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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과 러브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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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금하 작성일12-03-18 15:58 조회4,54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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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과 러브스토리
TM:“옛적에 여호와께서 나에게 나타나사 내가 영원한 사랑으로
너를 사랑하였기에 인자함으로 너를 이끌었다 하였노라“(렘31:3)

문1)그대는 어떤 로맨틱한 추억을 가지고 있는가?

이 세상에서 낭만적 사랑이 존재할까?
작가 ‘정이현’이 쓴 소설 “낭만적 사랑과 사회”에서 그는,
‘낭만적 사랑과 사회는 결코 존재하지 않는다! 그것 또한 현실일뿐!“이라고 말한다.

연인들은 로미오와 줄리엣, 이도령과 춘향이의 사랑처럼 죽음을 불사하는
강렬한 사랑, 아름답고 순수한 낭만적 사랑을 동경한다.
그러나 오늘날 사람들은 현실과 낭만, 조건과 낭만이 충돌할 때, 전자를 선택한다.
인간은 추억을 먹고 산다지만, 아름다운 로맨스는 찾아보기 힘든 시대에 살고 있다.

이번 주는 성경의 로맨스를 탐험 하려고 한다.
어떤 로맨틱한 사연이 순수하고 열정적이며 죽음보다 더 파워풀한 사랑을 불러올까?
하나님은 과연 로맨틱한 분이실까?

<일요일> 첫 번째 로맨스 (창2:23)

나는 30여년 전, 모 교회 청년회장이 되어 청년 대원들과 함께 한 교회를 개척하게 되었다. 어느 안식일 오후 문서 전도를 하는 아가씨가 우리 개척교회를 방문했다. 나이 25세가 되어 평생 함께하고 사랑할 배우자를 찾던 중이었는데, 겉으로 보기에 평소 생각하던 이상형 여성이 불현듯 내 앞에 나타난 것이다. 첫째 믿음이 좋은 배우자를 원했는데 문서 전도를 하고 있었으니 그야말로 딱이었다. 그 후 예식담임 목사님의 중개와 과감한 프러포즈를 기점으로 지금까지 러브스토리가 이어지게 되었다, 하지만 결혼은 누군가가 적과의 동침이라고 했던 것처럼 사랑과 전쟁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혼 이야기가 지속되는 이유는 로맨스가 있기 때문이었다.

문1)창세기라는 창문의 창호지를 뚫어 에덴에서의 허니문 로맨스를 훔쳐보라.
탈무드에 보면 “아무리 사랑하는 일이 중요한 것이지만 사랑하는 상대가 없으면 의미가 없다”고 말하였다. 천국 같은 에덴이 독처하는 아담에겐 낭만은 고사하고 고독 그 자체였다. 그래서 하나님이 그 허전함을 아시고 사랑을 나눌 반려자를 주셨다. 건장하고 잘생긴 아담은 발끝부터 머리 끝까지 섹시하고 뷰티한 하와를 보자 한 눈에 매료되었다, “오! 내 스타일이야” 사랑하면 눈 다래끼도 진주알로 보이는 것처럼 다가올 외도(선악과)로 인한 불행은 상상도 못하고 이내 하와에게 빠져 버렸다. 두 연인은 나체였으나 사랑이 흉, 허물 같은 수치심을 덮어 버렸다. 사랑을 확인하는 뜨거운 포옹이 있은 후, 곧 에덴 파크에서 온 천지 만물들과 천사들의 축복 속에 하나님의 혼인 선서, “사랑의 공식은 1+1=2가 아니라 1 이니라”와 함께 두 부부의 달콤한 키스신을 시작으로 로맨틱한 러브스토리 행진곡이 쾌락의 동산에 울려 퍼졌다. 이들 부부의 로맨틱한 사랑은 아담이 하와가 주는 선악과를 먹고 운명을 같이하는 자아 희생적 사랑의 장면에서 절정을 이룬다.
적용)“가정은 말 그대로의 의미를 드러내야 한다. 가정은 땅 위의 작은 천국이어야 하며 애정이 억압되기 보다 샘솟는 곳이 되어야 한다. 우리의 행복은 이런 사랑의 함양과 동정과 상호간의 진정한 예절에 좌우된다“-교증3권539
“사랑만 있다면 행복하지 않아도 살아갈 수 있다” -도스토예프스키-

교훈)하나님은 낭만적인 사랑의 관계를 경험하고 누리도록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다.
“아담이 외로울 때 하느님은 그를 위해 열 명의 친구를 만들어 주지 않고 한 아내를 만들어 주었다.”- C.V.

