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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과 : <구약(舊約)의 선지자(先知者)들>-(토의용 & 참고용)-(이봉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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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봉주 작성일26-10-12 12:49 조회11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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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과 : <구약(舊約)의 선지자(先知者)들>

   <2026년 10월 17일 (안) 일몰 :오후 5시 53분>

 

""""""""*<토의식(討議式)>"""""""""""""""


<[일요일] - 선지자(先知者)의 인간적(人間的) 면모(面貌)>

○.(토의 討議) ~ 갈멜산에서 하늘의 불을 내리는 놀라운 승리를 거둔 엘리야가 이세벨의 위협(威脅) 앞에서 광야(廣野)로 도망쳐 로뎀 나무 아래서 죽기를 구(求)한 이유는 무엇이며, 야고보서가 그를 “우리와 성정(性情)이 같은 사람”이라고 묘사(描寫)한 것은 우리에게 어떤 위로(慰勞)와 교훈(敎訓)을 줍니까?

 

○.(A) ~ 엘리야는 사역(使役)이 실패(失敗)로 돌아갔다는 깊은 절망감(絶望感)과 극심(極甚)한 영적탈진(靈的脫盡) 속에 빠져 있었다. 성경이 그를 “우리와 성정(性情)이 같은 사람”이라고 표현한 이유는, 위대한 믿음의 선지자(先知者)라 할지라도 우리와 똑같이 두려움과 연약(軟弱)함을 지닌 인간임을 보여 주기 위함이다. 이를 통해 우리는 인생의 가장 암담(暗澹)한 순간에도 하나님께서 우리의 연약함을 체휼(體恤) 하시며, 낙심(落心)한 자들을 위한 치료제(治療劑)인 ‘신앙(信仰)과 기도(祈禱)와 사업(충성)’을 통해 다시 일으켜 세우신다는 소망을 배울 수 있다.

 

<[월요일] - 참 선지자(先知者)를 알아보는 법(法)>

○.(토의 討議) ~ 아합왕 앞의 400명 거짓 선지자들과 달리, 미가야 선지자가 왕의 미움과 강압(强壓) 속에서도 담대(膽大)하게 진실을 전(傳)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이며, 참된 하나님의 사람을 구별(區別)하는 기준(基準)은 무엇입니까?

 

○.(A) ~ 미가야는 세상의 인기를 얻거나 왕의 비위를 맞추기보다 “여호와께서 내게 말씀하시는 것”을 가감(加減) 없이 전(傳)하는 충성심(忠誠心)을 가졌기 때문이다. ‘예언의 신’이 가르치듯, 참된 주의 종은 세상의 높은 자리나 인정(認定)을 구(求)하지 않고 오직 변함없는 하나님의 말씀에 굳게 서며, 엘리사가 스승에게 구(求)했던 것처럼 세상의 영광(榮光) 대신 "성령의 갑절의 은혜"를 사모(思慕)하는 사람이다.

 

<[화요일] - 선지자(先知者)의 역할(役割)>

○.(토의 討議) ~ 구약(舊約)의 선지자들이 왕과 제사장(祭司長), 그리고 백성들을 향(向)해 끊임없이 책망(責望)과 경고(警告)의 기별(奇別)을 전(傳)했던 핵심 목적은 무엇이며, 오늘날 우리에게 선지자의 메시지가 왜 필요합니까?

 

○.(A) ~ 선지자(先知者)들의 책망(責望)은 백성과 지도자(指導者)들이 죄악(罪惡) 가운데 파멸(破滅)로 나아가는 것을 막고, 하나님의 율법(律法)과 공의(公義)로 돌이키게 하려는 하나님의 구원(救援) 손길이었다. (나단이 다윗의 죄를 거울처럼 비춘 것과 같음). 오늘날 세상의 문화(文化)와 인간의 이성(理性)이 하나님의 말씀을 대체(代替)하려는 배도(背道)의 시대 속에서, 우리 역시 ‘성경과 예언의 신’이라는 진리(眞理)의 거울 앞에 자신을 비추어 보고 두려움 없이 하나님의 편에 서야 한다.

