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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02, 존귀함에서 떨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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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금하 작성일11-04-03 14:39 조회4,303회 댓글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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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02, 존귀함에서 떨어짐
연구범위:요1;1~3.골1;16~17.겔28;12~19.신8;1~18.사14;12~14.고후11;14.
기억절:"네가 지음을 받던 날로부터 네 모든 길에 완전하더니 마침네 불의가 드러났도다"(겔28;15)

4월9일 안식일

어떤 마부가 당나귀 등에 돌부처를 실고 길거리를 지나가는데,
많은 사람들이 돌부처를 보고 합장 배례를 하였다. 그런데
이 당나귀는 자기를 우러러보고 절하는 것이라는 착각에 빠져
우쭐대며 교만한 마음으로 마부가 가라는 방향으로 가지를 않았다.

이에 화가 난 마부가 채찍으로 내려치자, 당나귀가 채찍에 깜짝 놀라 뛰는 바람에
당나귀의 등에 있던 돌부처가 땅에 떨어지면서 당나귀의 다리를 쳤다.그로 인해
당나귀는 다리를 다쳐 그만 쓸모없게 되었고 결국 주인으로부터 버림을 받았다.

4월3일(일) 모든 것을 창조하신 하나님

모세는 성령의 감동하심을 받고 인류의 기원에 대해,
"태초(히:베레쉬트=시간의 출발점)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창1:1)고 기록했다.
천지와 만물과 인간은 온 하늘 우주의 별들 중에 가장 마지막에 창조되었다.

바울과 시편 기자는 삼층 하늘(고후12;1~2.시148;4)에 대해 언급했다.
지구가 속한 대기권은 첫째 하늘이고, 대기권 밖의 우주(우주에 약
1000억개의 은하계와 은하계당 5000억개의 별들이 있음)는 둘째 하늘이며,
하나님이 계신 곳이 세째 하늘인데, 부리는 천사,스랍들은 가장 먼저 창조되었고,
그 다음 두번째로 광활한 우주의 별들과 다른 세계(외계)들이 창조되었다.(골1;16)
그래서 이 땅의 기초가 놓일 때 “새벽별들이 함께 노래하며 하나님의 아들들이 다 기쁘게 소리하였”다.

이사야는 “너희는 눈을 높이 들어 누가 이 모든 것을 창조하였나 보라"고 이목을 집중시키며
"주께서는 수효대로 만상을 이끌어 내시고 각각 그 이름을 부르시나니
그의 권세가 크고 그의 능력이 강하므로 하나도 빠짐이 없느니라...
너는 알지 못하였느냐 듣지 못하였느냐 영원하신 하나님 여호와,
땅 끝까지 창조하신 자는 피곤치 아니하시며 곤비치 아니하시며 명철이 한이 없으시며”(사 40:26, 28)라고
"창조자의 신원"을 알려주고, 또한 시편 기자는
"저가 말씀하시매 이루었으며 명하시매 견고히 섰"(시33;9)다 라고,"창조 과정"을 증거한다.

사람은 하나님의 영광(사43;7)을 위해 창조되었고,
땅은 사람으로 거주하게 하기 위해(사45;18) 존재하게 되었으며,
오늘날 각종 천재지변으로 요동치지만, 땅은 영원토록 견고히 존재할 것임을 천명하였다.(시104;5)

그러므로 창조자는 우주 막내로 태어난 이 땅의 주인이시고  메이커이신 하나님을 영원히 기억되도록,
안식일을 제정하셔서 생육하고 번성하는 인류에게 대대로 기념하여 지키도록 명령하셨던 것이며,
무(無)에서 모든 삼라만상을 말씀으로 지으신 하나님은 인류가 생기기 전부터 선재하고 계셨던
영원하신 태초(헬:알케=근원,영원.요1;1)의 하나님임을 요한은 확언하였던 것이다.

창조론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비결은 믿음과 성령의 깨우쳐 주심으로만 가능하다.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히 11:3.벧후1;21 ).

그래서 바울은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신비)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지니라"(롬1;20) 라고 경고한다.
물리적인 우주는 하나님의 존재를 확실하고 확고하게 확인기켜 준다.(욥38;1~42;6절 참고)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께만 경배드리고 그분의 영광만을 위해 살아야 한다.

