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과 말씀을 나누는 영적 친교 나눔식 교과 6과 성령께서 주시는 선물들(요약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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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요섭 작성일26-08-02 09:45 조회54회 댓글0건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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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과 성령께서 주시는 선물들.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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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26-08-02 09:45:18
본문
일부 내용 중에서
2) (서론)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처럼 각 지체가 서로 다른 역할을 맡고 있다. 눈, 손, 발이 다르지만 모두 몸을 세우는 데 필요하듯 성령께서 주신 다양한 은사도 경쟁이나 우열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몸 안에서 하나 되는 연합을 지향한다. 그 목적은 오직 하나로, 교회를 올바르게 세우고 공동체에 유익을 주는 데 있다. 은사가 교회를 세우는 도구라면 사랑은 그 도구를 다루는 방식이므로 아무리 탁월한 은사라도 사랑이 없으면 무의미하다. 은사는 일시적이지만 사랑은 영원하며 교회의 일치와 성숙은 결국 사랑을 통해 완성된다. 그리스도 안에서의 연합 가운데 다양한 은사가 사랑 안에서 조화롭게 사용되고 예배의 질서가 지켜질 때 교회는 참된 연합을 이루며 삼위 하나님의 품성을 드러낸다.
3) (일) 은사의 다양성 : 믿음은 박해와 죽음의 위협 앞에서도 하나님을 신뢰하게 하는 성령의 은사로서 가장 기본적인 영적 은사이다. 또한 성령께서 각 사람에게 다양한 은사를 나누어 주시는 것은 모든 은사가 필요하며 공동체의 유익을 위해 주어졌음을 뜻한다. 이 영적 은사들은 삼위 하나님의 성품에 기초한 연합을 이루고, 그리스도를 섬기며 공동체를 세우기 위함이다. 각 사람은 개별적으로 은사를 받지만, 그 목적은 교회와 성도 전체의 유익과 연합을 이루는 데 있다.
4) (월) 다양성을 통한 연합 : 영적 은사의 궁극적인 목표는 다양성을 통한 연합이다. 성령께서 각 사람에게 다른 은사를 주시는 이유는 교회가 그리스도의 몸으로서 서로 조화롭게 되는 것이다. 삼위 하나님께서 각각 다른 위격을 가지시면서도 본질과 사역에서 하나 되시는 것처럼, 은사도 다양성을 유지하면서 연합을 이루어 교회를 세우고 선교 사명을 감당할 힘을 준다. 몸은 고유한 기능을 가지지만 서로 협력하여 생명 전체를 유지한다. 눈, 손, 발 등 모든 지체가 필요하듯 교회의 성도와 은사도 교회를 세우는 데 없어서는 안 된다. 몸의 지체 중 어느 것도 불필요하거나 덜 중요한 것이 없듯, 교회 안에서도 은사의 크기에 상관없이 모두 존중받아야 한다. 은사는 성령께서 각 사람에게 주신 선물이지만, 공동체를 세우는 도구가 되려면 반드시 사랑 안에서 사용되어야 한다. 사랑은 은사의 사용을 지혜롭게 인도하며, 그 결과 주님께 기쁨이 되고 교회는 참된 연합을 이루게 된다.
6) (화) 더 좋은 길 : 사랑은 영적 은사의 사용을 이끄는 가장 핵심적인 원리이며, 아무리 뛰어난 은사라도 사랑이 없으면 그 의미를 잃는다. 사랑은 은사의 사용을 균형 있게 만들고 경쟁이나 분열이 아니라 섬김과 연합을 이루게 한다. 사랑은 오래 참고, 친절하며, 진리 안에서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고 믿으며, 소망하고 끝까지 견뎌낸다. 동시에 사랑은 시기하지 않고, 자랑하지 않으며, 교만하지 않고, 무례하게 행동하지 않으며, 자기의 유익만을 구하지 않고, 쉽게 성내지 않으며, 앙심을 품지 않고, 불의를 보고 기뻐하지 않는다. 이 사랑의 특징은 은사가 어떻게 사용되어야 하는지를 보여주는 분명한 기준이다.
8) (수) 방언의 은사 : 방언은 성령께서 주신 외국어 구사 능력이다. 고린도 교회에서는 방언을 잘못 사용해서 예배가 혼란스러워졌다. 사람들이 각자 자기 마음대로 방언을 말하다 보니, 다른 성도들이 이해하지 못했고 예배가 무질서해졌다. 바울은 방언의 은사에 대해 몇 가지 지침을 주었다. 방언을 금지하지 않지만, 반드시 질서와 공동체의 유익 속에서 사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방언을 말하는 사람은 통역할 수 있어야 하고, 모든 은사는 교회를 세우기 위해 주어진 것이므로 방언도 공동체의 덕을 세우는 데 쓰여야 한다. 또한 방언은 두세 사람이 차례로 말하고 반드시 통역자가 있어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잠잠해야 한다. 방언은 성령께서 주시는 은사 중 하나일 뿐이며, 모든 성도가 방언을 말하거나 통역하는 것은 아니므로 교회 안에서 보편적 기준이 될 수 없다.
10) (목) 예언의 은사 : 영적 은사의 목적은 교회를 세우고 성도들이 성숙해지도록 돕는 것이다. 은사는 성도들을 온전하게 하여 봉사의 일을 하게 하고, 믿음과 지식에서 하나가 되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도록 한다. 은사는 개인적인 체험을 넘어 공동체 전체의 덕을 세우는 데 사용된다. 예언의 은사는 특별히 교회를 세우고 공동체 전체에 유익을 주기 위해 주어진다. 예언은 성도들에게 권면과 격려, 위로를 주어 신앙을 강화하며, 통역이 필요한 방언과 달리 곧바로 이해되어 공동체 전체를 세우는 효과가 있다. 영적 은사는 마지막 때까지 지속된다. 참된 예언은 반드시 이루어지고, 성경과 일치하며, 그리스도를 드러내고, 삶의 열매로 증명된다. 이 네 가지 기준이 예언의 진위를 가려내는 확실한 방법이다. 계시록에서는 예언의 은사가 남은 교회의 독특한 특징이라고 지적한다. 재림교회는 예언의 은사가 엘렌 G. 화잇에게 주어졌고 그의 저술에서 나타난다고 믿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