 

<[수요일] – 여선지자(女先知者)>

○.(토의 討議) ~ 성경에 등장하는 미리암, 드보라, 훌다 등의 여선지자(女先知者)들은 하나님의 구속(救贖) 역사(役使)에서 어떤 중요한 사명(使命)을 감당했으며, 이들의 삶을 통해 우리가 배울 점은 무엇입니까?

 

○.(A) ~ 하나님께서는 시대(時代)와 성별(性別)을 초월(超越)하여 찬양(미리암), 용기(勇氣)와 지도력(指導力)(드보라), 그리고 위기(危機) 속에서 왕실의 개혁(改革)을 이끈 영적자문(靈的諮問)(훌다 훌다의 예언과 요시야 왕의 개혁(改革)) 등 다양(多樣)한 은사(恩賜)로 일꾼들을 부르셨다. 이들 역시 은혜가 필요한 죄인이었으나, 자신의 의(義)를 의지(依支)하지 않고 오직 그리스도의 의(義)를 의지(依支)하며 각자에게 맡겨진 자리에서 주의 사업을 충성스럽게 완수(完遂)했다.

 

<[목요일]- 거짓 선지자(先知者)>

○.(토의 討議) ~ 예레미야 시대의 거짓 선지자들은 백성들에게 평강(平康)을 외쳤으나 하나님께서는 이들을 책망(責望)하셨다. 마지막 시대에 수많은 거짓 선지자(先知者)와 미혹(迷惑) 속에서 우리가 참과 거짓을 분별(分別)할 수 있는 유일한 시금석(試金石)은 무엇입니까?

 

○.(A) ~ 거짓 선지자들은 언제나 사람들의 귀를 즐겁게 하고 시류(時流)와 타협(妥協)하며 다수(多數)의 지지를 얻습니다. 그러나 ‘예언의 신’이 명확히 밝히듯, 참과 거짓을 구별(區別)하는 단 하나의 시금석(試金石)은 바로 ‘여호와의 율법(성경 말씀)’입니다. 우리는 땅속의 보물(寶物)을 찾듯 하나님의 말씀을 철저(徹底)히 연구하고 성령의 가르침을 구(求)함으로, 세상의 기만적(欺瞞的)인 미혹(迷惑)에 휩쓸리지 않아야 한다.

 

<[금요일]- 더 깊은 묵상을 위해 (결론)>

○.(토의 討議) ~ 17세의 나이에 두려움과 연약(軟弱)함으로 부르심을 주저했던 엘렌 화잇의 경험(經驗)과 가업(家業)을 도우며 작은 일에 충실하다가 부름을 받은 엘리사의 모습에서 하나님의 일꾼이 갖추어야 할 가장 중요한 태도(態度)는 무엇입니까?

 

○.(A) ~ 하나님께서는 세상의 기준(基準)이나 완벽(完璧)한 자(者)를 쓰시는 것이 아니라, "자기를 기꺼이 섬기고자 하는 불완전(不完全)한 사람"을 택(擇)하여 그분의 도구(道具)로 삼으신다. 선도(先導)하기 전에 먼저 작은 일에 충실하며 섬기는 법을 배웠던 엘리사처럼, 우리의 부족함을 내려놓고 오직 위로부터 오는 성령의 능력을 의지(依支)할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통해 마지막 시대의 거룩한 사업을 온전히 성취(成就)하실 것이다. <아멘>

 

----------------<참 고>---

 

제3과 : <구약(舊約)의 선지자(先知者)들>

 

 <1. (맥(脈))- : 하나님의 영감(靈感)과 참 선지자(先知者)의 사명(使命)>

 ○.구약(舊約)의 선지자(先知者)들은 영적여정(靈的旅程)을 걷는 백성들에게 하나님께서 보내신 '하늘의 위치(位置) 확인(確認) 시스템(GPS)'과도 같았다. 하나님께서는 시대마다 그분의 백성을 방치(放置)하지 않으시고 선지자(先知者)들을 부르셔서 경고(警告)와 권면(勸勉), 그리고 다가올 미래(未來)에 대한 빛을 비추어 주셨다.