4월4일(월) 아름답고 완전한 피조물

덮는그룹들 중 으뜸이었던 "아침의 아들" 루스벨의 케릭터다.
<계명성, 새벽별, 완전한 인, 지혜가 충족, 온전한 아름다움, 각종 보석으로 단장, 화광석 사이를 왕래함.>

"루스벨의 이마는 높고 넓었으며 아주 탁월한 지성을 보여 주고 있었다.
그의 풍체와 모습은 완전하였고 거동은 고상하고 위엄이 있었다.
그의 얼굴에서는 특별한 빛이 빛나고 있어서 모든 다른 천사들보다 그의 주위를 더 밝게 비추었다."(초기문집)

그리스도 다음으로 높고, 온 하늘 군대의 존경을 받으며, 고상한 능력으로
다른 이를 복되게 하고, 존귀한 빛의 의의 옷으로 둘리어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낼 수 있었다.
피조물 중에 루스벨에게 붙여진 이보다 더 좋은 수식어는 없을 것이다.

루스벨은 피조물 가운데 "하나님과 비슷하게 선하고 아름답게" 창조되었다.
"완전한 인"은 창조주 하나님께만 적용되는 표현이다.(마5:48)
그만큼 루스벨은 다른 천사들이나 피조물들과 달리 탁월한 지혜와 영광과 아름다움과 능력을 소유하였다.

각종 보석으로 단장한 루스벨이 완전한 풍모를 가졌다는 뜻은 죄의 불완전 요소가 없고,
하나님이 입혀주신 영광의 빛인 특권과 품성의 옷을 입고 있었다는 의미이다.
성경에 언급된 보석들은 예수님과 성도들의 품성의 특성들을 표상하고 인으로 상징했다.(계4:3,7;4,14:4,21:11)

루스벨이 타락하기 전에는 우주에 평화와 기쁨이 충만했고, 모든 것은 창조주의 뜻에 완전히 조화되었다
사랑의 율법이 하나님의 정부의 기초가 되었기 때문에 행복은 이 큰 원칙에 완전히 일치할 때 누릴 수 있었다
하나님은 모든 피조물이 자유 의지를 통해 사랑으로 경배하고 봉사하며 충성하기을 원하셨다.

오늘날 하나님은
"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자로다 여호와의 구원을 너 같이 얻은 백성이 누구뇨"(신33:29) 라고 반문하신다
우리는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오직 왕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벧전2:9) 다. 그러므로,
"내가 오늘날 네 행복을 위하여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규례를 지킬 것이 아니냐"(신10:13) 라고 하신다.

4월5일(화) 완전한 피조물의 타락

"죄는 하나의 무단 침입자이다. 그것이 나타나게 된 데는 아무런 이유가 없다.
죄는 오묘한 것이며, 설명할 수 없는 것이다. 그것을 설명하는 것은 그것을 옹호하는 것이다.
만일 죄의 원인과 그 존재 이유를 밝힐 수 있으면 죄는 죄가 될 수 없다.
하나님의 말씀에 기록된 죄에 대한 유일의 정의는 “죄는 불법이라”(요일 3:4)는 말이다.
죄는 하나님의 정부의 기초가 되는 위대한 사랑의 율법에 대항하여 싸우려는 정신의 표현이다."(대쟁투493)

이사야는
"너 아침의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땅에서 떨어졌으며. ..어찌 그리 땅에 찍였는고" 라고 슬퍼한다.
루스벨이 왜,언제,무엇때문에 타락하게 되었는가?

불법의 비밀(살후2:7)의 활동은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실 때 시작되었다.
창조 사역 6일째, 하나님께서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자”(창1:26)고 그리스도께 말씀하셨을 때,
루스벨이 인간을 창조하는 일에 참여하기를 원했으나 뜻대로 되지 않고 배제되자 그리스도께 강한
시기와 질투와 증오심을 갖게 되었으며 하나님 다음 가는 가장 높은 존귀를 갖고자 열망하였다.

이때부터 질서와 조화, 복종으로 평온했던 하늘에 배도와 반역의 물결이 일어났다.
자신이 소유하고 있는 영광에 대한 자존심이 최상권을 잡고자 하는 욕망을 자라나게 하였다.
하나님은 루스벨이 회개하고 본연의 모습을 회복하기를 기다리며 참아 주셨으나
다른 천사들을 선동하고 세력을 조장하자 하늘 회의를 열어 루스벨과 동조 세력들을 추방하게 되었고
본격적으로 선악의 대쟁투의 치열한 전운이 감돌기 시작하며 포문이 열리게 되었다.(계12;7~9.눅10;18.참고)

하늘에서 쫒겨난 사단은 우주 거민들과 지구에 다니면서 불순종 운동을 전개하게 되었으며,
천사들과 우주의 세계들은 하나님의 아들이 십자가에서 돌아가시기까지
루스벨의 반역의 성격과 죄의 본질과 참혹한 결과에 대해 전혀 이해하지 못하게 되었다.

우리가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계3;17)고 영적 자랑과 자부심이 틈탈 때,
"그런즉 선 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고전10;12)는 경고에 유의해야 한다.
우리에게 주어진 구속적 자유와 온전함의 축복과 은혜을 남용하지 않도록 경각심을 갖고  깨어 기도해야 한다.

