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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 토의를 위한 도구--제5과 그리스도 안에서 자라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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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숙영 작성일12-11-02 23:16 조회2,97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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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교 교과 연구                
GUIDE       청리 교회 안식일 학교 교과
청리교회
제4기
교사: 김숙영, 반석
감독: 홍집사님, 강목사님 (요청이나 개선 사항이 있을 때)                        
요셉반 : 안교 교과 연구 : 105a +2012Da

제 5 과     그리스도 안에서 자라남

시작하기:  동의하면 (O)  아니면 (X) 로 표해주세요.

O  X  1.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구원하셨다고 생각하는 한 그것을 경험할 필요는 없습니다. 이는 단지 생각에 관한 것일 뿐 행동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O  X  2. 기독교는 “구속의 종교”입니다.
O  X  3. 내가 죄의 종된 상태로부터 승리한다면 죽는 즉시 하늘로 갈 것입니다.
           참고:  죄의 종 (요한복음 8:34)(1)
           참고: 언제 하늘에 가나요 – 예수님의 재림 나팔과 함께 (고린도전서 15:52)(2)
O  X  4. 십자가의 죽음은 큰 희생이었으나 내 대신 죽은 것은 아니었습니다.
         5. 그리스도께서는 언제 희생 양으로 바쳐 지셨습니까?  
             가) 십자가에서  나) 아직 아님  다) 아담이 타락하기도 전
           참고:  그리스도는 언제 바쳐지셨나 (베드로전서 1:20; 계시록 13:8)(3)
O  X  6. 우리는 구원을 얻을 수 있으며 또 꼭 구원을 얻어야 하지만 이 모든 것에는 조건이 있습니다.
O  X  7. 하나님께서 무조건적으로 또 자동적으로 용서를 베푸시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죄인으로서의 태도를 신자로서의 태도로 바꾸기 원하십니다.
O  X  8. 하나님께서는 기꺼이 용서하시지만 우리의 죄를 간과하실 의향은 없으십니다.
           참고:  죄를 간과하심? (출애굽기 34:6, 7) (4)                      
O  X  9. 그리스도를 통하여 무죄 선고를 받은 우리는 또한 악한 “권세들”로부터 벗어날 필요가 있습 니다.
           참고:  권세들 (에베소서 6:12) (5)                                    
O  X 10. 우리의 의지를 하나님께 복종시킬 때 하나님은 즉시 의지를 취하시고 우리가 당신의 기쁜 뜻에 따라 행할 수 있게 하십니다.
           참고:  교과 73쪽 “영감의 교훈”

이야기 해봅시다
두 세 명이 한 팀이 되어 토론해 봅시다.

1. 어떤 죄는 우리가 결코 벗어날 수 없다고 누가 말한다면 뭐라 대답하시겠습니까?
   참고:   로마서 6:22                            
   예.  사도 바울이 그가 원하는 선은 행하지 않는다고 하지 않았나요?
(그대의 답은?)                                                                
다른 말씀이 있으신가요?
   아니요.  성경에 말씀하시기를 우리가 모든 죄로부터 벗어나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요한1서1:9)
   참고:  “악을 행하는 그리스도인은 승인을 얻지 못할 것이며 생명책에서 지워지게 될 것이다.”
           (E. 헤펜스탈, 우리의 대제사장, 제7장 문장번호12) (6)
2. 하나님께서는 누구도 강제하지 않으십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예.  하나님께서는 신자를 로보트로 만드시는 것이 아니라 자발적으로 헌신하는 사람들을 원하십니다.
(그대의 답은?)                                                                
다른 말씀이 있으신가요?
   아니요.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시작하고 창조 하셨으므로 마치 시계와 같이 태엽이 감겨 있는 한 움직이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저 하나님께서 만드신 대로 움직이는 것 뿐입니다.
3. 기원 31년 그리스도께서 돌아가셨을 때 사단은 전쟁에 패한 것을 알았으므로 그의 일을 중단하고 항복하였습니까?
   참고:  요한1서 3:8; 히브리서 2:14 (7)                                                    
   예.  아직도 남아 있는 마귀가 있다면 이는 나 자신과 내 생각일 뿐이죠. 다리오 포우 라는 작가는 그의 아내를 악마로 묘사하는 희극을 썼지요.
(그대의 답은)                                                    
다른 말씀이 있으신가요?
   아니요.  바울은 우리의 씨름이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라 정사와 권세에 대함이라 했습니다. 자연적, 초자연적 악의 세력이 실재합니다.  
4. 정사와 권세란 무엇입니까? 가) 초자연적 세력  나) 세상 나라들  다) 나 자신의 정욕과 욕망  
라) 아담으로부터 물려 받은 나의 유전적 결함
   참고:   로마서 8:38; 에베소서 6:12; 마태복음 25:41 (8)                        
   참고:   수요일 소지 “묵상”                          
         우리가 악한 이유는 우리의 유전자에 결함이 있기 때문일 뿐이죠.
(그대의 답은?)                                                    
다른 말씀이 있으신가요?
         복합적이란 말이 있지요. 우리를 악하게 만드는 것은 모든 원인이 복합적이로 작용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죄악된 환경 가운데 있고, 죗된 본성을 지녔으며, 무거운 죄책감에 눌려 있고, 죄인의 신분이며, 악을 계획하는 사단과, 그의 고안을 실행하는 하수인들이 우리를 유혹하고 시험합니다.

