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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과 바울의 고린도 사역(이춘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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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춘선 작성일26-06-27 20:11 조회5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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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 바울의 고린도 사역

 

기억절 밤에 주께서 환상 가운데 바울에게 말씀하시되 두려워하지 말며

침묵하지 말고 말하라 내가 너와 함께 있으매 어떤 사람도 너를 대적하여

해롭게 할 자가 없을 것이니 이는 이 성중에 내 백성이 많음이라 하시더라”(18:9,10)

 

시작하며

교과 서론의 말씀 속으로내용을

잠잠히 읽으며 교과속으로 들어가 보자

“1그 후에 바울이 아덴을 떠나 고린도에 이르러4안식일마다 바울이 회당에서 강론하고 유대인과 헬라인을 권면하니라 5실라와 디모데가 마게도냐로부터 내려오매 바울이 하나님의 말씀에 붙잡혀 유대인들에게 예수는 그리스도라 밝히 증언하니 6그들이 대적하여 비방하거늘 바울이 옷을 털면서 이르되 너희 피가 너희 머리로 돌아갈 것이요 나는 깨끗하니라 이 후에는 이방인에게로 가리라 하고 7거기서 옮겨 하나님을 경외하는 디도 유스도라 하는 사람의 집에 들어가니 그 집은 회당 옆이라 8또 회당장 그리스보가 온 집안과 더불어 주를 믿으며 수많은 고린도 사람도 듣고 믿어 침례를 받더라 9밤에 주께서 환상 가운데 바울에게 말씀하시되 두려워하지 말며 침묵하지 말고 말하라 10내가 너와 함께 있으매 어떤 사람도 너를 대적하여 해롭게 할 자가 없을 것이니 이는 이 성중에 내 백성이 많음이라 하시더라”(18:1, 4-10

 

() 하나님이 부르신 예수의 사도, 바울

 

바울은 고린도교인들에게 자신을 소개하면서

하나님의 뜻을 통해 부름받은 사도라고 했고

고린도 교회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게 된

부름받은 성도들이라고 칭하며 편지를 시작했다

 

바울은 문제가 많은 고린도 교인들에게

항상 감사하다고 하면서 감사의 이유가

하나님의 은혜 때문이라고 고백하며

하나님의 은혜안에서 풍족하게 되었고

말과 지식에 넘쳤고 

복음의 증거가 확립되었으며

어떤 은사에도 부족함이 없다고 했다

 

하나님은 그런 바울을 부르셨고

예수의 사도(즉 보내심을 받은자)로 사용하심으로

고린도에 보낸 바울의 편지가 바울 개인이 아닌

하나님께 부름을 받아 쓴 편지임을 강조 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은 문제가 많아도

신실하신 하나님께서 부르셨기 때문에

마지막 날까지 굳건하게 하실 것이고

기소될 수 없는 공동체로 세우실 것을

약속 하셨다

 

() 아테네에서 고린도까지

 

바울의 제2차 전도 여행에서

가장 중요한 사역은 고린도 였고

3차때는 에베소가 가장 중요한 도시였다

 

고린도는 아덴에서 서쪽으로

80km 떨어져 있어 배로 이동하면

하루가 걸리고 걸어가면 여러날을 가야했다

 

고린도는 아가야라는 로마 주의 수도로

겐그레아 동쪽 해안에 있고 그 곳에는

항과 레카이움 이라는 두 항구가 있어서

교통과 상업이 발달함에 따라

번영이 있는 뒷면에는 방탕이 있어서

부도덕성으로 악명이 높은 도시였고

포세이돈을 기념하는 경기가 2년에 한 번씩 열리고

570m 높이의 산꼭대기에는 아프로디테 신전이

있었기에 문화가 어떻다는 것을 짐작하게 한다

 

그런데 바울은 2번째 선교여행 때

데살로니가에서 소동이 있었고

베뢰아에서 고소를 당하고

아덴의 변론을 통해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예수복음만이 죽어가는 인류를 살릴

