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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과) <이제 이 말을 들을지어다!>-(토의식 & 참고용)-(이봉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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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봉주 작성일26-11-06 15:08 조회5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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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과) <이제 이 말을 들을지어다!>

        (11월 14일 (안)/일몰 오후 5:22분)

 

<기억절(記憶節)> : “그들에게 일어난 이런 일은 본보기가 되고 또한 말세를 만난 우리를 깨우치기 위하여 기록되었느니라”(고전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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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의식(討議式)>

 

 [서론(緖論) / 안식일] <이제 이 말을 들을지어다!>

(Q)~<토의 질문> : 예레미야가 하나님의 율법과 안식일 준수를 강력히 호소하며 “옛적 길 곧 선(善)한 길이 어디인지 알아보고 그리로 행하라” 외친 이유는 무엇이며, 오늘날 우리에게 주는 경고(警告)는 무엇인가?

(A)~<모범 답(答)> : 하나님은 죄에 빠진 백성을 징벌(懲罰)하시기를 원치 않으시며, 파멸(破滅)에서 구원(救援)하기 위해 회개(悔改)와 순종의 길을 간절히 촉구(促求)하신다. 과거(過去) 유다가 율법과 안식일의 순종을 거절하고 불순종의 길을 걸어 멸망(滅亡)했듯이, 말세(末世)를 사는 우리 역시 내 생각과 고집을 버리고 하나님의 명(命)하신 옛적 길(순종)로 돌이켜야 한다.

 

 [일요일] <하나님의 사자(使者)를 향(向)한 분노(憤怒)>

 (Q)~<토의 질문> : 가나안 정탐후(偵探後) 이스라엘 백성이 두려움에 사로잡혀 모세와 아론을 원망(怨望)하고 돌로 치려 한 본질적인 이유는 무엇이며, 갈렙의 태도는 이와 어떻게 대조(對照)되는가?

 (A)~<모범 답(答)> : 백성들의 분노(憤怒)는 눈앞의 거민들과 견고한 성(城)읍을 보며 하나님을 신뢰하지 못한 ‘불신앙’에서 비롯되었다. 인간의 안전 욕구가 위협(威脅)받을 때 불신(不信)은 사탄의 손아귀에 들어가 지도자(指導者)를 향한 공개적반역(公開的叛逆)으로 확대된다. 반면 갈렙은 환경의 거대(巨大)함보다 하나님의 약속(約束)을 바라보며 “여호와는 우리와 함께하시느니라”라고 온전히 순종하는 믿음의 모본을 보였다.

 

 [월요일] <기별(奇別)을 말살(抹殺)하다-(1)>

 (Q)~<토의 질문> : 여호야김 왕이 예레미야의 예언이 담긴 두루마리를 면도칼로 베어 화로에 불살라 버린 행동이 우리에게 주는 영적교훈(靈的敎訓)은 무엇인가?

 (A)~<모범 답(答)> : 인간이 하나님의 경고(警告)의 말씀을 불사르고 귀를 틀어막는다고 해서 그분의 진리와 심판의 메시지가 사라지지는 않는다. 여호야김의 태도는 하나님의 주권과 사랑의 호소를 멸시한 교만한 반역이었으며, 하나님의 경고를 무시하는 자는 결국 죄악의 비참한 결실과 파멸을 스스로 자초(自招)하게 된다는 엄숙한 경고(警告)를 주신다.

 

 [화요일] <기별(奇別)을 말살(抹殺)하다-(2)>

 (Q)~<토의 질문> : 시드기야 왕과 유다 백성이 예레미야의 책망 앞에 겸손하지 못하고 조롱했던 역사적 과오(過誤)를 오늘날 우리는 어떻게 경계해야 하는가?

 (A)~<모범 답(答)> : 유다의 역사는 수백 년간 선지자들을 통해 베푸신 하나님의 은혜를 비웃음과 멸시로 거절한 불순종의 역사였다. 오늘날 우리도 “우리는 과거 조상들과 다르다”라며 자만(自慢)하거나, 삶을 찌르는 책망의 기별을 거부하고 편안한 메시지만 좇는다면 시드기야 와 바리새인의 완악함을 되풀이하게 되므로 늘 깨어 겸손해야 한다.