<일요일> 성경의 로맨스 (창29:20)

나는 약혼을 하고 1년 후 결혼식을 올렸다. 처가는 강원도 홍천인데, 농사를 짓는 안씨 가문의 차녀였다. 사랑하는 사람을 데려 오려니, 처가에 틈만 나면 내려가서 농사 일도 도와드리고 한옥집 부엌을 비롯해서 마루 부엌 천장 댄조 등, 현대식으로 고쳐드리며, 방 보일러도 나무 재래식에서 연탄 보일러로 교체해 편리하고 춥지 않도록 내 힘과 손재주를 총 동원하여 새롭게 수리해 드렸다. 지금 생각하면 그 때 힘든 일들을 어떻게 손수 다 감당했는지 의하 할 정도다. 그러나 유행가처럼 사랑이 뭐길래 그 힘든 작업들이 하나도 힘들지 않았을까?  ‘버질’은 “사랑은 모든것을 이긴다”고 하였다. 이런 낭만이 있었기에 불교 찰신자인 장인 장모님도 침례를 받고 하나님의 가족이 되셨다.

=낭만적 사랑의 심리 상태=
낭만적 사랑의 심리적 증상은 이렇다. (1)사랑하는 사람에 대해서 강렬하게 집착하고 몰두한다. (2)늘 함께 있고 싶은 강렬한 욕망을 느낀다. (3)함께 있든 아니든, 끊임없이 생각한다. (4)사랑하는 사람을 보거나 생각하면, 강렬한 애정과 더불어 신체적 흥분을 느낀다. (5)모든 것을 다 주어도 아깝지 않을 것 같은 느낌이 든다. (6)독립적인 관심과 애정을 받고자 한다. (7)관심이 다른 사람에게 쏠리면 강렬한 질투를 느낀다. (8)사랑하는 사람 없이는 자신의 존재가 불완전해지는 느낌을 갖는다. (9)사랑하는 사람이 자신을 거부할 것에 대한 강한 두려움이 생긴다. (10)사랑하는 사람과 이별하게 되면 깊은 슬픔과 절망감을 느끼게 된다.

문2)아담 이후로 성경 역사에서 보기드믄 로맨스 장면은 어떤 것이 있을까?
인류 역사는 선과 악의 두 세력의 대쟁투로 얼룩져 있다. 그러나 흥망성쇠의 혼돈과 혼란의 포화 속에서도 연인들의 사랑의 로맨스는 인동초처럼 피어난다. 성경은 독자들에게 저자의 로맨틱한 사랑의 품성을 자주 보여 주고 있다. 단순한 성격과 신앙심이 두터운 아브라함과 공주처럼 아리땁고 총명함과 강한 의지와 불같은 정열을 가진 사라가 유랑생활과 불임, 경제적 고통 등 숱한 시련과 아픔을 극복하고 결국 기적의 출산의 사랑의 결실을 거두는 로맨틱한 장면들(창11:27~23장), 또한 이삭과 리브가의 극적인 만남의 러브 성공스토리(창24장), 또 형 에서의 분노를 피하여 외가로 도망간 야곱이 외사촌 라헬을 사랑하여 헌신했던 20여년(창25~31장)의 파란만장한 로맨스는 오아시스 같은 감동을 던져 주며, 성경 역사의 파노라마 속에 개입하시고 계시는 하나님의 뜨거운 인류애를 느낄 수 있게 해준다.

