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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과 인류 : 하나님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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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금하 작성일12-10-14 13:10 조회4,810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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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과 인류 : 하나님의 작품
MT : “여호와가 우리 하나님이신 줄 너희는 알지어다 그는 우리를 지으신 이요 우리는 그의 것이니 그의 백성이요 그의 기르시는 양이로다”(시 100:3).

문) 왜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셨습니까? "자기 형상“대로 란 무슨 의미입니까? 왜 하나님께서 말세에 “창조주(안식일)를 기억하라”는 기별을 주셨을까요?

한국갤럽이 지난 7월13,16일 양일간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613명에게 인류의 기원을 물어본 결과, ‘인간은 다른 생물종에서 진화했다’는 응답이 45%로 ‘인간은 신의 의해 창조됐다’는 견해(32%)보다 13%포인트 더 많았고, 모름/무응답은 23%로 조사됐습니다. 이는 10년 전 조사 때보다 진화론을 믿는 자가 16%(29%→45%) 늘어난 반면, 창조론을 믿는 자는 36%→32%로 줄었습니다. 그중에서 천주교(42%) 신자보다 개신교(75%) 신자가 더 창조론을 신뢰했고, ‘진화론’에 대해서는 개신교(14%) 신자보다 천주교(31%) 신자가 더 관대한 입장을 보였습니다. 불교 신자(46%)와 무실론 자들(63%)은 진화론을 더 찬성하였습니다. 또 장년층보다 나이가 적을수록  진화론을 믿는 경우가 더 많았습니다.

“인간은 어디서 와서 무엇을 위해 살며 어디로 가는가?” 이 질문들을 가지고 사람들은 옛날부터 아직도 논쟁하고 있습니다. 인간의 정체성을 놓고 대쟁투 사이에서 창조론과 진화론이 서로 첨예한 전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무엇이 진실일까요?  이번 주는 28 기본교리 중, 까다로운 제2조 ‘인간론’을 진화론과 대조하여 탐구합니다.

[연구 핵심 키워드]
전반부, <일-화> 인간의 기원(起源)과 본질(本質)
(일) 하나님은 무엇 때문에 인간을 자기 형상대로 창조하셨을까요?(목적과 필요성에 따라 의지와 계획이 반영됨)
(월) 외모와 품성(영성, 지성, 육체)을 하나님과 닮게 만든 이유는?(하나님을 대표하여 피조물을 다스리기 위함)
(화) 삼위일체 하나님의 속성이 인간에게 부여된 이유는 무엇인가요?(하나님과 이웃과 사랑으로 하나 되게 함)

후반부, <수-목> 인간의 타락(墮落)과 회복(回復)
(수) 성경은 인간의 고통과 죽음의 원인이 무엇이라고 말합니까?(인류의 시조가 타락하여 하나님의 형상을 잃음)
(목) 하나님은 훼손된 당신의 형상을 어떤 방법으로 재창조하십니까?(그리스도의 대속적 사랑과 성령의 능력으로)

(일요일) 창조와 인간의 기원 [창 1:27]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온 땅을…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대로…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다. 여기에 인류의 기원이 밝히 제시되었다.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의 기록은 너무도 명확하여 잘못된 결론을 내릴 여지가 조금도 없다.“-부조와 선지자 p.45

(참조) 인간의 기원을 두고 창조론과 진화론은 어떻게 다른지 6하 원칙으로 풀어보고 어떤 것이 신뢰성이 있는지 비교하여 보십시오.
   답: (1)창조론: 누가=삼위 하나님께서, 언제=태초에, 어디서=지구에서, 무엇=사람을, 어떻게=하나님의 형상대로 손수 지으심, 왜=온 세상을 다스리게. (2)진화론: 누가=??, 언제=우연히, 어디서=유인원, 무엇=사람, 어떻게=하등 동물 형상에서 진화, 왜=??

위의 비교에서 나타나듯이 진화론은 인간이 존재하게 된 이유와 목적에 대하여 설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진화에는 목적이 없다는 것이 정설입니다. 그러나 성경에는 인간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의도와 목적이 분명히 나타나 있습니다. 인간은 목적 없이 생긴 우연의 산물이 아니라 사전에 의논을 거친 삼위 하나님 ‘우리’의 합작품입니다. 인간은 다른 피조물로부터 만들어진 복제품(Cloning,재생)이나 진화된 존재도 아니고, 하나님의 모습과 품성의 원본(형상대로)을 그대로 옮겨 놓은 사본(manuscript), 즉 하나님을 빼닮은 영적,인격적 존재입니다. 그러므로 인간의 본질과 본성이 다른 종에서나 종으로의 진퇴나 진화, 또는 변형과 복제는 불가능한 것입니다. 마치 율법이 하나님의 품성의 사본이기 때문에 변개될 수 없는 것처럼 말입니다. 우주 세계에 하나님의 형상대로 수작업(복재 방지)을 통해 만든 피조물은 인간뿐입니다. 그래서 사탄이 하나님을 우주에서 축출하기 위해 만물의 영장인 인간을 주 타킷으로 여러 학설을 통해 공격하는 것입니다.