 

○.이들은 특별한 부르심을 받았으나, 우리와 똑같은 성정(性情)을 가진 연약(軟弱)한 인간이었다. 갈멜산의 대승리(大勝利) 직후(直後) 로뎀 나무 아래서 극심(極甚)한 낙심(落心)과 두려움에 빠졌던 "엘리야"의 모습은 참 선지자(先知者)들 역시 고뇌(苦惱)와 연약(軟弱)함을 지닌 존재였음을 보여 준다. (왕상 19장).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연약함을 만지시고 다시 일으켜 세우사 사명(使命)을 감당(堪當)하게 하셨다.

 

 <2. 핵심(核心) : 시류(時流)에 타협(妥協)하지 않는 '불편한 진실'과 참된 믿음>

○. <참 선지자와 거짓 선지자의 대비(對比)> :

  세상의 권력(權力)과 시류(時流)에 영합(迎合)하여 귀에 가려운 소리나 복(福)을 빌어주는 거짓 선지자(先知者)들 (렘 14장)과 달리, 참 선지자 미가야(왕상 22장)나 엘리야 같은 이들은 비록 왕과 세상의 미움을 받을지라도 하나님의 “불편한 진실”을 타협(妥協) 없이 충실히 전(傳)했다.

 

○. <여선지자(女先知者)들의 역할(役割)> :

   미리 암(출 15:20)을 비롯한 구약(舊約)의 여선지자(女先知者)들 역시 하나님의 영감(靈感)에 참여하여 백성들을 인도하고 찬양(讚揚)과 기도(祈禱)로 하나님을 섬기는 거룩한 사명을 감당(堪當)했다.

 

○. <예언의 신과 성경 연구의 본보기> :

   제시(提示)된 예언의 신 내용처럼, 에스라는 율법과 선지자들의 글을 깊이 연구하며 철저한 회심(悔心)과 거듭남을 경험했다. 구약과 신약은 분리(分離)된 것이 아니라, "믿음의 노독(老讀)들에게 나타나시고 율법으로 묘사(描寫)되며 선지자들이 증거한 그리스도"를 온전히 증거하는 하나의 통일된 계시(啓示)이다.

 

※. <요약결론(要約結論)>

  (역대하 20:20 절)의 말씀처럼, 우리는 하나님의 "선지자들을 신뢰함으로써 형통(亨通)함"을 얻을 수 있다. 오늘날 영적암흑(靈的暗黑)과 혼란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역시, 구약(舊約)의 선지자들이 그러했던 것처럼 세상의 달콤한 유혹(誘惑)과 타협하지 않고, 오직 성경과 ‘예언의 신’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에 굳게 서서 그분의 뜻을 온전히 순종하는 남은 무리가 되어야 한다.

 

(10월 11일) (일) <선지자(先知者)의 인간적(人間的) 면모(面貌)>

 

 <1. (맥(脈))-: 위대(偉大)한 선지자(先知者) 엘리야의 연약(軟弱)함과 절망(絶望)>

○. "갈멜산의 대승리(大勝利)와 극심(極甚)한 낙담(落膽)" : 하늘에서 불이 내려오는 놀라운 이적(異蹟)을 체험한 엘리야였지만, 이세벨의 살해 위협(殺害威脅) 앞에 이성적(理性的)인 신앙(信仰)을 잃고 로뎀 나무 아래로 도망(逃亡)쳐 "지금 내 생명을 거두시옵소서"라며 깊은 절망과 탈진(脫盡)에 빠졌다. (왕상 19:3~4).

