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과 데살로니가에 전해진 복음 > 교과토의 자료

본문 바로가기

운영진
x


교과토의 자료 보기

교과토의 자료

제1과 데살로니가에 전해진 복음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박금하 작성일12-06-29 16:32 조회4,464회 댓글6건

첨부파일

본문

제1과 데살로니가에 전해진 복음
MT: “이러므로 우리가 하나님께 끊임없이 감사함은 너희가 우리에게 들은 바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때에 사람의 말로 받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음이니 진실로 그러하도다 이 말씀이 또한 너희 믿는 자 가운데에서 역사하느니라”(살전 2:13).

문1) 바울은 데살로니가교인들의 어떤 점을 칭찬하였습니까?
※믿음의 역사와 사랑의 수고와 재림에 대한 소망의 인내(살전1:3; 살후1:3).
※많은 환란 가운데서 성령의 기쁨으로 도를 받아 주를 본받음(살전1:6; 살후2:4).
※말씀을 사람의 말로 아니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음(살전2:13).
※우상을 버리고 참되신 하나님을 섬기며 재림을 기다림(살전1:9~10).
※주의 말씀과 저희 믿음의 소문이 마게도냐와 각처에 퍼짐(살전1:8).

바울이 2차 선교 여행 때에 마게도냐 제2행정 수도이며 정치와 경제 중심지이고
유럽의 복음화를 위한 전략 요충지이며 교두보인 데살로니가에
실라와 함께 세 안식일동안 전도하여 교회를 개척했습니다(행17:1~9).
이때 “경건한 헬라인의 큰 무리와 적지 않은 귀부인”들을 회개시켰습니다.

이후 바울이 고린도에 체류할 때 두 번이나 사단의 방해로 방문이 좌절되어
결국 데살로니가교회에 2회에 걸쳐 편지를 보내게 되었습니다(AD53년경)
본서의 중심 주제는 재림에 대한 종말론입니다.
디모데와 실라의 보고를 통해 박해와 시련 속에 있는 신자들을 위로하고 격려하며
잘못된 재림관을 바로잡고 경건한 말세신앙을 굳게 세우기 위한 목적으로 썼습니다.

우리는 먼저 제1과에서는 예언의 성취를 통해 굳은 확신을 얻게 된 데살로니가 교회의
새 신자들에 대하여 살펴보려고 합니다.

[연구 핵심 키워드]
(일)복음을 증거하는 자들이 각오해야 할 운명은 무엇인가? (반대와 핍박과 시련)
(월)바울이 활용한 특별한 전도 전략은 무엇인가? (영혼들의 욕구에 상응하는 주제와 설교)
(화)유대인들이 초림하신 구주를 알지 못했던 이유는 무엇인가? (예언을 자의적으로 해석함)
(수)회당의 사람들이 바울을 통해 회심한 이유는? (초림에 대한 예언의 뜻을 이해함)
(목)개척된 데살로니가교회의 구성된 성도들의 부류는? (경건한 이방인들과 귀족 여인들)

<알요일> 설교자들이 대가를 치름 (행 16:23).

토의1) 성령에 의해 아시아에서 유럽의 마게도냐 첫 성 빌립보(로마의 식민지)에 복음을 전하러 간 바울과 전도자들은 어떤 곤경에 처하게 됩니까? 이유는 무엇입니까? (행16:9~40)
  답: (1)자주색 옷감장사 루디아와 그 권속들을 회개시킨 바울과 전도대원들은 거짓예언으로 그 주인들의 배를 불려주는데 이용당하고 있는 귀신들린 불쌍한 여종을 고쳐주었는데, 이 사건으로 포박됩니다. (2)표면상으로는 귀신들렸던 여종의 주인들은 포교를 금하는 로마법을 어긴 죄로 당국에 고소한 것처럼 보이나(16:21), 실상은 그들의 영리적 수단이 끊어진 것이 발단이었습니다(16:19). 초기교회의 박해와 핍박들의 원인은 종교적 배후에 항상 세속적인 배경이 작용했습니다. 마지막 때, 현대진리를 크게 외치는 하나님의 백성에 대한 분노와 핍박도 경제적 상황들이 한 가지 이유로 부상할 것입니다.