 

 [수요일] <위선(僞善)>

 (Q)~<토의 질문> : 바리새인들이 과거(過去)의 선지자들의 무덤을 아름답게 꾸미면서도 메시아와 참 선지자들을 배척(排斥)했던 위선(僞善)의 실상은 무엇이며, 우리의 신앙을 지키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가?

 (A)~<모범 답(答)> : 그들은 겉으로는 경건(敬虔)의 가면(假面)을 쓰고 죽은 자를 치레했으나, 속으로는 진리의 말씀과 살아 있는 이웃(가난하고 병든 자)의 필요를 외면했다. 가장 맹렬한 징벌(懲罰)을 부르는 것은 외식(外飾)하는 위선(僞善)이므로, 우리는 겉치레나 형식적 신앙에서 벗어나 마음과 생활의 철저한 개혁(改革)을 이루어야 한다.

 

 [목요일] <우리를 일깨우려고>

 (Q)~<토의 질문> : 사도 바울이 구약(舊約)의 불순종과 심판의 역사가 “말세를 만난 우리를 깨우치기 위하여 기록되었다”(고전 10:11)라고 강조한 이유는 무엇인가?

 (A)~<모범 답(答)> : 과거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廣野)에서 우상 숭배(偶像崇拜), 음행(淫行), 시험(試驗), 원망으로 멸망(滅亡)당한 기록은 마지막 시대를 살아가는 성도(聖徒)들이 불순종의 전철(前轍)을 밟지 않도록 주신 사랑의 거울이자 경고이다. “선 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는 말씀처럼, 우리는 과거의 실패를 교훈 삼아 매일 실수 없는 인도자이신 그리스도께 순종해야 한다.

 

 [금요일] <더 깊은 묵상(默想)을 위해>

 (Q)~<토의 질문> : 수줍고 겁이 많은 성격 속에서도 유다의 멸망 앞에서 눈물로 사명(使命)을 감당한 예레미야가 극심(極甚)한 시련과 고통 속에서도 절망하지 않고 일어설 수 있었던 영적비결(靈的秘決)은 무엇인가?

 (A)~<모범 답(答)> : 예레미야는 “인생의 길이 자기에게 있지 아니함”을 깨닫고, 징계(懲戒) 중에도 너그러우신 하나님의 긍휼(矜恤)을 구(求)했다. 그는 고통 속에서 “여호와의 자비(慈悲)와 긍휼함이 무궁하시므로 우리가 진멸되지 아니함이니라… 여호와는 나의 기업이시라”(애 3:22, 24)고 고백하며, 오직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소망을 굳게 붙들었다.

 

---------------<참고용>---------------------------

 

(제7과) <이제 이 말을 들을지어다!>

 

1. <교육목표(敎育目標)>

①.<과거(過去)의 실수를 거울삼기> : 광야의 이스라엘 백성과 유다 역사 속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거절했던 불순종의 전철(前轍)을 밟지 않도록 영적경각심(靈的警覺心)을 일깨우고자.

②.<불편한 진리의 수용과 순종> : 내 생각이나 경험에 어긋날지라도, 우리를 살리기 위해 주시는 하나님의 책망과 권고를 겸손히 받아들이고 회개하도록 이끄신다.

③.<충성된 진리의 증거> : 세상의 냉대(冷待)와 박해(迫害) 속에서도 선지자들과 예레미야의 본을 받아 생명을 살리는 하나님의 기별을 타협(妥協) 없이 전(傳)하도록 헌신을 촉구한다.

 

2. <중요핵심(重要核心)>

 ①.<기록된 말씀과 예언의 신의 경고> : “그들에게 일어난 이런 일은 본보기가 되고 또한 말세를 만난 우리를 깨우치기 위하여 기록되었느니라”(고전 10:11). 성경의 모든 역사와 책망은 마지막 시대를 사는 우리를 위한 하나님의 사랑의 경고(警告)이다.

 ②.<회개와 순종의 조건적 축복> : 예레미야 선지자가 모세의 율법과 안식일 준수를 강력히 호소하며 “옛적 길 곧 선(善)한 길이 어디인지 알아보고 그리로 행하라” 외쳤듯, 참된 평강과 구원(救援)은 오직 순종에서 비롯된다.

