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과 인류: 하나님의 작품 [개인연구묵상자료] > 교과토의 자료

본문 바로가기

운영진
x


교과토의 자료 보기

교과토의 자료

제3과 인류: 하나님의 작품 [개인연구묵상자료]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장영기 작성일12-10-19 07:59 조회2,421회 댓글0건

첨부파일

본문

> 첨부파일을 다운로드 받으시면 됩니다.

♥ 진행순서: 환영인사 - 출석점검 - 공부점검 - 안교헌금 - 대표기도 - 안교교과 공부(토의식) - 기도
♥ 본 자료는 안교교과를 개인적으로 공부하였다는 전제 하에 <나의 행복을 원하시는 사랑의 하나님과의 실제적인 관계를 중심>으로 전체적인 안교교과의 흐름을 이해하며“심화묵상 및 생활의 적용”을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제3과 인류: 하나님의 작품

A. 우리의 믿음 점검하기
[1과] 우리 재림교회는 “선과 악의 대쟁투의 역사”[구속의 역사]를 믿습니다.
      : 대쟁투의 현장? ①인류의 역사 ②매일의 생활
      : 그래서 우리는 죄악이 시작된 이 지구에서 나그네임을 기억하고 하늘본향을 사모하며 이 세상에 거하나 이 세상에 소망을 두고 살아가지 않습니다. 마치 배가 물과 함께 있지만 그 물이 배 안으로 들어오지 않아야 하는 것과 같습니다. 우리는 예수님께서 약속대로 재림하시면 이 모든 선과 악의 대쟁투가 종결되고 죄와 죄의 창시자 사단과 죄의 모든 결과물들이 소멸될 것을 믿기에 오직 예수님의 재림과 승리의 날을 바라보고 기다리며 준비하는 성도들입니다. 또한 우리는 그 때까지 예수님의 십자가로 구원의 길이 마련된 복음의 진리를 증거하여 모든 사람들이 선과 의의 편에 서도록 함으로 십자가의 보혈 속에 담긴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의 고백이 결코 헛되지 않게 되도록 기쁨으로 헌신하는 사람들입니다.
[2과] 우리 재림교회는 “성경이 절대무오류의 하나님의 계시이자 구원에 이르는 믿음을 주는 진리”인 것을 믿습니다.
      : 오직 성경만이 판단 기준이다.
[2과] 우리 재림교회는 “창조주 삼위일체하나님과 그분의 속성과 품성(사랑과 공의)”을 믿습니다.
      : 나의 하나님은 나를 사랑하시고 내가 행복하기를 원하신다. (창조와 구원)

B. 우리의 믿음 연구하기
1.오늘의 제목: [3과] 인류: 하나님의 작품
2.기억절
3.중심사상

[안식일 - 인류: 하나님의 작품]
1.묵상질문 - “작품”과 “상품”의 차이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작품>
:유일하다-절대존재가치-그 무엇으로도 결코 비교될 수 없다-뚜렷한 창조의 목적이 있다-그 존재 자체가 창조의 근본 목적이다-아무 조건 없이 항상 평안하고 행복하다
<상품>
:유일하지 않다-상대존재가치-언제든지 무엇으로든지 비교될 수 있다-어떤 목적을 이루기 위한 수단에 불과하다-그 수단의 목적은 나의 이익일 뿐이다(내 목적이 바뀌거나 그 목적을 이루기에 만족스럽지 못하면 언제든지 버려질 수 있다)-비교와 경쟁 속에서 늘 불안하고 불행하다

※ 퀴즈 - 작품 중의 최고의 작품을 일컫는 말은? 걸작품
하나님께서는 우리 사람을 하나님의 걸작품으로 창조하셔서 우리가 소중한 가치를 지닌 사랑의 대상으로 대하시며, 그 존재의 목적과 삶의 이유를 분명하게 하심으로 우리를 행복하게 하셨습니다.

[일요일 - 창조와 인간의 기원]
1. 묵상질문 - 이 세상에서 가장 잔혹한 형벌(불행)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예증) 죄수에게 삽 한 자루를 주고 땅을 파게 한 다음에 다시 그것을 제자리에 묻고 또 다시 그 땅을 파고.. 이렇게 계속 반복하면 죄수가 미쳐버린다고 합니다.
답) 아무 목적도 없이 무의미한 삶을 반복하며 사는 것 = 가장 큰 인생의 고통과 불행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행복하기를 원하십니다. 그래서 우리를 “하나님을 닮은 작품”으로 창조해 주셨습니다. 하지만 사단은 우리가 불행하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우리의 존재의 목적과 기원을 모두 제거해 버리고자 진화론을 만들어 냈습니다.

