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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기 7과 시편속에 나타난 예배(교과토의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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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대언 작성일11-08-05 23:23 조회3,98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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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 제3기 7과 교사모임 >

1. 안교교과: 30%이상 말하지 말라, 경청, 격려 중요!

1) 제목: 시편 속에 나타난 예배

2) 기억절:  만군의 여호와여 주의 장막이 어찌 그리 사랑스러운지요 [2] 내 영혼이 여호와의 궁정을 사모하여 쇠약함이여 내 마음과 육체가 생존하시는 하나님께 부르짖나이다”(시 84:1,2, 개역)


2. 도입질문: 마음을 열기 위한 질문

1)토의질문:
시편은 하나님의 대한 노래로 가득차 있습니다. 우리도 하나님은 어떤 분이심을 간단히 표현해봅시다. 예를들어“하나님은 사랑이시다” “하나님은 흰색이시다”(순결, 정결하신 분) 이런식으로 간단히 시적인 문구를 만들어 봅시다.
교사정리: 감사합니다. 오늘 교과는 시편에 나타난 예배에 대해 알아봅니다.


3. 교과요약 질문

1)질문:
각 교과의 요일별 내용을 통해 시편에 나타난 예배에 대해 알아봅시다.

2) 교사정리:

①일요일(창조주께 경배하라):
시편에 기록된 중요한 주제 중에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이유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무엇입니까?

(답: 창조주와 구속주 :
예배는 거절할 수 없는 명령이거나 강제가 아니고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게 되었을때에 나타나는 자연스런 반응이다.
어떠한 사랑으로 창조하셨는지 그 창조의 목적이 무엇인지...
어떻게 우리가 잃어버린바 되었고 잃어버린 자들을 구원하기 위해
하나님께서 어떠한 희생을 치루었는지 바르게 알수 있다면
우리는 예배하지 않고는 견딜수 없을 것이다. )

②월요일(성소로부터 오는 심판):  
시편 73편에서 시편 기자는 자신이 부당하게 고통당하고 있는 동안
악인들의 삶은 풍요롭고 태평스러운 것 때문에 불평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갈등가운데 이 시편 기자는 어디에서 이 문제를 해결했습니까?

(답:  “하나님의 성소에 들어갈 때에야 저희 결국을 내가 깨달았나이다”(17) :
성소에 나타난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 속에 담겨 있는 사랑을 보았을 때
시편기자는 현재 자신이 신앙 때문에 겪는 고통에서 위로를 얻었다.
왜냐하면 지금은 고난 중에 있으나 주를 가까이 한 자들에게의 축복을 보았기 때문이다.
동시에 악인들이 누리는 형통함을 부러워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그 사랑을 끝까지 거절하는 자들의 최후를 보았기 때문이다.
성소는 악인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그 사랑으로
어떻게 의롭게 되는지를 보여주는 구속의 청사진이다.
시편기자도 악인이었으나 구속하시는 사랑으로 구원을 얻었다.
그러나 그 사랑을 끝까지 거절했을 때 악인이 원대로 멸망할 수 밖에 없다.
그러므로 시편기자는 악인의 최후를 보았기에 현재의 형통함을 부러워하지 않을 수 있었다.)

③화요일(멸망하는 짐승 같도다):  
이 세상의 물질 때문에 하나님을 우선순위에 두지 못하는 자들의
인생을 무엇으로 표현했습니까?

(답: 멸망하는 짐승 :
짐승의 표는 멀리 있지 않는 것 같다.
하나님이 우리의 삶의 중심이 되지 않고
우리의 삶의 최우선이 되지 않는다면 우린 결국 짐승같이 될 것이다.
마치 “개보다 못한 인간” 이란 표현처럼 말이다.
이러한 모습이 결국 짐승의 표가 아닐까?
우리는 바라봄으로 변화한다.
하나님의 사랑의 품성을 바르게 바라볼 때
우리도 하나님처럼 변하되지만
하나님이 아닌 것을 바라보게 될 때 결국 짐승같이 변질될 것이다.(롬1:23)

④수(예배와 성소):
성소의 모든 제도는 누구를 상징하는 것입니까?

(답: 예수 그리스도 -
성소 제도를 묵상하면 결국 인간의 힘으로 할 수 없는
그것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보게 된다.
그 사랑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온전히 나타나신바 된 것이다.
성소는 우리를 회복시키려는 하나님 사랑의 청사진이다.)

⑤목요일(우리가 잊지 않도록):
시편 기자는 하나님의 행하시는 일을 잊지 말고 후손들에게 알게 하라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역사를 기억해야 되는 이유 그리고
그 자손에게 전해야 되는 이유는 무엇 때문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답: 참 하나님을 깨닫게 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인도하신 과거의 역사를 기억한다면 현재와 미래에 대해 두려움이 없기 때문에, 신앙의 유산 등)


4. 교과토의 질문

1)토의질문(일요일):
시편에 기록된 중요한 주제 중에 하나가
창조주와 구속주 되신 하나님께 경배하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세상은 자연적인 힘에 의해 우연히 창조되었다고 주장합니다.
진화론을 믿는 사람에게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다는
사실을 증거할 기회가 온다면 어떻게 설명하시겠습니까?
(답: 창조의 증거들을 설명한다. 진화론의 허구들을 설명한다 등)

*교사정리:
감사합니다. 진화가 판치는 세상에서 창조의 진리를 증거하므로
하나님의 사랑과 인간의 존재의 참된 목적을 증거하는 우리 안교반이 됩시다.


2)토의질문(월, 화요일):
당신도 시편 73장에 기록된 기자처럼 믿지 않는 자들의
형통함으로 인해 고민한 적이 있습니까?
당신은 어떻게 그러한 고민을 이겨냈습니까?  

*교사정리:
감사합니다. 이 세상에서 사는 삶은 영원한 삶을 준비하기 위한 시간입니다.
영원한 삶에 비한다면 이 세상에서 사는 시간은 잠깐입니다.
잠깐의 시간 오직 하나님의 사랑과 그 진리의 말씀으로 승리하길 바랍니다.


3)토의질문(목요일):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행하신 일들을 잊지 않고 알리시길 원하십니다.
당신은 하나님의 도우심을 누군가에게 또는 자녀에게 전해주고
싶은 경험담이 있다면 한가지를 나누어봅시다.

*교사정리: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의 역사를 나누길 즐겨하는 우리 안교반이 됩시다.


5. 결심:
시편은 하나님께 대한 사랑의 반응으로서의 찬양과 감사,
도우심에 대한 탄원과 간구의 언어로 가득차 있습니다.
우리들의 삶도 시편 기자들처럼 끊임없이 하나님의 사랑의 반응하는 주의 백성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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