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2-12. 그분을 전하라(Share Him)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광진 작성일26-06-11 13:12 조회31회 댓글0건첨부파일
-
26-2-12. 그분을 전하라Share Him.hwp
(103.0K)
3회 다운로드
DATE : 2026-06-11 13:12:41
본문
▣연구 범위 ∥ 마 28:18-20, 벧후 3:18, 벧전 3:8-15, 호 7, 슥 10
▣기억절 ∥ “주 여호와께서 학자들의 혀를 내게 주사 나로 곤고한 자를 말로 어떻게 도와 줄 줄을 알게 하시고 아침마다 깨우치시되 나의 귀를 깨우치사 학자들 같이 알아듣게 하시도다”(사 50:4).
▣핵심 ∥ 주님을 증거하는 것은 먼저 그분을 만난 경험을 나누는 것이다. 또한 변함없는 사랑과 기도는 아무리 타락한 사람도 변화시킬 수 있다.
*핵심어 : 경험, 사랑
▣도입 질문 : 누군가에게 좋은 것을 나누었던 경험을 얘기해보라.
■요일별 고찰
일. <넘치는 것에서> 마태복음 28:18-20에 기록된 대사명에서, 동일한 헬라어(파스, Pas)를 사용한 “모든” 또는 “항상”의 단어 안에 담긴 여러 의미들을 적어보라.
⇒빠짐없이, 어떤 상황에서도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으라는 말씀은 주님의 지상 명령이다. 교회의 사명은 제자를 만들고 그들이 또 다른 제자를 만들 수 있게 하는 것이다. 그렇게 함으로써 우리는 영원한 복음인 세 천사의 기별(계 14:6-12)을 땅끝까지 선포하여 재림을 위해 세상을 준비되게 해야 한다. 그 사명을 감당하는 자에게 주님은 항상 함께 하실 것이다.
그런데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나는 입이 둔하고 아는 게 부족해서 복음을 전할 수 없다고 핑계한다. 하지만 전도는 지식이 아닌 경험을 나눔으로 시작된다. 그것은 예수님을 만나고 구원받은 기쁨이 흘러넘침으로 다른 사람과 나누는 행위이다.
「베드로와 요한은 “우리가 보고 들은 것을 말하지 아니할 수 없”(행 4:20)다라고 선포했다. “그들은 예수님과 함께 있”(행 4:13)었기에 복음을 전하지 않을 수 없었다. 성령께서 그들에게 담대함과 말로 감화시키는 능력을 주셨다.」
월. <강요가 아닌 능력으로> 예수님의 봉사의 동기는 무엇이었는가?(마 9:36)
⇒불쌍히 여기는 마음
강권하여 데려다가 내 집을 채우라는 말씀을 근거로 전도를 강요로 오해하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강권이란 힘있게 권하라는 말이지, 강요하라는 말은 아니다. 「“사람들에게 그분을 받아들이도록 강요하는 것은 그리스도의 사명과 아무런 관계도 없다. 양심을 강요하는 것은 사탄과 그의 영에 이끌리는 사람들이 하는 일이다...우리의 사업을 바르게 평가하지 않거나 우리의 이상에 반대되게 행동하는 사람들을 해치고 멸하려는 성향이야말로 우리가 사탄의 정신을 소유하고 있다는 가장 결정적인 증거이다”(시대의 소망, 487).」
예수님이 세상에 오셔서 끊임없이 봉사하고 자신을 내어주심은 오직 영혼에 대한 사랑과 긍휼 때문이었다.
「마찬가지로 우리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로 하여금 영혼들을 당신과 당신의 진리 가운데로(고후 5:14) 인도하여야 한다는 부담을 느끼도록 우리를 이끌어야 한다...