 ③.<인간의 교만과 고집의 위험> : 두려움과 교만(驕慢), 고집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과 책망을 거절하는 것은 스스로 멸망을 자초하는 길이며, “선 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는 겸손(謙遜)의 교훈을 남긴다.

 

 3. <핵심내용요약(核心內容要約)>

 ⑴.<듣기 싫은 기별과 선지자들의 사명(使命)> :

하나님은 자기 백성을 파멸에서 구원(救援)하시기 위해 때로는 듣기 불편하고 찔림을 주는 기별을, 선지자들을 통해 끊임없이 전(傳)하셨다. 예레미야는 여호야김 왕 시대의 영적타락(靈的墮落) 속에서도 묵은 땅을 갈고 마음의 악(惡)을 씻어내며 하나님의 율법과 안식일에 충실할 것을 강력히 호소했다.

 ⑵.<역사적 불순종의 본보기> :

가나안 정탐 당시 불신앙의 보고로 백성을 낙심케 한 사례(事例)나, 여호야김 왕이 예레미야의 두루마리 예언을 칼로 베어 불사른 사건은 하나님의 말씀을 거부(拒否)한 인류의 비극적 고집을 보여준다. 바울은 고린도전서에서 이러한 과거의 실패가 말세를 사는 우리의 본보기가 되기 위해 기록되었다고 강조한다.

 ⑶.<말세(末世)를 사는 우리의 자세(姿勢)> :

“우리는 과거 조상들과 달라서 선지자의 피를 흘리지 않았다”라며 자신을 과신(過信)하는 것은 영적교만(靈的驕慢)의 극치(極致)이다. 우리는 자신을 돌아보며 하나님의 말씀 앞에 겸손히 무릎 꿇고, 비록 세상의 거절(拒絶)과 냉대(冷待)가 따를지라도 영생의 생명의 가르침인 진리를 굳게 지키고 전해야 한다.

 

(11월 8일) (일) <하나님의 사자(使者)를 향(向)한 분노(憤怒)> 

 

1. <교육목표(敎育目標)>

 ⑴.<불신앙이 낳는 파멸의 경고 인식> : 가나안 정탐 후 두려움과 불신에 사로잡혀 지도자 모세와 아론을 원망하고 반역했던 이스라엘의 실수를 거울삼아, 불신앙이 얼마나 위험한 결과를 초래하는지 깨닫게 합니다.

 ⑵.<환경을 넘어선 절대적 하나님 신뢰> : 눈앞의 난관(거민과 견고한 성읍) 보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약속과 능력을 바라보며 담대히 나아가는 갈렙과 여호수아의 믿음을 본받게 합니다.

 ⑶.<하나님의 사자와 권위에 대한 태도 점검> : 인간의 안전 욕구와 두려움 때문에 지도자를 향해 터져 나오는 불평과 분노가 실은 하나님을 향한 거역임을 깨닫고 겸손히 순종하는 태도를 기릅니다.

 

2. <중요핵심(重要核心)>

 ⑴.<불신앙의 전염성과 악의적 왜곡> : 10명의 정탐꾼이 불신에 굴복하여 진실을 왜곡하고(거주민이 거대하며 기후가 나쁘다는 허위 보고) 백성들의 용기를 꺾은 것처럼, 불신은 끝없는 악과 반역으로 이어진다는 사실.

⑵.<불평과 반역의 본질> : 백성들이 모세와 아론을 돌로 치려 하고 애굽으로 돌아가자며 지도자를 배척한 것은, 인도하여 주신 하나님을 멸시하고 그분의 통치권을 거부한 공개적 반역이었습니다.

⑶.<갈렙의 온전한 순종과 보상> : 환경의 거대함에 압도되지 않고 “여호와께서 우리를 기뻐하시면 우리를 그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시리라”라며 끝까지 하나님을 신뢰한 갈렙은 40년의 광야 생활 후에도 그 약속의 땅(헤브론)을 기업으로 차지하는 승리를 얻었다.

