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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8. 부활하시는 그리스도의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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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광진 작성일26-08-13 18:23 조회2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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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범위 고전 15; 24:44-47; 20:5, 6; 2:12; 딤후 1:12; 살전 4:13-17

기억절 그리스도께서 만일 다시 살아나지 못하셨으면 우리가 전파하는 것도 헛것이요 또 너희 믿음도 헛것이며... 그리스도께서 다시 살아나신 일이 없으면 너희의 믿음도 헛되고 너희가 여전히 죄 가운데 있을 것이요”(고전 15:14, 17)

 

핵심 그리스도의 부활은 기독교 신앙의 중심이자 우리의 유일한 소망이다. 예수께서 실제로 죽음을 이기고 살아나셨기에 죄와 죽음은 최종적인 끝이 아니며, 믿는 자들도 그분 안에서 새 몸으로 부활한다. 부활의 소망으로 우리는 오늘의 삶을 견디며 영원한 미래를 바라본다.

*핵심어 : 복음, 성경대로, 소망

 

도입 질문 : 죽음으로 모든 것이 끝난다면 어떻게 살겠는가?

 

요일별 고찰

 

. <그리스도의 부활을 선언하다> 고전 15:1~4, 24:44~47, 1:1~4은 부활과 관련된 어떤 공통적인 사실을 말하고 있는가?

부활은 성경대로 이루어진 일

 

바울은 고전 15장을 시작하면서 구원의 복음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데, 부활은 복음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기에 부활을 부정하는 것은 곧 기독교를 부정하는 것이다.

위의 성구들은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은 구약의 성취라는 것을 보여준다. 구약은 초림 전에 주어진 예언과 약속이다. 그것들은 그 예언된 때에 그대로 성취되었고 예수님을 통해서 완성되었다. 그렇다면 그리스도의 부활에 대한 예언도 이루어졌다고 할 수 있다. 고전 15:5~8에서는 부활에 대한 결정적인 근거를 제시한다. 그리스도의 부활을 목격한 사람은 500명 이상이나 되며 그들 대다수는 아직 살아있다고 하는 말은 믿겨지지 않으면 그들에게 물어보라는 것이다.

 

우리가 그리스도의 부활을 믿는 근거는 무엇인가?

1. 빈 무덤-세계 최강의 로마 경비병이 최소 4명 이상(당시 로마 군대의 보초는 4명 단위였음) 지키고 있었음에도 육중한 무덤이 열려있고 무덤이 비어있다는 것은, 제자들이 도둑질해갔다고 할 수는 없고 부활하셨다는 것을 분명하게 증언한다.

2. 제자들의 변화-제자들은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히는 것을 보고 모두 두려워 숨어 있었다. 그러나 후에 그들이 담대하게 복음을 전하게 된 것은 부활하신 주님을 만났기 때문이다. 예수님의 형제 야고보는 본래 주님을 믿지 않았으나 부활 후 담대하게 순교을 당했고, 그리스도인들을 핍박하던 바울도 부활하신 주님을 만난 후 그분을 위해 죽기까지 충성했다.

3. 초대 교회의 탄생-예수님이 처형되었던 그 예루살렘에서 부활이 선포되었고 수천 명이 복음을 받아들였다. 부활이 거짓이었다면 반대자들이 시신을 제시하여 쉽게 그 운동을 중단시킬 수 있었을 것이다.

 

. <부활하신 그리스도, 우리의 유일한 희망> 부활이 없다면 우리는 무엇을 잃게 되는가?(고전 15:12~19)

소망이 헛됨

 

대개 고대의 이교도 특히 그리스 사람들은 부활을 믿지 않았다. 사람이 죽으면 육신은 썩지만, 육신과 분리된 영혼은 어딘가로 떠난다는 이원론 사상에 젖어있었기 때문이다. 이런 사상에 익숙한 일부 고린도 교인들도 부활을 이해하지 못한 것 같다. 그러나 부활이 없다면 그들의 희망은 거짓말에 기초한 것이고 그들은 여전히 죄 아래 있는 셈이다.

