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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과 교회로 알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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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금하 작성일12-06-08 14:29 조회4,715회 댓글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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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과 교회로 알게하라
MT: “사도들이 예수께 모여 자기들이 행한 것과 가르친 것을 낱낱이 고하니”(막6:30).

문1) 귀 교회는 각 부서 선교활동에 대한 보고가 정착되어 있습니까?
(1) 그렇다 (2) 전혀 그렇지 않다 (3) 가끔 있다

지난 2과 목요일 소지에서 이번 주 교과 내용을 잠깐 예습했었습니다.
초대 교회를 세우고 부흥시켰던 전도자들이
교회와 지도자들에게 어떻게 리포팅 하였을까요?

왜 리포팅이 필요하며,
리포팅이 교회 부흥과 전도 사역에 어떤 면에서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까요?
복음서와 사도행전의 역사와 사도들의 리포팅은 위의 질문들에 대해서 답을 주고 있습니다.

복음서의 보고를 기초한 사도행전의 리포팅은
성공적인 증거와 전도 사역에 결정적이고 중대한 원인을 제공하였습니다.

<일요일> 성경적인 원칙 (행4:23)

[옵션]35여 년 전 청년 활동에 푹 빠져 집에 가기조차 싫어하고 청년들과 교회에서 살다시피 하면서 영적 낭만을 즐기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특히 매월 한 번씩 돌아오는 청년 MV 정상회 시간은 잊지 못할 진한 감동과 추억으로 남아있습니다. 한 달 동안 있었던 청년 활동 순간들을 교인들 앞에서 긴장된 모습으로 간증하고, 여 청년 서기가 나와 수줍은 모습으로 리포팅하며, 또 다음 달에 있을 행사와 선교 계획들을 밤새 작업했던 차트를 보여주며 흥미진지하게 발표하던 그 시절, 어설프고 실수 투성이었지만 교인들의 사랑과 격려를 받으며 활기차고 재미있게 남 여 청년 대원들과 어울려 보냈던 시절이 그립습니다. “MV 청년 정상회”라는 빽그라운드를 멋지게 단상 커텐에 붙여 놓고 순서를 진행하곤 했는데 가장 인상 깊은  장면은 “정상회”라는 단어와 “서기보고”라는 단어였습니다. 참으로 행복한 시절이었습니다.

토의1) 리포팅이 왜 중요한 일인지 신, 구약의 실례를 찾아 보십시오 (민13:27, 눅10:17)
  답: “모세에게 보고하여 가로되...” “칠십 인이 기뻐 돌아와 가로되” 선교사역에서 리포팅이 차지하는 비중은 매우 중요합니다. 어느 필드에 선교사를 파송하였는데 다녀 온 후 아무런 보고가 없다면 얼마나 황당하겠습니까? 12정탐꾼이 가나안을 정탐하고 돌아와서 보고하지 않는다면, 70인이 전도사역을 다녀와서 보고하는 일을 생략한다면 저들이 계획하고 추진하려는 비젼을 과연 성취할 수 있을까요? 보고는 사건들을 이어 주는, 현 단계에서 더 높은 단계로 진일보시켜주는 일종의 선교활동의 가교입니다. 누군가 보고를 준비하면 보고를 받는 사람들이 있고, 보고에 대한 평가를 기초로 새로운 결정이 정립되고, 보고에 대한 반응으로 실행 계획과 전략이 수립되는 것입니다.

토의2) 베드로와 요한이 보고한 내용은 무엇인가요? 특별한 메시지는? (행4:1~31)
   답: 두 사도는 (1)복음 증거로 남자만 5천명 회개시킨 일들 (2)40년 된 앉은뱅이를 일으킨 일 (3)유대 지도자들에게 잡혀 심문과 핍박을 받은 일들을 보고하였습니다. 보고를 들은 신자들은 기뻐하면서 박해를 두려워하지 않고 더욱 담대히 복음을 전하게 해달라고 일심으로 성령의 권능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선교 활동 보고는 복음의 확산과 성공적인 전도를 위한 새로운 전략을 세우고 영적으로 더 강하게 무장시키는 계기를 만들었습니다.

요점) 보고는 교회의 선교 활동에 중요한 요소입니다. 사도들도 자신에게 일어난 일들을 교회에 보고함으로써 선교사명을 더욱 더 고취시킬 수 있게 하였습니다.