 

 3. <핵심내용요약(核心內容要約)>

 ⑴.<두려움과 불신에서 비롯된 백성의 분노> :

가나안 땅의 거민들과 아낙 자손을 본 이스라엘 백성은 육신적 안전이 위협받는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두려워했고, 이 불신은 결국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부인(否認)하는 것으로 이어졌다. 그들은 이성적(理性的) 판단을 잃고 통곡하며 모세와 아론을 향해 분노를 터뜨렸고, 새로운 지도자를 세워 애굽으로 돌아가고자 하는 반역을 꾀했다.

 

 ⑵.<정탐꾼들의 악의적(惡意的) 보고와 군중의 동요(動搖)> :

여호수아와 갈렙이 “우리가 곧 올라가서 그 땅을 취하자 능히 이기리라”며 백성을 안심시키고 격려했으나, 불충실한 10명의 정탐꾼들은 그들의 말을 가로막고 악의적(惡意的)이고 모순된 거짓 보고를 퍼뜨려 회중의 마음을 완전히 사탄의 손아귀에 내주었다.

 

 ⑶.<신앙에 따른 상벌(賞罰)과 갈렙의 모본(模本)> :

하나님을 신뢰하지 않고 두려움에 굴복했던 비겁한 자들과 반역자들은 결국 광야에서 멸망했다. 그러나 끝까지 하나님을 온전히 좇으며 약속을 신뢰한 갈렙은 노년에 이르러서도 아낙의 세 아들을 쫓아내고 승리의 영광을 누렸다. 이는 각각 자신의 신앙대로 상벌을 받은 영적법칙(靈的法則)을 보여준다.

 

(11월 9일) (월) <기별(奇別)을 말살(抹殺)하다(1)> 

 

1. <교육목표(敎育目標)>

 ⑴.<하나님의 오래 참으시는 사랑 깨닫기> : 멸망위기(滅亡危機)에 처한 유다 백성에게 끝까지 회개의 기회를 주시며 온갖 방법을 동원해 돌이키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인애(仁愛)와 자비(慈悲)로운 품성을 깊이 인식(認識)하게 한다.

 ⑵.<경고의 말씀을 대하는 태도 점검하기> : 여호야김 왕처럼 하나님의 책망과 진리의 말씀을 거부(拒否)하고 불사르는 교만과 완악함의 결과를 깨닫고, 말씀 앞에 겸손히 엎드리는 태도를 기르게 한다.

 ⑶.<참된 회개와 개혁의 중요성 이해하기> : 형식적(形式的)인 종교의식(宗敎儀式)이나 “여호와의 전(殿)이라”는 거짓된 확신에 안주(安住)하지 않고, 마음과 생활습관(生活習慣)의 철저한 개혁(改革)을 이루도록 촉구(促求)한다.

 

2. <중요핵심(重要核心)>

 ⑴.<징벌(懲罰)을 연기(延期)하시는 하나님의 사랑> : 하나님께서는 사전 경고(事前警告) 없이 심판을 내리지 않으시며, 죄 많은 자녀들을 구원(救援)하기 위해 회개(悔改)할 수 있는 충분한 기회와 간절한 호소를 베푸신다.

 ⑵.<기별(奇別)을 말살(抹殺)하려는 무모(無謀)한 시도(試圖)> : 여호야김 왕이 예레미야의 두루마리 예언을 면도칼로 베어 화로에 불살라 버린 행동은 하나님의 경고를 없애려 한 교만(驕慢)한 반역(叛逆)이었으며, 이는 결국 자신과 국가의 파멸(破滅)을 가중(加重)시켰다.

 ⑶.<형식주의(形式主義)를 향(向)한 경고와 순종의 요구(要求)> : 성전(聖殿)의 존재나 외형적예배(外形的禮拜) 의식(儀式)은 죄를 속할 수 없으며, 오직 거룩한 성경의 교훈을 듣고 준행하며 길과 행위를 바르게 하는 개혁(改革)만이 살길이다.

 

 3. <핵심내용요약(核心內容要約)>

 ⑴.<성전문(聖殿門)에서의 간절한 호소(呼訴)> :

예레미야는 하나님의 명(命)을 받아 성전문(聖殿門)에 서서 유다 백성에게 거짓 확신(성전(聖殿)이 있으니 안전하다는 믿음) 을 버리고, 이웃을 압제(壓制)하지 않으며 공의(公義)를 행하고 악(惡)한 길에서 돌이킬 것을 강력히 선포(宣布)했다. 이는 징벌(懲罰)을 원(願)치 않으시는 하나님의 깊은 사랑과 자비(慈悲)의 표현이었다.

