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과 말씀을 나누는 영적 친교 나눔식 교과 13과 영원으로(요약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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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요섭 작성일26-06-21 16:20 조회33회 댓글0건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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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과 영원으로.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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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26-06-21 16:20:01
본문
일부 내용 중에서
2. (서론) 미래는 우리에게 벅찬 기대와 동시에 두려움을 안겨주지만, 성경은 분명히 예수님께서 신실하시며 끝까지 우리와 함께하신다고 약속한다. 장차 고난의 때가 있을 것이지만 주님은 결코 우리를 떠나거나 버리지 않으신다.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을 것이다. 우리의 남은 날이 길든 짧든, 흔들리는 세상 속에서도 시선을 주님께 고정하고 그분을 굳건히 바라보아야 한다. 주님을 바라보는 일은 세상에 빼앗기기 쉬운 우리의 마음을 다시금 자유롭게 하며, ‘그분이 내 발을 그물에서 벗어나게 하실 것’이다. 천국의 상급과 영광을 생각할 때, 우리를 창조하시고 죄에서 구속하시며 다시 오실 주님과 함께하는 날은 얼마나 놀라운 일인지 깨닫게 된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날까지 믿음으로 흔들림 없이 견뎌야 한다. 비록 우리가 부족해도 주님의 은혜는 충분하며 그분의 신실한 약속은 우리를 하늘 도성으로 인도하신다.
3. (일) 오늘을 살라 : 세상은 전쟁과 기근, 전염병과 지진, 박해 등 재림을 알리는 징조와 예언의 성취가 점점 더 분명하게 드러나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위기의 시대를 살아가며 더욱 하나님과의 굳건한 관계 속에서 믿음을 지켜야 하며, 그분과의 인격적인 교제를 강화해야 한다. 죄로 물든 세상에서 짧고도 슬픈 현실을 살아가는 우리에게는 하나님과의 관계를 굳게 세우고, 날마다 그분의 구원의 은혜를 기억하며 사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예수께서 나를 위해 행하신 일을 믿음으로 받아들이고 죄 사함을 얻으며, 주님의 완전한 의로 덮여 있음을 깨달을 때 우리는 주님 안에서 구원의 확신을 갖게 된다.
5. (월) 마침내 대면하여 만날 때 : 세상이 종말에 가까워질 때 동쪽 하늘에 작은 구름이 나타나 점점 가까이 다가올 것이며, 우리는 주님께서 수많은 천사들과 함께 오시는 장엄한 광경을 보게 될 것이다. 그 구름 위에는 인자와 같은 이가 앉으셨는데, 그 머리에는 금 면류관이 있고 그 손에는 예리한 낫을 가진 모습을 모든 사람들이 목격하게 될 것이다. 주께서 강림하실 때 호령과 천사장의 음성, 하나님의 나팔소리가 울려 퍼지면 그리스도 안에서 잠든 자들이 그분의 음성을 듣고 먼저 일어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우리 마음에 간절히 사모하던 그분을 실제로 얼굴을 마주하며 만나게 될 것이다. 그날에 우리는 성경에서 읽고 기도하며 간절히 고대하던 그분을 참으로 대면하게 될 것이다.
6. (화) 신부 :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하늘의 처소를 준비하고 계시며, 그곳은 인간의 언어로는 다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아름답고 영광스러운 도성이다. 하나님께서 의인들에게 주실 상급은 직접 바라보는 자만이 깨닫게 될 것이다. 비록 새 하늘과 새 땅의 모습을 완전히 알 수는 없지만, 하나님은 그날을 위해 정성을 다해 준비하고 계신다. 우리는 예수께서 재림하실 때 그분이 데려가실 성읍, 곧 ‘신부’와 하나가 될 것이며,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신부와 같이 준비된 새 예루살렘, 거룩한 도성에 거할 것이다.
8. (수) 어린 양을 따르라 : 영원한 하늘을 간다고 생각할 때, 무엇이 가장 기대되는가? 새 하늘과 새 땅에서 우리가 소망하고 기다릴 것이 너무나 많다. 이는 우리 마음속 깊은 곳에서 영원한 하늘을 간절히 바라는 것이며, 본능적으로 지금 이 세상보다 더 크고 놀라운 무언가가 있음을 짐작할 수 있다. 영원한 세상에서 우리가 기대할 수 있는 축복은 죽음의 종말, 눈물의 위로, 고통의 제거, 그리고 생명의 샘으로 인도하심’이다. 하나님께서 직접 위로하시며 영원한 기쁨과 평화를 주신다. 무엇보다 천국의 가장 큰 기쁨은 하나님의 어린 양, 곧 능력과 부와 지혜와 힘과 존귀와 영광과 찬송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예수님을 직접 뵙고 그분께 감사와 찬양을 올리는 것이며, 이것이 영원한 삶의 중심이자 최고의 축복이다. 하나님의 백성, 그분의 양으로서 우리는 천국에서도 예수님을 따를 것이며 영원히 그분의 임재가운데 있기를 갈망할 것이다.
9. (목) “오라!” : 오늘 우리에게 주어진 초대, 바로 예수님께로 오라는 것이다. 성령께서는 우리를 예수님께로 이끌기 원하시며, 예수님은 우리가 매일 매순간 그분 안에 거하기를 바라신다. 우리가 그 초대에 응답하여 마음을 부드럽게 하고 생각을 온전히 맡길 때, 우리는 평안을 누리게 된다. 비록 스스로 자격 없다고 느낄지라도, 세상의 끝 날에 주께서 우리를 일으켜 세우실 것이다. 예수님은 “내게 오는 자는 내가 결코 내쫓지 아니하리라”라고 약속하신다. 이 초대는 은혜의 선물로 값없이 주어지며 우리가 예수님을 삶에 영접하고 진정으로 사랑할 때 우리의 현재와 미래가 영원히 변화된다. 성경은 마지막에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라고 약속한다. 이는 곧 예수님의 재림이 심히 가까움을 강조한다. 재림을 직접 경험하지 못하고 죽더라도, 죽음은 믿는 자에게는 그 순간이 곧바로 예수님의 재림과 연결된다. 인생이 빠르게 지나가는 것처럼, 주님의 다시 오심도 우리에게는 매우 가까운 일로 다가올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