※ 창조론과 진화론의 결정적인 차이? 존재의 목적여부와 그 가치 - 인간의 행복을 위한 결정적인 요소!!
창조론 - 자아희생의 원리 - 사랑하기 때문에 - 헌신과 보람 - 행복 : 책임지는 사랑! 십자가의 사랑!
진화론 - 적자생존의 원리 - 나의 유익을 위해 - 비교와 경쟁 - 불행 : 이기적인 사랑!

2. 묵상질문 - 이 세상에 있는 것 중에 목적 없이 그 자리에 있는 것이 있습니까?
이 세상 그 어떤 것도 목적 없이 그 자리에 있는 것은 없습니다. 책상, 의자, 핸드폰 등 그 어떤 것이라 해도!
> 여기 그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예- 볼펜)
첫째, 분명히 만든 이가 있다.
둘째, 그것이 지금 여기에 있는 이유와 목적이 있다.
하물며 이처럼 만물의 영장이며 이렇게 정교한 신체와 장기를 가진 인간이랴?
우리는 이것을 가리켜 “하나님의 섭리”라고 말합니다.
오늘 나와 그대가 지금 여기 있는 하나님의 분명한 목적과 이유가 있으며 그것은 바로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고 행복하기를 원하신다는 것을 분명히 믿고 감사합시다!

3. (창 1:27) 하나님께서 자기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셨다는 의미는?
“사람은 외모나 품성에 있어서 모두 하나님의 형상을 지니게 될 것이었다. 그리스도만이 아버지의 “본체의 형상”(히 1:3)이시나 사람은 하나님의 모양으로 지음을 받았다. 그의 본성은 하나님의 뜻과 조화되었다. 그의 마음은 하나님의 일을 이해할 수 있었다. 그의 애정은 순결하였고 그의 식욕과 감정은 이성(理性)의 지배 아래 있었다. 그는 하나님의 형상을 지니고 그분의 뜻에 완전히 순종하는 가운데 거룩하고 행복하였다. 사람이 그의 창조주의 손으로 지음을 받았을 때 신장이 컸으며 완전히 균형이 잡혀 있었다. 그의 용모(容貌)는 건강한 혈색을 띠어 불그스레하였으며 생기와 기쁨의 빛으로 빛났다. 아담의 키는 지금 세상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키보다 훨씬 컸다. 하와는 아담보다 조금 키가 작았으나 그의 자태는 고상하였으며 아름다움으로 충만하였다. 이 무구(無垢)한 부부는 아무런 인조 의복을 입지 않았으며 그들은 천사들처럼 빛과 영광의 옷을 입고 있었다. 그들이 하나님께 순종하는 생활을 하는 동안에는 이 빛의 두루마기가 계속 그들을 둘렀다.”(부조, 45)

사단은 우리가 행복하기를 결코 원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위의 말씀에 기록된 바와 같이 우리의 행복을 빼앗기 위하여 분명한 공격목표를 세웠습니다. 그것이 바로 우리 안에서 하나님의 형상을 깨뜨려서 하나님의 뜻과 조화를 이루지 못하게 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수요일 교과내용과 연결됨)

[월요일 - 하나님의 형상 제1부: 의미]
1. 묵상질문 - 하나님께서 사람(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신 직후에 하신 말씀과 그 의미는 무엇이었을까요?
(창 1:27-28) “[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28]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정답) 그것은 첫째, “세상에서 하나님을 대표함”이었으며, 둘째, “선한 청지기의 사명”이었습니다.
적용) 나의 삶은 하나님을 신실하게 대표하고 있습니까? 나의 삶은 정직하고 충성된 청지기의 삶입니까?