토의) 기원과 역사는 관계가 깊습니다. 창1~2장의 창조 역사를 통해 아담을 역사적인 인물로 이해하는 것이 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까?(유14장, 롬5:12~21, 고전15:20~22 참고).
   답: 아담의 존재와 역사를 떠나서는 그리스도의 존재와 구속도 없습니다. 인류의 시조 첫째 아담이 타락하여 모든 후손들에게 죽음이 이르렀지만, 구속의 경륜으로 아담의 계보에서 둘째 아담 그리스도가 성육신 하신 계기가 되었으므로, 아담의 존재를 불신하는 것은 곧 그리스도의 초림을 중심으로 한 인류의 역사를 부정하는 일이 됩니다. 그래서 성경 기자들은 창1~11장을 문자적인 역사로 해석하고, 아담, 하와, 뱀, 그리고 사단은 대쟁투의 드라마에 등장하는 역사적 인물들로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적용) 당신의 뿌리가 유인원이 아니라 하나님이라는 사실에 대하여 얼마나 자주 감사하며 자부심을 느낍니까? 또 당신의 존재에 대한 하나님의 목적은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요점) 세상은 인간 존재에 어떤 목적도 없다고 주장하지만 성경은 우리가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되었기 때문에 분명한 의미와 목적이 있다고 가르칩니다.

(월요일) 하나님의 형상 제1부 [막12:17]

마태는 1장에서 구속주의 족보를 아브라함 때부터 시작하여 그리스도까지 제시하지만, 누가는 3장에서 역순으로 예수님과 부친 요셉을 기점으로 하여 올라가 아담과 최종적 기원을 하나님으로 제시합니다. 성령은 창조의 역사와 인류 기원에 대한 사단의 계략을 아시고, 구속의 경륜에 약속된 아담의 후손 그리스도의 탄생과 사역에 때를 맞춰 인류의 역사적 계보를 마태와 누가가 서로 미비점을 보완하도록 하여 자세히 성경에 기록하게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아담과 하와는 신화적인 인물이 아닌 하나님이 지으신, 현대인과 똑같은 모습과 성정을 가진 실존적인 인물이자 인류의 조상이었음을 깨닫게 해주고 있습니다. 이렇게 인류의 기원을 쉽게 성경에서 확인할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온세상을 힘들게 해집고 다니면서 고고학이나 과학으로 알아 보려고 쓸데없는 고생들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토의) 하나님은 첫째로 어떤 목적을 두고 아담을 만들기로 결정하셨습니까?(창1:26).
   답: 하나님의 도덕적 형상과 모양대로 만들어 세상을 다스리게 하심.

창1:26절에서 중요한 포인트는 ‘하나님의 형상’이란 단어와 ‘다스리게’입니다. 하나님은 태초에 미래에 창조론을 대항하는 여러 학설들을 대비하여 사람과 다른 생물계의 사이의 불연속성을 위해 확실하게 구별되도록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생물들은 ‘그 종류대로’ 만드셨습니다. 또 근본적으로 다른 생물들과는 본질과 속성이 다르면서 높게, 천사들보다는 조금 낮게 하나님의 외모와 품성, 즉 육체와 지능과 영성(靈性)을 물려주셨습니다. 이는 창조주의 영광을 충분히 반영하게 하려는 목적과(사43:7), 하나님의 뜻을 대신하는 대표자로서 낮은 차원의 피조물들(천체는 제외)을 사랑으로 잘 돌보고 관리하며 다스리는 지배권(청지기)의 도덕적 자질과 능력을 위한 목적입니다. 이런 목적의 배경에는 몸과 마음과 품성과 지력과 영성을 더욱 넓히고 계발시키기 위함이 있었습니다.

적용)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의 편지요, 냄새요, 빛이요, 사신입니다. 삶에서 어떻게 하나님의 영광을 반사하고 있습니까?

