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2-11. 시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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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광진 작성일26-06-04 16:14 조회28회 댓글0건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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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11. 시련.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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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연구 범위 ∥ 막 4:35–41; 막 5:21–34; 롬 5:3–5; 욥 19:23–27; 욥 23:8–12; 눅 24:13–27; 롬 8:18, 28
▣기억절 ∥ “다만 이뿐 아니라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 소망이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 바 됨이니”(롬 5:3-5)
▣핵심 ∥ 시련 중에도 예수님을 바라본다면 그분이 함께 계신다는 사실을 알 수 있고 그분과 동행하며 용기를 얻을 수 있다.
*핵심어 : 시련, 믿음
▣도입 질문 : 시련을 통해서 어떤 유익을 얻을 수 있었는가?
⇒「해가 지평선 너머로 저무는 어느 저녁 무렵, 갑자기 몰려온 먹구름 속으로 한 아이가 집을 향해 걸어가고 있었다. 아직 갈 길이 먼 것을 알기에 아이는 걸음을 재촉했다. 빗방울 한 방울이 뺨에 떨어졌고 또 하나가 이어지더니 어느새 온몸이 흠뻑 젖어버렸다. 아이는 집 현관을 향해 달려갔고 창문 밖을 바라보며 기다리던 아버지가 아이를 맞이하려고 달려 나왔다. 아버지는 담요를 둘러주며 아이에게 물었다. “방금 빗속에서 너를 봤어. 그런데 왜 번개가 번쩍일 때면 달리는 것을 멈추고 하늘을 올려다보며 웃었니?”아이가 말했다. “아, 하늘을 향해보려고 멈췄어요. 하나님이 제 사진을 찍고 계시잖아요!”」
■요일별 고찰
일. <인생의 풍랑> 막 4:35~41은 믿음에 대해 어떤 교훈을 주는가?
⇒풍랑 중에서도 믿음으로 평안을 누릴 수 있음
예수님은 폭풍이 올 것을 아셨지만, 제자들에게 인생의 중요한 교훈을 가르치고자 바다 건너 편으로 가자고 하셨다. 풍랑 속에서 제자들은 두려워하며 예수님을 찾았는데, 주님은 평안히 잠들어 계셨다. 그것은 하나님께 대한 온전한 신뢰 때문이었다. 제자들이 예수님을 깨우자 일어나신 예수님은 풍랑을 향하여 잠잠하라 명하셨고 바다가 순종하여 잔잔해졌다. 그리고 주님은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가 어찌하여 믿음이 없느냐?”
「그러나 제자들의 경험처럼 하나님께서 가장 큰 기적을 행하실 수 있는 때는 삶의 폭풍 가운데에서이다. 하나님은 언제나 신실하시다. 비록 그분이 개입하시지 않는 것처럼 보여서 우리가 이해할 수 없을 때에도 마찬가지이다. 그분은 폭풍 가운데서도 우리와 함께 계시며 우리가 다스릴 수 없는 풍랑을 잔잔하게 하실 수 있다.」
월. <온전할지어다> 막 5:21~34 말씀에서 무엇을 배울 수 있는가?
⇒믿음으로 손을 뻗을 때 회복이 이루어짐
열 두 해를 혈루증으로 고통당하던 여인은 예수님의 옷에만 손을 대어도 나으리라는 간절함으로 손을 뻗어 예수님을 만졌다. 그녀는 의도적으로 예수님을 찾아 가까이 나아갔고, 의도적으로 손을 뻗어 예수님의 옷자락을 만졌다. 그녀의 의도를 알고 예수님도 의도적으로 그녀 쪽으로 다가갔다. 그 만남과 믿음이 그녀를 건강하게 회복시켰다.
「이 사건은 병들고 소외된 이들 그리고 군중 속에 묻혀버리기 쉬운 사람들을 향한 예수님의 돌보심과 사랑을 보여준다. 그날 많은 사람이 군중 속에 휩쓸려 예수님 곁으로 몰려들었지만 오직 한 사람만이 절실히 필요로 하는 축복을 받으려고 예수님을 만지기 위해 의도적으로 손을 뻗었다... “구주께서는 믿음으로 만지는 것과 무관심한 군중의 우연한 접촉을 구별하실 수 있었다”(시대의 소망, 344). 예수님의 옷자락에 특별한 능력이 있었던 것이 아니다. 오히려 그 여인의 믿음과 손을 뻗어 그분을 만지기로 한 선택이 그녀를 낫게 했다.」
화. <욥> 욥은 재난을 당하여 어떻게 반응했는가?(욥 19:23~27, 23:8~12)
⇒원망하지 않고 믿음으로 하나님을 찬양함
「사탄은 사랑의 하나님에 대한 우리의 인식을 왜곡하기 위해 고통, 괴로움, 상실, 역경으로 우리를 괴롭힌다. 그런 때에 우리는 두 가지 반응을 보일 수 있다. 하나님을 원망하고 거부하거나, 온 힘을 다해 그분께 매달리는 것이다. 비록 우리 주변에서 격렬한 전투가 벌어지고 있지만 영원이라는 관점에서 볼 때 우리의 지금의 고난은 잠깐의 시련일 뿐임을 기억해야 한다(고후 4:16-18)...
