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과 사랑이 이끄는 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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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춘선 작성일26-08-23 11:22 조회201회 댓글0건본문
제9과 사랑이 이끄는 사역
기억절:“내가 마음에 큰 눌림과 걱정이 있어 많은 눈물로 너희에게 썼노니
이는 너희로 근심하게 하려 한 것이 아니요 오직 내가 너희를 향하여
넘치는 사랑이 있음을 너희로 알게 하려 함이라”(고후2:4)
시작하며
교과 서론의 내용이다
“바울의 사역은 늘 순탄하지는 않았다.
그는 투옥과 생명의 위협을 겪었을 뿐 아니라
이런 기록도 남겼다. “유대인들에게 사십에서 하나 감한 매를
다섯 번 맞았으며 세 번 태장으로 맞고 한 번 돌로 맞고
세 번 파선하고 일주야를 깊은 바다에서 지냈으며
여러 번 여행하면서 강의 위험과 강도의 위험과 동족의 위험과
이방인의 위험과 시내의 위험과 광야의 위험과 바다의 위험과
거짓 형제 중의 위험을 당하고 또 수고하며 애쓰고
여러 번 자지 못하고 주리며 목마르고 여러 번 굶고 춥고 헐벗었노라
이 외의 일은 고사하고 아직도 날마다 내 속에 눌리는 일이 있으니
곧 모든 교회를 위하여 염려하는 것이라”(고후 11:24-28).
전도여행을 하면서 이렇게 고난을 당했던 바울이
고린도 교인들에게 이렇게 편지를 썼다
서론의 말씀 속으로 내용이다
“그리스도의 고난이 우리에게 넘친 것 같이 우리가 받는 위로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넘치는도다 우리가 환난 당하는 것도
너희가 위로와 구원을 받게 하려는 것이요
우리가 위로를 받는 것도 너희가 위로를 받게 하려는 것이니
이 위로가 너희 속에 역사하여 우리가 받는 것 같은 고난을 너희도 견디게 하느니라
너희를 위한 우리의 소망이 견고함은 너희가 고난에 참여하는 자가 된 것 같이
위로에도 그러할 줄을 앎이라
형제들아 우리가 아시아에서 당한 환난을 너희가 모르기를 원하지 아니하노니
힘에 겹도록 심한 고난을 당하여 살 소망까지 끊어지고
우리는 우리 자신이 사형 선고를 받은 줄 알았으니
이는 우리로 자기를 의지하지 말고 오직 죽은 자를 다시 살리시는
하나님만 의지하게 하심이라 그가 이같이 큰 사망에서 우리를 건지셨고
또 건지실 것이며 이 후에도 건지시기를 그에게 바라노라
너희도 우리를 위하여 간구함으로 도우라
이는 우리가 많은 사람의 기도로 얻은 은사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이 우리를 위하여 감사하게 하려 함이라”(고후1:5~11)
(일) 감사
"힘에 지나도록 심한 고생을 받아 살 소망까지 끊어졌다“
바울의 이고백을 볼 때 고통이 얼마나 컸는지를 짐작하게 한다
바울이 기록한 고후1:3~11 본문에는
위로라는 단어가 10번이나 강조 되고 있다
환란이 끊이지 않는 시대(4절)에 살고 있는 우리는
큰 자나 작은 자나 있는 자나 없는 자나
다 주님의 위로를 받으며 살아가야 한다
위로의 뜻은 괴로움과 아픔을 어루만져 잊게 한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주님의 위로를 받아야 한다
바울의 환난 극복 비결은
1.자기를 의뢰하지 말고
오직 죽은 자를 다시 살리시는 하나님만 의뢰해야 한다(9절)
2.겸손히 중보기도를 요청해야 한다(11절)
3,주님을 찬송하며 자비의 아버지 위로의 하나님이시라고 확신해야 한다(3∼4절)
4.나를 위해 십자가에서 고난 받으신 주님을 바라보며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예해야 한다(5∼7절)
하나님께서는 바울의 아픔과 괴로움을 어루만지시고
크고 비밀한 것으로 소망가득한 내일을 예비해주셨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며 감사하는 것이고
그 은혜의 감사로 인해 생명을 다해 복음을 전했다
월) 순수하고 진실하게
고후1:12~14절은 바울이 이후 전개할 논증의 도입부이다
고린도에는 바울의 진실성과 사도직을 의심하는 이들이 있었다
그런 자들에게 바울은 자신의 사역과 삶의 방식을 변호하며
자신의 가장 큰 자랑은 양심의 증언이라고 선포했다