 

○. "우리와 성정(性情)이 같은 사람" : 야고보서의 말씀처럼 엘리야 역시 우리와 똑같은 두려움, 분노, 연약함을 지닌 인간이었다. 혼자만 남았다는 외로움과 사역의 실패라는 무거운 좌절감(挫折感)은 위대한 믿음의 사람도 사탄의 공격(攻擊) 앞에 얼마나 쉽게 흔들릴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2. 핵심(核心) : 영적 침체(靈的沈滯) 속에서의 하나님의 은혜(恩惠)와 회복(回復)>

  ○. <천사의 세심한 돌보심과 책망> : 하나님께서는 절망에 빠진 엘리야를 책망만 하신 것이 아니라, 천사를 보내어 숯불에 구운 떡과 물로 어루만지시며 먹이시고 힘을 주셨다. (왕상 19:5~7). 또한, 호렙산 굴속에서 "엘리야야 네가 어찌하여 여기 있느냐?"라고 물으시며 그의 사명(使命)을 다시 일깨우셨다.

 

○. <낙심(落心)에 대한 확실한 치료제(治療劑)> : 예언의 신(각 시대의 투쟁)은 낙심한 자들을 위한 확실한 치료제가 ‘신앙과 기도와 사업(활동)’이라고 가르쳐 줍니다. 가장 암담(暗澹)한 순간에도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하고 자신의 자리를 지키며 묵묵히 사명을 감당할 때, 하늘의 새로운 능력이 임하게 된다.

 

※. <요약결론(要約結論)>

  우리도 인생의 갈멜산 같은 승리 뒤에 찾아오는 영적탈진(靈的脫盡)이나 예상치 못한 시련 속에서 엘리야처럼 좌절할 때가 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낙담한 우리를 결코 버려두지 않으시며, 세미한 음성과 무한한 사랑으로 다시 일으키신다. 가장 어두울 때일수록 내 생각과 두려움을 내려놓고, 전능하신 하나님의 약속(約束)을 굳게 붙들며 다시 믿음의 자리로 나아가야 한다.

 

(10월 12일) (월) <참 선지자를 알아보는 법(法)>

 

 <1. (맥(脈))- 세상의 인기보다 하나님의 진리(眞理)를 택(擇)함>

○. <미가야와 400명의 거짓 선지자> : 아합과 여호사밧 왕이 전쟁을 앞두고 선지자들을 모았을 때, 400명의 거짓 선지자는 왕들의 비위를 맞추며 만사형통(萬事亨通)을 외쳤다. 그러나 미가야 선지자는 왕의 미움을 살 것을 뻔히 알면서도, 그리고 사신(使臣)이 길(吉)한 말을 하라고 압박(壓迫)할지라도 오직 "여호와께서 내게 말씀하시는 것"을 가감(加減) 없이 정직하게 전했다. (왕상 22:8, 14).

 

○. <하나님의 사람 사무엘> : 사울이 나귀를 찾으러 갈 때 종이 사무엘을 가리켜 "존경을 받는 하나님의 사람"이라고 증언(證言)했듯(삼상 9:6), 참 선지자는 세상의 권력이나 이익에 타협하지 않고 하나님의 거룩한 성품을 드러내는 삶의 본보기였다.

 

 <2. 핵심(核心)> : 인간(人間)의 인정(認定)을 구(求)하지 않고 성령의 갑절을 구(求)함>

○. <세상의 인정을 떠난 참된 능력> : 예언의 신(하늘을 향하여)에서는 하나님의 종들이 세상의 존경이나 인정을 얻기 위해 그분을 떠나면 능력 대신 허약함만 드러나게 된다고 경고한다. 오직 변함없는 하나님의 말씀과 진리에 굳게 서야 한다.