※ “청지기 정신”은 죄의 본성을 가지고 태어난 “나의 구원”을 위한 하나님의 특별한 “안전장치”입니다.
> 죄 = 이기심 = 나는 창조주 하나님께 의존된 존재라는 것을 잊어버리게 함 = 모두 내 것이라는 생각!
> 청지기 정신? 내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잠시 나의 구원을 이루기 위해 맡기신 것임을 인정하는 정신!
> 분야별 안전장치? 시간(안식일제도), 재정(십일조와 헌금제도), 재능(봉사의 직무), 몸(건강기별), 자녀(봉헌식) 등

[화요일 - 하나님의 형상 제2부: 본질]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사랑의 본질은 결코 혼자일 수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삼위일체이십니다. 사랑은 결코 멈춰서있을 수가 없습니다. 참 사랑은 결코 감추어둘 수가 없으며 누군가에게로 흘러가기 마련입니다. 우리 안에 만일 하나님께서 계시다면 우리는 곧 누군가와 사랑의 관계 맺기를 시작하게 됩니다. 우리는 누군가의 행복을 추구하게 되어 있으며 그 목적을 이루고자 나 자신을 희생하기 시작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 자아희생 속에서 진정한 행복과 보람을 발견하고 나 자신의 삶의 존재의 이유와 가치를 발견하게 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창조하실 때 우리 속에 행복의 법칙을 심어놓으셨습니다. 그것은 바로 우리 모두의 행복이 서로 연결되게 창조하신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생애는 계속 넓어지는 무제한의 감화력, 즉 당신을 하나님과 온 인류에게 연결시키는 감화력을 가졌다.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를 통하여 사람에게 자기 자신만을 위해 살수 없게 하는 감화력을 주셨다. 개인적으로 우리는 우리의 동료 인간과 연결되어 있을 뿐 아니라 하나님의 대가족의 일원이 되어 있으므로 상호간에 의무를 지고 있다. 아무도 사람들을 떠나 홀로 살 수 없다. 이는 각 사람의 행복이 각각 다른 사람과 관련되어 있기 때문이다. 모든 사람이 자기가 다른 사람의 행복에 필요한 사람이라는 것을 생각하고 그들의 행복을 증진시키기 위하여 힘쓰는 것이 하나님의 목적이시다.”(실물, 339)
“그리스도의 사랑은 파급적이며 진취적이다. 그러므로 그것이 우리 마음에 있으면 반드시 다른 사람에게로 흘러가게 마련이다. 우리는 그들과 더욱 가까이 접촉하게 될 것이고, 그들의 마음은 우리의 이타적인 관심과 사랑에 의해 뜨거워질 것이다. 진실한 신자들은 목표로 하고 있는 영혼들에게 침투해 들어가, 새로운 도덕적 능력을 제공하는 생명력을 발산한다.”(보훈, 36)

아담과 하와는 서로의 행복을 위하여 “돕는 배필”로서 자신을 희생하는 가운데 존재의 목적과 이유를 발견하고 참된 사랑을 경험하며 하나님의 형상을 더 뚜렷하게 반사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죄는 자기욕심으로 불행을 가져왔습니다. 그리고 사망을 가져왔습니다. (약 1:15)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사해바다가 그 이름 그대로 죽은 바다가 된 이유는 받기만 하고 받은 것을 나누어주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수요일 교과내용과 연결됨)

적용) 나는 최근에 보람을 느낀 적이 있습니까? 하나님과의 사랑의 교제의 즐거움을 누리며 그 사랑에 힘입어 누군가를 사랑하며 그의 행복을 위해 나를 희생하는 경험을 해 보았습니까? 그 경험이 바로 내가 죽고 내 안에 십자가의 예수님께서 사시는 갈라디아서 2:20의 경험입니다.

* 안교교과 p.43 “영감의 교훈” 참조

[수요일 - 훼손된 하나님의 형상]
1. 묵상질문 -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함을 받은 인간에게서 하나님의 형상이 훼손되었다는 것은 어떤 의미를 내포하고 있습니까? (월요일과 화요일 내용 참조)
답) 사단은 우리 안에서 하나님의 형상을 훼손함으로 본질적으로 하나님의 창조의 목적을 상실하게 만들고 궁극적으로 인간의 행복을 깨뜨리고자 하는 것입니다. 죄는 우리 인간을 스스로 존재하시는 하나님으로부터 분리시켰으며 결국 하나님의 모든 속성(오직 하나님만이 가지시고 나누어 주실 수 없는 속성)에서 떨어짐의 결과로 인간은 홀로 결코 생명을 유지할 수 없고(죽음) 사랑할 수 없는 등 절망적인 상태에 있게 된 것입니다.