예레미야는 “나의 마음이 불붙는 것 같아서 골수에 사무치니 답답하여 견딜 수 없나이다”(렘 20:9)라며 그 사명을 말했다. 하지만 우리가 하나님을 다른 사람에게 전할 때 결코 하나님이나 성경 진리를 받아들이도록 강요해서는 안 된다. 강요는 하나님의 성품의 본질과 정면으로 반하는 행위이다... 예수님은 누구에게도 당신이나 당신의 진리를 따르도록 강요하지 않으셨지만 결코 우리를 포기하지도 않으신다(마 23:37).」
화. <예수님을 전하는 방법> 예수님을 전하기 위해 어떤 준비가 필요한가?(벧전 3:8~15)
⇒대답할 것을 준비하고 선행과 사랑을 보여줌
대답할 것을 준비한다는 것은 성경에 대한 지식도 포함하겠지만, 항상 깨어서 하나님과 연결된 삶을 사는 것을 말한다. 그러면 구원의 기쁨이 넘쳐 그것을 나누고자 할 것이다. 여기에 지혜로운 태도를 더할 필요가 있다. 이를 위해 다음의 단계들을 참고하라.
○누군가와 시간을 두고 친분을 쌓으라(우정 전도).
○성령께서 그 사람의 마음을 변화시켜 주시도록 기도하며, 적절한 기회를 달라고 기도하라.
○지식이 아닌 신앙 경험을 나누라. 담대하면서도 온유하게 다가갈 수 있게 기도하라.
○교회로 인도하기 전에 교회 구성원이나 소그룹으로 연결하라.
○구체적인 필요나 질문에 대해 기도하며, 성경의 약속을 나누라.
○성경공부나 침례에 대한 의향을 확인하라. 서두르지도 말고 지체하지도 말라.
○모든 관계와 단계에서 주님의 품성을 나타낼 수 있게 기도하라.
수. <방황하는 자녀> 하나님은 배역한 에브라임을 어떻게 대하셨는가?(호 4:17, 7장, 렘 31:18~20)
⇒끝까지 사랑함
신앙의 배경에서 자랐음에도 하나님을 등지고 떠난 자녀들이나 성도들을 볼 때 너무 슬프고 안타깝다. 호세아서는 믿음의 후손인 에브라임(북왕국)이 우상과 연합하여 너무나 깊이 타락하였으니 버려두라고 할 만큼 아무런 희망이 없었다. 그럼에도 하나님은 그들을 구속하고자 책망하시며, 그 때마다 애를 끓으신다. 예레미야서는 그들이 회개하고 돌아오는 미래를 보여주고 있다.
「에브라임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하나님께서 포기하지 않으시기에 언제나 소망이 있음을 배운다. 비록 고집 센 백성을 거듭 책망하시지만 하나님의 긍휼은 결코 끊어지지 않으며 이 장에 담긴 하나님의 기별은 계속된다(렘 31:20 참조).
우리는 큰 고통과 좌절, 낙담을 느끼거나 심지어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떠나간 가까운 이들에 대해 부정적으로 말할 수 있다. 그러나 하나님은 떠나간 자녀를 결코 잊지 않으셨음을 상기시켜 주신다」 영혼을 구원하고자 한다면 이런 마음이 필요하다.
목. <그들이 돌아오게 하리니> 슥 10장의 핵심 기별을 기록해 보라.
⇒돌아오게 하심
하나님은 당신을 배역하여 멀리 떠난 자들을 긍휼히 여겨 돌아오게 하겠다고 하신다. 그러므로 우리도 그들을 끝까지 사랑과 인내로 기다리며 기도해야 한다.
하나님을 오랫동안 떠난 이들과 관계하고 소통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그들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은 그들과의 관계를 더욱 힘들게 할 수 있다. 그러나 하나님과의 깊은 관계를 통해 받은 충만한 은혜는 상대방을 훨씬 편하게 대하게 할 수 있다. 나의 삶, 행동, 말에서 나타나는 하나님의 품성과 진실한 기도는 그들의 삶을 근본적으로 바꿀 수 있다. 타락했던 삼손이나 악명높았던 왕 므낫세의 회개를 기억하라.
「그들을 향해 느끼는 슬픔, 정죄, 비난의 감정을 내려놓고 오직 하나님만이 주실 수 있는 사랑으로 그 감정을 덮어달라고 기도하라... “인간의 심령을 감싸 줄 수 있는 어떤 감화력도 이타적인 생애의 감화력과 같은 그런 능력을 가질 수 없다. 복음을 위한 가장 강력한 논증은 사랑을 베푸는, 또 사랑스러운 그리스도인이다”(치료봉사, 470).」
▣적용 : 이번 교과를 통해 새롭게 깨달은 것은 무엇이며, 결심한 것은 무엇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