 ⑵.<여호야김 왕의 두루마리 소각(燒却)과 반역(叛逆)> :

바벨론의 침략(侵略)과 포로(捕虜) 묶임을 경고하는 두루마리 소식을 들은 여호야김 왕은 두려워하기는커녕 면도칼로 그것을 베어 화로에 던져 태워버렸다. 신하(臣下)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기별과 그분의 사자(使者)들을 박해(迫害)하려 한 이 행동은 하나님의 주권에 대한 정면도전(正面挑戰)이었다.

 ⑶.<변(變)하지 않는 진리와 경고의 성취(成就)> :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을 불사르고 귀를 틀어막는다고 해서 그분의 메시지가 사라지지는 않는다. 하나님은 예레미야에게 더 엄중한 심판의 내용이 담긴 두 번째 두루마리를 기록하게 하셨으며, 하나님의 경고를 무시(無視)하는 자(者)는 결국 죄악의 비참한 결실을 거두게 된다는 영적법칙(靈的法則)을 명백히 보여주셨다.

 

(11월 10일) (화) <기별(奇別)을 말살(抹殺)하다(2)> 

 

1. <교육목표(敎育目標)>

 ⑴.<하나님의 경고를 대하는 태도점검(態度點檢)> : 시드기야 왕과 유다 백성처럼 선지자의 입을 통해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멸시(蔑視)하거나 조롱(嘲弄)하지 않고, 겸손히 귀를 기울이는 영적태도(靈的態度)를 기르게 한다.

 ⑵.<진리를 향한 인간의 완악함 인식(認識)> : 수백 년간 쉬지 않고 선지자들을 보내어 회개를 촉구하신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에도 불구하고, 멸시(蔑視)와 비웃음으로 반응했던 역사적 과오(過誤)를 거울삼게 한다.

 ⑶.<하나님의 보호와 종의 담대함 확신> : 인간의 분노와 죽음의 위협 속에서도 참 선지자를 지키시고 피할 길을 내시는 하나님의 신실한 섭리(攝理)와 보호를 신뢰하게 한다.

 

2. <중요핵심(重要核心)>

 ⑴.<시드기야 왕의 불손종과 유다의 멸시(蔑視)> : 마지막 왕 시드기야는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을 전하는 선지자 예레미야 앞에서 겸손하지 않았고, 백성 역시 회개(悔改) 대신 조롱(嘲弄)과 비웃음으로 반응하여 결국 멸망을 자초(自招)했다.

 ⑵.<진리의 기별에 대한 적개심(敵愾心)과 죽음의 위협(威脅)> : 제사장들과 거짓 선지자들은 평탄한 거짓 예언을 선호(選好)하며 참된 책망의 기별을 거부(拒否)했고, 예레미야를 죽이려 했으나 하나님께서는 방백들과 장로들을 감동시켜 그의 생명을 구원(救援)하셨다.

 ⑶.<예레미야의 고통과 하나님의 요새(要塞) 같은 보호(保護)> : 수줍고 겁이 많은 성격이었으나 민족의 죄악 때문에 주야로 눈물 흘리며 사명(使命)을 감당한 예레미야에게, 하나님은 “그들이 너를 칠지라도 이기지 못할 것”이라며 든든한 요새(要塞)가 되어 주셨다.

 

3. <핵심내용요약(核心內容要約)>

 ⑴.<역사 속에서 반복된 선지자배척(先知者排斥)> :

요시야부터 시드기야에 이르기까지 유다의 역사(歷史)는 하나님이 보내신 선지자들의 경고를 멸시하고 콧방귀를 뀐 불순종의 연속이었다. 아무도 멸망하지 않고 회개하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간절한 호소는 결국 조롱(嘲弄)과 비웃음으로 되돌아왔다.

 

 ⑵.<예레미야가 제사장들과 백성 앞에서 재앙의 경고와 함께 “길과 행위를 고치라”고 담대히 외치자, 대중과 제사장들은 그를 죽이려 했다. 그러나 예레미야는 자신의 생명을 그들의 손에 맡기면서도 하나님의 진실을 굽히지 않았다.