토의2) 데살로니가로 가는 복음이 어떤 위기에 놓였는가요? 결과는? (행16:22~17:1)
   답: 바울은 롬10:15에서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으면 어찌 전파하리요 기록된 바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여 함과 같으니라” 고 외쳤지만 그와 실라는 심한 매질을 당하고 복음의 발은 착고에 채워져 어둠의 권세가 승리한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개입으로 쇠사슬은 풀리고 옥에서 놓여 매였던 전도의 문이 다시 열리게 되었습니다. 바울과 실라는 고난과 능욕으로 인한 고통 중에도 자결하려던 간수와 온 집안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여 구원하고 다시 심령에 담력을 얻어 천신만고 끝에 데살로니가(160Km)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이와 같이 용서와 사랑과 구원의 진리가 선포될 때 사단은 분노하게 되고 선악 간의 쟁투도 치열해집니다. 세상 끝 날까지 하나님과 사단의 지배아래 있는 사람들 사이에는 사활을 건 쟁투가 전개될 것입니다(엡6:12; 계12:17).

“사도들은 자신의 능력이 아닌 하나님의 능력으로 그들의 사명을 성취시켰다. 그들의 사업은 쉬운 일이 아니었다. 기독교의 개막을 알리는 활동에는 고난과 쓰라린 슬픔이 따랐다. 제자들은 그들의 사업에서 끊임없이 빈곤과 비방과 박해에 직면하였으나 자신들의 생명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고 그리스도를 위하여 고난을 받도록 부르심을 받은 것을 기뻐하였다”(사도행적, 595).

요점)사도 바울은 반대와 핍박에도 불구하고 우리에게 용서와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복음을 담대하게 전파하였습니다.

<월요일> 바울의 설교 전략 (행17:1~3)

토의1) 데살로니가 회당에서 전개됐던 전도회가 큰 성공을 거둔 이유는 무엇인가요?      
  답: 유대주의 자였던 바울이 나사렛 예수를 메시아로 믿고 증거 한다는 소문은 유대인들에게 큰 충격이자 초미의 관심사였습니다. 바울이 빌립보에서 데살로니가에 왔다는 소식을 접한 유대인들은 초청장을 보냈고 바울은 세 안식일을 지키면서 유대인의 회당에 모인 큰 회중들에게 설교할 특권을 얻게 되었습니다. 전도 강사로서의 바울의 전략은 “자기 규례대로 저희에게로 들어가서”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뜻을 풀어 그리스도가 해를 받고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야 할 것을 증명하고” “내가 너희에게 전하는 이 예수가 그리스도라”고 말하였습니다.

※바울의 설교는 부활 이후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사용하셨던 방법과 같았습니다(눅 24:25~27, 44~46). (1)바울은 회중들과의 ”유대인“ ”안식일“ 라는 공통분모를 찾아 공감대를 만들고 거리감과 유대감을 좁혀 마음을 오픈시켰습니다. (2)바울은 간증을 통하여 수많은 핍박과 방해 속에서도 유대인들을 기독교로 회개케 하신 하나님의 역사와 능력을 높이고 찬양하여 저들의 마음에 동요를 일으켰습니다. (3)바울은 저들의 관심사인 메시아에 초점을 맞추고 그리스도의 탄생, 고통, 죽음, 부활, 승천을 예언한 성경 말씀을 풀어 설득력 있게 호소하였습니다. (4)바울은 의문의 제사제도에 나타난 성소신학을 통해 그리스도의 봉사와 중보, 재림에 대해 논증하였습니다. (5)바울은 그가 전에 가졌던 의문의 율법에 대한 열심과 다메섹 도성에서의 그의 놀라운 경험과 회심에 대하여 증언하였습니다. 이와 같이 바울은 그리스도의 봉사를 바르게 이해하는 것이 구약 성경을 여는 열쇠이며, 그 풍부한 보화를 얻는 통로라고 하면서 그리스도를 높였습니다.

