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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과 바울의 사도적 권위와 복음 흥미토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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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성진 작성일11-09-29 19:47 조회4,657회 댓글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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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교교과 2011년 4기 갈라디아서의 복음
흥미로운 핵심토의 작성자 김성진 목사(경산중앙교회)

2과 바울의 사도적 권위와 복음

서론: 바울이 전한 복음의 근원은 무엇일까?
바울이 가진 사도 직분의 근원은 무엇일까?

이 자료를 이용한 교과토의 방법:
토의 질문을 정확하게! 반원들 한 분 한 분의 대답을 이끌어 냄,
한 개의 토의 질문에 5분 정도 할애,
마지막에 교사가 핵심 대답으로 보충해 줌.

일: 서신의 저자 바울
토의 질문: 바울이 기록한 서신들(편지서들)의 기록 이유와 특징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 반원 전체 5분간 토의 / 핵심 대답
문학적인 작품을 남기기 위한 의도가 아니었다.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기록하였다.
그가 부재한 상태의 교회를 지도하기 위한 것이었다.
당시의 모든 서신에 나타난 일반적인 형식과 동일함.
사람들에게 익숙한 매체와 문체로 기별을 전함.
처음부터 그의 편지서들은 성경으로 인정을 받았다.

월: 바울의 소명
토의 질문: 바울이 자신의 사도적 권위를 세우고 방어하는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 반원 전체 5분간 토의 / 핵심 대답
인간이 아니라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사도로 세움을 받았기 때문에.
바울의 사도적 권위를 약화시키는 자들은 교묘하게 행동하며 교회에 분란을 일으켰기 때문에.
바울의 반대자들은 바울이 기록한 편지서들이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라고 주장하기 때문에.
그가 증거한 복음을 수호하기 위하여.
교회가 위험에 빠질 수 있기 때문에.

화: 바울의 복음
토의 질문: 바울은 갈라디아서 편지글의 인사말에서 복음의 핵심을 어떻게 드러내고 있습니까?
☞ 반원 전체 5분간 토의 / 핵심 대답
복음의 핵심은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이시다.
복음의 핵심은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 사건이다.
복음이신 하나님과 그리스도 안에서만 은혜와 평강을 기원하고 얻을 수 있다.
복음이신 하나님과 그리스도께 영광을 돌리자.

수: 다른 복음은 없다!
토의 질문: 당시 갈라디아 교회의 심각한 문제는 무엇이었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하여 바울은 어떤 시도를 하였습니까?
☞ 반원 전체 5분간 토의 / 핵심 대답
바울이 증거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 사상이 싹트고 있었다.
바울의 사도 직분에 대하여 비방하고 약화시키려는 움직임이 있었다.
이로 말미암아 교회가 분란에 휩싸여 있었다.
그리하여 바울은 다른 복음을 전하는 자들에게 저주를 선언하였다.

목: 바울이 전하는 복음의 근원
토의 질문: 바울은 자신이 전하는 복음의 근원이 하나님이심을 어떻게 보여주고 있습니까?
☞ 반원 전체 5분간 토의 / 핵심 대답
바울은 사람의 기쁨을 구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기쁨을 구하면서 일하였다고 고백한다.
바울은 사람의 신임을 얻기 위하여 일하는 것이 아니라고 고백한다.
바울은 자신이 극적인 회심을 경험하고 하나님의 일꾼이 된 배경을 자서전적으로 설명하고 설득하였다.
이 모든 바울의 헌신과 충성은 오직 하나님의 복음과 교회를 수호하기 위해서였다.

결론: 바울의 사도적 권위와 복음은 오직 하나님!
바울은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서신들(성경)을 기록하였다.
바울은 복음과 교회를 수호하기 위하여 자신의 사도 직분의 권위를 세우고 방어하였다.
바울은 갈라디아서의 인사말에서부터 복음의 핵심인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을 강조하고 있다.
바울을 부정하고 다른 복음을 주장하는 자들은 교회를 분란에 휩싸이게 하고 위험에 처하게 하였다.
바울은 자신이 증거한 복음의 근원이 오직 하나님이심을 잘 보여주고 설득하였다.

복음의 근원은 오직 하나님!
바울의 사도 직분의 근원도 오직 하나님!
교회의 근원도 오직 하나님!

(끝)

댓글목록

김성진님의 댓글

김성진 작성일

첨부한 한글파일 다운 받아 프린트 하시면 한 장에 오케이

샘실님의 댓글

샘실 작성일

김목사님의 말씀 사랑과 부지런하심에 찬사를 보내면서
목자의 발자취 따라 가도록 노력하는 양이 되겠습니다

복있는사람님의 댓글

복있는사람 작성일

감사합니다^^

교인님의 댓글

교인 작성일

잘 참고하였습니다.

별빛태자님의 댓글

별빛태자 작성일

오늘도 글빚을 벚에게 지고 갑니다..사랑의 빚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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