 

 ⑶.<하나님의 섭리적(攝理的) 보호(保護)와 방백들의 옹호(擁護)> :

하나님께서는 히스기야 시대 미가 선지자의 예(例)를 인용하며 예레미야를 옹호(擁護)하는 장로들과 방백들을 일으키셔서 그의 목숨을 건지셨다. 비록 민족의 파멸은 피할 수 없었으나, 하나님은 당신의 충성된 종을 끝까지 “살피는 자와 요새”로 지키셨다.

 

(11월 11일) (수) <위선(僞善)>

 

1. <교육목표(敎育目標)>

 ⑴.<과거의 조상(祖上)들과 자신을 동일시하는 영적각성(靈的覺醒)> : “만일 우리가 그때에 살았더라면 선지자들을 박해(迫害)하지 않았을 것”이라는 착각(錯覺)에서 벗어나, 오늘날 우리의 삶 속에 도사린 위선(僞善)과 불순종의 실상을 깨닫게 한다.

 ⑵.<형식주의(形式主義)와 경건의 가면배격(假面排擊)> : 겉모습만 번지르르하게 꾸미거나 죽은 선지자의 무덤을 단장(丹粧)하면서 정작 살아 있는 진리의 말씀과 책망을 거부(拒否)하는 바리새인들의 외식(外飾)을 철저히 경계(警戒)하게 한다.

 ⑶.<마음의 중심에서 우러나는 진실한 순종회복(順從回復)> : 양피지(羊皮紙)에 적힌 율법을 몸에 치레하는 형식적 신앙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율법원칙(律法原則)을 마음과 품성(稟性)에 새기고 산 자들을 향한 사랑과 순종을 실천하도록 촉구(促求)한다.

 

2. <중요핵심(重要核心)>

 ⑴.<가장 맹렬한 징벌을 부르는 위선(僞善)> : 경건(敬虔)의 가면(假面)을 쓰고 속으로는 반역과 탐욕을 품은 채 진리의 빛을 거절하는 것은 공개적(公開的)인 죄인보다 더 구원(救援)의 희망이 없는 치명적(致命的)인 상태이다.

 ⑵.<바리새인들의 모순된 태도(態度)> : 그들은 지나간 선지자들의 무덤을 아름답게 꾸미고 존경을 표했으나, 정작 당대에 보내신 메시아와 참된 선지자들의 책망은 거부(拒否)하고 오히려 죽일 음모(陰謀)를 꾸몄다.

 ⑶.<형식적헌신(形式的獻身)과 이웃 사랑의 결여(缺如)> :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에 두기보다 남에게 보이기 위한 휘장(揮帳)으로 삼았고, 살아 있는 가난하고 병든 자들에 대한 의무는 소홀히 하면서 죽은 자와 형식적의식(形式的儀式)에만 집착(執着)하는 우상숭배에 빠졌다.

 

3. <핵심내용요약(核心內容要約)>

 ⑴.<과거(過去)를 향(向)한 자기기만(自己欺瞞)과 바리새인들의 자화자찬(自畵自讚)> :

유대 지도자들은 조상(祖上)들이 선지자들을 죽인 역사적과오(歷史的過誤)를 비판(批判)하며 “우리는 결코 그 자리에 동참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장담(壯談)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들이 바로 그 선지자들을 죽인 자들의 자손이며, 메시아를 십자가에 못 박으려 하는 똑같은 영적 DNA와 살인적불신(殺人的不信)을 품고 있음을 폭로(暴露)하셨다.

 

 ⑵.<외식(外飾)과 겉치레의 신앙(信仰)> :

바리새인들은 무거운 짐을 남에게 지우면서 자신들은 행하지 않았고, 경건(敬虔)을 과시(誇示)하기 위해 율법을 적은 양피지(羊皮紙)를 머리와 손목에 크게 차고 다녔으나, 그 속에는 진정한 순종과 자비가 없었다. 또한 오늘날에도 살아 있는 이웃과 가난한 자들을 돌보지 않은 채 죽은 자의 기념비(記念碑)나 화려한 외형적 치레에만 돈과 노력을 쏟는 우상숭배가 반복되고 있음을 “예언의 신”은 경고한다.