“사람들의 견해와 관습에 직접적으로 반대를 일으키는 진리를 증거함에 있어서 큰 지혜를 활용해야 한다. 유대인들에게 전도할 때 먼저 예언에 관한 문제들을 다루는 것이 바울의 습관이었으며, 그는 다른 문제들을 순서적으로 가르친 후에 그리스도께서 참메시아가 되시는 문제를 소개하였다”-복전, 246

적용) 성소진리는 현대기별의 중심입니다. 우리는 하늘 성소에서 진행되고 있는 엄숙한 그리스도의 중보와 심판과 재림에 대한 세 천사기별을 전파하여 세상을 준비시키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 우리도 또한 근신하고 깨어 예수님 중심 성소 신앙을 하여야 합니다.

요점) 바울은 예수님의 모본을 따라 구약 말씀을 가지고 메시아의 사명과 신원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설득력 있게 전하였습니다.

<화요일> 메시아에 대한 견해들 (슥 9:9).

[옵션]하나님을 창조주로 믿는 유일신 종교는 기독교, 유대교, 이슬람교가 있습니다. 역사적으로 같은 뿌리에서 나왔으나, 교리와 도그마(신념, dogma)에 있어서는 매우 큰 차이가 있습니다. (1)기독교는 예수님을 성육신하신 하나님이라고 믿으나, 유대교와 이슬람교는 선지자 중의 한사람으로만 여깁니다. 특히 이슬람교는 모하멧을 예수님보다 더 권위가 있는 마지막 선지자라고 믿고 있으며 유대교와 이슬람교는 예수님의 신성성을 부인합니다. (2)유대인들은 구약성경에 예언된 메시아가 예수님임에도 불구하고, 그분을 박해하고 신성 모독죄로 십자가에 처형당하도록 했습니다. 저들을 침략과 압제로부터 해방시켜 유토피아 세계를 만들어줄 위대한 정치적 힘을 가진 메시아를 고대하였는데 초라한 목수의 아들로 태어난 예수님은 메시아가 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아직도 메시아가 오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3)기독교는 신구약성경을 하나님의 계시로 믿지만 유대교는 구약성경만 믿는데 특히, 처음 다섯 권의 책, 모세오경을 중시하며 예수님에 대해서 기록된 신약성경은 믿지 않습니다. 이슬람교는 구약과 신약성경을 모두 사용하고는 있으나, 모하멧이 계시 받았다는 코란을 더 권위 있는 경전으로 여깁니다. (4)유대인들과 이슬람교는 모두 기독교의 가르침에서 가장 중요한 예수님의 대속적인 죽음과 부활을 믿지 않습니다. 또 구원론에 있어서 기독교는 믿음에 의한 구원을, 유대교와 이슬람교는 행위에 의한 구원을 주장합니다.

토의1) 유대인들이 2천 년 전의 메시아를 거절한 결정적 이유는 무엇인가요?
  ※답: (1)구약의 예언들은 메시아의 고난과 영광을 함께 증거 하는데, 사람들은 성경을 오해하여 사명과 사역에서 오직 영광의 메시아 또는 다윗을 계승한 정복자요 지배자의 모습만 고대하였습니다. (2)예수님의 삶과 가르침입니다. 천한 나사렛 목수의 아들로 마굿간에서 태어나셨고, 가르침은 내용에 있어서 가히 파격적이었거니와, 행동 역시 충격적인 것이었습니다. 당시에는 ‘정결 제도’에 따라 병자나 죽은 사람, 피 흘리는 사람, 불의한 사람, 천한 사람 등을 피하였는데, 이것은 그들이 부정을 탔다고 여겼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도 피하지 않았습니다. 그분의 ‘밥상교제’에는 창녀나 세리 등 당시 천대 받던 사람들이 있었고, 결국 로마의 법에 따라 가장 잔인한 십자가의 형틀에서 죽으셨기 때문입니다. 천한 신분과 가난한 삶, 천박한 행동, 수치와 모욕적인 모습들은 자신들의 메시아 상 하고는 너무 어울리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메시아의 강림을 갈망하기는 하였지만 유대인들은 메시야의 사명에 대하여 참된 개념을 전혀 갖지 못하였다... 이리하여 그들이 구주를 거절할 길이 마련되었다”-DA, 30

적용) 우리는 혹 유대인들처럼 자신의 세속적 야망과 꿈, 육신적 생각과 현실적 입맛에 맞는 그런 메시아 또는 재림 주로 이해하며 고대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초림하신 예수, 재림하실 예수 신앙은 어떤 모습이어야 합니까?

