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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과 영원한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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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재성 작성일12-08-05 00:00 조회3,00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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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과 영원한 친구들

1. 안교활동반: 다음 질문을 서로 나눈 다음 함께 기도합시다. “지금 나의 가장 큰 문제나 고민거리는 무엇입니까?”

(※ 반원들 간에 마음을 활짝 열고 속에 있는 얘기를 나눌 수 있다면 우리는 이미 천국의 한 부분을 경험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진솔한 대화를 나누기 위해서는 반의 규모가 6명 이내이어야 합니다. 반이 너무 크면 둘로 나누어 한 반을 부교사가 이끌 수 있습니다. 서로 얘기한 후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가집시다.)

2. 서론: 이번 주에 공부할 범위(살전 2:13-3:13)에서 우리는 데살로니가에 있는 교우들에 대한 바울의 절절한 그리움과 그들의 영원한 구원을 위한 애틋한 관심을 보게 된다. 정말 친한 친구는 이 땅에서도 함께 있고 싶고, 하늘에서도 영원히 함께 하고 싶은 것이다.

3. 중심주제: 진실하고 사랑이 넘치는 우정은 이 땅에서 뿐 아니라 천국에서도 영원히 지속되어야 할 경험이다.  

4. 교과개요
  1) 이 땅에서도 그리운 친구들
      (1) 유대 지역 교회들의 모본(일)
      (2) 디모데의 대리 방문(화)
      (3) 디모데의 방문 결과(수)
  2) 하늘에서도 만나고픈 친구들
      (1) 바울의 소망과 기쁨(월)
      (2) 바울의 새로운 기도(목)

5. 토의를 위한 질문
  1) 이 땅에서도 그리운 친구들
     (1) 도입질문: 지금 가장 보고 싶은 친구가 있습니까? 그 친구는 어떤 친구입니까?
     (2) 토의질문: 바울은 그리운 데살로니가 교우들과 우정을 나누기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였습니까?
     (3) 적용질문: 믿음의 공동체 안에서 진심으로 서로 아껴주는 우정을 나누려면 어떤 노력이 필요할까요?
  
   2) 하늘에서도 만나고픈 친구들
     (1) 도입질문: 혹시 교회에 처음 나오는 초신자에게 실망을 안겨 줄까 염려되는 일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2) 토의질문: 바울은 주 예수께서 강림하실 때에 데살로니가 교우들이 흠 없이 보존되기를 기도했습니다. 바울의 이같은 열망은 어디서 비롯되었습니까?
     (3) 적용질문: 천국에서도 계속 우정을 나누고 싶은 친구가 있다면 지금 이 땅에서 그를 위해 어떤 일을 할 수 있을까요?

6. 결론: 오늘날은 진실한 우정이 결핍된 시대인 것 같다. 깊이가 없는 피상적인 교제만 무성한 듯하다.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형제 자매된 자들과 나누는 우정은 바울과 데살로니가 교우들이 나눈 진실하고 사랑이 넘치는 그런 우정이어야 한다.

7. 적용: 함께 한 교우들 간에 작지만 진실한 우정의 표현을 나누어 보자. 그리하여 이 땅에서도 천국을 경험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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