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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10. 그리스도인의 참된 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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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광진 작성일26-08-27 19:17 조회2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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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범위 고후 3:1-9; 4:7-18; 5:11-15; 1:19-23; 2:13-16; 고후 6:11-7:1; 7

기억절 우리가 사방으로 욱여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아니하며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아니하며 박해를 받아도 버린 바 되지 아니하며 거꾸러뜨림을 당하여도 망하지 아니하고 우리가 항상 예수의 죽음을 몸에 짊어짐은 예수의 생명이 또한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고후 4:8-10)

 

핵심 참된 사역은 인간의 능력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이루어진다. 하나님은 연약한 사람들을 통해 복음을 전하시고 화목과 거룩함의 사명을 이루신다. 그리스도의 사랑에 붙들린 사람은 고난 속에서도 위로와 기쁨으로 사명을 감당한다.

*핵심어 : 화목, 거룩

 

도입 질문 :

 

요일별 고찰

 

. <참된 사역의 결실> 고후 3:1~9에서 바울은 무엇을 주장하는가?

고린도 교인들이 바울의 추천서라는 것

 

추천서는 자격에 대한 신임장이다. 오늘날 목사들의 신임서나 발령 공문 같은 것이다. 이것은 교회의 질서를 위해 꼭 필요하다. 당시 추천서가 있는 바울의 대적들은 바울은 추천서가 없으니 거짓 사도라며 바울의 영향력을 차단하려고 했다. 바울은 추천서를 무시하진 않았으나, 고린도 교회는 바울이 개척한 교회이기 때문에 누군가의 추천서가 필요하지 않았다. 이에 바울은 먹으로 종이에 쓴 편지보다 성령으로 사람의 심비에 쓴 편지가 더 확실한 신임장임을 주장하고 있다. 심비에 쓴 편지란 그의 사역의 결과로 고린도 교인들의 삶이 변화된 것을 말한다. 사람들의 삶이 변화된 것이야말로 바울의 사역이 최고의 권위자인 하나님의 신임장을 받은 것임을 증거한다.

바울은 자신의 사역을 옛 언약과 비교하여 새 언약의 사역이라고 말한다. 옛 언약은 정죄하고 죽이는 것이요, 새 언약은 의롭게 하고 살리는 것이다. 그러나 옛 언약 자체가 문제가 있었던 것은 아니다. 문제는 언약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이다. 순종의 행위로 구원받으려는 것은 옛 언약 아래 있는 것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믿음으로 구원을 경험하는 것은 새 언약 아래 있다고 표현하는 것이다.

 

구원은 새 언약뿐 아니라 옛 언약에서도 가능했다. 옛 언약은 미리 주어진 복음이었다. “하나님이 이방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로 정하실 것을 성경이 미리 알고 먼저 아브라함에게 복음을 전하되 모든 이방인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받으리라 하였느니라”(3:8)...

여기서 바울은 복음을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의 두 가지 반응을 언급한 것이지 구약과 신약에 서로 다른 두 복음이 있다고 말한 게 아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복음은 오직 하나이기 때문이다. 그분이 우리를 구원하사 거룩하신 소명으로 부르심은 우리의 행위대로 하심이 아니요 오직 자기의 뜻과 영원 전부터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하심이라”(딤후 1:9).

 

. <고난과 영광> 고후 4:7~18에서 바울은 자신이 무엇을 겪었다고 하는가?

죽음에까지 이르는 고난

 

바울은 그리스도를 위하여 고난받는 것을 당연시했고 그것은 장차 받을 영광에 비하면 경한 것이라고 했다. 그는 잠깐 보이는 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영원한 것에 주목했다. 그리스도의 참된 제자는 고난을 받게 되어있다. 그러나 그는 고난 중에서도 기뻐한다.

 

보헤미아의 위대한 종교 개혁자 얀 후스는 예수에 관해 이렇게 말했다. “그분은 세상의 주인이시고 우리는 죽을 수밖에 없는 연약한 인간이다. 그런데도 그분이 고난을 당하셨다. 그렇다면 우리도 고난받아 마땅하지 않은가? 무엇보다 우리를 정결하게 하는 고난이라면”(각 시대의 대쟁투, 105).

 

.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화목하게 하는 직분> 1. 고후 5:11~15에서, 바울의 사역의 중심에는 누가 있었는가?

그리스도

 

그는 주님이 두려운 분이심을 알았기에, 즉 주님을 존경했기에 사람들에게 복음을 힘써 전했다. 그는 자기를 내세우지 않고 오직 그리스도를 자랑했으며, 그분의 사랑이 그의 마음을 강권하여(그분의 사랑에 붙들려) 가만 있을 수 없었다.

 

2. 고후 5:16~21에서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주신 직분은 무엇인가? 그 직분이 의미하는 것은 무엇인가?(1:19~23, 2:13~16)

화목케 하는 직분-말씀을 통해 세상을 하나님과 화목케 함

 

하나님은 사랑을 나누기 위해 인간을 창조하셨으나 죄는 하나님과 인간, 인간과 인간 사이를 원수되게 했다. 이에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원수된 그 관계들을 화목시키셨다. 그리스도인은 이 화목을 경험했고, 다른 사람들도 그 화목을 경험하도록 그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직분을 받았다. 그러나 우리는 말 보다 변화된 삶을 통해서 복음을 전해야 한다.

 

. <거룩해지라는 부르심> 고후 6:11~7:1에서 그리스도인에게 요구되는 삶은?

거룩하라

 

그리스도인의 사역이 참되기 위해선 거룩한 삶이 필요하다. 거룩이란 구별된다는 뜻으로, 세상과의 구별된 삶-우상 숭배와 온갖 더러운 것에서 자신을 깨끗하게 지키는 것이다. 물론 이것은 스스로의 노력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성령께서 마음에 활동하신 결과이다.

 

. <위로와 기쁨> 고후 7장에서 고린도 교인들이 회개했다는 소식에 바울은 어떤 심정이었는가?

위로와 기쁨이 넘침

 

그가 보낸 고뇌의 편지는 큰 아픔을 유발했지만 그것은 회개를 이루는, 하나님의 뜻에 맞는 근심이었다(고후 7:9-11). 고린도 교인들은 하나님께 속한 방법대로근심했고(11, 킹흠정) 이는 구원에 이르게 하는 회개”(10)를 이루었다. 하나님의 참된 일꾼에게 이보다 더 큰 기쁨이 어디 있겠는가!

 

적용 : 이번 과를 통해 깨달은 것과 결심을 나눠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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