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식일 학교 교과         
GUIDE          청리 교회 안교 교과 토의
청리교회
제4기
교사: 김숙영, 반석
감독: 홍집사님, 강목사님  (요청이나 개선 사항이 있을 때)
           요셉반 : 안교 교과 연구 : 104a +2012Da
제4과        구원: 유일한 해결책
시작하기:  맞으면 (O)   아니면 (X)
O  X  1. 그대가 주님을 믿으면 결코 죽지 않고 영원히 산다고         생각하십니까?
      영생을 얻음 = (요한복음 3:16)                      
O  X  2. 이 세상의 죄가 전 우주에 영향을 미칩니까?
      (하늘은 우리 세상과 연관이 되어 있다)                      
O  X  3. 지구가 전 우주의 극장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천사들도 살펴 보기를 원하는 것이라 = (베드로 전서 1:12)                            
O  X  4. 십자가에서의 그리스도의 죽음은 1)단지 사랑에만 관한         것인가요?  2)사랑과 공의에 관한 것인가요?  3)아니면         공의에만 관한 것인가요?
O  X  5. “그리스도 우리의 구원”은 모든 교리의 중심이므로 나는         아무 것도 할 필요가 없나요?
O  X  6. 나는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을 얻었으며 하나님께서는 내가         믿음으로 행하는 것을 좋아하십니다.
O  X  7. 정규적인 기부와 환자 방문이 나를 구원해 줄 것입니다.
O  X  8. 작은 죄에는 작은 은혜가 필요하고 큰 죄에는 큰 은혜가         필요합니다.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로마서 3:23)
O  X  9. 그리스도의 생애와 죽음은 단지 어떤 사람을 구원하실 수         있을 뿐 모든 사람을 위한 것은 아닙니다.
       누구든지 저를 믿는 자마다 = (요한복음 3:16)                                      
O  X  10. 구원의 계획은 아담의 타락 직후에 수립되었습니다.
        언제 구원의 계획을 세우셨나? = (로마서 16:25)                                  
이야기 해봅시다
두 세 명이 한 팀이 되어 토론해 봅시다.
1. 그대는 오직 은혜로만 구원 얻었다고 생각하십니까? 아니면 믿음으로만 구원을 얻습니까? 아니면 행하는 믿음으로 입니까?
          그 은혜를 인하여 = (에베소서 2:8)
        믿음으로 말미암아 = (에베소서 2:8, 3:17; 로마서 3:22)
        행하게 하려 = (에베소서 2:9 그리고 2:10을 보세요; 야고보서 2:22, 24)
        사랑으로 역사하는 믿음 = (갈라디아서 5:6)                            
글쎄요, 모두인 것 같은데요. 은혜로만이요. 신성이신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베푸신 것이니까요. 믿음으로만이요. 내가 개인적으로 그 은혜에 반응을 해야만 하니까요.  행하는 믿음이요. 아담에게 물려받은 나의 죗된 상태와 과거에 지은 죄의 기억이 여전히 나의 양심을 괴롭히지만, 나는 더 이상 죄를 계속할 수는 없으니까요.  (로마서 7:22-25)
2. 나는 나 자신을 그리스도께 굴복시키는 순간 즉시로 구원을 얻습니까? 그 구원은 고정된 것인가요 아니면 유동성이 있습니까?
        그렇습니다. 빌리 그레함에 의하면 그대가 거짓되다는 하나님의 진단을 받아들이고 자신의 죗된 상태를 인정하여 죄를 고백하는 그 순간에 구원을 얻으며 성령께서는 즉시 새 마음을 주십니다.  그리스도께서 그의 생명을 값으로 지불하셨고 하나님께서 그의 아들을 희생하셨으므로 이를 위해서는 그대도 값을 치뤄야 합니다. 그 값은 바로 그대의 죄입니다. 그대가 자아를 부인하여 십자가를 지고 그분의 인기 없는 방식, 필요하다면 그의 고난에 동참하려 할 때 그는 그대에게 새 마음을 주실 것입니다. 엘렌 화잇 부인은 이 것이 매일의 경험이 되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대의 답은?)                                                                
다른 말씀이 있으신가요?
        아니요. 성경 말씀과 화잇 부인의 글에 의하면 이것은 내가 죽을 때까지 또는 주님께서 오실 때까지 연속되는 선의 한 점, 또는 시작 점에 불과합니다. 즉 매일 새롭게 굴복하는 것입니다. ⊙멈춤 이 아니라⊙⊙⊙⊙⊙＞계속 입니다.
3. 그리스도의 사랑은 죄에 대해 관대한 것입니까?
         예. 은혜는 공짜니까요.
(그대의 답은?)                                                    
(다른 말씀이 있으신가요?)
