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과 구약의 선지자들(이춘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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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춘선 작성일26-10-10 13:46 조회213회 댓글0건본문
제3과 구약의 선지자들
기억절:“여호사밧이 서서 이르되 유다와 예루살렘 주민들아 내 말을 들을지어다
너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신뢰하라 그리하면 견고히 서리라
그의 선지자들을 신뢰하라 그리하면 형통하리라 하고”(대하20:20)
시작하며
교과 서론의 내용이다
“여행하는 사람들은 위치 정보 시스템(GPS) 덕분에 자신의 위치와 진행 방향
심지어 위험에 대한 경고까지 확인할 수 있다.
하늘로 향하는 영적 여행자들에게도
하늘의 위치 확인 시스템이 주는 현재와 미래의 안내가 필요하다.
하나님께서 과거에 사용하신 방법 중 하나는
구약 선지자들의 사역을 통해서였다.
그들의 이야기와 권면, 예언, 시, 노래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기별을 전한 선지자 수십 명에 관해 많은 것을 알 수 있다.
이번 주에는 구약 성경에서 선지자들을 어떻게 묘사하는지 살펴보겠다”
(일) 선지자의 인간적 면모
야고보는 하나님이 엘리야를 택하신 이유가
특별하기 보다는 "우리와 성정이 같은 사람"이라 했다
그러면서도 엘리야는 의인이었고(16절)
하나님은 그의 기도를 들어주셨다 했는데
하나님께서 엘리야를 택하신 이유는
엘리야가 하나님의 것이 되었기 때문에
죄인에서 의인이 된 것이고
의인의 기도는 하나님께서 들으신다
이 땅에 태어나는 모든 사람은
"우리와 성정이 같은 사람"
즉 죄인으로 태어나는 것인데
엘리야는 하나님의 복음을 듣고
사단의 것에서 하나님의 것이 되었다
그러므로 선지자는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으로 만들어 지는 것이기에
복음으로 하나님의 것이 된 자는
하나님과 소통할 수 있는 선지자다
(월) 참선지자를 알아보는 법
북이스라엘 왕 아합은 역사상 가장 악한 왕이고
남유다의 왕 여호사밧은 다윗이래 선한 왕인데
두 왕은 사돈지간으로 한 자리에 모였다
여기서 아합은 전쟁을 통해 잃어버린
길르앗 라못을 탈환하려는 계획을 알리며
여호사밧이 이 전쟁에 함께하여 주기를 부탁했고
여호사밧 왕은 흔쾌히 허락을 한 후
아합에게 한 가지 제안을 했다
“먼저 여호와의 말씀이 어떠하신지 물어 보소서”
여호사밧은 일을 시작하기 앞서 항상
여호와 하나님께 그 일에 대하여 물어보고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며 일을 시작했다
아합은 전쟁을 위해 칼과 말을 준비하고
병사들을 소집하고 있는데 하나님의 것이 된
여호사밧은 먼저 하나님의 뜻을 구하자고 했다
여호사밧의 권유에 아합은 전국에 있는
형식상 선지자 사백 여명을 모았는데
이들은 권력자의 구미에 맞는 말을 하고
그들이 듣기 좋아하는 아첨을 전하는
아부형의 거짓 선지자 들이였다
그들에게 전쟁에 대해 묻자 한 목소리로
“올라 가소서 주께서 그 성읍을 왕의 손에 넘기시리이다”
아합은 은근히 그들의 말을 믿고 싶었다
그러나 여호사밧은 그들의 말을 신뢰 할수 없어서
하나님의 뜻을 물을 선지자가 없는지 물었고
아합은 미가야가 있는데 늘 바른말을 해서 미워 한다 했다
아합은 쓴 진리는 뱉어 버리고
단 맛이 강한 거짓메시지를 더 선호하다 망했다
(화) 선지자의 역할
다윗은 지명수배자가 되었고
그의 가족들도 안전할 수 없게 되어
블레셋의 다섯 성읍 중의 하나인 가드에서
아둘람 굴로 피하자 가족들도 피신해 왔다
그러자 사울에게 억압당한 자들이 모이기 시작하여
거의 400명이 모였고 나중에는 600명으로 늘어나
다윗의 용사들이 되었고 나중에 다윗왕국의 요직이 된다
가드와 아둘람 굴은 블레셋 지역과 경계에 위치해 있고
아히멜렉이 있던 놉은 예루살렘에서 가까운 지역이고
사울이 수도로 삼은 기브아는