적용) “진정한 사랑 앞에 벽은 있을 수 없다. 그러나 진정한 사랑에 난관이 없을 수도 없다”-J.라임-
교훈)성경은 중요한 역사적 사실을 다루고 있지만, 결코 개인적인 낭만적 관계를 간과하지 않았다.

<화요일> 하나님의 사랑 (렘31:3)

낭만적 사랑은 몇 가지 독특한 특성이 있다. 첫째, 두 남녀 사이의 독점적이고 배타적 관계라는 점이다. 이러한 배타적 2인 관계에는 제3자가 그들의 애정관계 속으로 들어오는 것을 용납하지 않는다. 이러한 애정관계에 제3자가 침입하면 강렬한 질투심과 분노를 느끼게 되며, 그를 배제하려는 강렬한 노력을 하게 된다. 둘째, 낭만적 사랑은 많은 경우 그 발전 속도가 매우 급속하다. 혈연, 지연, 학연과 같은 두 사람을 묶어 맬 아무런 객관적 이유가 없는 두 남녀가 급속하게 강렬한 인간관계로 발전한다는 것이다. 어떤 경우에는 우연히 처음 보는 순간에 강렬한 사랑으로 발전하기도 한다. 그래서 생겨난 말이 '사랑에 빠진다.(fall on love)'라는 표현이다. 셋째는 매우 강렬한 감정이 개입된다는 점이다. 어떤 인간관계에서도 경험할 수 없는 매우 강한 애착감정이 유발되어 상대방에 대한 강렬한 집착이 생겨난다. 낭만적 사랑처럼 뜨겁고 강렬한 감정이 개입되는 인간관계는 없다. 아울러 사랑관계의 굴곡에 따라 감정변화가 매우 심하게 일어난다. 상대가 나를 사랑한다고 확인했을 때의 기쁨과 환희 또는 상대가 나를 거부하고 떠나갈 때의 고통과 쓰라림은 어떤 다른 인간관계에서도 느낄 수 없는 매우 강렬한 감정인 것이다.

문1)하나님은 어떤 낭만적 사랑의 감정을 가지고 계시는가?
출34:14“너는 다른 신에게 절하지 말라 여호와는 질투라 이름하는 질투의 하나님임이니라”
성경에서 하나님의 인류와 죄인에 대한 사랑의 관계를 설명하기 위한 방법을 표현하기 위하여 고뇌한 모습들을 본다. 연인과의 사랑의 관계, 결혼관계의 비유들이다. 특히 하나님을 사랑의 관계에서 일어나는 질투하시는 감정을 지닌 인격적인 분으로 묘사했다. ‘질투하다’는 구약에 77번 나온다. 이 단어는 꼭 하나님과의 관계 뿐 아니라 인간관계의 감정을 표현하는 데에도 쓰이고 있다. 인간관계에서 질투(시샘하다, 샘내다)는 일반적으로 사랑을 잃거나 멀어지는 것에 대한 두려움에서 나오는 공격적이고 부정적인 감정의 표출이다. 서양의 문학에서는 이런 감정을 파란 눈의 악마와 같은 질투라고 표현(세익스피어)했다. 모든 문화, 인간관계에서 나오는 감정의 표출인데 심리학자에 의하면 5-6달 된 갓난아이도 질투를 안다고 한다. 왜 그런 부정적인 질투(嫉妬) 단어를 하나님 스스로 적용하시고 성경에 기록하였을까? 히브리어 질투(qanah)라는 단어는 원래 라틴어 ‘열정이 가득찬’ 긍정적인 말에서 비롯되었다. 즉 사랑하는 대상으로부터 주의, 사랑, 존경, 굄이 부족한 상태 즉 미흡한 인정을 받을 때에 생기는 병적인 감정 상태를 뜻한다. 성경은 하나님의 일방적인 짝사랑 이야기이다. 호세야와 그의 아내 고멜의 관계에서 잘 보여 준다. 진정한 사랑은 아가페적이고 불꽃처럼 뜨겁고 죽음보다 더 강하다. 십자가는 낭만적 특성의 3가지 즉, 배타적인 사랑의 하나님, 뗄 수 없는 강렬한 사랑의 하나님, 상사병으로 고통하시는 사랑의 하나님을 모두 보여 주고 있다. 하나님의 사랑은 지칠줄 모르고 멈출줄 모르고 변할줄 모르고 식을줄 모르는 영원한 사랑이시다.

