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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과 청지기 직분과 선교(이춘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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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춘선 작성일26-09-05 16:03 조회105회 댓글0건

본문

11과 청지기 직분과 선교

 

기억절: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너희가 알거니와

부요하신 이로서 너희를 위하여 가난하게 되심은

그의 가난함으로 말미암아 너희를 부요하게 하려 하심이라”(고후8:9)

 

시작하며

교과서론의 내용을 가져 왔다

이번 주에는 청지기 직무와 선교가

예수의 모본에 깊이 뿌리박고 있다는 점을 살펴보겠다.

청지기 사명과 선교는 불가분의 관계다.

청지기 직무는 교회에 재정과 인적 자원을 공급해

하나님의 선교를 이루게 한다

 

말씀 속으로

형제들아 하나님께서 마게도냐 교회들에게 주신 은혜를 우리가 너희에게 알리노니

환난의 많은 시련 가운데서 그들의 넘치는 기쁨과 극심한 가난이

그들의 풍성한 연보를 넘치도록 하게 하였느니라

내가 증언하노니 그들이 힘대로 할 뿐 아니라 힘에 지나도록 자원하여

이 은혜와 성도 섬기는 일에 참여함에 대하여 우리에게 간절히 구하니

우리가 바라던 것뿐 아니라 그들이 먼저 자신을 주께 드리고

또 하나님의 뜻을 따라 우리에게 주었도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너희가 알거니와 부요하신 이로서

너희를 위하여 가난하게 되심은 그의 가난함으로 말미암아

너희를 부요하게 하려 하심이라 이 일에 관하여 나의 뜻을 알리노니

이 일은 너희에게 유익함이라 너희가 일 년 전에 행하기를

먼저 시작할 뿐 아니라 원하기도 하였은즉 이제는 하던 일을 성취할지니

마음에 원하던 것과 같이 완성하되 있는 대로 하라

할 마음만 있으면 있는 대로 받으실 터이요

없는 것은 받지 아니하시리라”(고후8:1-5, 9-12)

 

() 예수의 모본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너희가 알거니와

부요하신 자로서 너희를 위하여 가난하게 되심은

그의 가난함을 인하여 너희로 부요케 하려 하심이니라"(고후8:9)

 

예수님은

죄 때문에 두려움 때문에

질병 때문에 저주 때문에

죽음 때문에 가난한 우리에게

하나님의 의로 부요케 해주시고

생명으로 채워 부요케 해주시고

건강으로 부요케 해주시고

복으로 부요케 해주시고

평강으로 부요케 해주시기 위해 오셨다

 

예수님은 한 없이 부요하셨지만

우리를 구원 하시기 위해

가난하게 되신 것인데

이것을 한마디로 말하면

부자인 예수님이 거지를 구원하기 위해

거지가 되어 거지죄인을 섬기셨고

그 거지를 위해 죽으심으로

거지가 생명을 얻고 영생의 부자가 되게 하셨다

 

그렇다면 영생의 부자들은

아직 생명없는 거지들을 위해

예수님의 모본을 따라야 하는데

현실적으로 어렵기 때문에

그일을 대신하고 있는 자들에게

헌금또는 연보로 도움을 주어야 한다

 

바울도 유대 교회의 가난한 이들을 위해

모금을 완수하도록 고린도 교인들을 독려하면서도

자신이 하는 모금으로 불필요한 오해가 생기지 않도록

극도로 조심하면서 구제 헌금을 풍성하게 하라고

권면을 하지만 명령은 아니라고 밝히면서

인색하거나 억지로 하지 말고 즐겁게 하면

그런 자들을 하나님께서 사랑하신다고 했다

 

() 동기

 

고린도후서 8장에서 바울은 헌금을

교회 유지비나 의무 방어전으로 전락시킨

세속주의를 박살내는 헌금의 동기를 알린다

 

이웃을 살리는 구제 연보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은혜를

물질로 표현하는 예배의 완성임을 알리면서

극심한 가난과 환난 속에서도 넘치는 기쁨으로

상상을 초월하는 풍성한 연보를 드린

마게도냐 교회의 기적을 소개하면서

그 비결이 자신을 먼저 주께 드린 것이라 했다

 

