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과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이춘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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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춘선 작성일26-07-25 20:50 조회81회 댓글0건본문
제5과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기억절:“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고전10:31)
시작하며
교과 서론의 말씀속으로 내용이다
“우상의 제물을 먹는 일에 대하여는
우리가 우상은 세상에 아무 것도 아니며
또한 하나님은 한 분밖에 없는 줄 아노라 …
그러나 이 지식은 모든 사람에게 있는 것은 아니므로
어떤 이들은 지금까지 우상에 대한 습관이 있어
우상의 제물로 알고 먹는 고로 그들의 양심이 약하여지고 더러워지느니라
음식은 우리를 하나님 앞에 내세우지 못하나니
우리가 먹지 않는다고 해서 더 못사는 것도 아니고
먹는다고 해서 더 잘사는 것도 아니니라
그런즉 너희의 자유가 믿음이 약한 자들에게
걸려 넘어지게 하는 것이 되지 않도록 조심하라
지식 있는 네가 우상의 집에 앉아 먹는 것을 누구든지 보면
그 믿음이 약한 자들의 양심이 담력을 얻어
우상의 제물을 먹게 되지 않겠느냐
그러면 네 지식으로 그 믿음이 약한 자가 멸망하나니
그는 그리스도께서 위하여 죽으신 형제라
이같이 너희가 형제에게 죄를 지어 그 약한 양심을 상하게 하는 것이
곧 그리스도에게 죄를 짓는 것이니라 13그러므로 만일 음식이
내 형제를 실족하게 한다면 나는 영원히 고기를 먹지 아니하여
내 형제를 실족하지 않게 하리라”(고전 8:4~13)
(일) 지식 대 사랑
오늘 말씀에서는 음식먹는 문제를 가지고
바울은 고린도 교회에 가치중립적인 문제를 거론했는데
이는 어떠한 특정 가치관이나 태도에 치우치지 않는 것으로
음식을 먹는 것은 선하지도 않고 악하지도 않다
재물은 그 자체로 선하지도 않고 악하지도 않다
그러나 재물을 사용할 때
선하게 사용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악하게 사용하는 사람이 있다
또한 음식을 먹는 것도
선한 경우도 있고 악한 경우도 있다
여기서는 우상의 제물을 먹는 문제를 다루는데
신학적으로는 우상 앞에 바쳐진 음식을 먹는 것은
우상이 아무것도 아니기에 제물도 음식일 뿐이다
사실 우상은 아무것도 아닌
사람들이 만들어내서 섬기고 있을뿐
실제로 존재하는 신이 아닌데
사람들이 날조해 내서 믿게 하는 허상임에도
그말을 듣고 우상에게 제물을 바치고 제사를 지내는 것은
아무런 의미도 없는 쓸데없는 짓이다
(월) 사심 없는 사랑
유대의 전통신앙으로 보면
나무에 달려 죽임 당하신 예수님은 저주받은 자 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을 만나지 못했던
사울이 예수를 따르는 자들을 핍박하는 것은
유대인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이였기에
스데반 순교 사건 이전에도 이후에도
여전히 주의 제자들을 핍박했던 것이다
그렇게 완고했던 사울을 변화시킨 것은
그에게 하늘의 빛이 임했기 때문이다(3절)
빛은 사울이 가는 길을 멈추게 했다
핍박자 사울을 멈추게 할 수 있는 것은
빛이신 예수님 한 분밖에 없다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난 바울은
자기가 옳다고 믿었던 모든 것을 배설물로 여기고
주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향해 달렸다
예수님을 피박하는 삶에서
예수님을 전하는 복음의 사명자가 되었고
그런가운데 세운 교회가 고린도 교회인데
바울이 권리를 사용하지 않았다면서
바울의 사도성을 의심헸디
그런데 바울은 교회의 도움을 받지 않고
직접 일을 하여 생활비를 벌었고
교회에 전혀 짐을 지우지 않았는데
복음 전하는 일에 장애를 받지 않기 위함이였다
(화) 과거의 교훈
바울은 옛날 광야 교회가 실패한
비극적인 죄악 4가지를 열거하며
고린도 교회가 반복하지 말라고 경고 했다
첫째 우상숭배(7)
그들은 금송아지를 만들어 놓고
"앉아서 먹고 마시며 일어나서 뛰놀더라"
하나님보다 세상의 즐거움과 육신의 쾌락을
더 사랑하고 의지하는 것이 우상숭배다
둘째 음행 (8절)
"그들 중 어떤 사람들이 음행하다가
하루에 이만 삼천 명이 죽었나니
우리는 그들과 같이 음행하지 말자"
성적인 순결은 그리스도인의 거룩함에 있어
가장 기본적인 영역이다
하나님의 성전인 몸을 더럽히는 모든 행위는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는 심각한 죄악이다
셋째 주님을 시험하는 것(9절)
"그들 중 어떤 사람들이 주를 시험하다가 뱀에게 멸망하였나니
우리는 그들과 같이 시험하지 말자"
이스라엘 백성들은 끊임없이 하나님을 불신하고 불평하며
하나님의 능력과 선하심을 의심했다
물이 없다고 고기가 없다고 만나에 질렸다고
하나님께 불평하며 오만함과 불신의 극치를 보였다
넷째 원망(10절)
"그들 중 어떤 사람들이 원망하다가 멸망시키는 자에게
멸망하였나니 너희는 그들과 같이 원망하지 말라"
원망은 단순히 불편함의 표현이 아니라
하나님의 주권적인 인도하심에 대한 반역이며
우리 안의 감사와 기쁨을 앗아가고
결국 영적인 생명력을 파괴하는 독소다
(수) 우상 숭배에 대한 경고
바울은 광야 사건들 특별히
금송아지.바알브올.불뱀 사건을
언급했는데 이 사건들은 모두
하나님보다 다른 것을 더 신뢰한 것인데
하나님보다 눈에 보이는 금송아지로 위안을 삼았고
하나님보다 순간의 만족으로 음행을 했다
사단은 지금도 똑같이 인간의 약점을 노리고 공격을 하는데
인간의 만족은 주인이신 하나님으로만 채워진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것이 되어 버리라는 것이다
하나님의 것이 되어버리면 더 이상 흔들리지 않는다
(목) 우상 숭배 극복하기
“우상의 제물에 대하여는 우리가 다 지식이 있는 줄을 아나
지식은 교만하게 하며 사랑은 덕을 세우나니
만일 누구든지 무엇을 아는 줄로 생각하면
아직도 마땅히 알 것을 알지 못하는 것이요
또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면
그 사람은 하나님도 알아 주시느니라”(고전8:1~3)
우상의 제물이란 이방신전에서 제사에 사용된 고기다
이 제물이 제의 식사를 통하거나
또는 시장에서 거래됨으로 일상 속으로 유입되었다
그래서 그리스도인들 중에도
우상에게 바친 제물을 먹는 경우가 생겼는데
바울은 우상의 제물을 먹느냐 마느냐의
음식 규정이 아닌 신앙인의 태도를 말한다
우리에게 지식이 있다고 하는 사람들이
우상은 아무것도 아니므로 제물을 먹는 것은
문제 될 것 없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에게
교만하지 말고 그 지식이 있거든
믿음이 연약한 사람들을 배려하여 행동하라 했다
여기서 바울이 말하는 사랑의 지식은
차원이 다르다
지식은 사람을 스스로 높이지만
사랑은 자신을 낮추어 공동체를 세운다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면 그 사람은
하나님도 알아 주시느니라”(고전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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