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2-10. 회개와 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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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광진 작성일26-05-28 18:53 조회24회 댓글0건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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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26-05-28 18:53:02
본문
▣연구 범위 ∥ 사 61:10; 호 6; 행 3:18, 19; 출 34:1–10; 롬 6:23; 마 22:1–14
▣기억절 ∥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요일 1:9).
▣핵심어 : 회개, 용서, 관계
▣도입 질문 : 깨어진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해봤는가?
⇒
■요일별 고찰
일. <삶의 분주함> 주님이 마르다에게 하신 말씀을 통해 배울 교훈은?(눅 10:40~42)
⇒주님과의 관계가 가장 중요한 일
그것이 선한 일이라도 마르다처럼 분주하다 보면 정작 중요한 주님과의 관계를 놓치기 쉽다. 이것이 곧 죄이며, 이로 인하여 자기도 모르게 더 큰 죄에 빠지게 된다. 주님과의 관계가 약화되는 것을 심각하게 생각하고 하나님과의 단절의 고통을 느끼며 부르짖을 때 주님은 우리를 용서하시며 가까이 오신다.
월. <성령의 감동> 호 6장에서 하나님이 간절하게 바라시는 것은 무엇인가?
⇒돌이키라
하나님은 육신적, 영적으로 병든 우리를 치료해주기를 간절히 바라신다. 그래서 우리가 그분께 돌아오기를 애타게 부르신다. 하나님께 돌아가는 것이 곧 회개이다.
나의 잘못으로 다른 사람과 관계가 깨어졌을 때 반드시 필요한 단계는 사과이다. 사랑한다고 말하기 전에 미안하다는 말이 먼저여야 한다. 그것은 자존심 상하는 일일 수 있지만, 관계 회복을 위해선 반드시 필요하다.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는 데에도 어떤 제물이나 선행 보다 회개가 먼저이다. 하나님은 우리의 죄에 대한 댓가를 요구하지 않으시고 당신께로 돌이키기만 하면 용서하고 영혼을 회복시키신다.
그런데 회개는 스스로의 생각으로 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성령께서 내 마음에 역사한 결과이다. 성령께서 죄에 대하여 책망하심으로(요 16:8) 양심이 각성되어 일어나는 것이다. 그러므로 성령이 양심을 어루만질 때 그것을 거절하지 말 것이다.
「“... 죄를 진정으로 슬퍼하는 것은 성령의 역사의 결과이다. 성령께서는 구주를 모욕하고 슬프게 한 감사하지 아니한 마음을 드러내어 우리로 십자가 밑에서 통회하게 하신다. 모든 죄로 말미암아 예수께서 다시 상처를 입으시는 바 ... 우리는 그리스도께 고뇌를 안겨 준 죄로 인하여 슬퍼하게 된다. 이러한 애통이 죄를 버리게 하는 것이다”(시대의 소망, 300).
실제로, 우리가 선택하고 소중히 여기는 죄들이 우리와 하나님 사이를 가로막고 있을 때 우리는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결코 성장할 수 없다. 우리 모두는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는 부족한 존재지만 성령께서 우리 마음에 죄를 깨닫게 해 주실 때 우리는 회개할 수 있고 또 회개해야 한다(엡 4:30).」
화. <진정한 회개> 영적 성장 과정에서 회개는 왜 그토록 중요한가?(행 3:18~19)
⇒회개를 통해 새롭게 됨
개역성경 행 3:19의 “유쾌하게”는 “새롭게”로도 번역된다. 회개는 죄인을 새사람으로 변화시킨다. 영적인 성장, 성화가 이루어지는 것이다.
그런데, 참된 회개는 잘못을 후회하거나 죄의 결과인 형벌 때문에 용서를 비는 것이 아니라, 죄 그 자체를 미워하고 죄에서 떠나려는 결심이다. 우리가 진정으로 회개할 때 주님은 우리를 가지치기 하고 다듬어서 우리의 성품이 당신을 닮아가게 하신다.
「“개혁이 따르지 않는 회개는 참된 회개가 아니다. 그리스도의 의는 자복하지 않고 버리지 않은 죄를 덮는 외투가 아니다. 참된 회개는 품성을 변화시키고 행동을 제어하는 생명의 원리이다”(시대의 소망, 555).」
“그리스도는 모든 옳은 동기의 근원이 되신다. 오직 그분만이 우리 마음 가운데 죄에 대한 증오심을 넣어 주실 수 있는 유일한 분이시다. 진리와 순결에 대한 모든 욕망-우리 죄에 대한 모든 감각-은 그리스도의 신이 우리의 마음에서 활동하시는 증거이다... 그리고 우리가 “갈바리”십자가에 달리신 하나님의 어린양을 바라볼 때에 구속의 오묘한 이치가 우리의 마음을 깨우치기 시작하고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우리를 회개로 이끄신다. 그리스도께서 죄인들을 위하여 죽으심으로써 측량할 수 없는 사랑을 나타내셨나니 죄인이 이 사랑을 주목할 때에 이 사랑이 심정을 부드럽게 하고 마음에 감명을 주고 심령에 통회하는 생각을 일으킨다.”(정로의 계단 26~27)
수. <넉넉한 은혜> 출 34:1~10은 어떤 중요한 진리를 말해주는가?
⇒하나님은 긍휼이 크심
이스라엘은 금송아지 숭배로 하나님을 배도했으나 모세의 중보 기도로 하나님은 그들을 용서하셨다. 그리고 자신을 은혜와 긍휼이 많은 하나님으로 계시하셨다. 그분의 은혜는 당신과 죄인 사이의 깨어진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 우주보다 크신 당신의 아들을 십자가에 내어주시기까지 하셨다. 하나님은 죄인이 용서를 빌기 전에 먼저 예수님을 화목제물로 주셨고, 성령을 통해 우리 안에서 역사하신다. 그러므로 아무리 큰 죄인도 그분께 나아올 때 용서해주실 수 있다. 죄가 더한 곳에 은혜가 더욱 넘쳤고(롬 5:20), 영생의 길이 열렸다.
목. <가장 값비싼 옷> 용서받은 자의 태도는 어떠해야 하는가?(마 22:1~14)
⇒예복을 입어야 함
임금의 아들을 위한 혼인잔치에 길거리에서 자격없는 자들을 불러 참석케 했다. 이는 죄인을 용서하시고 있는 그대로 받아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말한다. 그들은 모두 임금이 나눠준 예복을 입는 것이 임금에 대한 예의였다. 하지만 한 사람은 예복을 입지 않아 잔치에서 쫓겨나고 말았다.
혼인 예복은 예수님의 의로운 품성을 상징하며 하늘에 대한 적합성이다. 이 보다 값진 것은 없다.
「그는 옷을 입어야 하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입지 않기로 선택했다. 예수님의 성품은 완전하고 흠이 없으며 당신의 교회도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계 19:8)고 “티나 주름 잡힌 것이나 이런 것들이 없”(엡 5:27)도록 그분은 당신의 성품을 우리에게 주신다.
“이 세마포는 그리스도의 의, 곧 믿음으로 예수를 개인의 구주로 받아들이는 모든 사람들에게 주시는 홈이 없는 품성을 표상한다”(실물교훈, 310)...
“그리스도께서 친히 준비하신 옷만이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 앞에 서게 할 수 있다. 그리스도께서는 이 옷 곧 그리스도의 의의 두루마기를 회개하고 믿는 모든 자에게 입혀 주실 것이다”(실물교훈, 311).」
▣적용 : 이번 교과에서 새롭게 깨달은 것과 결심한 바를 나눠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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