<월요일>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들 (행21:19)

현대 교회는 보고에 대한 시스템이 취약해져 가고 있습니다. 이유는 무엇일까요? (1)영혼구원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 교회에서 예배만 드리는 교회로 전락하기 때문입니다 (2)선교 사업이 조직적이거나 체계적이지 못하고 모든 사업이 단발성으로 끝나기 때문입니다 (3)신자들이 보고서를 작성하는 일을 귀찮게 여기고 또 장려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4)각 부서 정상회를 통한 보고가 형식화된 것도 요인이지만, 저녁 예배가 점점 실종되어가는 것도 원인입니다 (5)모든 선교 사업이 외형적 실적을 위한 실적 쌓기로 변질되어서 보고는 형식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

토의1) 바울의 경험에서 무엇이 선교 보고의 핵심이 되어야 하는가요? (행21:19~25)
  답: 선교 리포팅에 있어서 중요한 포인트는 첫째는 “하나님이 자기의 봉사로 말미암아 이방 가운데서 하신 일”이 핵심이 되어야 하고, 둘째는 “낱낱이” 보고해야 하는 것입니다. 바울은 자신의 공력을 내세우지 않고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한 충성스런 청지기로 자신을 낮추면서 모든 공을 하나님께 돌렸습니다. 또 형식적으로 대충 보고하지 않고 전도하면서 경험하고 겪었던 일들과 결과들을 빠짐없이 세세하게 보고하였습니다. 이에 감동을 받은 교회는 크게 고무되어 하나님께 찬양을 돌리게 되었고 후속 조치도 단행하게 되었습니다.

“이와 같은 사실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모든 사람들, 더욱이 의심하였던 사람들의 마음에까지 그의 수고에는 하늘의 축복이 함께 하였다는 확신을 가져왔다. “저희가 듣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었다“-AA,402

요점) 바울로부터 선교 보고를 받은 예루살렘 교회는 하나님께서 이방 세계에 행하신 놀라운 일들을 찬양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할렐루야~

<화요일> 리포팅의 중요성 (행11:21)

[옵션]재림교회는 정기적으로 대총회, 지회, 연합회, 합회 총회가 있습니다. 총회는 지난 회기를 결산하고 새로운 회기에 대한 비젼을 제시하는 일종의 선교 보고대회입니다. 2011, 12, 12~13일 양일간 삼육중앙교회에서 열린 한국연합회 제34회 총회에서는 복음사명 완수를 위한 ‘7대 비전 선언문’을 채택하고 결의하였는 절차가 있었습니다. 과연 이번 회기는 침체된 선교 사업을 회생시킬 것인지 교회 지도자들의 리더쉽에 기대를 걸어 보며 4년 후 총회 때 어떤 선교 보고를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지 기다려집니다. 이젠 타이틀도 “총회”라는 비선교적인 명칭에서 “제35회 한국 재림교 선교 보고대회”라고 바꾸는 것이 더 복음적이며 성경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자리에만 연연하려는 정치적인 지도자들을 위한 총회가 아니라 오직 선교를 위한, 전도자들을 위한 집회가 되도록 개선해야 합니다.  

토의1) 전도 활동 “보고‘가 현대교회에 주는 의미는 무엇인가요?
  답: (1)선교 활동 보고는 교회에 영적 활력을 불어 넣는 요소입니다 (2)보고는 성령의 역사와 활동을 생생하게 중계하여 주는 라이브 논픽션입니다 (3)교회의 유일한 생명력은 선교 활동과 그 결과와 보고를 통한 감동과 신앙 부흥입니다.

※초대교회는 정말 신바람이 났습니다. 교회는 하루가 멀다 하고 성령 선교 보고대회를 열었습니다. 그때마다 주체할 수 없는 심령의 뜨거움과 영적 흥분, 감격과 은혜, 용기와 확신을 신자들이 서로 나누었으며 교회는 새로운 신자들로 넘쳐났습니다. 사도들의 선교 경험과 결과 보고는 전도 사역의 마침표가 아니라 새로운 스타트가 되었으며 제자들을 재생산하여 신자의 수를 폭발적으로 증가시키는 원동력이 되었고, 선교 보고 모임은 심령 대 부흥회로 이어졌습니다. 오늘날 교회가 생기가 없고 영적으로 죽어가는 이유는, “전도와 증거”라는 대 명제가 사라졌기 때문입니다. 영적 조로증으로 폐경기에 접어든 경로당 교회와 교인들, 영혼을 출산하지 못하는 불임교회와 교인들, 저출산 저산아 불임교회와 신자들이 넘치는 교회에서 무슨 감동과 감격, 희락과 비젼이 존재하겠습니까? 아이가 탄생해야 하늘 주민센터에 출산 보고를 하지요? 행복하고 살맛나는 교회가 되려면 성령 불임시술을 단행해야 합니다.

