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과 말씀을 나누는 영적 친교 나눔식 교과 1과 말씀하시는 창조주(요약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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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요섭 작성일26-09-26 15:29 조회48회 댓글0건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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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과 말씀하시는 창조주.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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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2) (서론) 인간은 창조주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로 창조되었으나 죄로 인해 그 관계가 깨어졌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이 관계를 회복하시기 위해 구원의 길을 마련하셨다. 하나님은 선지자를 세우셔서 말씀하시며 그분의 뜻을 전달하셨고, 자연과 성경, 그리고 무엇보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자신의 사랑과 구원의 계획을 가장 분명하게 보여 주셨다. 하나님의 궁극적인 목적은 죄로 인해 손상된 하나님의 형상을 우리 안에 회복하는 것이다. 이 회복은 의가 있는 곳인 새 하늘과 새 땅에서 완전히 성취될 것이다. 그때까지 하나님은 계속 말씀하시며 우리를 구원과 회복의 길로 인도하신다.
3) (일) 에덴에서 누린 교제 : 하나님께서 세상을 창조하시고 마지막으로 아담과 하와를 만드시고 세상에 두셨다.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되었기에 다른 피조물과 구별되었으며, 하나님과 직접 교제하며 풍요로운 삶을 누릴 수 있었다. 또한 인간은 사회적 존재로 창조되었고, 하나님은 아담을 위해 하와를 지으심으로 최초의 가정을 세우셨다. 결혼을 통한 가족 제도는 인간이 온전한 관계와 교제를 누리도록 마련된 하나님의 첫 사회 제도였다. 그러나 사탄은 이 가정의 원동력을 깨뜨리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아담과 하와는 에덴동산에서 하나님과 직접 대면하며 교제했다. 그들은 하나님의 가르침을 들으며 동산을 관리하는 책임을 맡아 지식과 기술을 익혔다. 매일 하나님과 특별한 시간을 가졌고, 특히 안식일은 그 교제를 위한 특별한 시간으로 주어졌다. 이때 그들은 하나님의 사랑과 보살핌을 특별한 방식으로 경험했다.
5) (월) 하나님을 피해 숨다 : 하나님은 사랑이시기에 인간을 로봇처럼 자유의지가 없는 존재로 만들지 않으셨다. 아담과 하와는 사랑을 선택할 수 있는 자유 의지를 부여받았다. 그들은 창조주께 순종하거나 거절할 수 있는 능력을 지녔으며, 선악과에 대한 명령은 그 자유가 실제로 주어졌음을 보여준다. 인간은 순결하고 거룩하게 지음을 받았지만, 죄를 범할 가능성은 있었고, 하나님은 그들을 도덕적 판단을 내릴 수 있는 자유로운 존재로 세우셨다. 따라서 그들의 순종은 강요된 복종이 아니라 자발적인 사랑과 신뢰에서 비롯된 것이었다. 아담과 하와는 사탄의 유혹에 넘어가 하나님의 명령을 어겼다. 그 결과 즉시 두려움과 수치심을 느끼며 하나님을 피해 숨었다. 죄는 그들의 내면을 변화시켜 하나님과의 친밀한 교제를 단절시켰다. 사탄은 그럴듯한 말과 매력으로 불순종을 부추겼고, 그들은 하나님의 형상을 반영하던 영광의 옷을 잃고 벌거벗음을 깨달았다. 결국 죄책감 때문에 창조주를 피하려 했던 것이다.