 

○. <엘리사의 본보기와 영적갈구(靈的渴求) : 엘리사는 비천(卑賤)한 일을 피(避)하지 않고 작은 일에도 충실했을 뿐만 아니라, 스승 엘리야에게 세상의 높은 자리가 아니라 "성령의 역사가 갑절이나 내게 있게 하소서"라고 간구했다. (왕하 2:9). 참된 주의 종과 백성이 구(求)해야 할 바는 세상의 영광이 아니라 오직 위로부터 오는 성령의 능력이다.

 

 ※. <요약결론(要約結論)>

   참 선지자와 참된 신앙인(信仰人)은 사람의 귀를 즐겁게 하는 시류(時流)나 타협(妥協)의 언어(言語)가 아니라, 비록 불편(不便)하고 미움을 받을지라도 "오직 하나님의 순수한 진리"를 전(傳)하는 사람입니다. 세상의 명예(名譽)나 지위(地位)를 구(求)하지 않고, 매 순간 작은 일에 충실하며 오직 성령의 갑절의 은혜를 사모(思慕)하는 삶이야말로 오늘날 진리를 분별하고 수호(守護)하는 남은 백성의 참된 모습이다.

 

(10월 13일) (화) <선지자(先知者)의 역할(役割)>

 

 <1. (맥(脈))- 왕(王), 제사장(祭司長), 백성을 향(向)한 선지자의 다각적사명(多角的使命)>

  ○. <권력과 특권을 향한 거침없는 진리의 대변(代辨)> : 구약의 선지자들은 백성들이 주변 이방 나라들처럼 세상의 왕을 요구했을 때(삼상 8장) 그 위험성(危險性)을 경고했으며, 불충실(不忠實)한 왕들과 부패(腐敗)한 제사장(祭司長) 들(삼상 2장, 호 6장 등)을 향해 하나님의 율법과 공의(公義)로 돌이키도록 촉구(促求)하는 책임을 감당했다.

 

  ○. <백성의 교사(敎師)이자 모든 계층(階層)을 향한 전언(傳言)> : 선지자는 특정한 계층에만 머물지 않고 왕, 제사장, 평민뿐만 아니라 주변 이방 나라들에까지 하나님의 계획과 기별을 전파하는 교사였으며, 그 받은 기별을 철저히 기록하여 보관하는 사명을 완수했다.

 

 <2. 핵심(核心) : 죄를 깨우치는 거울과 마지막 시대의 충성(忠誠)된 남은 무리>

  ○. <목숨을 건 책망과 구원(救援)의 거울> : 나단 선지자가 다윗 왕에게 거울과 같은 책망의 기별을 전하여 스스로 회개(悔改)케 하였듯(삼하 12장), 선지자의 쓴소리는 영혼을 파멸(破滅)에서 건져내는 생명의 은혜였다.

 

 ○. <오늘날의 배도(背道)와 하나님의 남은 자들> : 예언의 신(각 시대의 투쟁)은 오늘날의 세상이 인간의 이성(理性)과 과학(科學)을 하나님의 말씀보다 높이고 바알을 따르는 엘리야 시대와 같은 배도(背道)에 빠져 있다고 지적(指摘)합니다. 그러나 온 세상이 타락한 것은 아니며, 하나님께서는 진리를 갈망(渴望)하며 두려움 없이 하나님의 율법 편에 설 충성된 백성들을 여전히 준비해 두고 계신다.

 

 ※. <요약결론(要約結論)>

  구약(舊約)의 선지자들이 왕과 제사장 앞에서도 주눅 들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온전히 대변했듯이, 영적혼란(靈的混亂)과 타협(妥協)의 물결이 거세어지는 오늘날을 살아가는 우리 역시 세상의 문화나 인간의 학설(學說)에 굴복(屈伏)하지 않아야 한다. 나를 비추어 주는 진리의 거울 앞에 정직하게 서서, 오직 하나님의 율법과 말씀을 굳게 지키며 빛을 전하는 충실한 일꾼이 되어야 한다.

