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과 말씀을 나누는 영적 친교 나눔식 교과 6과 기도의 용사들 (요약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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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요섭 작성일26-05-03 10:37 조회36회 댓글0건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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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과 기도의 용사들.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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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2) (서론) 대화가 끊기면 관계가 약해지듯, 기도가 멈추면 하나님과의 친밀함도 희미해진다. 기도는 하나님과의 친밀한 교제를 유지하는 데 없어서는 안 될 열쇠이다. 기도는 모든 신자가 반드시 길러야 할 경건의 습관이며, 더욱 깊어질 수 있는 영적 훈련이다. 만일 우리가 꾸준히, 자주 기도하지 않는다면 결국 하나님과의 관계가 약해지고 멀어질 위험이 있다. 성경은 다양한 인물들의 기도를 통해 하나님과의 교제가 신앙과 관계를 변화시키며, 우리가 어떻게 어떤 목적을 가지고 기도해야 하는지를 가르쳐 준다. 그들의 기도는 단지 개인적인 차원에 머물지 않고 다른 사람들의 삶에도 깊은 영향을 끼쳤다. 따라서 우리의 기도 생활 역시 자신뿐 아니라 주변 사람들에게까지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은 분명하다. 기도는 하나님과의 관계를 강하게 일에 중심적인 역할을 한다.
3) (일) 신실한 다니엘 : 다니엘은 하나님과 깊은 관계를 맺은 지혜로운 인물로, 왕의 음식으로 자신을 더럽히지 않겠다고 결심했고, 하나님께서 주신 지혜로 환상과 꿈을 깨달았다. 위기 속에서도 하나님의 자비를 구하며 기도했고, 응답을 받은 후에는 감사와 찬양을 드렸다. 세월이 흐르고 나라가 바뀌어도 그는 신실함과 탁월함을 인정받았으며, 동료들의 시기와 음모에도 흔들리지 않고 하루 세 번 꾸준히 기도했다. 다니엘의 기도는 고난과 생명의 위협 앞에서도 변함없고 두려움이 없었으며, 감사와 간구에 집중한 신실한 습관이었다. 우리도 다니엘처럼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께 꾸준하고 담대하게 기도하며, 감사와 간구로 나아갈 수 있다.
4) (월) 기도의 자세 : 기도는 친구와 대화하듯 하나님께 우리의 생각과 감정을 나누는 것이다. 기도는 우리를 하나님과 연결해 주며, 우리가 하나님께 속한 존재임을 사탄에게 알리는 선언이 된다. 아침에 무릎 꿇고 드리는 기도는 어둠의 세력 앞에서 우리가 오늘 하나님을 선택했음을 공개적으로 선포하는 행위이다. 또한 우리가 기도할 때 하나님은 천사들을 보내어 우리 곁을 지키시고, 어둠의 원수로부터 우리를 보호하신다. 무릎 꿇고 드리는 기도는 우리가 온 마음을 다해 하나님을 섬길 준비가 되었음을 보여 주며, 우리의 말은 하나님이 주권자이시고 우리가 그분의 자녀임을 선포한다. 그러므로 기도할 때 우리의 마음과 자세는 주를 향한 경외심, 내적 감정, 그리고 순종을 반영해야 하며, 이는 하나님께서 주권자이심을 인정하고 우리가 그분을 온전히 섬길 준비가 되었음을 드러내는 중요한 표현이다.
5) (화) 주와 동행하며 대화한 에녹 : 에녹은 하나님과 동행한 사람, 믿음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 사람, 그리고 죽음을 보지 않고 하나님께 옮겨진 사람이다. 비록 에녹은 악한 세상에서 살았지만, 매일의 삶 속에서 기도에 힘쓰며 인내와 믿음으로 하나님께 더욱 가까이 나아갔다. 하나님을 섬기는 데 열심이었으나, 그 모든 것은 하나님과 동행하지 않고서는 이루어질 수 없었다. 에녹의 삶은 분주한 현실 속에서도 하나님과의 친밀한 교제와 기도를 통해 점점 더 하나님의 형상을 드러낸 삶이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세상과 너무 단절되어 이 땅에 크게 쓸모가 없는 은둔자나 수도사처럼 살라고 요구하지 않으신다. 에녹처럼 우리도 생산적이면서 주변의 필요를 돌아보며 일할 수 있다. 그러나 그것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통해 당신의 놀라운 성품을 드러내실 수 있는 꾸준하고 지속적인 관계를 통해 그분과 동행하며 대화할 때에만 가능하다.
6) 에녹의 기도 : 에녹은 그들과의 지속적 교제를 피하고 많은 시간을 한적한 곳에서 보내며 묵상과 기도에 전심하였다. 이와 같이 그는 주의 뜻을 실행하려고 그것을 더 분명히 알고자 주의 앞에서 기다렸다. 그에게 있어서 기도는 영혼의 호흡이었으며 그는 바로 하늘의 분위기 가운데서 살았다. 거룩한 천사들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에녹에게 홍수로 세상을 멸망시킬 그분의 의도를 나타내셨다. 그분은 또 구속의 경륜을 그에게 더 완전하게 나타내셨다.(부조, 85)
7) (수) 경건한 지도자 모세 : 모세는 하나님과 나눈 수많은 대화를 나누었으며 겸손한 그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자 경건한 지도자로서 성공의 비결은 하나님과의 끊임없는 소통과 변함없는 관계였다. 모세는 “주의 임재가 함께 하지 않으시면 우리를 이곳에서 인도하지 마소서”라고 간구하였다. 그는 하나님의 동행 없이는 이스라엘이 앞으로 나아갈 수 없음을 깊이 깨닫고, 하나님의 임재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절박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에 하나님께서는 그의 요청을 받아들이시며 은혜와 영광을 나타내셨다. 모세는 기도 중에 거의 끊임없이 하나님의 임재 속에 있었다. 모세는 아론과 미리암, 그리고 백성들을 위한 중보 기도를 통해 죄인을 향한 하나님의 용서하시는 은혜를 강력하게 드러냈다.
8) (목) 모세가 백성을 위해 중보하다 :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이 금송아지를 만들었을 때, 그리고 정탐꾼 사건이나 레위 지파가 성소 봉사로 구별되었을 때마다 모세는 하나님 앞에 간절히 기도하며 중보했다. 산에서 사십 주 사십 야를 머물며 하나님께 매달렸고, 그때마다 하나님께서 그의 기도를 들으시고 백성을 멸하지 않으셨다. 모세는 하나님을 깊이 사랑했고 그분의 성품을 분명하게 이해했다. 모세는 약속의 땅으로 가는 고된 여정의 우여곡절 속에서도 하나님을 굳게 붙잡으며 담대하고 신실했다. 모세는 하나님을 신뢰하고 인도하심을 기억하면서 당신의 언약을 상기시키며 중보하였다. 모세는 기도에 대한 하나님의 응답이 자신이 바라는 것이든 아니든 모두 받아들였다.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에 있다고 해서 우리가 원하는 것을 항상 얻는 것은 아니지만 우리는 끊임없이, 그리고 인내하며 기도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