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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 예언의 선물 1. 말씀하시는 창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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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광진 작성일26-09-25 17:01 조회5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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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기 교과 총론 

 

하나님이 인간을 말을 할 수 있는 존재로 창조하신 것은 그분이 인간에게 말을 걸고 교제하고 싶어서다. 죄로 인해서 인류의 첫 조상은 하나님과 친교가 끊어지고 멸망의 운명에 처하게 되었으나 하나님은 곧장 아담을 찾아와 세상을 죄에서 구원할 한 분의 탄생을 예언하셨다. 이후로도 하나님은 죄인들에게 예언의 은사를 받은 선지자들을 통해 끊임없이 소통해오셨고 마침내 아들을 통해 말씀하셨다. 

 

「하나님이 예언의 은사를 사용하시는 목적은 크게 다섯 가지다.① 타락한 인류에게 하나님 자신과 그분의 진리와 뜻을 드러내고 ② 중요한 사건과 일들에 관한 통찰력과 권면을 주고 ③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가 사명을 감당하도록 준비시키고 ④ 하나님을 따르는 이들을 영적으로 격려하고 ⑤ 죄인을 일깨워 회개하도록 부르기 위해서이다. 또 “예언의 영”은 하나님의 마지막 때 남은 교회가 지닌 두 가지 두드러진 특징 중 하나이다.

길 잃은 자를 본향으로 안전하게 인도하는 데 큰 애정을 쏟고 계시는 하나님은 마지막 때를 위해서도 예언의 선물을 주셨다(욜 2:28-31).」 우리는 이 놀라운 선물-예언에 귀 기울이며 잘 활용하고 있는가?

 

▣연구 범위 ∥ 창 1:27, 28; 3:1-8; 눅 15:11-32; 창 3:14-24; 출 19:16-22; 요 10:27-30

▣기억절 ∥ “옛적에 선지자들을 통하여 여러 부분과 여러 모양으로 우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하나님이 이 모든 날 마지막에는 아들을 통하여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이 아들을 만유의 상속자로 세우시고 또 그로 말미암아 모든 세계를 지으셨느니라”(히 1:1, 2)

 

▣핵심 ∥ 하나님은 인간을 자신과 교제하는 존재로 창조하셨지만 죄로 인해 관계가 깨어졌다. 그럼에도 하나님은 먼저 찾아와 구원과 회복의 길을 열어 주셨다. 하나님은 자연과 성경과 선지자들 그리고 무엇보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자신의 사랑과 구원의 뜻을 가장 분명하게 보여 주셨다.

*핵심어 : 말씀, 교제

 

▣도입 질문 : 누군가와 나누었던 얘기 중에 생각나는 것이 있다면? 

⇒누군가와 직접 만나 얼굴을 마주보며 이야기를 나눌 때 특별한 무언가가 일어난다. 하나님은 인간을 그분과 얼굴을 마주보고 대화할 수 있는 존재로 만드셨다. 이 친밀한 관계는 죄로 인해 훼손됐으나 하나님은 이를 회복하고자 세심하게 선택된 대변인-선지자를 세우셨다. 그들을 통해서 하나님의 뜻을 전달하고 성경을 기록하게도 하셨다. 하나님의 궁극적인 계획은 죄로 훼손된 자신의 형상을 우리 안에 회복하는 것이다. 그것이 곧 구원이며, 그것이 온전히 성취되기까지 하나님은 여전히 선지자를 통해서 말씀하신다. 

 

■요일별 고찰

 

일. <에덴에서 누린 교제> 창 1:27~28, 2:15~17, 3:9에서 하나님은 인간과 어떻게 소통하셨나?

⇒직접 대면하며 교류

 

인간이 만물의 영장일 수 있는 이유는 인간은 다른 피조물과 달리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인간은 하나님과 직접 교제하고 사랑을 나누며 풍요로운 삶을 누릴 수 있었다. 하나님은 인간을 사회적 존재로 창조하셨는 바, 최초의 사회 제도는 하나님이 제정하신 가족 제도이다. 사회학자들은 인간의 상호 작용은 신체적, 정신적 행복에 여러 유익을 주는 반면, 고독은 살인자라고 한다. 

창조의 절정인 인간을 지으시고 하나님은 그들을 위해 여러 가지를 말씀하시며 교제를 나누셨다. 그들은 날이 서늘한 저녁 시간에 하나님과 특별한 시간을 가졌고, 안식일은 하나님과 그분의 자녀가 교류하는 데 오롯이 바쳐진 시간이다.    