 

(10월 14일) (수) <여선지자(女先知者)>

 

 <1. (맥(脈))-: 하나님의 구속사역(救贖使役)에 쓰임 받은 여선지자(女先知者)들>

 ○. <성경에 나타난 여성 선지자들의 활약(活躍)> : 구약 성경에는 미리암(홍해의 찬양과 지도력, 출 15:20), 드보라(이스라엘의 사사(士師)와 승리의 노래, 삿 4:4), 훌다(요시야 왕의 개혁 시기에 하나님의 말씀을 전한 예언자, 왕하 22:14) 등 하나님께서 남녀 구별 없이 필요에 따라 여성을 선지자로 불러 그분의 뜻을 전하게 하셨음을 보여 주는 증거가 풍부하다. (반면 노아댜처럼 하나님의 진리를 거스르는 거짓 여선지자(女先知者)도 존재했음, 느 6:14).

 

○. <요시야 왕과 훌다의 자문(諮問)> : 요시야 왕이 성전(聖殿)에서 발견된 율법책(律法冊)을 읽고 하나님의 큰 진노 앞에 옷을 찢으며 통곡했을 때, 왕실 고위 관료(高位官僚)들을 여선지자(女先知者) 훌다에게 보내어 하나님의 뜻과 구원(救援)의 길을 물었다. 훌다의 예언 메시지는 유다의 대대적인 종교 개혁(宗敎改革)을 이끄는 결정적(決定的)인 계기가 되었다.

 

 <2. 핵심(核心) : 철저한 회개(悔改)와 다양하게 쓰이는 하나님의 일꾼들>

○. <은혜가 필요한 연약한 죄인> : 남녀 선지자들을 포함하여 하나님과 가장 가까이 동행했던 이들조차 본성에 죄악이 충만한 연약한 인간이었다. 그들은 자신들의 의(義)를 주장하지 않고 오직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의(義)만을 의지하며, 진보의 발걸음마다 더 깊은 회개와 겸비를 경험했다.

 

○. <주님의 사업에 필요한 조화로운 은사(恩賜)> : 예언의 신(실물교훈) 교훈처럼, 미리암의 음악(音樂), 드보라의 용기(勇氣)와 믿음, 사무엘의 순종(順從), 엘리야의 강직(强直)함 등 각 사람에게 주신 은사는 주의 사업을 이루는 데 모두 필수적(必須的)이다.

 

 ※. <요약결론(要約結論)>

  하나님께서는 시대와 성별을 초월하여 당신의 뜻을 이루기 위해 준비된 일꾼들을 부르십니다. 요시야 왕이 율법책의 말씀 앞에서 겸손히 무릎을 꿇고 여선지자를 통해 하나님의 뜻을 구(求)했던 것처럼, 우리 역시 내 의(義)를 내려놓고 오직 하나님의 말씀 앞에 정직하게 서서 날마다 깊은 회개(悔改)와 순종으로 주님의 거룩한 사업에 쓰임 받아야 한다.

 

(10월 15일) (목) <거짓 선지자(先知者)>

 

 <1. (맥(脈))- 거짓 선지자의 실체(實體)와 참과 거짓의 분별(分別)>

 ○. <하나님의 이름으로 행해진 거짓 예언(豫言)> : 예레미야 시대에 유다 백성이 죄악 가운데 심판(칼, 기근(饑饉), 전염병)의 위기에 처해 있을 때, 거짓 선지자들은 하나님의 보냄을 받지 않았음에도 "평강이 있으리라"라며 백성의 귀를 즐겁게 하는 거짓 계시와 마음의 허황된 것을 전했다. (렘 14:13~14).

 

 ○. <다수(多數)의 타협(妥協)과 시류영합(時流迎合)> : 아합 왕 때의 400명 선지자들처럼, 거짓 선지자들은 언제나 세상의 권력(權力)과 시류(時流)에 영합(迎合)하여 사람들에게 달콤한 유익을 속삭이며 다수의 무리를 형성(形成)했다.

