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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5.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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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광진 작성일26-07-23 14:40 조회2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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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범위 고전 8; 15:20; 고전 9:1-6; 10:5-22; 6:4, 5; 12:28-31

기억절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고전 10:31)

 

핵심 그리스도인은 자기 만족이나 우월감을 위해서가 아니라 하나님과 이웃을 섬기는 데 지식과 자유를 활용해야 한다.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의 영광과 타인의 유익을 먼저 생각할 때 우상 숭배를 이기고 참된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아갈 수 있다.

*핵심어 : 우상 숭배, 하나님의 영광

 

도입 질문 : 다른 사람 때문에 하고싶은 말이나 행동을 자제했던 경우가 있다면?

 

요일별 고찰

 

. <지식 대 사랑> 고전 8:1~13에서 바울은 왜 지식과 사랑을 대비하는가?

지식보다 중요한 것은 사랑

 

고린도 교회의 분열의 원인 중 하나는 우상의 음식 때문이었다. 강한 자들은 우상이란 아무 것도 아니므로 우상에게 바쳐진 음식을 먹어도 상관없다고 생각했다. 그들은 올바른 지식을 가지고 자유함을 누렸다. 반면에 약한 자들은 우상에게 바쳐진 음식을 먹는 것은 우상 숭배에 참여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이들은 강한 자들이 우상의 음식을 먹는 것을 보면서 기독교도 우상을 금하지 않는구나 라고 오해를 할 수 있었다. 그래서 바울은 강한 자들이 그들의 지식으로 약한 자들에게 걸림돌이 되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한 것이다. 상대방의 믿음은 개의치 않고 자기 확신대로만 행하는 것은 교만일 수 있다.

 

바울은 지식 자체를 악하다고 비판하는 게 아니라 교만과 분열을 낳는 종류의 지식을 반대하는 것이다. 사랑이 없는 지식은 참된 지식이 아니다(고전 8:2).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분께 인정받는 사람에게만 참된 지식이 생긴다(3).

...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와 타인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자제력을 발휘해야 한다.

 

. <사심 없는 사랑> 고전 9:1~6은 사랑에서 우러나오는 자기 부정의 실례를 어떻게 보여주는가?

당연한 권리를 포기함

 

바울은 그리스도와 형제들에 대한 사랑으로 몇 가지 권리를 포기했다.

먹고 마실 권리. 이는 일반적으로 재정적인 지원을 말한다. 바울은 사도로서 자신이 섬기는 이들에게 물적 지원을 받을 권리가 있었으나 그렇게 하는 대신 천막 만드는 일로 자급자족했다.

믿음의 자매 된 아내를 데리고 다닐 권리. 결혼한 사도는 교회 재정으로 선교 여행에 아내를 동반하도록 허용됐다. 그러나 바울은 독신으로 지냈다.

일하지 아니할 권리”(고전 9:6). 바울은 자급자족 대신 급여를 받을 수 있었으나 그 권리를 포기했다.

 

주께서도 복음 전하는 자들이 복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고전 9:14)고 친히 말씀하셨다(딤전 5:18 참조). 그럼에도 바울은 우리가 이 권리를 쓰지 아니했다고 말한다(고전 9:12). 이렇듯 바울은 자신을 자기 부정의 본보기로 제시하면서(고전 9:1-18) 이렇게 하는 이유가 고린도 지역 복음 전파의 유익을 위해서라고 말한다(19-23).

 

. <과거의 교훈> 이스라엘의 역사는 우리에게 무엇을 가르쳐주는가?(고전 10:7~11)

우리도 넘어질까 조심해야 함

 

이스라엘은 출애굽과 광야에서 하나님의 놀라운 능력을 생생하게 경험했으나 우상 숭배와 간음에 빠져 다수가 죽임을 당했고 시험하고 원망하다가 역시 멸망을 당한 자가 많았다. 우리도 은혜로 구원받았으나 시험에서 안전한 것은 아니다. 올바른 지식에 기초해 믿고 있다고 하는 자들도 넘어질까 조심하고 겸손해야 한다. 바울은 자기 몸을 쳐서 복종하게 한다-죗된 육신의 욕망을 그리스도께 굴복시킨다고 했다.

 

. <우상 숭배에 대한 경고> 우리는 왜 우상 숭배를 피하여야 하는가?

우상은 귀신을 섬기는 것임

 

우상이란 보이지 않는 신을 형상화한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어떤 형상으로든지 바르게 나타낼 수 없기에 우상을 숭배하는 것은 결국 하나님이 아닌 거짓 신을 섬기는 것이요, 그것은 그 배후에 있는 마귀를 섬기는 것이다. 따라서 우상에게 바쳐진 제물을 시장에서 사먹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지만, 이방인의 축제에 함께 참여하며 그곳에서 함께 먹고마시는 것은 귀신을 섬기는 것이기에 피해야 했다. 성만찬에 참여하는 것이 그리스도와 교제하는 것이라면 이방인의 의식에 참여하는 것은 귀신과 교제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오늘날 어떤 축제에서 제사 의식을 갖는 경우는 대개 문화적인 차원이기 때문에 그 자리에 있다고 그 제사에 참여하는 것이라고 판단할 수는 없다.

그런데, 현대인들은 과거처럼 정형화된 우상을 섬기는 경우는 거의 없으나 오히려 더 많은 다른 우상에 빠져있다. , 명예, 자녀, 유투브, AI 등을 하나님처럼, 혹은 보다 더 사랑한다면 그것은 분명 우상 숭배다. 우리는 두 주인을 섬길 수 없으며, 정말 하나님을 섬긴다면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해야 한다.

 

. <우상 숭배 극복하기> 10:17~2212:28~31을 고전 10장에서는 어떻게 적용되고 있는가?

하나님의 영광과 이웃의 유익을 구함

 

부자 청년은 어려서부터 계명을 다 지켰다고 했으나 주님은 그에게 한 가지 부족한 것이 있으니 그의 소유를 팔아 가난한 자들을 주라고 하셨다. 하나님의 계명은 이웃 사랑으로 나타나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그는 하나님과 이웃 보다 재물을 더 사랑함으로 우상 숭배 정신을 나타냈다. 계명 중에 첫째가 무엇이냐고 묻는 서기관에게 주님은 무엇보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한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라고 하셨다.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이웃을 사랑하게 되어 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다면 자기 유익 보다 이웃의 유익을 구하게 된다.

 

바울은 예수의 가르침대로 하나님을 첫째로 사랑하고 이웃을 자신처럼 사랑하는 원칙이 고린도전서 1027, 28절의 가상적 상황에 적용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아무리 합법적인 일도 그로 인해 누군가의 양심이 상한다면 유익하거나 덕이 되지 못하다는 것이다(고전 10:23).

 

. 정당한 일이라도 하나님의 사업이 차질을 빚는다면 그 일을 그만두라. 사람들이 진리와 담을 쌓게 할 일은 하나도 하지 말라. ...모든 것이 허용되더라도 다 유익한 것은 아니다”(교회증언 9, 215).

 

적용 : 이번 교과를 통해 깨달은 것과 결심한 바를 나눠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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