적용)“사랑은 오직 사랑으로만 일깨워진다. 하나님을 알게 되면 그를 사랑하게 될 것이다”-DA22
교훈)하나님도 사랑과 감정을 지닌 분이시다. 십자가는 그분의 사랑을 보여 주는 극적인 감정의 표출이다.

<수요일> 로맨틱한 책 (아7:6)

하나님은 천지와 만물을 형형색색 기화요초로 옷 입히셨다. 그리고 인간에게는 오관을 주셔서 삶의 즐거움과 기쁨을 누리게 해 주셨다. 또한 감각적 쾌락의 극치를 경험하도록 ‘성’이라는 신성하고 아름다운 선물도 주셨다. 한 무신론자가 하나님이 존재성에 대하여 증명해 보라고 요구했는데 답변은 단 한마디였다 "성(Sex)!"이었다. 하나님은 인간이 육체적 쾌락을 누릴 수 있는 존재로 창조하셨다. 쾌락을 추구하면 할수록 만족스런 욕구를 채울수 없기 때문에 고통이 더 따른다는 금욕주의 ‘에피쿠로스학파’의 ‘쾌락의 역설‘ 주장처럼 성경은 ‘성’을 금기시하지 않는다. 그래서 인간은 본능적으로 잠재의식에서 항상 이성에 대하여 호기심과 성욕을 갖고 있는 것이다. <연인들만을 위하여(For Lovers Only)>의 저자는 이렇게 말했다. "멋진 성교를 경험해 본 사람이라면, 성(性)이란 우연히 발생한 것이라고 하기에는 너무나 좋은 것임을 깨닫게 된다. 그것은 우연의 결과로 발생되지 않았다. 이토록 절묘한 것은 사랑하는 마음으로, 지혜로운 마음으로, 창의력있게 고안되었음이 틀림없다." 하나님은 ‘성’을 통하여 부부가 정서적, 관계적 친밀감과 일체감을 높이고, 사랑을 증진시키며 하나님의 헌신적인 위대한 사랑의 신비를 체험하도록 하셨다. 성을 남용하지만 않는다면!!.

문1)성경에서 성적 쾌락에 대하여 좀 더 심층적으로 분석한 책은?
성경에 아가서보다 이 주제를 잘 다루는 책은 없다. 아가서가 성경에 포함된 이유는 무엇인가? 아가서는 제목의 뜻처럼 가장 아름다운 사랑의 노래가 담긴 순수한 낭만적 즐거움에 대한 책이다. 이 책에서 말하는 모든 성적 쾌락은 자녀 잉태와 관련이 없다. 아가서는 하나님께서 남편과 아내를 위해 설계하신 특별한 즐거움을 상기시킨다. 우리는 낭만이 샘솟는 사랑의 기원을 찾아 하나님에게까지 거슬러 올라가게 된다. 한편의 서사시와 같은 아가서는 한 남자와 한 여자가 만나 서로에 대한 사랑과 신뢰를 쌓는 사귐의 과정을 거친 후,결혼 언약을 통해 결혼에 성공하지만 그 후 관계적 위기를 경험하고 서로 잠시 떨어져 살다가 다시 첫사랑을 회복해 더 깊은 사랑으로 나아간다는 줄거리를 갖고 있다. 따라서 이 책은 아가서의 문자적인 의미를 이해하는 것으로부터 시작해 그 다음에 그 문자적 의미가 하나님과 그의 백성 간의 관계에 어떤 함의가 있는지,혹은 구속사의 어떤 사건과 연결될 수 있는지를 생각하도록 한 후,아가서를 보다 깊고 입체적으로 읽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적용)“성적 부절제는 경건의 실천에 대한 사랑을 효과적으로 파괴하고 뇌로부터 그 조직에 자양분을 공급하는 데 필요한 것들을 빼앗고 가장 효과적으로 생명력을 고갈시킬 것이다...동물적인 욕정에 빠지면 빠질수록 그 욕정은 더욱 강해지며 방종에 대한 욕구는 더욱 격렬하여질 것이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남녀들은 그들의 의무에 대하여 각성하도록 하라.”-교보권135