☞창세기의 ‘다스리게 하다’ 라는 세 단어의 뜻: 창1;26; 28절의 ‘다스리게, 다스리라(히:라다)’의 기본 어근/ 짓밟다, 즉 정복하다 특히 부수러뜨리다-지배권을 갖다. 창2:15절의 ‘다스리며(히:아바드)’의 기본 어근/ 일하다(어떤 개념에서든):함축적으로 봉사하다, 경작하다, (사역동사)예속시키다, 등등 입니다.

요점) 하나님의 형상은 하나님의 뜻대로 세상을 다스리라는 명령과 목적을 성취하기 위해서 사람에게 반드시 필요한 것이었습니다.

(화요일) 하나님의 형상 제2부 [창2:20~25]

토의) ‘하나님의 형상대로’에는 또 다른 어떤 중요한 하나님의 속성이 내포되어 있습니까?
   답: (1)삼위일체 신성 안에 있는 자율과 자유 의지 (2) 삼위일체 신성 안에 있는 관계성(relationship).

사람의 자유 의지와 자율성과 사교성은 본래 하나님의 사랑의 성품에서 받은 것입니다. ‘아담’이라는 이름은 하나님이 지으셨지만 ‘하와’와 ‘동물들’의 작명은 아담이 맘대로 지었으며, 동물들의 짝을 보고 고독을 느낀 것과, 아담에게 세상의 지배권을 위임하시고 아담 몸의 일부를 떼어 반려자를 만들어 주실 때 아담이 하와를 보고 내 몸이라고 친밀성을 과시한 것은 모두 인간 본성에 자유 의지와 자율성, 사교성이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 주는 좋은 실례입니다. 이런 삼위 하나님의 관계처럼 인격적 특성과 도덕적 능력을 인간에게 주신 것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분과 자유롭게 교제하며 피조된 존재들이 서로 자율적인 관계를 통해 사랑과 행복을 증진하고 하나님 안에서 모두 한 혈통 한 피조물이라는 사실과 관계성을 영원히 깨닫게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인간은 사교적인 존재] “인간은 고독하게 살도록 창조되지 않았다. 인간은 사교적 존재가 될 것이었다. 반려자가 없었다면 에덴의 아름다운 광경과 유쾌한 노작(勞作)도 완전한 행복을 줄 수 없었을 것이다. 천사들과의 교제라 할지라도 동정과 반려에 대한 인간의 욕망을 만족시킬 수 없었을 것이다. 사랑하고 사랑을 받을 자기와 같은 사람이 없었다.“--부조와 선지자 p.46

적용) 당신은 사교성은 몇 점입니까? 릴레이션십이 부족한 원인은 어디에 있다고 보십니까?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믿는다고 공언하는 사람들이 당신의 형상에 일치되고 당신의 성령의 지배를 받을 때에 그들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으실 수 있으시다.“-사도행적 p.559

요점) 우리 안에 있는 하나님의 형상에는 피조물과 관계를 맺는 능력과 다른 사람과 사랑의 관계를 맺는 능력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수요일) 훼손된 하나님의 형상 [롬5:12]

토의) 진화론이 창조론과 조화될 수 없는 이유가 어디에 있습니까? 어떤 면에서 진화론은 허구라는 것이 밝혀집니까?
   답: ‘완전함’에서 ‘타락’이라는 관점에서 성경의 인간론은 가장 기초 단계에서부터 진화론과 상반됩니다.

만약 진화론자들에게 짐승 같은 사람이라고 말한다면 어떤 반응을 할까요? 맞는 말이지만 당장 인격을 모독했다고 화를 낼 겁니다. 성경은 타락한 현상을 창조의 일부분으로 보는 진화론과 달리, 인간과 세상은 처음에 완전하게 창조되었었지만 아담의 범죄로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고통과 사망이 이르러 본래의 세상과 인간의 모습에서 하나님의 형상이 훼손되고 갈수록 더 타락하고 있다고 가르칩니다. 그러나 거꾸로 진화론은 처음에 인류가 불완전 상태에서 완전한 상태, 즉 무생명체에서 생명체로, 하등동물에서 고등동물로 약육강식의 원리를 통해 진화되고, 또 계속해서 자연도태를 통해 진화하고 있다고 가르치므로 성경과는 정반대의 개념을 취하고 있습니다. 진화론의 주장대로라면 과거보다 인류는 지금 더 완전한 상태로 남아 있어야 하고 계속해서 고통과 죽음이 없는 더 나은 세상으로 진화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지금 세상의 형편과 인간의 상태는 어떻습니까? 예전보다 더 좋아졌습니까? 죽음과 고통의 문제가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진화를 거쳐 해결될 수 있을까요? 이것이 결정적인 진화론의 허상이자 자기모순이며 거짓 이론임을 스스로 증명하고 있는 셈입니다. 진화론의 허무맹랑한 이론들은 최종적으로 타락한 세상을 구원하시려는 하나님의 초자연적 역사를 방해하려는 사탄의 궤변이자 기만술입니다.