요점) 사도행전에 기록된 활동과 결과의 보고는 단순한 정보가 아니었습니다. 그것이 전달하는 감격과 기쁨은 오늘날에도 용기와 영감을 불어넣습니다.

<수요일> 보고와 동기 (민13:30)

[옵션]우리가 소속되어 있는 재림교회 조직의 보고 체계는 하부 조직에서 상부로 올라가는 상향식 으로 되어있습니다. 일선교회 각 부서-교회-합회-연합회-지회-대총회 순입니다. 주로 교회의 성장 여부 및 실적이나 목회자의 자질이나 능력을 평가하는 3가지 기준은 침례자, 안교생, 십일금 수치입니다. 그러므로 일선 교회의 보고된 수치는 곧 재림교단의 교세와 현실을 반영하는 종합적 통계가 되므로 각 교회 담당자들은 거룩한 동기를 가지고 정직하고 공정한 보고를 올려야 합니다. 그러나 때때로 지도자들이 3대 성장 달성을 위해 실적에 의존하는 사역으로 무분별한 침례자 양산 등, 인위적인 실적보고서 작성에 힘쓰는 경우가 있습니다. 동기와 본질보다 현상에 집착하는 실적주의가 이런 폐단을 양산하고 있습니다. 보고를 위한 보고와 실적을 의식한 사역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이행하는 꾸밈없는 진실된 사역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숫자에 의한 실적이나 외양보다 신실함과 열정을 보시지 않으시겠습니까?

토의1) 가나안 정탐에서 열 명의 정탐꾼의 보고가 왜 문제가 있는 것입니까? (민13:17~33)
  답: 하나님의 사업을 하는 자들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믿음입니다. 믿음은 성공의 보증수표입니다. 불신과 의심은 사단이 만든 위조수표입니다.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가나안 땅에 대해서 여호수아와 갈렙은 긍정적인 보고와 함께 당장 믿음으로 정복하자고 하였으나, 다른 열 명의 정탐꾼들은 부정적으로 보고하면서 애굽으로 퇴각해야 한다고 겁을 주어 백성들을 선동하였습니다. 선교 일을 하다보면 처음부터 ‘안돤다’ ‘어렵다’ ‘힘들다‘ 등등 부정적으로 일관하고 미션 후에는 성, 패에 따라 불만과 불평을 터트리는 방해꾼들이 있습니다. 아무리 전략과 전력이 완벽해도 아간과 같은 불신의 죄악이 틈을 타면 공동체는 무너지고 성공과 승리는 좌절될 수 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의 명령과 약속 안에서는 “미션 임파서블(Mission Impossible)”이란 없습니다. 왜냐면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모든 것을 할 수 있기 때문이며, 하나님의 뜻대로 행한 미션은 후회할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빌4:13, 고후7:10). 오로지 “미션 파서블(Mission Possible)”만 우리의 구호가 되어야 하고 믿음으로 작성된 보고서만 주님 앞에 드려져야 합니다.

※“우리는 오늘날, 앞으로 전진 할 갈렙과 같은 사람들 즉 용기 있는 말로써 즉각적인 행동을 하도록 힘 있는 보고를 할 이스라엘의 수령들이 필요하다“-교증5권,383

요점) 우리의 보고와 평가는 외형적인 성공보다는 하나님의 약속과 그분의 뜻을 기준으로 삼아야 합니다.

<목요일> 그분께 영광을 돌림 (행11:18)

[옵션]새중랑 교회 ‘신서영’이란 여 청년이 있습니다. 불신 가정에서 유일하게 신앙하는 신 자매는 서울 삼육 중,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대 법대를 졸업했습니다. 그러나 사법고시가 안식일에 정해진 관계로 결국 고시를 포기하였습니다. 왜냐면 안식일을 범하면서 사법고시를 패스하고 나중에 법관이 된들 무슨 가치가 있고 하나님께 영광이 될까 생각하고 법관이 하나님의 원하시는 길이 아니기에 시험이 안식일에 치러지는 것 아닌가 하고 결론을 내렸다고 합니다. 신 자매는 지금 대만에서 이재형 선교사와 함께 세 천사의 기별을 증거하고 있는데 1년 후 미국 앤드류스 대학 신학과에 들어가서 신학을 전공할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 신 자매가 현재 잠시 가정사로 귀국해 있는데, 여러 청소년들과 신자들에게 귀감이 될 것 같아  6/22 금요일 저녁에 태릉교회에서 간증을 해달라고 부탁해 놓았습니다.