젊은 시절 소크라테스는 자신의 지식으로 인해 꽤 자만해 있었다
한번은 뱃나루에서 사공에게
"그대는 철학을 아느뇨? 철학을 알아야 사람이지," 라고 했다.
화가 난 사공은 얼마간 배를 저어 가다가 배를 뒤집어 버렸다.
물에 빠져 허우적대는 소크라테스를 보고
"그대는 수영을 아느뇨? 수영을 알아야 사람이지," 라고 사공은 말했다.
그 일에 크게 깨달은 소크라테스는 '너 자신을 알라'를 남겼다.

국어를 좀 아는 사람은 "주제"를 잘 파악할 줄 알고, 수학을 좀 하는 사람은 "분수"를 알 것이다.라는
썰렁한 풍자적 유머다.

4월6일(수) 하나님이 되기를 원함

어느날 '멸치'가 꿈을 꾸고 자랑을 했다.
"꿈에 내가 하늘로 올라가서 나무 다리를 건너고, 힌 눈을 맞고 춥다가 덥다가 했는데,
아마 내가 용이 되어서 하늘로 올라가 비를 내리고 눈을 내리고 계절을 바꾸고 할 것 같아!."라고 우쭐대자

옆에 있던 가재미가 "지렁이도 못되겠다. 내 생각은 달라. 낚시에 다른 고기들은 다 통과했는데
멸치 너만 까불다가 낚시대에 걸려 하늘로 높이 올라간 것이고, 나무 다리를 건너 집에 간 어부가 소금을
친 것이 네가 느낀 눈이었어, 그리고 불에서 요리하니까 추웠다가 더워진 것이야."라고 했다.

이 말에 화가 난 멸치가 가재미의 눈을 후려 갈겨, 가재미의 눈이 돌라가고,
문어는 겁이나서 눈을 발밑에 숨기고, 상어는 웃다가 입이 찢어지고, 새우는 너무 웃어서 허리가 꼬부라지고,
꽁치와 갈치는 상어처럼 될까봐, 너무 입을 모아서 입이 뾰족하게 되었다고 한다.

"하늘 무리들 중에 최고의 영광을 누리면서도 그는 자기의 지위에 만족하지 않고 감히 창조주만이
받으실 수 있는 존경을 탐냈다. 그는 모든 피조물들이 그들의 애정과 충성에 하나님을 최고로 삼도록
노력하는 대신에 그들의 봉사와 충절을 자기 자신이 받으려고 노력하였다. 이 천사장은 무한하신
아버지께서 아들에게 부여하신 영광을 탐내고 그리스도만이 가지신 대권(大權)을 갈망하였다."(부조와 선지자)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 거만한 마음은 넘어짐의 앞잡이니라"(잠16:18)

그리스도를 바라보는 목적에 있어 두 부류가 존재 한다.
한 부류는 그리스도의 품성과 생애와 사랑의 정신을 닮고자 하는 마음이고,
다른 부류는 그리스도만이 가지신 영예나 신적 권위나 능력,영광과 축복을 탐하는 교만한 마음이다.

"하나님의 계명을 순종하기를 거절하면서도 거룩하다고 공언하며 저희는 전부 주의 것이라고 선언하며
하나님의 약속들을 요구할 권리가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 율법을 범하는 자들이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약속된 모든 것을 주장하나 이것은 그들 편에서의 주제넘은 행위이다."(사도행적)

사단은 최고를 갈망했으나 그리스도는 인성을 쓰셨고, 사단은 죽음을 가져 왔으나 주님은 죽으심으로 생명을 주셨다.
그리스도께서 걸어가신 십자가의 무아적 겸손한 봉사의 생애를 외면하고 회피하며 신앙하는 자들은,
오직 부활의 영광만을 쟁취하고자 자신만을 위하는 이기적인 자들이다.

우리가 가진 복음의 영광과 특권 의식에만 사로잡혀 안주하며 안일한 자세를 가져서는 안된다.
교만한 마음은 탐욕적인 이기심에서 출발한다. 나는 무아적 이타심과 자아 사랑의 이기심 중에 어느 쪽인가?
이기심은 사탄의 특성이다. 이기심이 털끝만큼이라도 발견되면 천국은 남의 나라 이야기일 수 밖에 없다.

4월7일(목) 지구에 온 사탄 마귀

범죄와 타락으로 지위를 상실하여 세째 하늘에서 쫒겨난 사단은 자신의 범죄를 후회하였지만 때는 이미 늦었다.
그래서 사단은 자신의 정체를 광명한 천사로 위장하고 온 우주 세계를 두루다니며(욥1:7.벧전5:8) 우는 사자처럼
삼킬자를 찾아 온 천하를 꾀어 멸망 시키고 창조주에 대한 반감을 확산시키기 위해 혈안하였다.

