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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과 아름다운 옷 (교과 토의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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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대언 작성일11-05-13 13:19 조회4,362회 댓글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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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 제2기 8과 교사모임 >

1. 안교교과: 30%이상 말하지 말라, 경청, 격려 중요!
  
1) 제목: 아름다운 옷

2) 기억절 “내가 여호와로 인하여 크게 기뻐하며 내 영혼이 나의 하나님으로 인하여 즐거워하리니 이는 그가 구원의 옷으로 내게 입히시며 의의 겉옷으로 내게 더하심이 신랑이 사모를 쓰며 신부가 자기 보물로 단장함 같게 하셨음이라”(사 61:10).


2. 도입질문: 마음을 열기 위한 질문

1) 토의질문: 최근 사고 싶은 옷이 있다면 나누어봅시다.

2) 교사정리: 감사합니다. 오늘은 그리스도인들이 진정으로 추구해야 할 옷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가 주시는 구원의 옷임을 이사야 선지자의 기별들을 통해 다시금 배우고자 합니다.


3. 교과요약 질문

1) 질문: 각 교과의 요일별 내용을 통해 이사야의 시대와 그 기별에서 사용된  옷의 의미를 알아봅시다.

2) 교사정리:

①일요일(이사야 시대의 영적 상태):
이사야 선지자가 활동하는 남방 유다의 영적인 상태는 어떠 했는지
일요일 교과에 나오는 두 성경절(사3:18-23; 1:13)을 통해 얘기해봅시다.

*답: 내면의 아름다움보다 모든 관심은 외부를 가꾸기 위해 애쓰는 상태이다.
예배는 형식주의에 빠져있어 더 이상 예배가 그들의 삶을 변화시키지 못하며
예배의 능력은 상실되었다. 또한 양을 제물로 드림으로 죄를 고백 하나
진정한 회개가 없어 삶의 변화는 없는 암울한 영적 상태에 처해 있다.

②월요일(이사야를 부르심):
이사야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입는 과정에서
이상가운데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게 됩니다.
이때 이사야의 반응은 무엇이었습니까?

*답: 기억절 참조 - 망하게 되었다. 부정한 입술
   하나님의 만난 사람은 자신의 악함을 깨닫고 정결을 호소하게 된다.

③화요일(세상의 옷):
세상이 주는 옷과 하나님이 주시는 옷 차이점은
무엇이라고 말하고 있습니까?

*답: 세상의 옷-오래가지 않을 옷, 하나님의 옷-영원한 옷

④수요일, 목요일(아름다운 옷, 구원의 옷):
하나님이 주시는 ‘아름다운 옷’이란 무엇을 의미합니까?

*답: 예수 그리스도의 옷으로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음으로 얻게 될 구원의 옷이다.
이 옷은 예수님을 의지하여 하나님의 계명에 순종하며 살겠다는 구별된 삶의 상징이기도 하다.


4. 교과토의 질문

1) 토의질문(일요일):
이사야 선지자가 활동하는 남방 유다의 영적인 상태는 형식적이었으며
교회는 다니나 삶의 변화가 없는 암울한 신앙생활 상태에 머물러 있었습니다.
오늘날이라고 어찌 다르겠습니까? 성결함이 없는 신앙, 하나님의 뜻과 거리가 먼 기도,
교만한 마음, 형식적인 신앙 등... 자신의 신앙 상태를 점검해보고 형식적이고 변화되지 않는
신앙생활에서 탈피하기 위해 어떠한 결심을 하겠습니까? 나누어봅시다.

*답: 자신의 신앙 상태에 대한 문제점을 정확히 아는 것, 규칙적인 기도 말씀 생활, 전도생활 등

*교사정리: 감사합니다. 자신의 신앙 상태에 대한 문제를 알지 못한다면
우리는 변화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이사야는 그 시대의 영적상태를 정확하게 지적했습니다.
왜냐하면 그래야 변화를 위해 진정으로 하나님을 찾기 때문입니다.
형식주의적 신앙생활을 탈피하고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참된 변화를 입는 주의 백성 됩시다.  