 

 ⑶.<경건(敬虔)의 가면(假面)을 넘어서는 진실한 회개(悔改)> :

하나님 앞에서는 과거의 순교자들을 존경한다고 고백하면서도, 막상 오늘날 내 삶에 극기(克己)와 겸손(謙遜), 희생을 요구하시는 하나님의 말씀 앞에 순종하기를 거부한다면 우리 역시 바리새인과 다를 바 없는 위선자(僞善者)의 길을 걷게 됩니다. 따라서 우리는 겉모습의 경건을 내려놓고 마음의 악(惡)을 씻어내는 참된 개혁(改革)을 이루어야 한다.

 

(11월 12일) (목) <우리를 일깨우려고>

 

1. <교육목표(敎育目標)>

 ⑴.<역사적 교훈을 통한 영적각성(靈的覺醒)> : 구약 시대(舊約時代) 이스라엘의 반역(叛逆)과 실패의 역사가 오늘날 말세를 사는 우리를 깨우치기 위한 하나님의 살아 있는 본보기임을 깨닫게 한다.

 ⑵.<과거의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 겸손배양(謙遜培養)> : “선 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는 고린도전서의 경고를 마음에 새기고, 스스로를 과신(過信)하지 않으며 하나님의 말씀에 겸손히 순종하는 태도를 기르게 한다.

 ⑶.<성경 연구와 순종을 통한 영적번영(靈的繁榮)> : 구신약성경(舊新約聖經)에 기록된 섭리(攝理)의 기록들을 충실히 연구하고 일상생활에 적용함으로써 신성한 성품에 참여하고 참된 영적형통(靈的亨通)을 누리게 한다.

 

2. <중요핵심(重要核心)>

 ⑴.<말세를 만난 우리를 위한 본보기> :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에서 우상숭배(偶像崇拜), 음행(淫行), 시험(試驗), 원망(怨望)으로 멸망(滅亡)당한 기록은 후대 세대, 특히 마지막 시대를 살아가는 성도들이 불순종의 전철(前轍)을 밟지 않도록 경고하기 위해 기록되었다.

 ⑵.<실수 없는 인도자이신 그리스도> : 광야의 구름 기둥과 불기둥으로 이스라엘을 인도하셨던 그리스도께서는 오늘날 우리에게도 유일하고 실수 없는 인도자가 되시며, 그분의 징벌(懲罰)과 섭리는 순종이 곧 생명과 축복의 길임을 가르치는 교훈이다.

 ⑶.<성경적 원칙의 일상화와 순종> :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하며 그 효력이 다함이 없으므로, 성경의 원칙들을 금(金)보다 귀하게 여겨 연구하고 순종할 때 세상의 정욕을 피하고 참된 영적 충만함에 이르게 된다.

 

3. <핵심내용요약(核心內容要約)>

 

  ⑴.<광야역사(廣野歷史)의 교훈과 바울의 경고(警告)> :

사도 바울은 (고린도전서 10장)에서 조상(祖上)들이 범(犯)했던 악(惡)과 불신앙(不信仰)을 나열하며, 이것이 오늘날 말세를 사는 우리를 깨우치기 위한 본보기라고 강조한다. 과거 인간이 하나님과 나누었던 경험의 기록(좋은 이야기든 나쁜 이야기든) 을 가볍게 여겨서는 안 되며, 과거는 현재와 미래에 벌어질 일들의 거울이 된다.

 ⑵.<징벌(懲罰)과 순종을 통한 하나님의 교육> :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의 반역 속에서 그들을 징벌하시기도 하고 때로는 그들의 고집대로 허락하심으로써, 하나님의 법을 범하는 것이 언제나 슬픔과 고통의 결과임을 깨닫게 하셨다. 이 모든 섭리는 하늘의 인도자에 대한 순종과 믿음을 가르치기 위한 사랑의 교육이었다.

 ⑶.<말씀에 대한 겸손한 순종과 영적형통(靈的亨通)> :

구,신약 성경(舊新約聖經) 모두 하나님의 계명에 대한 순종이 곧 생명을 얻는 조건임을 가르친다. 우리는 지난 세대의 불신과 실패를 거울삼아 자신을 과신(過信)하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에 온전히 순종함으로 품성이 하나님의 형상으로 빚어지는 참된 개혁을 이루어야 한다.