1.선과 악의 대쟁투의 쟁점: 나는 누구에게 경배할 것인가? (창조주 하나님과 피조물 사단)
2.선과 악의 대쟁투의 실제: 나는 하나님의 품성을 온전히 믿고 있는가? (사랑과 공의)
3.선과 악의 대쟁투의 목적: 내 안에 하나님의 형상이 온전히 회복되었는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 참 교육의 목적

[목요일 - 회복]
1. 묵상질문 - 죄로 인하여 깨어진 우리 안의 하나님의 형상은 회복될 수 있는가? 가능하다.
(고후 5: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롬 8:29)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로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고후 3:18) “우리가 다 수건을 벗은 얼굴로 거울을 보는 것 같이 주의 영광을 보매 저와 같은 형상으로 화하여 영광으로 영광에 이르니 곧 주의 영으로 말미암음이니라”
(엡 4:23-24) “[23] 오직 심령으로 새롭게 되어 [24]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2. 그 회복은 어떻게 가능한가? 인간의 노력이 아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의를 믿음으로
(롬 3:23-24) “[23]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24]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롬 3:27-28) “[27] 그런즉 자랑할 데가 어디뇨 있을 수가 없느니라 무슨 법으로냐 행위로냐 아니라 오직 믿음의 법으로니라 [28] 그러므로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 있지 않고 믿음으로 되는 줄 우리가 인정하노라”
(엡 2:8-9) “[8]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9]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치 못하게 함이니라”

“변화시키는 일을 하는 것은 사람 자신의 능력이 아니고 성령의 능력이다.”(보훈, 36)

3. 우리의 편에서 해야 할 노력과 선택은 무엇인가?
안교교과 p.47 “영감의 교훈” 묵상

“그대들은 혹 “내가 어떻게 하면 그리스도 안에 거할까”하고 묻는가? 그대들이 처음에 그를 받아들인 그와 같은 방법으로 할 것이다.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받았으니 그 안에서 행하되”(골 2:6).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히 10:38). 그대들은 온전히 하나님의 소유가 되어 그를 봉사하며 순종하기 위하여 자신을 바쳤고 그리스도를 구주로 받아들였다. 그대들은 자신의 죄를 속할 수도 없고 자신의 마음을 변화시킬 수도 없으나 자신을 하나님께서 행하신 줄로 믿었으니, 믿음으로 그리스도의 것이 되는 동시에 믿음으로 그리스도 안에서 자라날 것이다. 즉 바치고, 받음으로 자라날 것이다. 그대들은 모든 것-마음과 의지와 봉사-를 바칠 것이니 그의 모든 요구를 응하기 위하여 그대 자신을 그에게 바칠 것이다. 그리고 모든 것-그대의 마음 안에 계셔서 그대의 힘과 그대의 의와 그대의 영원한 돕는 자가 되시는 온갖 축복이 충만한 그리스도-을 받아들여서 하나님을 순종할 힘을 얻을 것이다. 아침마다 그대 자신을 하나님께 바치라. 그리고 이 일을 그대의 첫째로 할 일로 삼으라. 또한 기도하기를 “오 주여! 나를 받으사 온전히 당신의 것으로 삼으소서. 나는 나의 모든 계획을 당신의 발앞에 놓나이다. 오늘 나를 당신의 일에 써 주시옵소서. 나와 같이하여 주시고 나의 모든 일이 당신 안에서 성취되게 하옵소서” 할 것이다. 이것이 날마다 행할 일과이다. 아침마다 그 날을 위하여 자신을 하나님께 바치라. 모든 계획을 하나님께 맡겨 그의 섭리에 따라 행하기도 하고 그만두기도 할 것이다. 이렇게 함으로써 그대들은 날마다 그 생애를 하나님의 손에 맡기게 되고 따라서 그대의 생애는 그리스도의 생애를 모방하게 될 것이다.”(정로, 69-70)

[금요일 - 예언의 신 묵상 및 호소]
호소- 만원의 가치 (빳빳한 돈이나 구겨진 돈이나 찢어진 돈이라 할지라도 여전히 그 돈의 값어치는 만원임)

“그분은 우리를 우리의 가치에 의해 취급하지 않으신다. 우리가 당신의 사랑을 받을 가치가 있는지 묻지 않으시고, 우리를 가치 있게 해주기 위하여 당신의 풍성한 사랑을 부어 주신다.” (산상보훈, 22)

★ 주중 4기 안교교과 교사를 위한 기도
(빌 4:19) “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 가운게 그 풍성한 대로 너희 모든 쓸 것을 채우시리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대총회 북아태지회 한국연합회 성경통신학교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 한국연합회 선교부 | 고유번호증번호: 204-82-62040 | 대표자: 강순기 | 부서장: 신광철
Copyright © 2014 안식일학교·선교부 All rights reserved.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