한걸음 앞으로

5. 이 세상은 사단에게 속해 있습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구원을 제공하신 이후에도 세상은 여전히 문제로 가득 차있는 것입니다.
   참고:  인간의 눈에 보이지 않는 싸움이 진행되고 있다. 여호와의 군대가 영혼들을 구원하기 위하여 즉각 활동을 펼친다. 사탄과 그의 군사도 속이고 죽이기 위하여 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활동한다…날마다 싸움은 계속된다. 교회증언 6권 41. (9)                                                
   예.  사단은 자신이 모든 것을 잃었음을 알고 있으므로 할 수 있는 한 많은 사람들을 그와 함께 멸망시키려고 합니다.
(그대의 답은?)                                                    
다른 말씀이 있으신가요?
   예.  사단은 될 수 있는 한 많은 피해자를 만들려고 애씁니다. 자신의 편 숫자가 50% 이상 되면 하늘의 민주주의에서 그리스도를 이길 수 있을 거라고 희망합니다.
6.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난다는 것은 있을 수 없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참고 :  베드로전서 2:2 (10)                                  
   예.  구원은 십자가에서 완성되었습니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그대의 답은?)                                                                
다른 말씀이 있으신가요?
   참고:  ”죄로 왕노릇하지 못하게 하라” = (로마서 6:12)(11)
   아니요.         성경 말씀에 의하면 우리가 구원을 맛보았다면 그리스도의 모본을 따를 것이라고 했습니다. (베드로 전서 2:21) (12)
7. 우리는 교회의 장로가 되기 위해 선한 일을 하는 것인가요?
   참고:   “그리스도인은 헌신적인 사랑의 순종을 통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한다.”          (E. 헤펜스탈, 우리의 대제사장 제7장 문장 29) (13)                          
   아니요.  그건 바리새인 같은 행동이지요.
(그대의 답은?)                                                    
다른 말씀이 있으신가요?
   예.  우리는 야망을 가지고 더 높은 것을 얻기 위해 애써야 합니다.
   참고 :  “장로들은… 주장하는 자세를 하지 말고 오직 양무리들의 본이 되라.”         베드로 전서 5:1-3; 교회요람 54 (14)
8. 어떤 사람들의 유전자는 매우 연약하여 죄를 버릴 수 없으므로 우리는 성경 말씀이나 또 십계명을 좀 바꾸어 그런 사람들을 수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참고:   “영혼의 질병은 법전을 바꾼다고 해결되는 것이 아니다.” “그대가 율법을 거부하고 범하고  태우고 파묻을 수는 있다. 그러나 그렇게 해도 죄의 속박과 무거운 짐과 염려와 죄책감으로부터 벗어날 수는 없다.”(E. 헤펜스탈 우리의 대제사장 제7장 문장 35, 37) (15)                        
   예.  동성연애자들이 자신들을 치료할 수는 없습니다.  
(그대의 답은?)                                                    
다른 말씀이 있으신가요?
   아니요.  하나님의 율법은 변경할 수 없으며 영원합니다. 하나님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바뀌어야 합니다. 치유 불가능한 도덕적 결함은 없습니다.

함께 읽어 봅시다
“통치자들과 권세들을 무력화하여 드러내어 구경거리로 삼으시고 십자가로 그들을 이기셨느니라.” (골로새서 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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