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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말씀을 나누는 영적 친교 나눔식 교과 11과 시련(요약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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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요섭 작성일26-06-05 16:28 조회4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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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용 중에서

 

2. (서론) 삶의 폭풍이 몰아칠 때 믿음이 약화되지 않고 오히려 더 깊어질 수 있다. 위기와 시련 속에서도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는 방향을 잃지 않게 하는 나침반이 되므로 실망하기보다 하나님을 더욱 붙잡을 때 그분의 섭리를 보게 된다. 상황이 이해되지 않아 낙담과 절망이 찾아와도 하나님께서 여전히 함께하신다는 믿음과 신뢰의 결단은 하나님과의 관계를 더욱 굳건하게 한다. 신뢰는 어둠 속에서 소망의 빛이 되어 마음을 붙들고, 고난 가운데서도 하나님과의 친밀함을 깊게 한다. 결국 삶의 시련은 하나님과 멀어지게 하는 시험이 아니라 그분께 더 깊이 뿌리내리게 하는 기회이며, 인생의 위기 가운데서도 하나님은 함께하시고 고난 속에서 예수님을 가까이 바라볼 때 어두운 마음에 희망과 믿음을 주신다.

3. () 인생의 풍랑 : 예수님과 제자들이 배를 타고 가다가 큰 광풍을 맞는다. 제자들이 생애 최악의 폭풍우 가운데 두려움에 떨면서 죽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할 때 예수님은 뒤에서 주무시고 계셨다. 위기 가운데 제자들의 반응은 우리를 돌보지 아니하시나이까였다. 우리도 어려운 시기를 겪을 때 이와 같은 반응을 보이기 쉽다. 절망 속에서는 제자들처럼 스스로를 구하려 하거나 하나님의 사랑과 돌보심을 의심하기 쉽지만, 하나님은 삶의 폭풍 한가운데서 가장 큰 기적을 행하신다. 하나님은 우리가 그분의 개입을 보지 못해 이해하지 못할 때도 신실하게 함께하시며, 우리의 능력을 넘어선 풍랑을 잠잠케 하시고 위기 가운데서 그분의 능력과 사랑을 드러내신다.

 

5. () 온전할 지어다 : 오랫동안 혈루증으로 고생하던 한 여인이 의사들에게 모든 재산을 쏟아부었으나 병세는 더 악화되었고, 절망 중에 소문으로 들은 갈릴리의 예수님을 향해 마지막 희망을 품었다. 예수님께 가까이 갈 수 없을 만큼 군중이 빽빽했지만, 그녀는 그의 옷자락만 만져도 구원을 받으리라는 믿음으로 용기를 내어 손을 뻗었다. 예수님은 그 믿음을 보시고 그녀에게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고 말씀하셨다. 치유는 옷자락의 특별한 능력 때문이 아니라, 그녀의 믿음과 예수를 향해 가까이 나아간 선택 때문이었다. 예수님은 여전히 우리 곁에 계시며, 우리가 믿음으로 나아올 때 만나주시고 도우시겠다고 약속하신다.

 

7. () : 욥은 하루아침에 자녀와 모든 재산을 잃고 아내의 저주와 친구들의 책망 속에서도 여전히 믿음과 신실함을 지켰다. 욥은 하나님을 원망하거나 저주하지도 않았다. 사탄은 고통과 괴로움, 상실과 역경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우리의 믿음을 흔들고자 한다. 이런 상황에서 사람들은 하나님을 탓하며 멀어지거나, 또는 모든 힘을 다해 그분께 매달린다. 영원의 관점에서 보면 지금의 고난은 잠깐의 시련에 불과하므로 우리는 더 큰 섭리를 기억해야 한다. 믿는 자에게 주어진 가장 큰 도전은 어려운 순간에도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여러 방식으로 그분의 사랑을 드러내셨다. 당장은 느끼지 못할지라도 우리는 하나님은 사랑이시다라는 진리를 굳게 붙잡아야 한다.

8. () 엠마오로 가는 길 : 엠마오로 가는 두 제자는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으로 깊은 절망에 빠져 있었다. 예루살렘 입성과 환호, 성전 정결과 유월절 만찬, 겟세마네의 기도와 유다의 배신, 재판과 조롱, 매질과 십자가의 고통, 예수님의 마지막 숨과 성전 휘장의 찢김, 무덤에 안치된 장면까지, 그 모든 일이 그들의 마음에 혼란과 낙담, 의문을 남겼다. 그들에게 닥친 것은 인생 최대의 좌절이었으나, 그들이 알지 못한 것은 이것이 역사상 가장 위대한 이야기의 한 장면에 불과하다는 사실이었다. 우리는 인생의 험한 길을 걸을 때 종종 그분이 곁에 계심을 알아보지 못하고, 일의 배후에서 더 큰 섭리가 진행되고 있다는 사실을 잊는다. 우리는 모든 의심을 버리고 주께서 우리의 삶을 굳건히 붙들고 계심을 기억해야 한다.

 

9. () 예수님을 보다 : 역경은 우리를 예수님께로 이끄는 기회이며, 그분의 사랑에 눈을 고정할 때 진정한 위로와 소망을 발견하게 된다. 예수님을 바라볼 때 희망과 믿음이 회복되며,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처지와 마음을 아시고 가까이 나아오는 자에게 위로와 평안을 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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