사람들은 종종 간증이나 선교 활동보고를 인간의 업적이나 공로를 자랑하는 일이라고 여깁니다. 하지만 동기가 불순한 경우도 있겠지만 그런 판단을 의식해서 하나님께서 행하신 능하신 일들을 나누기를 주저해서는 안됩니다. 간증이나 보고는 신자들로 하여금 전도와 증거하는 사역에 동참하도록 자극을 일으키는 촉진제요 동기부여가 되기 때문입니다.  

토의1) 베드로의 이방 선교 보고에 교회는 어떤 반응을 보였습니까? (행11:1~18)
  답: 선민의식과 민족적 편견 때문에 반론과 비평이 있었으나 베드로가 경험한 하나님의 복음의 역사와 섭리를 심층적으로 상세히 증거하고 보고하였을 때, 장내는 일대 인식의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모두들 이구동성으로 “이방인에게도 생명 얻는 회개를 주셨도다” 말하며 목소리를 합쳐 큰 일들을 이루고 계신 살아계신 하나님께 찬양과 영광을 돌렸습니다.

※우리 재림교회 안식일학교 십분 선교회 시간에 소개되는 세계적인 선교사업 보고는 우물 안 개구리 같은 재림교인들의 안목과 식견을 넓혀주고 특히 유대주의 같은 잘못된 사상을 깨우쳐 주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직도 우리는 폐쇄적인 율법주의, 우월주의, 기별 독점의식에 심취되어 있습니다. 다시금 우리에게 위탁된 정체성과 사명에 대하여 심사숙고해야 합니다. 마지막 시대에 소명 받은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메시지는 분명합니다.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그가 큰 음성으로 가로되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라”(고전6:20; 계14:7)입니다. 몸과 마음을 바쳐 성령의 권능으로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행1:8) 는 것이 그분을 영화롭게 하는 것이고, 그것이 우리의 생애에 유일한 보고서가 되어야 합니다.

요점) 겸손한 보고는 하나님의 일을 드러내고 신자들로 하여금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그분의 일에 동참하도록 격려하는 역할을 합니다.

결론) 우리가 전도 현장에서 하나님의 뜻을 행할 때에 우리의 사역에 대한 보고는 다른 사람의 참여를 독려하고, 미래에 대한 계획을 수립하며, 우리가 하나님과 함께 일했을 때에 그분께서 이루신 일들을 영화롭게 하는 데에 도움이 됩니다.

댓글목록

박금하님의 댓글

박금하 작성일

【교사를 위한 교과 교수법 가이드】
※교과 토의 주제를 중심으로 해답을 찾아가도록 적절한 질문을 하십시오.
※전체 내용(산)을 등산하면서 교과가 의도하는 핵심(나무)을 탐험하게 하십시오.
※교사는 설교형 주입식 교수, 본문과 무관한 예화, 사담, 잡담을 지양하십시오.

박금하님의 댓글

박금하 댓글의 댓글 작성일

목요일 소지에서 새 중랑교회 신서영 자매 태릉교회 간증은 15일 금요일 저녁으로 정정합니다.

빛과그림자님의 댓글

빛과그림자 작성일

새로운 형식의 교과 예화가 눈에 뜨이며 현실에 알려지지 않은 참 행위에 공감할수 있어 귀감이 됩니다. 알찬 교과내용에 감사드립니다.

박금하님의 댓글

박금하 댓글의 댓글 작성일

부족한 연구지만 도움을 드려 다행으로 생각합니다.
부족된 부분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지적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럼 짧은 안식일을 통해 영원한 안식을 미리 경험되어지시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강대옥님의 댓글

강대옥 작성일

참으로 많은 자료로 은혜를 얻도록 준비하여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박금하님의 댓글

박금하 댓글의 댓글 작성일

함께 은혜를 나누어서 기쁨이 배가 되니 제가 더 은혜가 넘침니다.
격려가 담긴 사랑의 평가는 사명감에 더 열정을 불어 넣어 주시는 것 같습니다.
안식일에 영과 육이 온전히 회복되어 생기가 충만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마승락님의 댓글

마승락 작성일

장로님으로 하여금 큰 도움을 얻도록 섭리하신 성령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장로님 감사합니다

박금하님의 댓글

박금하 댓글의 댓글 작성일

미력하나마 연구에 힘이 되어드림을 크게 보람으로 생각합니다.
열공하시는 모습이 더 아름답고 은혜스럽습니다.
부디 함께 살아계신 하나님을 더욱 더 깊이 알아가게 되기를 바라옵고,
시간 속의 지성소인 안식일에 영원하신 하나님의 영광과 영생을 체험되어지셔서
재림의 소망에 심취되시는 축복된 안식일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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