(참조) 진화론의 원리로 인간이 창조되었다면, 하나님의 품성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요?
    답: 거짓 이론은 하나님은 도덕적으로 흠이 없고 이타적인 존재를 창조하기 위해, 폭력과 이기심과 약육강식의 과정을 사용하십니다. 그런데 인간은 다시 폭력과 이기심과 약육강식의 상태로 타락합니다. 그래서 그 상태로부터 구원을 받든지, 아니면 최후의 심판을 맞이하든지 해야 합니다. 맞습니까? 이것이 진화론이 말하는 적자생존과 승자독식의 원리입니다. 하나님이 그런 분이십니까? 공생공존의 세상이 아닌, 약자는 도태시키고 강자만 살아남게 하는 무자비하고 부도덕한 존재로 인간을 창조하셨단 말입니까? 사랑의 하나님 맞습니까? 오늘날의 경쟁적 사회 현상은 하나님의 품성이 철저히 왜곡되어 있음을 반증해 줍니다.

“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형상이 훼손되고 일그러져서 찾아볼 수 없게 되었다. 사람의 체력은 약해지고, 지적 능력은 떨어지고, 영적 통찰력은 어두워졌다. 그래서, 인간은 결국 죽을 수밖에 없었다.”-교육 p.15

적용) 죄는 인간의 전적인 타락을 양산했습니다. 자신의 상태에서 그것을 유추해 보십시오. 또 적자생존이 아닌 창조론적 공생공존을 어떻게 어디에서 실천하는 것이 좋을까요?

요점) 진화론은 절대 창조론과 조화될 수 없으며 오히려 성경은 죄로 인해 하나님의 형상이 훼손되었다고 가르칩니다.

(목요일) 회복 [고후5:17]

진화는 유전이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진화론과 유전학은 서로 대립하는 숙적관계입니다. 생물학적으로 죄라는 단세포는 유전되는 것일까요 진화되는 것일까요? 인류 역사에 막대한 부정적 영향을 끼친 것은 죄가 가진 파괴적 유전성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형상이 흉측한 모습으로 전락한 것은 인간의 마음속에 내제되어 있는 ‘죄’라는 유전 물질의 강력한 영향력 때문입니다(롬5:12). 인간은 죄의 파괴적인 영향력에서 자유로울 수가 없습니다.

토의) 타락한 인류는 진화론적으로 볼 때 희망이 없습니다. 회복의 대안은 무엇입니까?  
   답: 그리스도 안에서 새 피조물로 거듭남.

“인류는 소망 없이 버려지지 않았다. 무한하신 하나님의 사랑과 자비로 구원의 경륜이 세워지고, 생명에 대한 유예(猶豫)의 은혜가 주어지게 되었다. 사람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목적이 실현되도록 사람에게서 창조주의 형상을 회복시키는 것, 다시 말해 지·덕·체의 발달을 증진시켜 사람으로 하여금 창조되던 당시의 완전한 상태로 돌아가게 하는 것이 구속 사업이다.” -교육 p.15

적용) 새롭게 거듭나기 위해서 나에게 어떤 경험이 필요할까요?
“영적인 왕국에 들어가고자 결심한 사람은...날마다 헌신을 새롭게 하고 악과 맞서 싸워야 한다. 옛 습관들과 악으로 기울어지는 유전적 기질은 언제나 지배권을 쥐려고 노력할 것이다. 이것들에 대하여 그리스도인은 언제나 경계해야 하며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승리하고자 노력해야 한다”(사도행적, 476~477).

요점) 죄로 인해 훼손된 하나님의 형상은 회복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방편을 다 마련해 놓으셨기 때문입니다. 대신 우리는 매일 일어나는 영적 투쟁에서 우리 자신을 하나님 편에 맡겨야 합니다.

[결론]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되었다는 믿음에는 하나님이 부여하신 책임감에 대한 인식도 포함됩니다. 타락으로 인해 하나님의 형상은 훼손되었지만 그분은 우리가 그리스도의 공로를 인정하고 그분과 협력하여 유혹에 저항할 때 그분의 형상을 회복시키고자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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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그대들이 다른 사람들을 가르칠 그 신성한 책임을 지고 있다면
그대들이 가르치려고 하는 모든 문제의 근본적인 것들을
철저히 깨달아야 할 의무를 함께 지니고 있는 것이다."
( 안식일학교 사업에 관한 권면 25, 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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