6) (화) 인간을 찾으시는 하나님 : 하나님은 범죄한 아담과 하와를 먼저 찾으시며 네가 어디 있느냐 라고 부르셨다. 아담과 하와는 두려움 속에 숨었고 하나님과의 관계는 끊어졌지만, 하나님은 곧바로 그들을 위해 회복과 희망의 길을 마련하셨다. 탕자의 비유에서 아버지는 집을 떠난 아들이 돌아오자 달려가 맞이하였다. 아버지는 잘못을 깨닫고 돌아온 아들을 책망하지 않고 오히려 품에 안아 주며 잔치를 베풀어 다시 아들로 회복시켰다. 이렇게 하나님은 범죄한 아담과 하와를 먼저 찾으시며 자녀를 향한 조건 없는 사랑을 보여 주셨다. 그분은 결코 우리를 버리지 않으시며, 교류를 회복하기 위해 어떤 일도 마다하지 않으신다. 그러나 죄로 인해 아담과 하와의 관계는 변했고, 서로를 비난하며 책임을 하나님께 돌리기도 했다. 이러한 성향은 인간 삶 속에 깊은 영향을 끼쳤다. 이런 우리의 삶에 희망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얻는 구원이다. 하나님께서 끊임없이 우리를 예수께로 이끄시는 이유는 오직 예수만이 우리를 하나님의 형상으로 빚어내고 죄로 인한 파괴에서 구원하시기 때문이다.
7) (수) 동산에서 추방당하다 : 아담과 하와는 동산에서 내쫓겼고 더 이상 하나님과 직접 대면할 수 없었다. 죄가 하나님과 인간 사이를 갈라놓았다. 아담과 하와는 죄의 결과로 에덴을 떠나야 했지만, 하나님은 그들에게 여자의 후손인 그리스도를 통해 해결책과 희망을 주셨다. 창세기 3장 15절의 “최초의 복음 약속”은 구속자가 오실 것이라는 소망을 심어 주었다. 특별히 에덴동산을 떠나기 전 하나님께서 입혀 주신 옷은 아담과 하와에게 죄로 인해 잃어버린 하나님의 의를 대신하는 은혜의 표징이자, 장차 오실 구속자를 통해 회복될 희망을 상징하는 선물이었다. 인간은 더 이상 하나님과 직접 대면할 수 없었지만,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을 통해 다시 하나님과 교제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되었다. 죄가 들어온 직후 인류는 죄 문제가 궁극적으로 해결되리라는 소망과 약속을 다름 아닌 에덴에서 얻었다. 죄가 들어오자마자 구주가 약속되었다.
9) (목) 하나님의 대변인들 : 죄로 인해 인간은 하나님과 직접적인 교제를 잃었지만, 하나님은 다양한 방법으로 말씀을 전달하신다. 자연과 선지자, 성경을 통해 자신의 뜻을 드러내시며, 무엇보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다시 친밀한 관계를 회복할 길을 열어 주셨다. 예수님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러 오셨으며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다고 선언하셨다. 그리스도는 십자가와 죽음과 부활로 에덴에서 아담과 하와에게 주어진 약속을 이루셨다. 그분은 자기를 힘입어 우리가 영생을 얻도록 이 땅에 오시어 우리를 대신해 죽으셨다. 예수께서 승천하신 뒤에는 성령께서 계속하여 우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며 장래 일을 알려 주신다.
10) (금) 엘렌 화잇은 어린 시절 친구의 던진 돌에 죽음의 위기를 겪을 정도로 큰 부상을 입어 평생 건강 문제와 사회적 활동에 제약이 따랐다. 이런 불안한 상황에서 엘렌은 자신의 영적 운명에 대해 고민하게 되었다. 예수님의 재림이 가까웠다는 밀러의 가르침에 더 두려워했으며, 침례를 받은 후에도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자격이 없다고 느꼈다. 그러나 두 가지 꿈과 감리교 목사의 만남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깨닫게 되었고, 하나님을 가혹한 폭군이 아닌 자상한 아버지로 인식하게 되었다. 이 경험은 그의 삶을 완전히 바꾸어 놓았으며, 이후 예수님과 깊은 사랑의 관계를 맺고 일생 동안 그분을 섬기는 길을 걸었다. 절망 속에 있던 엘렌 화잇은 하나님의 사랑을 새롭게 깨달으면서 삶과 신앙이 근본적으로 변화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