 

바울은 만약 죽은 자의 부활이 없다면 그리스도는 다시 살아나지 못하신 것이고 우리가 전파하는 것도 헛것이요 우리의 믿음도 헛것이며 우리는 하나님의 거짓 증인이고 우리의 믿음도 헛되고 우리는 여전히 죄 가운데 있을 것이며 죽은 자들은 망한 것이라고 말한다(15-18).

부활이 없다면 복음 전파와 믿음도 헛것이다(14)... 만약 예수가 살아 계시지 않는다면 우리 죄가 용서받지 못한 것이므로 믿음은 무익한 망상이라는 뜻이다(17). 우리는 거짓 증인이 되어 남도 속이고 자신도 속는 격이다(15).

 

. <첫 열매이신 그리스도> 고전 15:20~23에서 예수님이 첫 열매라는 의미는?

모든 부활에 대한 보증

 

예수님 이전에도 부활한 사람들이 있었기에 시간적으로 예수님이 첫 부활은 아니다. 그렇다면 왜 첫 열매라고 했는가? 구약 시대 요제절에 첫 수확한 보릿단을 흔들어 드리는 제사는 이후 수확에 대한 보증을 의미했고 그것은 그리스도의 부활을 상징했다. 그리스도의 부활은 요제절의 첫 수확한 곡식과 같이 신자들의 부활에 대한 보증이라는 뜻에서 첫 열매라고 하는 것이다.

고린도 교인들은 죽은 자들을 위하여 침례를 받았는데, 부활이 없다면 그것도 소용없는 일이다. 죽은 자를 위하여 침례받는다는 것은, 죽은 자를 나중에 만나기 위해 침례를 받는다는 뜻으로 이해된다.

 

다른 견해도 제시될 수 있지만 이것은 부활 때 사랑하는 고인을 다시 만나고 싶은 마음에 받기로 결심한 침례라고 이해하면 더 좋다. 또 이것은 그리스도 안에서 잠든 이들의 모범적인 생애에 감복한 침례 결심일 수도 있다.(P. 코사트, 고린도전서, 앤드루스 성경 주석: 신약, 1652.).

덧붙여 부활이 없다면 목숨 걸고 신앙할 필요도 없다(고전 15:30-32). 오히려 세상 쾌락을 즐기는 편이 나을 것이다(32)

 

. <몸의 부활> 고전 15:36~4135절의 질문에 어떻게 답하고 있는가?

씨가 썩어야 새싹이 나옴

 

바울은 죽은 자들이 어떻게 살아나며 어떤 몸으로 오느냐며 자문자답하고 있다. 그것은 씨앗이 땅에 떨어져 죽어야 생명이 움트는 것과 같다. 또한 동물과 사람에게 그 환경에 맞게 서로 다른 몸을 주셨듯이, 하늘에서도 그곳의 새로운 환경에 맞는 몸을 주신다. 그것은 썩을 몸이 아니라 썩지 않을 신령하고 영광스러운 몸이다. 믿는 자는 이 땅에서처럼 수고로 인해 지치거나 질병으로 고통받지 않고 언제나 활력이 넘치는 삶을 살 것이다.

 

. <죽음에 대한 최후 승리> 고전 15:54~57은 죽음에 대한 최종적인 승리에 대해 어떻게 말하고 있는가?

더 이상 사망의 고통이 없음

 

재림의 나팔 소리에 살아있는 성도들이나 죽은 성도들의 몸은 순식간에 썩지 않을 몸으로 변화되어 하늘에 적합하게 될 것이다. 이것이 그리스도인의 소망이다.

 

부활 신앙은 나의 현재의 삶에 어떤 의미가 있는가?

부활하신 예수님의 능력을 힘입어 담대하게 믿음을 지킬 수 있고, 고통 중에서도 인내할 수 있으며, 슬프고 속상할 때도 웃을 수 있으며, 죄를 극복하고 변화될 수 있다.

 

적용 : 이번 과를 통해 새롭게 깨달은 것과 결심을 나눠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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