 

(11월 13일) (금) <더 깊은 묵상(默想)] 을 위해>

 

1. <교육목표(敎育目標)>

 ①.<예언의 은사(恩賜)와 선지자들의 사명(使命) 이해하기> : 성경 시대의 선지자들뿐만 아니라 현대의 엘렌 G. 화잇에게 임했던 예언의 은사와 초자연적(超自然的) 이타적(利他的) 사명을 바르게 인식하게 한다.

 ②.<책망의 기별을 대하는 태도 성찰(省察)하기> : 죄를 책망하고 돌이키기를 촉구(促求)하는 하나님의 경고를 거절(拒絶)하는 이유가 주로 진리 자체의 문제가 아니라 개인적 불신이나 반감 때문임을 깨닫게 한다.

 ③.<시련 속에서도 변함없는 소망 품기> : 수줍고 겁이 많은 성격 속에서도 유다의 멸망 앞에서 눈물로 사명을 감당한 예레미야처럼, 극심한 시련과 고통 중에도 하나님의 자비와 긍휼을 의지하며 소망을 굳게 잡도록 이끄신다.

 

2. <중요핵심(重要核心)>

 ①.<예언적(豫言的) 이적(異跡)과 책임(責任)> : 엘렌 G. 화잇이 환상 중에 경험한 초자연적 상태(호흡이 없고 관절이 굳는 현상 등) 는 성경의 선지자들과 동일한 하나님의 영감(靈感)의 증거였으며, 그 기별을 접(接)하는 이들에게는 대하는 태도에 대한 엄숙한 책임이 주어진다.

 ②.<예레미야의 헌신과 고난의 삶> : 청년 시절부터 40년간 배도(背道)의 시대에 진리의 증인으로 부름을 받은 예레미야는 자신의 안위(安慰)보다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것을 우선으로 삼았고, 극심한 슬픔과 반대 속에서도 “여호와는 나의 기업이시라”며 하나님의 자비에 소망을 두었다.

 ③.<오늘날의 경고(警告)와 책망(責望)> : 하나님께서는 옛날처럼 오늘날에도 당신의 종들을 통해 위험을 경고(警告)하고 회개(悔改)를 촉구(促求)하시나, 이 시대의 백성 역시 과거 이스라엘처럼 책망을 업신여기고 권고를 미워하는 시험을 겪고 있다.

 

3. <핵심내용요약(核心內容要約)>

 ⑴.<엘렌 G. 화잇의 예언사역(豫言事役)과 사람들의 반응> :

 화잇의 증언과 제임스 화잇의 기록대로, 엘렌 G. 화잇은 환상을 받을 때 주변을 전혀 의식하지 못하는 초자연적 상태를 경험했다. 그녀는 사람들에게 호감을 사기 위해서가 아니라 하늘 아버지의 뜻을 행하기 위해 이 고된 사명을 감당했으며, 그녀의 기별을 거절하는 이들은 대개 신학적 근거가 아니라 개인적 불신이나 반감 때문이었다.

 ⑵.<예레미야의 부름과 눈물의 사명(使命)> :

하나님은 젊은 예레미야를 모태(母胎)에 짓기 전에 성별(聖別)하여 여러 나라의 선지자로 세우셨다. 겁이 많고 평화로운 삶을 갈망(渴望)했던 그는 동족의 죄악과 멸망을 보며 주야로 눈물을 흘렸으나, “인생의 길이 자기에게 있지 아니함”을 깨닫고 징계 중에도 너그러우신 하나님의 긍휼을 구(求)했다.

 ⑶.<변치 않는 하나님의 경고와 우리의 자세> :

하나님은 오늘날에도 백성의 순결을 보존하기 위해 신실한 종들의 입을 통해 경고의 나팔을 불고 계신다. 그러나 사람들은 여전히 책망을 미워하고 외면하는 경향이 있다. 따라서 우리는 과거의 실패를 거울삼아, 책망의 기별을 겸손히 받아들이고 하나님의 자비와 말씀 안에서 영적각성(靈的覺醒)을 이루어야 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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