 

월. <하나님을 피해 숨다>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께 불순종한 뒤 왜 그분을 피해 숨었는가?(창 3:1~8, 비교 렘 23:24, 히 4:13)

⇒두려워서

 

하나님은 사랑이시므로 사람을 로봇이 아닌 자유 의지를 가진 존재로 만드셨다. 자유 의지가 없다면 참된 사랑을 할 수가 없다. 그들은 창조주에게 순종하거나 불순종할 자유가 있었다. 그렇지 않다면 먹지 말라는 경고는 필요없었을 것이다. 하와는 사탄의 그럴 듯한 말에 넘어가 하나님의 명령을 거스러 선악과를 따먹었다. 그 결과는 죄책감으로 하나님을 두려워하게 된 것이며 그래서 하나님을 피해 숨은 것이다. 물론 하나님 앞에 숨는 것도 불가능한 일이다.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게 되리라는 사탄의 약속은 거부하기 힘든 말처럼 들렸다. 사실 사탄의 주장은 오류투성이였다. 사탄은 불순종으로 닥칠 결과를 숨겼다. 하나님께 불순종한 직후 그들은 즉시 눈이 “밝아져” 자신들이 “벌거벗은 줄을” 알게 되었다. 하나님이 입혀 주신 빛과 영광으로 된  “옷”(시 104:1, 2), 하나님의 “형상”을 반영하던 그 옷은 사라지고 말았다. 더 이상 그들은 하나님이 마련해 주신 것으로 덮여 있지 않았다. 아담과 하와는 당연히 창조주를 피해 숨을 수밖에 없었다.」

 

화. <인간을 찾으시는 하나님> 눅 15:11~32에는 창 3:9~10의 사건이 어떻게 투영되어 있는가? 

⇒탕자의 아버지는 죄인을 용서하시는 하나님의 모습

 

하나님은 타락한 자녀를 먼저 찾으시는 분이다. 네가 어디 있느냐는 질문은 그들이 무슨 잘못을 하고 어떤 상태에 있는지 하나님이 이미 알고 있다는 반어적인 표현이다. 하나님은 죄로 인해 당신과 교류가 단절된 그들과 교류를 회복하고 절망속에서도 소망을 갖도록 즉시 관심을 쏟으셨다. 창 3:9의 동사 ‘카라(부르시며)’는 자기 백성과 소통하려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묘사할 때 자주 쓰인다. 

아담과 하와는 죄에 대해 남탓을 했고, 서로의 관계는 깨어졌다. 이것이 6천년 동안 인간에게 영향을 미치고 인간을 사로잡고 있다. 바울이 고백했듯이 옳은 일을 하고 싶지만 그 반대로만 행하는 것이 죄인의 모습이다. 이런 우리에게 유일한 희망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구원이다. 「하나님께서 끊임없이 우리를 예수께로 이끌고자 하시는 이유가 그 때문이다. 예수만이 우리를 자기 형상으로 빚어내고 죄로 인한 파괴에서 우리를 구원하신다.」

 

수. <동산에서 추방당하다> 죄로 인해 인간은 어떻게 달라졌는가?(창 3:14~21, 출 19:16~22)

⇒하나님과 분리되고 고통과 허무와 죽음의 운명에 처함

 

죄의 가장 참혹한 결과는 생명의 근원이신 하나님과의 분리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죄의 참혹한 결과를 극복할 해결책을 약속하심으로 한가득 희망을 선물하신다. 최초의 복음이라고 하는 창 3:15에서 그들을 위한 구속자가 오시리라는 약속을 주신 것이다. 에덴을 떠나기 전 그들에게 입혀주신 가죽 옷은 장차 오실 분의 희생을 통한 구속을 상징했다. 죄인은 메시아이신 「예수의 죽음과 부활에 힘입어 하나님과 다시 교제할 수 있게 될 것이다(요 14:1-3).」

 

목. <하나님의 대변인들> 다음 성경 구절은 죄가 들어온 이후 하나님이 인간에게 말씀하시는 방식과 관련해 무엇을 알려 주는가?(히 1:1~2, 롬 1:19~20, 민 12:6, 딤후 3:16~17, 요 14:7~9, 10:27~30)

⇒하나님은 자기 자녀를 잊지 않고 여전히 소통하고자 하심

 

하나님은 죄인과 소통할 다양한 방법을 찾으셨다. 창조물, 선지자, 성경 등을 통해서다. 성경은 하나님의 사랑과 인생의 의미와 목적에 대해 보다 깊이 알게 해 준다. 그러나 하나님이 우리에게 말씀하신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당신의 아들 예수님을 세상에 보내신 것이다. 

「하나님이 에덴동산에서 아담과 하와를 찾으셨듯 그리스도는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러 오셨다(눅 19:10).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다’고 예수는 선언하셨다(요 14:9). 그리스도는 자신의 생애와 죽음과 부활로 에덴에서 아담과 하와에게 주어진 약속을 이루셨다... 예수께서 승천하신 뒤에는 성령께서 계속하여 우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며 “장래 일”을 알려 주신다(요 16:13)」

 

▣적용 : 이번 과를 통해 깨달은 것과 결심한 바를 나눠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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