또한 바울은 고린도 교회에게도

믿음 말 지식 사랑에 풍성한 것 같이

헌금에도 풍성할 것을 명령하며

이것은 강요가 아니라 사랑의 진실을

증명하는 것임을 알리며 강조했다

 

그러면서 우리가 헌금을 하는 동기는

부요하신 예수께서 우리를 위해 가난하게 되심으로

우리를 영적으로 부요하게 하셨기 때문이라

선포하면서도 절대로 억지로 하지 말고

있는 데로 원하는 만큼 하라고 했다

 

() 계획

 

각각 그 마음에 정한 대로 할 것이요

인색함으로나 억지로 하지 말지니

하나님은 즐겨 내는 자를 사랑하시느니라”(고후9:7)

 

고린도후서 9장에서 바울은 고린도 교회 성도들에게

예루살렘의 어려운 성도들을 돕는 헌금에 대해

권면을 하면서 단순히 많이 내라가 아니라

마음의 중심 즉 은혜의 기쁨을 말한다

하나님께 드리는 모든 것은

억지로 끌려가듯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받은 은혜를 기억하며

기쁨으로 반응하는 것이다

 

사람에게 보이기 위한 헌신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스스로 정한 마음으로

드리는 것이 참된 믿음의 모습이다

 

하나님은 우리의 겉이 아니라 마음을 보신다

헌금뿐 아니라 시간 재능 사랑의 나눔도 마음이다

억지로 하거나 체면 때문에 하는 것은

믿음이 아닌 일회성으로 오래가지 못한다

 

그러나 은혜를 기억하며

기쁨으로 드리는 모든 것은

드리는 자도 기쁘고

받으시는 분도 기쁜 예배가 된다

() 마음가짐

 

형제들아 하나님께서 마게도냐 교회들에게 주신 은혜를 

우리가 너희에게 알리노니 환난의 많은 시련 가운데서 

그들의 넘치는 기쁨과 극심한 가난이 그들의 풍성한 연보를 

넘치도록 하게 하였느니라 내가 증언하노니 그들이 힘대로 아니라 

힘에 지나도록 자원하여 은혜와 성도 섬기는 일에 참여함에 대하여 

우리에게 간절히 구하니 우리가 바라던 것뿐 아니라 그들이 먼저 자신을 

주께 드리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우리에게 주었도다"(고후8:1~5) 

 

마게도냐 성도들은 환란과 시련과

가난 속에서도 풍성한 연보를 하였는데

이것은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의 결과였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은혜는

세상의 그 무엇과도 비교할수 없는 것임을

마게도냐 성도들이 증명해 보인것이다

 

또한 마게도냐 성도들은 자발적으로

구제헌금에 참여했는데 힘에 겨울 정도로

자원하여 참여 한 것으로 보아

하나님께 대한 간절한 헌신이였다

 

바울은 마게도냐 성도들의 구제 연보가

기대 이상이였음에 놀라 면서도
그들이 먼저 자신을 하나님께 드리고 
그 실증으로 연보를 한 것이며

성령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여겼다

 

() 연합

 

고린도후서 816절부터 24절까지의 말씀은

바울이 연보 사역을 어떻게 준비하는지를 보여준다

 

이 본문은 단순히 헌금을 전달하는 이야기가 아닌

신뢰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를 보여준다

 

바울은 디도를 소개하면서
하나님께서 디도의 마음에 같은 열심을 주셨다

 

어려운 연보사역에

디도가 억지로가 아니라 자원하는 마음으로 참여했고

한 마음을 가진 두 세 명의 동역자를 함께 세웠다
바울이 이렇게 까지 하는 것은
우리가 이 큰 헌금에 대하여

아무도 우리를 비방하지 못하게 하려 한다

 

정직한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고

정직하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함이다

 

혼자가 아니라 함께 가게 하고

개인이 아니라 공동체가 인정하게 하고

보이지 않게가 아니라 공개적으로 드러나게 했다

 

사단이 공중권세를 잡고 있는 이 세상에서는

이렇게 해도 한 순간에 연합이 깨질 수 있다

 

연합이 깨지지 않는 한 가지는

하나님의 것이 되어버리는 것이다

모두가 다 하나님의 것이 되면

자연적으로 연합이 된다

 

그러나 사단의 것이 들어오는 순간

불신이 생기고 연합이 깨진다

사단은 하늘에서 사랑의 연합을 깬 주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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