2) 토의질문(월요일):
이사야는 회심 직후에 하나님의 부르심에 자발적으로 반응했습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그분의 이름으로 보낼 자들을 찾고 있습니다.
당신은 교회에서 지금 맡은 직분 외에 하고 싶은 사역이 있습니까?

*답: 발맛사지, 방문, 어린이 사역, 패스파인더, 운전봉사, 말씀사역 등)

*교사정리: 감사합니다. 우리는 ‘아직 준비되지 않았다.
그런 일에 합당치 않다는 핑계로 주님의 부르심을 모르체 하려는 마음이 있습니다.
그러나 성령의 정결케하시는 능력의 임재를 경험한 이사야의 고백처럼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라고 말하는 우리 안교반이 됩시다.


3) 토의질문(화요일,수요일):
델모어 슈왈츠 (Delmore Schwartz)는 다음과 같은 내용의 이야기를 썼습니다.
밤사이 내린 폭설로 도시 곳곳에 아름다운 설상(雪像)들이 만들어졌습니다.
온 도시가 얼어붙었습니다. 이야기의 주인공도 일을 멈추고 이전에 느끼지 못했던
인생의 목적과 의미를 주는 듯한 설상(雪像)을 응시하며 하루를 보냅니다.
하지만 그 날 밤 내린 비 때문에 다음날 모든 설상(雪像)은 사라지게 됩니다. 그
러자 주인공은 열차에 뛰어들어 죽습니다.

이야기의 요점은 우리가 이 땅에 거는 희망은 결국 절망으로 끝난다는 것입니다.
그대는 세상으로부터 실망한 경험이 있습니까? 그런 경험으로부터 배운 교훈은 무엇입니까?

*교사정리: 감사합니다. 우리도 세상에 살면서 사라져 버릴 것에 마음을 둘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사라질 땅에 것이 아닌 영원히 변치 않을 하늘의 것을 사모하고 변화되길 원하십니다.


4)토의질문(목요일):
그대는 구원의 옷을 입은 기쁨을 누구에게 어떻게 나눠주고 싶습니까?

*답: 전도하고 싶은 사람을 소개해 보자.

*교사정리: 감사합니다. 구원의 기쁨을 나만 누리는 자가 아닌
구원의 기쁨을 나누는 주의 백성됩시다.


5. 결심:
이 세상의 옷은 다 해어지지만, 하나님께서 주시는 아름다운 옷은 영원한 기쁨과
찬양과 구원을 가져다줍니다. 이 옷을 입고 주의 뜻에 따라 구원의 삶을 나누는 우리 안교반이 됩시다

댓글목록

향기님의 댓글

향기 작성일

머리속에 쉽게 정리 할수가 있어서 참  좋습니다 내일은 자신있게 교과공부를 토론해볼수 있을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안식일 보내시기를.......

현대언님의 댓글

현대언 댓글의 댓글 작성일

안녕하세요 향기님^^ 토의식교과공부에 도움이 된다니 기쁩니다^^ 더 좋은 토의식 교과공부가 되도록 저도 노력많이 하겠습니다^^ 행복한 안식일 되십시오!!!

인생뭐있어님의 댓글

인생뭐있어 작성일

교사는 30%이상 말하지말라 꼭 실천하고있습니다 교사는 선생아니라 진행자요 반생이 교사라는생각으로 흥미있게 하고있습니다 늘 감사드림니다

현대언님의 댓글

현대언 작성일

감사합니다^^.  교사는 선생아니라 진행자요 반생이 교사라는 생각 100% 공감합니다. 님의 반원들은 행복할 것 같습니다^^.  행복한 안식일 되세요!!

윤평실님의 댓글

윤평실 작성일

많은 도움이됩니다!!!
감사합니다^0^

향기님의 댓글

향기 작성일

자신이 있어서 좋겠습니다..저는 일주일 내내 어떻게하면 재미있게 흥미있게 토론할까하고 고민합니다  반생들이 안교시간 기다려질수있는 방법은없을까 하구요...재미있게하는 방법있으면 좀가르쳐주세요 ,,.재미있는 예화도 많이 올려주시고요..? 모두 축복받는 안식일이 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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