이미 피조물들은 천사들을 통하여 사단의 계교(計巧)에 대하여 경계하도록 경고와 교육을 받았으며
하나님은 사단이 타락하고 인류가 범죄할 것을 미리 내다 보시고 하나님은 비밀의 계시인
"구속의 경륜"도 사후적 장치로 온 우주가 창조 되기전 태초에 마련해 놓으셨다.

왜 지구가 하필 사탄의 타켓이 되었는가?
사단은 인류 창조에서 배제시킨 하나님에 대한 적의로 하나님의 형상을 빼닮았고,
창조물 최고의 걸작품으로 하나님이 찬사를 아끼지 않은 고상한 아담과 하와의
형상과 행복을 말살시키기고 하나님의 손에서 강탈해 낼 계획을 부하 천사들과 협의했다.

저들을 하나님에게서 불순종하도록 유혹하기만 하면, 어쩔 수 없이 저들을 용서해줄 것이고
자신과 타락한 천사들이 다시 은택을 받을 것이라고 착각했으며, 실패해도 한번이라도 율법을 범하기만 하면,
저들도 진노를 받을 것이기 때문에 반역의 대열에 합세할 것이고,우주 중앙 타운인 에덴을 본거지로 삼을 수 있으며,
생명나무의 과실을 먹을 수 있어 타락하지 않은 천사들처럼 힘과 능력이 같아질 것으로 생각했다.

왜 이 땅에 죄가 용납 되었는가?
“하나님은 사랑이시라”(요일 4:8)
하나님의 통치는 사랑 위에 근거 한다. 만일 사단을 즉시로 죽였더라면 하늘의 존재들과 피조물들은
공포속에 두려움으로 섬기며 경배했을 것이며 하나님의 사랑의 품성을 오해하였을 것이다.
도덕적 의지의 자유를 지닌 존재들에게 사단의 반역의 본질을 판단할 시간이 필요했다.(히2:14.요한1서3:8 참고)  
하나님 아들의 성육신과 죄 없는 생애, 십자가의 대속은 사단의 진정한 본질과 죄의 결과들을 만천하에 폭로하였다.

선악의 대쟁투에서 승리의 키를 가지고 계신 예수님이 사단이 번개 같이 떨어지는 것을 보셨다(눅10:18)
이는 사단이 과거 하늘에서 떨어졌고, 십자가 때 떨어지고, 최후의 심판 날에 무저갱으로 완전히
떨어져 멸망당할 것을 보신 것이다.

당신은 선과 악의 대쟁투에서 누구 편에 가담하고 있는가?
"다음의 말씀이 네 마음의 구호가 되게 하여라. “오! 하나님, 저는 당신의 것입니다.
당신을 위하여 살고, 당신을 위하여 일하고, 당신을 위하여 고난을 당하겠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주님의 편에 있다고 공언하지만 사실에 있어서 그렇지 않고,
그들의 모든 행동의 비중을 사단의 편에 둔다. 우리가 어느 편에 있는가를 어떻게 알 수 있겠는가?
누가 마음을 소유하고 있는가? 우리의 생각이 누구에게 가 있는가?
누구에 대하여 우리가 이야기하기를 좋아하는가?
누가 우리의 가장 따뜻한 애정과 최선의 정력을 소유하고 있는가? 만일, 우리가 주님 편에 있다면,
우리의 생각은 그분에게 가 있게 될 것이며 그분에 대한 생각이 가장 달콤한 생각이 될 것이다.(교회증언2권)

사탄은 타락하여 존귀함에서 떨어져 하늘에서 이 세상으로 쫒겨 왔지만,
우리는 이 죄악 세상의 추악한 모습에서 존귀한 성민으로 거듭나서 천국으로 쫒아 올라 갈 자들이다.
죄를 정복하라. 그렇지 않으면 죄가 당신을 정복할 것이다.

The end

댓글목록

정수용님의 댓글

정수용 작성일

늘 좋은 말씀에 은혜가 넘침니다.
주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박금하님의 댓글

박금하 댓글의 댓글 작성일

격조높은 과찬에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희락이 넘치는 온화한 주일 맞이하소서.

교인님의 댓글

교인 작성일

원더풀!!
예전에 몰랐던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영감적인 연구에 찬사를 드립니다.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박장로님 감사합니다.

박금하님의 댓글

박금하 댓글의 댓글 작성일

아름다운 격려에 자존감이 충만합니다.
더욱 기도하여 하나님의 음성을 잘 표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영원한 천국의 미를 맛보는 주의 날 되소서.

아름다운향기님의 댓글

아름다운향기 작성일

목사님감사드리고요.3과4과도속히...
나머지공부 하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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