요점) 유대인들은 그들이 원하는 영광의 메시아만을 고대했지만 성경은 고난의 메시아와 영광의 메시아를 모두 그리고 있었습니다.

<수요일> 영광 이전에 고난 (행17:3)

[옵션]“성공을 하고자 하여 힘을 구하였더니, 복종하는 겸손을 배우라고 약함을 주셨네. 보다 큰일을 행하려고 건강을 구하였더니, 보다 선한 일을 하라고 병약함을 주셨네. 행복하기  위하여 부요함을 구하였더니, 지혜롭게 되라고 가난함을 주셨네. 사람들로부터 칭송을 받고자 능력을 구하였더니, 하나님의  도움을 깨달으라고 연약함을 주셨네. 삶을 즐기기 위하여 모든 것을 구하였더니, 세상 모든 것을 즐기라고 삶을 주셨네. 내가 구한 것은 가지지 못하였으나, 내가 마땅히 바래야 할  모든 것을 가졌도다. 내가 이처럼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내가 구하지 아니한 기도를 들어 주시는 도다. 오호라, 나는 모든 사람들 중에 축복을 가장 많이 받은 자로다” -이름 모르는 남부군 병사-

토의1) 바울은 “뜻을 풀어” 회중들에게 예수님의 고난과 죽으심, 부활을 증명하였습니다. 어떤 성경절의 뜻을 풀었을까요?
  답: 이사야 53장은 메시아의 역할과 사명을 이해하는 키포인트입니다. (1)이사야가 묘사한 고난의 종은 멸시와 거부와 슬픔을 당합니다(사 53:2~4). (2)성전의 양처럼 그는 여호와의 뜻에 따라 우리의 죄 때문에 희생을 당합니다(사 53:5~10). (3)그러나 고난을 당한 후에 그는 많은 이를 의롭게 하고 거대한 유업을 얻게 됩니다(사 53:11~12). 이사야 53장의 장면에서 메시아는 처음부터 강력한 왕으로 나타나지 않으나, 그분이 당한 거절은 유대인이 바라던 영광의 메시아를 위한 전주곡이었습니다. 바울은 이런 이해를 바탕으로 그가 알고 있는 예수님이 구약이 예언했던 메시아임을 보여 줄 수 있었습니다.

“그는 예수께서 모든 유대 희생제도의 창시자이심을 확신하였다. 십자가의 죽음으로 모형은 원형과 만났으며, 예수께서는 이스라엘의 구속주에 관한 구약 성경의 예언들을 성취하셨다는 것을 그는 또한 깨달았다”(사도행적, 120).

토의2) 바울은 어떤 예증을 들어 메시아의 모습과 성취된 예언을 설명했을까요?
   답: (1)유대인의 조상 중 가장 뛰어나고 존경하는 인물들인 요샙, 모세, 다윗의 빛과 어두움의 생애를 통하여 메시아의 고난과 영광을 조명하여 이해시키고, 특히 나사렛 예수가 스스로 구약의 예언된 메시아임을 밝히고 입증한 사실을 상기시키면서 유대인들의 통념(예수는 선지자 주의 한 사람)을  깨트렸습니다.

적용) 다음 성경말씀을 명상하고 삶에 적용해 보십시오.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마16:24)

요점) 메시아가 먼저 영광이 아닌 고난의 종으로 오리라는 확신은 메시아를 예표 했던 구약 인물들의 생애와 이사야 53장에서 얻을 수 있었습니다.

<목요일> 한 교회의 탄생 (행 17:4).

토의1) 바울의 구약 예언 전도회 결과가 어떻게 나타났습니까?
   답: “그중의 어떤 사람 곧 경건한 헬라인의 큰 무리와 적지 않은 귀부인도 권함을 받고 바울과 실라를 따르나”(행 17:4). 여러 계층이 데살로니가 개척교회의 멤버들이 되었습니다. (1)그중의 어떤 사람=회당에 있는 유대인 (2)경건한 헬라인의 큰 무리=하나님을 두려워하여 우상을 버린 이방인(살전1:9; 2:14) (3)귀부인=높은 귀족들의 아내와 바울을 구해준 야손과 형제들. 나중에 더 많은 계층으로 복음이 확산되어 튼튼한 교회로 성장해 갔습니다.