다윗이 있는 아둘람 굴에서 멀지 않은 지역으로
언제 어떻게 침공 당할지 알 수 없는 상황에서
언제까지 숨어만 있을 수 있는 상황이 아니였다
그럴 때 하나님은 선지자 갓을 통해
모압에 숨어 있는 다윗에게 하나님의 말씀이 전해 젔고
다윗은 말씀에 따라 숲으로 은신하게 되었지만
사울에게 다윗의 소식이 전해 졌다
아이러니한 것은 도망자 신세인 다윗에게는
사람들이 자꾸 찾아와 모여 들었지만
다윗은 하나님께 기도하며 때를 기다렸다
그러나 사울은 왕좌에 앉아 있고
수 많은 신하들이 곁에 있을 뿐
그 누구도 마음을 함께 하지 않았는데
딱 한 사람 에돔 사람 도엑이 사울에게 충성을 하며
놉에 있는 제사장 아히멜렉과 제사장들이 다윗을 도왔다고 하자
사울을 도엑에게 그들을 다 죽이라 명령했고
도엑은 85명의 세마포 에봇을 입은 제사장들을 죽일 때
아히멜렉의 아들 중 하나인 아비아달이
간신히 목숨을 건져 다윗에게 도망쳐 와 사실을 알리자
다윗은 자신 때문에 죽은 것이라 여기고 그를 보호 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울은 더 큰 죄를 지었고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다윗은 하나님의 때를 기다렸다
(수) 여선지자
사사기는 사사가 죽으면 백성이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는 반복의 역사다
“에훗이 죽으니 이스라엘 자손이 또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매
하나님께서는 이방인들을 들어서 쓰시는 것을 보게 된다
첫 사사 옷니엘이 등장할 때는 이스라엘은
8년동안 구산 리사다임을 섬겼고
에훗이 등장할 때는 18년 동안 시달렸고
에훗이 죽은 후에는 장장 20년을 시달리게 되는데
특히 야빈은 구백 대의 철병거를 가진 강한 왕이기에
이스라엘은 심한 학대를 당할 때마다
여호와께 부르짖을 수밖에 없었고
하나님께서도 강한 사사를 준비하셨는데
그가 바로 여자사사 드보라 였다
”그때에 랍비돗의 아내 여선지자 드보라가
이스라엘의 사사가 되었는데“
사사 드보라가 등장하는데
세명의 인물이 함께 등장했다
철벙거에 쩔쩔매는 바락
철병거를 의미하는 시스라
시스라를 죽이게 되는 야엘
드보라는 바락을 불러 하나님의 말씀을 전했다
그러나 바락은 철병거 900승을 가진
시스라에게 감히 덤빌 생각을 하지 못했다
바락은 철병거가 두려움의 대상이였지만
드보라에게 철병거는 밥으로 보였다
그리고 드디어 전쟁이 시작되었다
드보라는 야엘과 하나님과 함께
시스라와 바락의 철병거 군대와 싸웠는데
결국 시스라는 온몸에 진흙투성이가 되어
병거에서 내려서 도보로 도망하게 되었다
이 전쟁에서 하나님은 드보라와 야엘을 사용하시여
하나님의 백성을 괴롭히던 시스라를 처리하셨다
(목) 거짓 선지자
예레미야 시대에 유다에 가뭄이 들었다
가뭄이 들었다는 것은
우물에 가도 물이 없어 빈 그릇으로 돌아오고
비가 내리지 않으니 지면이 갈라지며
사람 뿐 아니라 짐승들도 고통을 당하게 되는
전형적으로 하나님의 은혜로부터
떠나있는 증상을 가장 잘 보여주는 상징이다
그리하여 선지자는 눈물을 흘리며
하나님 앞에 회개하며 구원을 요청하면서
거의 하나님을 협박하는 듯한 기도를 했다
“하나님은 소망이요 구원자이시오
이 민족의 영웅이신데 어째서
저 가난한 유랑민처럼 행동하십니까?”
그럼에도 하나님의 응답은 없었는데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그들이
완전히 하나님의 것이 되어
사랑하며 사는 삶의 변화였다
그런데 그들은 하나님의 것이 되기 보다는
보이는 금식과 종교적 제사에 열심했는데
그이유의 핵심에는 거짓 선지자들이 있었기 때문이고
가뭄과 같은 재앙도 그래서 임하는 것이였다
그 모든 것을 알고 있는 선지자는 백성들에게
거짓 선지자에게 속지 말라 외쳐도 백성들은
보고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듣고는
예레미야의 말을 듣지 않았다
이 불행은 세상끝날 때 까지 반복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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