하나님은 여러 가지 방법으로 당신의 사랑의 실체를 우리에게 드러내 보이셨다. 비록 당장은 느끼지 못한다 할지라도 우리는 하나님이 사랑이라는 이 중요한 진리를 굳게 붙잡아야 한다.」
수. <엠마오로 가는 길> 눅 24:13~27에서 두 제자와 예수님의 관점은 어떻게 다른가?
⇒제자들은 단면만 보고 예수님은 전체를 보심
제자들은 예수님에 대한 기대가 컸던 만큼 그분이 힘없이 죽는 것을 보고 낙담과 혼란과 좌절에 빠졌다. 그들은 이것이 역사상 가장 위대한 이야기의 한 단면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알지 못했고, 영적인 눈이 어두워 그들과 동행하시는 예수님도 알아보지 못했다. 예수님은 그들에게 예언을 풀어주며 이러한 고난을 통해 메시아가 영광에 들어갈 것이라는 사실을 깨우쳐 주셨다.
「우리는 너무 자주 골짜기 길을 걸을 때 그분이 곁에서 함께 하신다는 사실을 잊는다. 너무 자주 그분을 알아보지 못하고 그 일의 이면에 더 큰 이야기가 진행중이라는 사실을 잊는다.
우리는 너무 자주 불안해하며 의심에 마음을 뺏긴채 예수께서 당신의 손으로 우리의 삶을 안전하게 붙들고 계시다는 사실을 잊어버린다. 우리는 너무 자주 우리 삶에서 실제로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에 대해 예수님보다 우리가 더 잘 안다고 생각한다(눅 24:18).」
목. <예수님을 보다> 역경을 이겨내기 위해 반드시 해야 할 일은?
⇒예수를 바라봄
아무리 힘든 역경이라도 예수님을 바라본다면 승리할 수 있다. 다른 것은 몰라도 바라보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다. 공산치하의 루마니아에서 기독교인들이 한 감방 안에 갇혀 있었다. 오랜 세월 수형 생활에 사람들은 지쳐서 원망하고 불평했다. 그 중에 플로리아라는 재림교인이 있었는데, 그는 안식일을 지키려고 하다가 너무나 맞아서 온몸이 터지고 움직일 수 없어 침대에 누워서 지냈다. 그 어두운 분위기 중에도 그는 환하게 웃는 얼굴로 말했다. “앞뒤가 막히고 사방이 막힐지라도 위는 열려있지 않습니까? 우리 예수님이 계신 위를 쳐다 봅시다.” 절망에 빠졌던 그들은 그 한마디로 큰 용기를 얻게 되었다.
화잇 부인은, 자신만이 어둠 가운데 남아 절망하며 예수님을 간절히 만나고 싶었던 꿈에 대해 기록했다.
「“‘네가 예수를 보고자 하느냐? 그분이 여기 계시다. 네가 원한다면 너는 그분을 뵐 수 있다. 네가 가진 모든 것을 가지고 나를 따라오너라.’... 나의 인도자를 따라... 내가 층계를 오르기 시작하자 아래를 보면 현기증이 나서 떨어지기 쉬우니 위만 쳐다보고 올라가라는 경고를 주었다... 나는 예수님 앞에 서게 되었다... 그분이 나를 보는 순간 나는 즉시 그분이 내 생애의 모든 처지와 내 속의 모든 생각들과 감정을 익히 알고 계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마침내 다시 힘이 생겨 나는 일어섰다. 예수님의 자애로운 눈이 아직도 나를 바라보고 계셨고 그분의 미소는 내 영혼을 기쁨으로 가득 채웠다.”(초기문집, 79).」
▣적용 : 이번 교과를 통해 깨달은 것과 결심한 바를 나눠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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