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과 부활하시는 그리스도의 능력(이춘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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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춘선 작성일26-08-16 11:50 조회132회 댓글0건본문
제8과 부활하시는 그리스도의 능력
기억절:“그리스도께서 만일 다시 살아나지 못하셨으면
우리가 전파하는 것도 헛것이요 또 너희 믿음도 헛것이며…
그리스도께서 다시 살아나신 일이 없으면 너희의 믿음도 헛되고
너희가 여전히 죄 가운데 있을 것이요”(고전 15:14, 17)
시작하며
고린도전서 15장은 성경에서 가장 위대하고 장엄한 ‘
부활장의 서막을 열어졌치며 시작을 한다
바울은 고린도 교회 성도들에게
자신이 전한 복음의 핵심 즉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을 다시 한번 강력하게 일깨워주고 있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여전히 질병, 이별, 고통,
그리고 죽음이 왕 노릇 하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예수 복음으로 하나님의 것이 되고
사랑하며 사는 자들의 사망은 곧 깨어날 잠이다
하나님께서 사단의 최고 무기인 사망을
빼앗아 완전히 무릎을 꿇리셨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겪는 오늘의 고통과 한계는
결코 최종 결론이 아니다
예수님께서 악과 죽음의 세력을
완전히 깨뜨리시고 승리를 선포할 날이 있다
무덤은 우리의 마지막 문이 아니라
부활의 아침을 기다리는 장소가 될 것이다
일) 그리스도의 부활을 선언하다
이 세상에 태어나는 모든사람은
죽기전에 꼭 예수 복음을 알아야 하는데
예수 복음의 결정체 즉 그 핵심 알멩이는
예수님이 우리 죄를 위해 죽으셨고
성경의 약속대로 사흘 만에 부활하신 것이다
하나님은 부활이 아니라 더한 것도 하시는 분이시다
하나님께서는 아무것도 없는 혼돈과 공허 가운데
말씀으로 세상을 창조 하신 분이다
그런 하나님께서 죽었다 살아 나신 것은
백번이고 천번이고 만번이고 하실수 있다
그러나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부활은 도저히 믿을수도 믿기지도 않는다
바울시대에도 하나님을 믿는 다고 하는 사람들에게
부활에 대해 다시 한번 일깨워주기 위해
고린도전서 15장을 시작하면서 복음의 핵심인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을 다시 강하게 전한다
(월) 부활하신 그리스도, 우리의 유일한 희망!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다 전파되었거늘
너희 중에서 어떤 사람들은 어찌하여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이 없다 하느냐
만일 죽은 자의 부활이 없으면 그리스도도 다시 살아나지 못하셨으리라
그리스도께서 만일 다시 살아나지 못하셨으면 우리가 전파하는 것도 헛것이요
또 너희 믿음도 헛것이며 또 우리가 하나님의 거짓 증인으로 발견되리니
우리가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다시 살리셨다고 증언하였음이라”(고전15:12~15)
부활에 대한 바울의 명백한 외침이 속을 시원하게 한다
신앙은 이 세상에서 조금 더 나은 삶을 얻는 도구가 아니다
신앙은 현세와 내세의 생명보험을 드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부활은 복음의 주변이 아니라 중심다
죽은 자의 부활이 없다면 그리스도의 부활도 무너진다
그리스도의 부활이 무너지면 복음 전체가 무너진다
또한 부활이 없으면 믿음은 헛것이 된다
믿음은 긍정적인 생각이 아니라
부활하신 예수 구원의 신뢰다
부활이 없으면 죄 사함의 확신도 무너진다
그리스도께서 다시 살아나셨기 때문에
우리의 죄와 죽음도 정복된 것이다
부활이 없으면 죽음은 절망이 된다
부활이 있기 때문에 성도의 죽음은 잠이고
깨어날 아침이 있는 것이다
부활이 없으면 우리의 희생은 어리석은 짓이다
부활이 있기에 수고와 사랑의 희생이 헛되지 않는다
(화) 첫 열매이신 그리스도
“만일 죽은 자가 다시 살아나는 일이 없으면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다시 살리지 아니하셨으리라