 

 <2. 핵심(核心) : 판단의 유일한 시금석(試金石)인 '하나님의 율법'과 성경 연구(聖經硏究)>

 ○. <판단의 유일한 시금석(율법)> : 예언의 신(그분을 알기 위하여)에서는 거짓 선지자들을 구별(區別)할 단 하나의 시금석이 바로 '여호와의 율법'이라고 강조한다. 마지막 때일수록 하나님의 안식일(安息日) 등 거룩한 율법을 무시하고 사람의 계명을 가르치는 무리와 구별되어야 한다.

 

 ○. <오직 성경으로 돌아가는 안전장치(安全裝置)> : 사단이 기적(奇蹟)을 행하며 미혹(迷惑)하는 마지막 때에 속지 않는 유일한 길은, 땅속의 보물(寶物)을 찾듯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철저히 연구하고 성령(聖靈)의 가르침을 구(求)하는 것이다. (예수님처럼, 117).

 

 ※. <요약결론(要約結論)>

  거짓 선지자(先知者)와 미혹(迷惑)의 영(靈)이 성행하는 마지막 시대에 다수(多數)를 따르는 것은 영원한 파멸(破滅)의 길이다. 우리는 오직 "하나님의 율법과 성경 말씀"을 유일한 판단의 시금석으로 삼아, 세상의 타협과 거짓 조류에 휩쓸리지 않고 진리 위에 굳게 서서 충성된 남은 무리의 길을 걸어가야 한다.

 

(10월 16일) (금) <더 깊은 묵상(默想)을 위해>

 

 <1. (맥(脈))- 완전(完全)하지 않은 자들을 부르사 이루시는 하나님의 사업(事業)> 

  ○. <엘렌 G. 화잇의 부름과 인간적 연약함> : 17세의 어리고 병약(病弱)하며 수줍음이 많았던 엘렌 화잇은 하나님의 부르심 앞에 극심한 두려움과 고통을 겪었다. 그러나 오랜 기도(祈禱)와 순종(順從)을 통해 그분의 지시(指示)에 따랐고, 교회의 기틀을 다지며 전 세계적인 재림교회 운동을 이끄는 주도적(主導的)인 사명(使命)을 감당했다.

 

  ○. <엘리사의 훈련(訓練)과 섬김의 자세(姿勢)> :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 않은 경건(敬虔)한 가정(사밧의 아들 엘리사)에서 자란 엘리사는, 선도(先導)하고 명령하는 위치에 서기 전에 먼저 가업(家業)을 도우며 작은 일에 충실하고 "섬기는 법"을 먼저 배웠다.

 

  <2. 핵심(核心) : 성령의 은사(恩賜)와 불완전(不完全)한 도구(道具)를 통한 역사(役事)> 

  ○. <불완전한 사람을 택하시는 하나님> : 하나님의 기별 꾼이나 일꾼이 되는 것은 결코 쉽지 않으며, 그들도 우리와 똑같은 연약함을 지닌 인간이었다. 하나님께서는 자기를 기꺼이 섬기고자 하는 불완전한 사람들을 택하여 당신의 도구로 삼으신다.

 

  ○. <마지막 시대를 위한 성령의 선물(膳物)> : 요엘 선지자의 예언처럼, 오순절의 성령은 복음 사업을 마치는 이 마지막 시대에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을 구(求)하는 모든 남녀에게 부어질 것이다. 그리스도와 연합하여 성령의 은혜를 덧입을 때, 가련하고 무지한 자라도 우주에서 최고의 감화를 끼치는 도구(道具)가 될 수 있다.

 

 ※. <요약결론(要約結論)> 

 우리의 부족함과 연약함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가로막을 수는 없다. 엘렌 화잇이나 엘리사처럼 비록 완전하지 않을지라도 자신을 온전히 낮추고 작은 일부터 충성스럽게 섬기며, 오직 위로부터 오는 성령의 능력을 사모(思慕)할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통해 마지막 시대의 거룩한 사업(事業)을 온전히 성취해 주실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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