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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기 4과 채색옷(교과토의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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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대언 작성일11-04-14 11:37 조회4,118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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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 제2기 4과 교사모임 >

1. 안교교과: 30%이상 말하지 말라, 경청, 격려 중요!
  
1)제목: 채색옷

2)기억절 “요셉은 노년에 얻은 아들이므로 이스라엘이 여러 아들보다 그를 깊이 사랑하여 위하여 채색옷을 지었더니”(창 37:3).


2. 도입질문: 마음을 열기 위한 질문

1) 토의질문: 부모님이 당신의 형제, 자매 중 누군가를 편애한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습니까? 그 이유는 무엇이었습니까? (예: 용돈을 더 많이 줄 때... 새옷을 사줄 때등)

2) 교사정리: 감사합니다.


3. 교과요약 질문

1) 질문: 오늘 교과에서 야곱이 죄로 말미암아 가정의 나타난 문제와 요셉을 편애함으로 생기는 가정의 아픔을 공부합니다. 특별히 편애의 상징이었던 채색옷과 관련하여 옷의 의미를 생각해보고자 합니다. 각 교과 제목을 통해 야곱에서 요셉으로 이어 지는 생애를 요약해 봅시다.

2) 교사정리: 감사합니다.

①야곱의 가족들이 분란가운데 살았던 그 이유는 무엇 때문입니까? (일요일) “야곱의 죄와 그것이 가져온 일련의 사건들은 악한 영향 곧 그의 아들들의 품성과 생애에 쓰라린 결과를 가져온 나쁜 영향을 끼쳤다. 그의 아들들이 성년이 되었을 때에 그들에게서 심각한 결점들이 나타났다. 일부다처의 결과가 그의 가족들 중에 나타났다. 이 무서운 악은 사랑의 샘을 고갈시키고 그 영향은 가장 신성한 관계를 약하게 한다. 어머니들의 질투는 가족 관계를 고통스럽게 만들었고 아이들은 툭하면 싸우는 성질과 제재를 받을 때 참지 못하는 성질을 가지고 자라났으므로 그들의 아버지의 생애는 근심과 슬픔으로 어두워졌다”(부조와 선지자, 208~209).

②요셉과 그 형제들의 관계는 어떠했습니까? (월요일) 야곱의 편애, 요셉의 꿈과 고자질하는 버릇 때문에 형제들의 증오심은 더욱 증폭되었다.

③야곱이 요셉에게 지어진 채색옷은 어떤 문제를 야기시켰습니까?(화요일)요셉에게 값비싼 외투를 준 의미가 단순한 사랑의 표시일 뿐 별다른 뜻은 없었을지라도 그것은 큰 실수였다. 왜냐하면 그것이 요셉에 대한 형제들의 증오심을 더욱 부채질했기 때문이다.

④요셉의 채색옷은 형들에 의해 어떻게 되었습니까? (수요일)      
요셉의 채색옷은 형들의 의해 벗겨졌으며, 요셉은 노예상인에게 팔렸다.

⑤형들은 야곱에게 무엇이라고 변명했으며 그 결과는 무엇이었습니까? (목요일)
채색옷의 피를 묻혀 짐승에게 먹힌 것처럼 변명한 형제들은 이 일로 말미암아 아버지의 슬픔과 고통을 보았으며 그들은 죄책감에 시달려야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고통을 통해 형제들을 변화시키셨다.


4. 교과토의 질문

1) 토의질문(일요일): 야곱의 가족들처럼 우리들의 가족도 분란이 생길때도 있습니다. 부모님과 함께 했던 때 또는 지금의 가정을 생각해보면서 부부의 분란이 일어나는 그 원인이 무엇인지 나누어봅시다. 또한 이러한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요?

*교사정리: 감사합니다. 우리의 이기적인 본성과 욕심, 성숙하지 못한 품성, 상대방을 배려하지 못하는 행동 등으로 말미암아 행복해야 할 가정이 아픔과 슬픔 가운데 보낼때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모든 것을 회복케 하시는 하나님의 도우심과 하나님의 원칙을 순종하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2)토의질문(월요일,화요일): 야곱의 편애, 요셉의 꿈과 고자질하는 버릇, 그리고 채색옷으로 인해 형제들과 요셉의 관계는 더욱 악화되었습니다. 당신의 상황을 생각해보십시오. 형제들과 관계를 악화시키거나 멀게 만드는 것이 있습니까? (있다면 갈등의 요소를 생각해보세요)

*교사정리: 감사합니다. 이러한 갈등이 있다면 형제를 사랑한다는 것이 참 힘들어집니다. 하나님의 사랑의 마음과 하나님의 지혜를 통해 이러한 갈등을 잘 해결해 나가는 우리 안교반이 됩시다.  

3) 토의질문(수,목요일): 형들과 요셉 사이에 해결되지 않는 갈등의 요소는 결국 형들이 요셉을 노예로 파는 극단적인 행동까지 하게 했습니다. 우리도 좋지 않는 감정에 휩쓸리면 상대방에게 상처주는 말과 행동 등을 하게 됩니다. 이러한 감정에 휩쓸리지 않도록 나의 감정을 잘 다스리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교사정리: 감사합니다. 우리는 참 연약한 존재이며 얼마나 쉽게 상처를 받으며, 얼마나 쉽게 상처를 줍는 존재입니다. 하나님께 날마다 도움을 구하지 않는다면 잠재되어 있는 죄성이 감정의 힘을 빌려 어떤 일을 벌일지 모릅니다. 그리므로 항상 하나님의 다스림에 내 자신을 두는 우리 안교반이 됩시다.


5. 결심: 동생에게 행한 죄 때문에 형제들은 아버지에게도 상처를 입혔고, 그 후 후회와 죄책감 속에 살아야 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과정을 통해 하나님께서는 형들을 회개로 이끄시고 변화시켰습니다. 악을 행하는 것 하나님의 뜻이 아닙니다. 그러나 악을 행했다면 악으로 끝내는 것이 아닌 회개함으로 악을 선으로 변화시키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날마다 경험하길 바랍니다.

댓글목록

이은길님의 댓글

이은길 작성일

현목사님 올려 주신 질의답변 너무 간단 명료 하여
잘 활용 하고 있습니다  매주 감사 합니다  인사가 늦었지요
이장로

현대언님의 댓글

현대언 댓글의 댓글 작성일

장로님 감사합니다. 정말로 방갑네요^^ 가족 모두 평안하신지요? 보고싶네요!! 건강하십시오!!

Lavonn님의 댓글

Lavonn 작성일

BION I'm imrpesesd! Cool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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