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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과 사랑의 심판: 하나님의 딜레마(호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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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재성 작성일13-04-06 22:36 조회3,40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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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과 사랑의 심판: 하나님의 딜레마(호세아)

1. 안교활동반: “이번 주에 성경을 읽으면서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격려와 위로는 무엇입니까?” 리더부터 나누어 봅시다.

2. 서론: 하나님은 거룩한 속성은 죄를 미워하고 공의를 추구한다. 반면 그분은 사랑의 하나님이시다. 이 두 속성은 충돌하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십자가에서 이 둘은 완벽한 조화를 이루었다. 이번 주에는 부모-자식의 관계를 통해 죄를 미워하시나 죄인은 사랑하시는 하나님에 대해 연구해 보자.

3. 교과개요
  1) 징계하시는 공의의 하나님
      (1) 쉽게 속는 어리석은 백성(일)
      (2) 길들인 암소(월)
      (3) 걸음마를 배우는 자녀(화)
      
  2) 용서하시는 사랑의 하나님
      (1) 분노보다 강한 자비(수)
      (2) 치유, 사랑 그리고 양육(목)

4. 토의를 위한 질문
  1) 징계하시는 공의의 하나님
     (1) 도입질문: 하나님의 진노와 사람의 진노는 어떤 차이점이 있습니까?
      → 사람이 자식에 대해 진노할 때 감정이 개입될 수 있으나 하나님의 진노의 동기는 언제나 사랑이다.
     (2) 토의질문: 하나님께서 당신의 백성을 징계하시는 것은 그분의 사랑의 증거임을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요?
      → 사람도 자식을 사랑하기 때문에 징계한다. 곁길로 나가는데도 내버려둔다면 사랑이 아니고 방임이다. 하나님의 징계는 언제나 사랑의 동기에서 온다.
     (3) 적용질문: 내게 닥친 시련은 다 하나님의 징계일까요?
      → 삼손의 경우 그에게 닥친 시련은 하나님의 징계로 볼 수도 있다. 그러나 요셉의 경우는 하나님의 또 다른 연단의 기회요 섭리의 한 부분이었다.
  
  2) 용서하시는 사랑의 하나님
     (1) 도입질문: 어린 시절의 아버지 모습은 “공의”와 “사랑”중 어느 모습을 더 많이 보여주었습니까?
      → 각자 자신의 기억을 나누어 보자.
     (2) 토의질문: 하나님의 심판과 사랑은 서로 충돌하지 않고 조화될 수 있다는 것을 어떻게 설명하겠습니까?
      → 자식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부모는 징계를 아니하지 않는다. 때때로 주어지는 하나님의 징계는 그분의 사랑의 증거이다.
     (3) 적용질문: 오늘날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는 어떤 식으로 옛 이스라엘의 배은망덕함을 반복하고 있습니까?
      → 고대 이스라엘은 하나님을 의지하는 대신 앗수르와 애굽과 동맹을 맺으며 도움을 청했다. 오늘날 우리는 어려운 일을 당할 때 하나님보다 세상적인 방법을 먼저 추구하고 있지는 않은가?
  
5. 적용: 사랑의 동기로 징계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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