바울은 자신이 세상의 지혜나 인간적인 수완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거룩함과 진실함으로 행했으며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가능했음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고린도 교인들이 자신에 대해
부분적으로 아는 데 머무르지 않고
완전히 알기를 바라며 궁극적으로는
우리 주 예수의 날에 바울과 고린도 교회가
서로에게 영원한 자랑이 되기를 소망했다
바울이 말하려고 하는 요지는
바울의 사역의 동기와 삶의 방식이
세상적인 기준이 아닌
하나님의 은혜와 순전함에 기초함을 교훈한다
(화) 사랑으로 바꾼 계획
”내가 마게도냐를 지날 터이니 마게도냐를 지난 후에 너희에게 가서
혹 너희와 함께 머물며 겨울을 지낼 듯도 하니
이는 너희가 나를 내가 갈 곳으로 보내어 주게 하려 함이라
이제는 지나는 길에 너희 보기를 원하지 아니하노니
이는 만일 주께서 허락하시면
얼마 동안 너희와 함께 머물기를 바람이라“(고전16:5~7)
“사역은 열정도 있어야 하지만
하나님의 때를 분별할줄 알아야 한다
바울은 자신의 여행 계획을 말하면서
마게도냐를 지나 고린도에 가려고 하는데
단순히 잠깐 들렀다 가는 것이 아니라
가능하면 고린도 성도들과 함께 머물고 싶어 하는
바울의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진다
바울은 보여지는 방문 자체보다
관계의 깊이를 진심으로 원했다
왜냐면 바울은 고린도교회의 문제를 지적했지만
고린도 교회와 성도들을 포기하지 않았다
책망은 관계를 끊기 위한 것이 아니라
회복을 위한 것이다
“이는 주께서 허락하시면 얼마 동안
너희와 함께 머물기를 바람이라”
바울은 계획을 세우되
주권을 하나님께 맡기므로
계획이 우상이 되지 않게 했다
(수) 용서 그리고 사랑의 재확인
바울이 드로아에 도착했을 때 복음의 문이 열려 있었다
그러나 바울은 드로아를 떠나 급히 마게도냐로 갔다(고후2:13)
이때 바울의 심리상태는
“우리가 마게도냐에 이르렀을 때에도 우리 육체가 편하지 못하였고
사방으로 환난을 당하여 밖으로는 다툼이요 안으로는 두려움이었노라”
그런데 바울은 디도를 만나지 못했을 때도
똑같이 마음뿐 아니라 육체까지 불안정 했다
바울이 한시라도 빨리 디도를 만나고 싶었던 이유는
고린도교회가 바울이 보낸 눈물의 편지를 받고
어떤 반응을 보였고 자신의 방문 후에 어떻게 달라졌는지
알고 싶었기 때문이었다
그렇게 불안해 하고 있던 바울에게
디도는 기쁨의 소식을 전해 주었다
디도가 고린도교회를 방문했을 때 받은 위로와
고린도 성도들의 변화된 신앙의 모습을 전했다
소식을 들은 바울은 그동안 노심초사하고 있던 것을
말끔히 털어버렸고 고린도교회의 달라진 모습에
기쁨을 감추지 못하며 걱정하지 않겠다고 했다
바울은 자신의 생활보다 성도와 교회의 영적인 상태를
더 걱정하는 참 목회자의 마음을 잘 보여 주고 있다
(목) 그리스도 안에서 얻는 승리
고후2:12~13 에서
바울의 심령이 편하지 못한 이유를 말한다
"내가 그리스도의 복음을 위하여 드로아에 이르매
주 안에서 문이 내게 열렸으되“
마음이 편치 못한 이유는
"내가 내 형제 디도를 만나지 못하므로"
그리하여 그 한 사람을 만나기 위해
많은 사람과 작별하고 마게도냐로 떠난다는 사실로
이해하기 어려운 행동 같지만 바울의 마음을 이해해 보자
바울은 고통 가운데 있는 교회를 위로하는 데
관심이 있었다(골 2:2, 4:8)
그런데 바울자신도 때로는 위로가 필요했다
왜냐면 바울은 엄중한 서신을 고린도에 보낸 뒤
고린도 교인들의 반응이 어떠할지가 너무 궁금했고
고린도 교회 문제가 그의 마음을 무겁게 짓누르기 때문에
드로아 사역이 잘 되는데도 그곳에 머물 수 없어서
마케도니아로 건너갔고 빌립보에서 디모데를 만나서
고린도 교회의 많은 사람들이 회개 했다는 말을 듣고
디도를 위로 하게 된다
이전에는 고린도교회의 대다수가 바울을 배척했고 거절했고
사도가 맞네 안맞네 했는데 이 중간 편지를 보고
많은 사람들이 돌이켰다는 것이다
그래서 바울은 이런 말을 했던 것이다
”항상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이기게 하시고
우리로 말미암아 각처에서 그리스도를 아는 냄새를 나타내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우리는 구원 받는 자들에게나
망하는 자들에게나 하나님 앞에서 그리스도의 향기니“
우리가 하나님의 것이 라면
우리에게 하나님의 향기 즉 냄새가 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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