진리임을 알기에 고린도에 복음을 알렸다

 

() 도시 고린도

 

사도행전 18장에는 바울의 제2차 전도 여행의

거대한 목적지인 고린도에서의 16개월간의

처절한 사역과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진행되는

복음의 법적 승리 그리고 제3차 전도 여행으로

복음의 선한 확장을 알리고 있다

앞에서도 말했지만 고린도는 항구도시 였기 때문에

음란과 타락의 제국이라 불릴 정도 였다

그럼에도 바울은 하나님의 은혜로

예수 복음을 먼저 들었던 신실한

브리스길라와 아굴라부부를 만나게 되었는데

텐트를 만들어 파는 생업이 같았기 때문에

일을 하면서도 회당에서 복음을 강론하며

그 복음이 다른 도시로 퍼져 나가길 바랬다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의 선하신 계획이였고

바울은 하나님의 계획을 충실히 감당했는데

하나님께서 바울을 사도로 세우셨기때문이다

 

() “이 성중에 많음이라

 

회당에서 복음을 전하던 바울은

고린도 사람들의 반대에 부딛쳐

회당을 나와 디도 유스도의 집에

거하게 되었는데 그 집이 회당 옆에 있어서

디도 유스도 집을 거점으로 복음을 전했는데

바울은 동족 유대인에 대한 구원을

포기 할수 없는 간절함이 있었기 때문이다

바울은 회당 옆에 살면서

회당을 오가는 사람들에게

개인적으로 복음을 전했고

회당장과 접촉이 잦아지자

회당장그리스보가 예수를 믿고

침례를 받게 되자 그 회당장을 따르던

수많은 유대인들까지 바울에게 와서

예수님을 믿게 되었다

바울은 고린도에 복음이 들어가지 않아서

인간적으로 많이 낙담하여 떠나려 했는데

복음의 은혜를 받은 한 사람 덕분에

그곳에서 오랜 기간 머물게 된다

 

문제는 유대인들이 이것을 보고 놀라

회당장을 교체했는데 그 회당장이

소스데네였고 그도 예수님을 믿게 되었다

 

이 소스데네는 유대인들에게 핍박을 받았고

바울을 대신하여 매를 맞기도 했다

 

결국 바울의 전도단에 합류를 하여

에베소로 갔고 거기서 고린도에 보내는

편지를 바울과 함께 썻다

하나님의 뜻을 따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로

부르심을 입은 바울과 및 형제 소스데네는”....

 

() 고린도 교인들에게 보내는 바울의 편지

 

고린도는 그리스 도시로

지금도 고대 그리스·로마 시대의 장식이 화려한

건축 양식이름으로 잘 알려져 있다

 

고린도는 큰 항구도시로서 선원들과 상인들이 많이 몰려 들었고

이로 인한 부도덕 술 취함 사치 방탕이 만연한 도시였다

 

포세이돈 신의 영광을 위해 격년제로

그리이스의 도시국들이 모여 운동경기를 벌이는 것도

타락에 한 몫을 하였다

 

또한 아프로디테 여신을 많이 섬겼는데

여사제만 1000여명에 달했다

 

수사학이 많이 발달된 도시였음에

파벌과 분열이 심했고

음행과 우상숭배가 만연했고

사랑이 부족하니 외식적 사상이 만연했다

 

바울은 주후 약50년경 고린도에 가서

16계월간 머무르며 교회를 세웠는데

그곳에는 클라우디우스 황제의 칙령에 따라

로마에서 강제로 이주해온 유대 사람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렇게 세워진 교회에 고린도의 문화가

서서히 들어오게 되자 고린도의 사회적 문제가

그대로 교회의 문제가 되었다는 소식을 들은

바울이 에베소에서 교회가 어떠해야 함을

다시 한번 강하게 알리는 편지를 썼다

 

교회는 세상에서 구원 받은 곳이여야 하는데

그때나 지금이나 세상이 교회를 걱정한다는 말을 듣는다

우리가 심각하게 생각해봐야 할 문제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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