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과 말씀을 나누는 영적 친교 나눔식 교과 7과 실제적인 기도(요약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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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요섭 작성일26-05-10 16:13 조회18회 댓글0건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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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3) (일) 엘리야 - 위기 중의 기도 : 엘리야는 아합왕이 다스리던 악한 시대 속에서도 신실하게 하나님을 따랐다. 갈멜산에서 하나님께서 불로 응답하심으로 이스라엘은 기도의 능력을 직접 목격하였다. 그러나 큰 승리 후에도 엘리야는 지치고 두려움에 사로잡혀 믿음을 잃을 정도로 연약해졌다. 그때 하나님은 낙심한 엘리야에게 음식과 물을 공급하시며 돌보셨고, 이후에는 강력한 불과 바람이 아닌 세미한 소리로 자신을 나타내셨다. 하나님은 때로는 강력하고 직접적으로, 때로는 조용하고 은밀하게 역사하신다. 주님의 길은 우리의 생각보다 높고 지혜로우며, 우리가 기대하는 방식이 아닐지라도 하나님은 언제나 가장 완전한 방법으로 응답하신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되 우리가 원하는 방식이 아니라 그분의 지혜로운 방식으로 응답하신다. 우리의 연약함 속에서도 자비와 돌보심으로 함께하신다.
4) (월) 기도가 응답되지 않는 것처럼 느껴질 때 : 우리의 기도에 응답이 없을 때 하나님께서 듣지 않으시는 것처럼 느낄 수 있다. 때로는 기다림이 하나님을 더욱 신뢰하는 법을 배우게 하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더 깊게 한다. 우리의 기도에 대한 즉각적인 응답이 보이지 않을 때도 하나님께서는 정말로 무엇이 최선인지 아신다. 하나님께서 가장 완전한 때에 완전한 방법으로 응답하신다. 때로 우리의 기도가 원하는 대로 바로 응답되지 않을 때 내 뜻이 아닌 하나님의 뜻을 구해야 하며, 기도의 동기를 살펴보아야 한다. 또한 마음에 품은 죄가 있는지 생각하고, 하나님과 그분의 말씀 안에 거해야 한다. 기도할 때 믿음을 가지고, 마음의 상태가 겸손한지 교만한지를 살피면서, 인내하며, 다른 사람을 용서해야 한다. 무엇보다 하나님은 큰 그림을 보시며 무엇이 최선인지 알고 계심을 기억할 것이다.
6) (화) 예수께서 가르쳐 주신 기도하는 법 : 제자들은 예수께서 기도하는 모습을 보며 기도가 그분의 삶에 필수적임을 깨달았다. 예수님의 기도를 통해 기도가 생각보다 훨씬 더 깊은 의미가 있음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제자들은 “우리에게도 기도하는 것을 가르쳐 주소서”라고 요청했다. 예수님께서 가르쳐주신 기도는 하나님을 아버지로 인정하며 인격적인 관계를 맺는 데서 시작된다. 우리는 하나님의 이름을 거룩히 여기며 경외와 존경을 드리고,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기를 갈망하며 성령의 임재를 구한다. 또한 우리의 바람보다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도록 순종하며, 살아가는 데 필요한 육체적, 영적 양식을 구한다. 기도 속에서 회개와 용서를 구하고, 다른 사람을 용서한다. 더불어 세상의 악으로부터 보호와 피난처를 구하며, 모든 권세와 영광이 하나님께 속함을 인정한다. 예수님은 기도가 진실한 마음에서 우러나와야 한다고 가르치셨다.
7) (수) 찬양, 고백, 간구, 감사 : 기도는 단순한 요청을 넘어 관계, 감사와 찬양, 자기 성찰, 그리고 삶의 변화를 포함하는 더 깊은 의미를 가진다. 기도에는 단순한 간구만이 아니라 다양한 요소가 포함된다. 우리는 하나님을 찬양하며 그분의 위대하심과 성품을 경외하고, 죄를 고백하며 용서를 구하고 다른 사람을 용서할 준비를 해야 한다. 또한 삶의 어려움과 필요를 구체적으로 아뢰며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간구할 수 있다. 이렇게 기도 속에 찬양, 고백과 용서, 그리고 간구를 포함할 때 기도는 하나님과의 깊은 교제를 이루는 통로가 된다.
8) (목) 기도에 관한 다른 질문들 : 하나님이 이미 다 아시는데 왜 기도해야 하는가? 하나님은 이미 우리의 소원과 필요를 아시고 마음의 모든 의도를 읽으신다. 그러나 기도는 여전히 우리에게 유익하다. 기도는 삶의 분주함 속에서 잠시 멈추어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주관하신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그분 앞에 자신을 내려놓게 한다. 또한 우리가 하나님을 부를 때 그분이 역사하실 길이 열리며, 우리가 어떻게 기도해야 할지 알지 못할 때 성령께서 우리를 위해 중보하신다. 모든 것이 순조로울 때 왜 기도해야 하는가? 그 이유는 자만과 교만이 기도의 가장 큰 장애물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기도는 하나님을 얼마나 필요로 하는지를 깨닫게 하며, 믿음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어 믿음 없는 기도는 힘을 잃는다. 믿음으로 드리는 기도는 하나님의 뜻에 맞게 구하고 받은 줄로 믿으며 확신한다. 무엇보다 기도는 개인적으로 하나님과 나 사이의 관계 속에서 드려져야 하며, 개인적인 기도와 성경 연구는 하나님과의 관계를 유지하는 생명줄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