만일 죽은 자가 다시 살아나는 일이 없으면
그리스도도 다시 살아나신 일이 없었을 터이요
그리스도께서 다시 살아나신 일이 없으면 너희의 믿음도 헛되고
너희가 여전히 죄 가운데 있을 것이요
또한 그리스도 안에서 잠자는 자도 망하였으리니
만일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가 바라는 것이 다만 이 세상의 삶뿐이면
모든 사람 가운데 우리가 더욱 불쌍한 자이리라”(고전15:16~19)
바울은 예수님의 부활을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라 했다
아담의 불순종으로 인해 죽음이 찾아왔지만
예수님의 순종과 부활로 인해
그 죽음은 이제 잠자는 것이 되었다
깨어날 수 있는 소망이 있는 잠인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의 부활은
곧 나의 부활이며 영원한 생명의 확실한 보증수표이다
(수) 몸의 부활
“어리석은 자여 네가 뿌리는 씨가 죽지 않으면 살아나지 못하겠고
또 네가 뿌리는 것은 장래의 형체를 뿌리는 것이 아니요
다만 밀이나 다른 것의 알맹이 뿐이로되
하나님이 그 뜻대로 그에게 형체를 주시되 각 종자에게 그 형체를 주시느니라
육체는 다 같은 육체가 아니니 하나는 사람의 육체요 하나는 짐승의 육체요
하나는 새의 육체요 하나는 물고기의 육체라
하늘에 속한 형체도 있고 땅에 속한 형체도 있으나
하늘에 속한 것의 영광이 따로 있고 땅에 속한 것의 영광이 따로 있으니
해의 영광이 다르고 달의 영광이 다르며 별의 영광도 다른데
별과 별의 영광이 다르도다”(고전15:36~41)
바울은 부활이 없으면 믿음도 헛되고 복음도 헛되며
우리는 여전히 죄 가운데 있을 것인데
그리스도께서 부활의 첫 열매가 되셨기에
마지막 원수인 사망도 멸망할 것이라고 선포했다
이제 바울은 사람들이 품을 수 있는 질문을 한다
죽은 자들이 어떻게 다시 살아나며
어떤 몸으로 오냐고 현실적인 질문을 한다
죽은 몸이 흙으로 돌아가는데 어떻게 다시 살아날 수 있는가?
부활의 몸은 지금의 몸과 같은가? 다른가?
천국에서 우리는 몸이 있는가? 없는가?
부활은 단순한 시체의 복원이 아니다
부활은 하나님께서 썩을 몸을
영광의 몸으로 변화시키시는 새 창조의 사건이다
그래서 “씨앗은 죽어야 새 몸으로 살아납니다”
바울은 씨앗의 비유를 들어 이야기 했다
씨앗은 땅에 심긴후 그대로 남아 있는 것이 아니라
죽는 것처럼 땅속에서 사라지고 씨앗에서 새로운 몸이 나온다
바울의 논리는 지금의 몸과 부활의 몸 사이에는
연속성이 있으며 동시에 놀라운 변화도 있다
마치 씨앗과 식물이 연결되어 있는 것 같은데
씨앗과 자라난 식물은 형태는 완전히 다른 것 같이
우리의 현재 몸과 부활의 몸은 연결되어 있지만
부활의 몸은 지금 몸의 단순한 반복이 아닌
하나님께서 주시는 새로운 영광의 몸인 것이다
(목) 죽음에 대한 최후 승리
“이 썩을 것이 썩지 아니함을 입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을 때에는
사망을 삼키고 이기리라고 기록된 말씀이 이루어지리라
사망아 너의 승리가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네가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이 쏘는 것은 죄요 죄의 권능은 율법이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실하며 흔들리지 말고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 앎이라”(고전15:54~58)
바울은 강력하게 외쳤다
“사망을 삼키고 이기리라고 기록된 말씀이 이루어지리라.”
지금까지는 사망이 사람을 삼켰다
사망은 왕처럼 군림하며
모든 사람을 무덤으로 끌고 갔다
그러나 마지막 날에는
사망이 사람을 삼키는 것이 아니라
사망 자체가 부활에게 삼켜질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바울은 자신있게
“사망아 너의 승리가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네가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부활의 복음은 죽음을 향해 던지는 조롱이다
죽음은 아직 현실이지만
하나님의 것이 된 자들에게
죽음은 더 이상 승자가 될수 없다
마지막 날에 죽음은 완전히 무장 해제될 것인데
죽음의 창시자 사단이 멸망 할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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