽을 찾았을까? (우리가 세상에서 도움을 바라는 같은 이유가 아닐까)

둘째날(월)=길들인 암소.
1,신앙을 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경험은
2,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는 말씀은 무슨 뜻일까?
(힘든 신앙의 문제들이 믿음의 순종을 통해 해결될 수 있음에 대한 말씀임)

셋째날((화)=걸음마를 배우는 자녀.
1,자녀들을 키울 때에 가장 속상했던 기억은?(자녀들이 부모의 마음을 몰라 줄 때)
2,하나님께서 가장 속 상 했을 때는 언제 였을 것 같은가?
(징계를 할 때라 할 찌라도 우리에게 가장 좋은 것을 주시는 하나님이심을 잊지 말자)

넷째날(수)=분노보다 강한 자비.
1,나의 아이들에 대한 장래 희망들은 무엇인가(아이들이 어떻게 되길 소망하는가)
2,하나님께서는 우리에 대하여 어떤 기대를 가지고 계실까?
(잘되길 바랄까? 못되길 바랄까? 영생얻길바랄까? 멸망하길 바랄까?)
*영원지옥설과 같은 교리는 우릴 향하신 하나님의 사랑과 거리가 먼 잘못된 이해임을 알게 됨*

다섯째날(목)=자유,사랑,그리고 양육.
1,구약의 하나님과 신약의 하나님 다르게 보이는가 같아보이는가 이유를 말해보라.
(다르게 보이면 그 이유가 무엇인가? 같아보이면 어떻게 그렇게 보았는가?)
2,그럼에도 불구하고 호세아서는 어떻게 말하는가?
(우릴 사랑하시는 사랑의 하나님,우릴 고치시는 치유의 하나님,우릴 기르시는 자비의 아버지로 가르쳐주고 있음)

33쪽에 있는 기도를 함께 기도하는 마음으로 읽고 마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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