“비록 위대한 사람들일지라도 인간의 능력에 의한 어떤 노력보다도 복음의 단순성에 의하여 더욱 쉽게 이끌리게 된다. 우리에게는 하나님이 더욱 필요하며 자아는 훨씬 덜 필요하다. 하나님께서는 성령에 굴복 한 가장 연약한 사람을 통하여 역사하실 것이다”-서신 72, 1899

토의2) 데살로니가에서의 전도회 리포팅에서 주목할 다른 점은 무엇입니까? (행17:5)
  답: 편견과 아집에 사로잡힌 유대인들은 많은 사람들이 설교에 감화를 받고 회개하여 따르자 종교적 배타성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시기하여 건달들을 동원하여 소동을 일으키고 바울과 실라 대신 야손과 형제, 즉 신자들을 붙잡아 읍장들 앞에서 고소를 합니다. 진리를 거부한 자들에게서 ‘하나님의 택한 백성’과 ‘건달’ 이라는 결코 양립할 수 없는 두 개념이 타협함을 봅니다. 소위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공언하는 자들이 영적으로 무지해지고 타락할 때에 불신자들보다 더욱 강퍅해지고 진리를 대적하고 핍박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미래에 남은무리에게 닥칠 예증을 보여 줍니다.

적용) “또 보니 다른 천사가 공중에 날아가는데 땅에 거하는 자들 곧 여러 나라와 족속과 방언과 백성에게 전할 영원한 복음을 가졌더라”(계14:6). 복음은 인종과 국적과 신분과 계급과 상관이 없습니다. 이 기별을 항상 명심해야 합니다.

요점) 데살로니가 교회는 처음에 특정 계층의 사람들에 의해 시작되었지만 점점 여러 계층과 민족에게 확대되었습니다.




댓글목록

박금하님의 댓글

박금하 작성일

【교사를 위한 교과 교수법 가이드】
※교과 토의 주제를 중심으로 해답을 찾아가도록 적절한 질문을 하십시오.
※전체 내용(산)을 등산하면서 교과가 의도하는 핵심(나무)을 탐험하게 하십시오.
※교사는 설교형 주입식 교수, 본문과 무관한 예화, 사담, 잡담을 지양하십시오.

박금하님의 댓글

박금하 작성일

교우 여러분 안녕하세요
이번 주, 목요일 토의2)해설에서 오타가 있습니다.

"바울과 실라를 붙잡아"를
"바울과 실라 대신 야손과 형제, 즉 신자들을 붙잡아"로 정정합니다.

임영철님의 댓글

임영철 작성일

감사합니다. 정말.....

박금하님의 댓글

박금하 댓글의 댓글 작성일

세찬 소나기 후 시원하고 상쾌한 안식일 아침이군요
장마비로 모든 더로운 먼지와 쓰레기들이 말끔히 씻겨진 것처럼
늦은비의 역사로 우리의 심령도 더욱 성스러워지면 좋겠습니다.

늘 함께 말씀으로 동행하게됨을 기쁘게 생각하며
주의 날까지 지속되기를 기도합니다.
주님의 영광이 임하는 안식일 되세요.

풍운님의 댓글

풍운 작성일

잘 정리됨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박금하님의 댓글

박금하 댓글의 댓글 작성일

진리와 말씀 안에서 하나됨을 감사드립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신 것처럼
우리의 육신이 말씀이 되어 그리스도 안에 거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말씀을 받은 자는 "신 "이라...
육신으로 난 것은 여전히 육이요 성령으로 난것은 영이니...
성령으로 충만한 성화의 안식일 되세요.


대총회 북아태지회 한국연합회 성경통신학교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 한국연합회 선교부 | 고유번호증번호: 204-82-62040 | 대표자: 강순기 | 부서장: 신광철
Copyright © 2014 안식일학교·선교부 All rights reserved.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