        하나님께서는 나와 상관없이 홀로 그 일을 시작하셨습니다. 나는 그 구원에 감사하여 죄를 멈추기 위해 하나님과 함께 일합니다. 오직 성령의 수술을 통해 중생한 새 마음을 가질 때만 율법을 지킬 수 있습니다.(요한1서 3:4)
4. 죄인이 칭의를 통해 용서를 받고 죄의 혐의에서 무죄로 선고되어 의롭다 여기심을 받았다면 왜 하늘에서 죄책의 기록을 살피는 조사 심판이 필요한가요?
         구원 사업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것이므로 하나님께서는 타락하지 않은 세계와 천사들을 위해 하늘에서 하실 일이 있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죄의 오명과 평판으로부터 우리를 깨끗게 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그대의 답은?)                                                    
다른 말씀이 있으신가요?
모든 것은 십자가에서 완성되었으므로 조사 심판은 불필요한 것입니다.
한 걸음 앞으로
5. 죄가 발생하였을 때 하나님께서는 깜짝 놀라셨다고 생각하십니까?
        하나님이 죄가 존재하도록 정해 놓으셨다? 죄가 존재할 것을 미리 내다보셨다?  대비책을 세워 놓으셨다? = (엘렌 G. 화잇, 시대의 소망 22)                                                
        아니요. 죄는 늘 깜짝 놀랄 만한 일로 가득차 있으나 하니님께서는 미리 대비를 하셨습니다.
(그대의 답은?)                                                    
다른 말씀이 있으신가요?
        예. 그래서 죄를 없애기까지 이렇게 오랜 시간이 걸리는 것입니다.
6. 내가 안식일에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 교회에 온다면 하나님께서는 은혜가 많으시므로 주중 나머지 날들은 나를 위해 살도록 나에게 주십니까?
그럼요. 하나님은 재미있는 분이시며 주중에는 그의 백성들이 자신들을 위해 즐기기 원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울한 표정으로 행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그대의 답은?)                                                                
다른 말씀이 있으신가요?
예수님께서는 내 죄의 일부만이 아니라 나의 모든 죄를 십자가에 못박으셨습니다. 그러므로 어떤 죄를 짐짓 여전히 계속하면서 구원 얻기를 기대할 수는 없습니다. 1957년 빌리 그레함은 화잇 부인이 정로의 계단에서 말씀한 바와 똑 같은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그리스도께 모든 것을 바치는 것이 너무 큰 희생이라고 생각한다.”  
         죄로 너희 죽을 몸에 왕노릇하지 못하게 하여 몸의 사욕을 순종치 말고
= (로마서 6:12)
7. 십자가의 죽음은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함인가요 아니면 하나님의 평판을 구하시기 위해서인가요?
         예. 이는 전적으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였습니다. 다른 이유는 아무 것도 없었습니다.  
(그대의 답은?)                                                    
다른 말씀이 있으신가요?
아니요. 하나님은 사랑이시라는 그 자신의 평판을 옹호하시기 위해서이기도 했습니다. 또한 하나님께서는 악을 간과하실 수 없으시므로 그분 자신이 죽기로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가 사랑이심을 증명하심과 동시에 죄에 관하여 내리시는 결정에 변함이 없으심을 증명하셨습니다.
8. 예수님은 돌아가실 필요가 없었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는 나쁜 사람들에 의해 살해된 것일 뿐인가요?
        예. 그는 좋은 분이었는데도 사람들이 죽인 것입니다.      
(그대의 답은?)                                                    
다른 말씀이 있으신가요?
아니요. 그것은 스스로 선택하신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아들을 우리에게 내어 주셨고 예수께서는 그 역할을 자진하여 담당하셨습니다. 그는 또한 그의 죽음을 미리 알고 계셨습니다. (에베소서 1:5)
9. 내가 최근에 그 죄를 짓지 않았는데도 과거의 죄가 나의 마음에 떠오른다면 예수님께서 나의 과거의 죄를 용서하시지 않았다는 뜻인가요?
        그럼요. 우리의 몸과 뇌리와 기억에서 그런 생각들을 없애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그대의 답은?)                                                                
다른 말씀이 있으신가요?
아니요. 용서 받은 과거의 죄에 대한 기억은 늘 있을 것입니다. 이는 위험한 절벽에 가까이 가지 말라고 우리를 경고해 주는 도로 표지판과 같은 것입니다.
10. 그리스도께서는 과거와 현재를 포함하여 나의 모든 죄를 용서하셨습니다. 그런데 왜 나의 죄의 결과를 없애 주시지는 않는 건가요?
        하나님께서 내 죄의 결과를 없애시지는 않으나 내가 꾸준히 선을 행함으로 점점 나아져서 마침내 없어질 것입니다. 선한 일을 더 많이 할 필요가 있겠지요.
(그대의 답은?)                                                                
다른 말씀이 있으신가요?
아니요. 죄의 삯은 사망이며 우리는 죽을 때까지 점차로 퇴행을 경험합니다. 그러나 타락하지 않은 세계에 우리의 믿음을 나타내고 불완전한 피조물이라도 하나님께 충성을 다할 수 있음을 보이기 위해 우리는 끊임없이 우리의 믿음을 행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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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요한복음 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