교훈)성적 쾌락이나 육체적 즐거움은 하나님의 선물이므로 바르게 사용될 때 낭만과 축복이 된다.

<목요일> 예수님과 로맨스 (요2:1~2)

하나님은 에덴에서 인류의 행복과 낭만을 위하여 사랑의 결혼 제도를 세우시고 친히 주례를 서셨다. 4000년 후, 공생에 첫 발걸음을 가나의 혼인 잔치에서 시작하셨는데 이번에는 낭만이 서린 결혼식을 축하 하기위하여 하객으로 참여 하셨다. 그러나 모두들 즐겁고 행복해야할 결혼식이 빛이 바랠 위기에 처했다. 손님들이 함께 먹고 즐겨야할 포도즙이 다 떨어졌던 것이다. 예수님은 사랑과 행복, 구원의 사도요, 편지이시다. 이내 다급한 소식을 접하시고 물로 예전보다 더 맛있는 포도즙으로 만들어 풍족하게 주심으로서, 가라않았던 결혼식의 분위기를 반전시켜 주시고 신랑의 체면을 살려 주셨다. 예수님의 창조의 능력이 나타난 가나의 혼인식은 사람들의 마음에서 평생 잊지 못하는 구전과 전설이 되었다. 낭패의 자리가 낭만적인 장소로 바뀐 복스러운 희망의 날이었다. 이 날의 사건에서 모든 이들의 시선과 주목을 받은 로맨틱한 주인공은 신랑과 신부가 아닌 구주이신 예수님이셨다.

문1)가나의 혼인잔치가 주는 영적 교훈은 무엇인가?
“그리스도께서 혼인 잔치에서 주신 선물은 한 상징이었다. 물은 그리스도의 죽음을 나타내는 침례를, 포도주는 세상의 죄를 위하여 흘리신 그리스도의 피를 상징한다. 항아리를 채운 물은 인간의 손에 의하여 운반되었으나 그리스도의 말씀만이 생명을 주는 효력을 그 물에 부여할 수가 있었다. 구주의 죽음을 가리키는 의식들도 역시 그러하다. 믿음을 통하여 역사하는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말미암아 그 의식이 영혼을 살찌게 하는 효력을 갖게 된다. 그리스도의 말씀은 잔치를 위하여 충분한 음료를 공급하였다. 그와 같이 그리스도의 은혜의 공급은 풍성하여 사람들의 죄악을 도말하고 영혼을 소생시키고 붙들어 준다.”-DA149

적용)부부의 로맨틱한 사랑과 가정에 행복의 포도즙이 떨어지지 않게 하려면 예수님을 주인으로 초청하라.
“결혼이란 돌처럼 한번 놓인 그 자리에 있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빵처럼 항상 다시 새로이 구워져야 한다.”-르귄
‘행복한 결혼생활마다 세 주인공이 있다. 그 세 주인공이란?=남편, 아내, 하나님.“-아프리카 속담

교훈)예수님은 로맨틱한 사랑과 결혼 생활에 누릴 수 있는 최상의 기쁨과 행복을 충만하게 하시는 분이시다.

결론)에덴 동산의 첫 결혼식에서부터 계시록의 어린양의 혼인식에 이르기까지, 그리고 그 사이의 수많은 러브스토리에서 성경은 건전한 관계에 있어야 할 로맨스와 사랑과 친밀성의 숭고함을 계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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