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3. 고린도전후서 1. 바울의 고린도 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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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광진 작성일26-06-25 21:29 조회19회 댓글0건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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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 고린도전후서 1. 바울의 고린도 사역.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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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연구 범위 ∥ “밤에 주께서 환상 가운데 바울에게 말씀하시되 두려워하지 말며 침묵하지 말고 말하라 내가 너와 함께 있으매 어떤 사람도 너를 대적하여 해롭게 할 자가 없을 것이니 이는 이 성중에 내 백성이 많음이라 하시더라”(행 18:9, 10)
▣기억절 ∥ 고전 1:1; 갈 1:1; 행 17:16-34; 고전 5:9-11; 행 18:4-10; 고후 2:4
▣핵심 ∥ 고린도 교회는 안팎으로 다양한 도전을 만났고 바울은 십자가의 예수 그리스도를 원동력으로 이 문제들에 맞섰다. 오늘날도 마찬가지다. 세상에 문제없는 교회는 없다. 고린도전·후서는 문제 많은 현실 속에서도 교회가 어떻게 복음 위에 서야 하는지를 보여 준다.
*핵심어 : 도전
▣도입 질문 : 나의 신앙생활, 혹은 삶에 있어서 도전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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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일별 고찰
일. <하나님이 부르신 예수의 사도, 바울> 고전 1:1과 롬 1:1에서 바울은 자신을 누구라고 소개하는가?
⇒하나님의 뜻에 따라 부름받은 예수의 사도
예수의 사도란 ‘예수께서 보내신 자’라는 뜻이다. 바울의 본명은 사울로서 그는 산헤드린 회원으로 로마의 시민권을 가졌으며 학문과 율법에 능통한 바리새인이었다. 세상적으로 얼마든지 힘있고 명예로운 살을 살 수 있었다. 그러나 그는 오직 예수를 위해 모든 것을 희생하고 예수 때문에 기뻐하며 마침내는 순교자로 생을 마감했다. 그는 자신의 정체성과 사명을 예수에게서 찾았기에 예수를 위해 살았던 것이다.
우리의 정체성과 사명을 기억할 때 그에 맞는 삶을 살 수 있다.
「바울에게 예수는 사도직의 중심일 뿐 아니라 삶의 중심이셨다. 바울의 생각과 감정은 예수로 꽉 차 있었다. 고린도전서의 서두와 감사 부분에서 그가 예수를 거듭 언급한 것으로 그 사실이 드러난다(아홉 절에 걸쳐 아홉 번). 바울은 예수에 관하여 생각하고 말하기를 멈출 수 없을 정도로 그분을 사랑했다. 그는 자신이 보살피는 이들에게 예수를 전했고 그들의 삶 또한 그리스도 중심적이기를 바랐다. 그는 사도로 부름받았고 그들 각자도 주어진 역량대로 충성스럽게 예수를 따르도록 부름받았다.」
월. <아테네에서 고린도까지> 행 17:16~18:11에서 바울의 활동은 어떠한가?
⇒모든 기회를 활용해 복음을 전함
바울은 본래 아테네(아덴) 방문 계획은 없었으나 베뢰아에서 반대를 당하자 아테네로 갔다. 그곳에서도 날마다 복음을 전하여 아레오바고 관원 디오누시오를 비롯한 몇 사람을 구원했다. 고린도에 이르러서는 1년 6개월을 유하며 ‘말씀에 붙잡혀(말씀 전하는 데만 전념해, 우리말성경)(행 18:5)’ 예수를 증거했다. “예수 그리스도 곧 십자가에 못박히신 것 외에는 아무 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하였다.”(고전 2:2, 바른성경)는 고백도 고린도교인들과 함께 지내는 동안 나온 말이다.
「십자가 외에는 – “오늘날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는 이들이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더 높이 치켜든다면 그들의 사역은 훨씬 더 성공적일 것이다. 죄인들이 십자가를 한 번이라도 진지하게 바라볼 수 있게 이끌림 받는다면, 십자가에 달리신 구주를 확연하게 볼 수 있다면 하나님 사랑의 깊이와 죄의 심각성을 실감하게 될 것이다”(사도행적, 209).」
화. <도시 고린도> 고린도는 경제, 도덕, 종교적으로 어떤 곳이었는가?(행 18:1~3, 고전 5:9~11, 8:4)
⇒부유하지만 타락한 문화
바울이 고린도에서 아굴라라는 장막 제조업자와 함께 일한 것은 그 업이 그곳에서 번창했다는 것을 말해준다. 고린도는 무역과 항구 도시로서 아테네와 어깨를 견줄 만큼 발달했다. 바울이 이 곳을 택한 것은 이런 중요성과 지리적 이점 때문이었다.
그러나 부유한 도시에는 여러 가지 선교적 난관이 있기 마련이다. 고린도는 아폴로, 아테나, 아프로디테를 위한 신전이 많았고, 세라피스와 이시스 같은 이집트 신들도 숭배하는 등 종교다원주의 사회였다. 스트라보라는 지리, 역사학자는 고린도의 아프로디테 숭배를 위해 고용된 창녀가 1,000명이나 되었다고 한다. 우상 숭배와 부도덕이 문화가 된 도시에서 복음을 전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으나, 바울은 불리한 면 보다 그곳의 이점을 이용해 복음을 전했다.
수. <이 성중에 많음이라> 고린도에서의 선교 결과는 어떠했는가?(행 18:4~8)
⇒풍성한 결실이 있었음
바울은 유대인을 일차적인 선교 대상으로 활동했으나 유대인들은 그를 대적하여 비방했다. 다행히도 그리스보라는 회당장 가족을 비롯해 수다한 고린도인들이 복음을 받아들였다. 바울은 동족의 극심한 반대를 당하여 낙심이 되었을 것이나 밤에 환상 가운데 주께서 두려워말라, 내가 너와 함께 있다고 하시며 이 성중에 내 백성이 많다고 하시며 용기를 주셨다.
「주께서 함께하신다 – “만약 주의 사업을 위해 자신이 큰 희생을 치른다고 생각하는 자가 있다면 그리스도께서 그를 위해 치르신 희생을 상기시켜 주라. 인류는 사망의 정죄 아래 있었다. 그러나 하나님의 아들께서 신성 위에 인성을 입으시고 이 세상에 오시어 우리를 위해 살고 죽으셨다. 그분은 타락한 천사들의 군대와 맞서셨다. 우리에게는 이러한 옹호자가 계신다”(원고 58, 1905).」
목. <고린도 교인들에게 보내는 바울의 편지> 바울이 고인도 교인들에게 편지를 보낸 이유는 무엇이겠는가?( 고전 1:11~13, 4:14, 5:11, 7:1, 14:37, 40, 고후 1:12, 2:9, 11:3, 13:10)
⇒수 많은 문제를 바로잡기 위해
고린도 교회는 바울파, 아볼로파, 게바파, 그리스도파 등의 파벌 싸움, 우상 숭배, 각종 부도덕, 거짓 선지자 등의 문제들로 심각하게 앓고 있었다. 이는 주변 문화의 영향을 받은 바가 크다. 이에 바울은 복음으로 그들을 바로잡고자 편지를 보냈다. 「바울은 이에 맞서 그리스도 중심의 문화 즉 복음의 렌즈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을 이룩하고자 힘썼다. 현재의 세상도 우리는 복음이라는 렌즈로 바라보아야 한다.」
▣적용 : 이번 교과를 통해 깨달은 것과 결심한 바를 나누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