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과 성경을 연구하는 방법(질문, 대답, 설명) 05/02/26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명호 작성일26-04-25 00:38 조회158회 댓글0건본문
제5과 성경을 연구하는 방법
(5월 2일 안식일/일몰:오후 7시 23분)
● 연구 범위 요 15:1-8, 막 1:35, 대상 16:11, 시 119:105, 사 50:4, 사 55:1-13
● 기 억 절 “내 입에서 나가는 말도 이와 같이 헛되이 내게로 되돌아오지 아니하고 나의 기뻐하는 뜻을 이루며 내가 보낸 일에 형통함이니라”(사 55:11).
처음 성경을 가졌던 때를 떠올려 보라. 어린 시절 그리스도인 친척에게 선물받았을 수도 있고 직접 구입했을 수도 있다. 성경을 보유한 지 얼마나 오래되었는지, 얼마나 많은 성경을 가지고 있는지와 관계없이 당신은 이 책을 얼마나 소중하게 여기고 있는가? 가장 귀하고 소중한 보물처럼 생각하는가 아니면 내 곁에 살아 있는 하나님의 말씀이 있는데도 그저 당연한 것처럼 대하고 있는가? 꾸준하게 성경을 읽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가?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또 하나님과 더 가까워지기 위해 이 책을 어떻게 읽어야 할지 고민해 본 적이 있는가?
마틴 루터는 이렇게 말했다. “수년 동안 나는 매해 성경을 두 번씩 통독했다. 만약 성경이 크고 웅장한 나무이고 그 모든 말씀이 작은 가지들이라면 나는 그 모든 가지마다 살펴보며 거기에 무엇이 있고 무엇을 줄 수 있는지 알기 위해 애썼다.”
당신이 매일 충만한 성경 연구 시간을 가지고 있든 성경을 펴지 않은 채 책장에 그저 놓여 있든 우리 모두는 하나님과 더 의미 있는 성경 연구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이번 주에는 하나님의 말씀을 더 잘 연구할 수 있는 실제적인 방법을 살펴볼 것이다.
깨닫기 : 하나님의 사랑과 교제의 기록인 말씀을 연구하며 은혜 안에 성장할 때 새로운 빛을 발견할 것이다.
느끼기 : 말씀은 자신을 치유하고 변화시킬 뿐 아니라 다른 이와 나눔으로 함께 성장하며 두 배의 축복을 경험하게 한다.
행하기 : 말씀만이 줄 수 있는 생수를 얻기 위해 시간과 장소를 마련해 겸손히 말씀을 연구한다.
TMI 위로
➋ 하나님을 찾고 시간을 내기 위해서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어떤 것이겠습니까?(렘 29:13)
*답: 전심으로 기도하며 하나님을 구할 것이다.
➌ 우리가 하나님을 만나기에 가장 좋은 장소는 어디라고 생각합니까?(눅 10:39)
*답: 주님의 발 아래 앉는 것이다.
➍ 하나님의 백성이 은혜 안에서 성장한다면 성경을 읽으며 어떤 일을 경험하겠습니까?
*답: 진정한 변화를 경험한다.
➎ 하나님 앞에서 말씀을 연구하는 것은 어떤 이중 축복을 담고 있습니까?(사 50:4)
*답: 자기도 복을 받고 다른 사람에게 이 복을 전하는 축복이다.
➏ 하나님의 말씀이 달다는 말은 어떤 의미라고 생각합니까? 당신은 그것을 어떻게 느낍니까?
*답: 바르게 깨달을 때 느끼는 희열이다.
➐ 성경을 연구하는 이유는 무엇 때문이며, 어떻게 연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까?(요 5:39, 17:3)
*답: 영생을 얻는 것인데, 예수님이 바로 영생이다.
결론: 인류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과 교제의 기록이 우리 손 안에 있다. 중요한 것은 그분을 알기 위한 시간을 만드는 것이다. 우리는 예수님처럼 하나님과 함께하는 장소를 찾을 필요가 있다. 우리가 은혜 안에서 성장할 말씀을 더 분명히 이해하고 진리에서 새로운 빛과 가치를 발견할 것이다. 말씀을 연구하는 것은 자신만이 아닌 다른 이도 위함이며 연구한 것을 다른 이와 나눌 때 서로에게 도전과 힘이 되고 가장 깊은 배움을 얻게 한다. 말씀은 달고 영혼을 치유하며 인격을 변화시킨다. 기도하며 말씀을 연구할 때 그것만이 줄 수 있는 생수를 마실 수 있다. 우리는 주님과 함께 더 깊은 성경 연구 시간을 가져야 한다.
4월 26일(일) 시간
성경을 읽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하기 위해 평소보다 알람을 조금 이르게 맞춰 본 적이 있는가? 침대에서 겨우 빠져나와 시계를 보면서 ‘15분밖에 안 남았네. 늦지 않게 서둘러야겠다’라고 생각한 적이 있는가? 짧은 기도를 드리거나 성경 한 장을 후다닥 훑어보고서, 하루를 시작하기 전에 하나님과 시간을 보내며 시작했다고 양심의 가책을 덜었는지 몰라도 마음은 여전히 만족스럽지 못했던 적은 없는가?
“성경을 서둘러 읽는 데서 얻는 유익은 거의 없다. 성경 전체를 통독할지라도 그 아름다움을 보지 못하거나 성경의 깊고 숨겨진 의미를 깨닫지 못할 수 있다”(정로의 계단, 90).
성경을 읽는 데서 얻는 축복이 분명히 있겠지만 너무 많이, 빠르게 성경을 읽다 보면 마치 소화전에서 쏟아지는 물을 마시는 것처럼 많은 것을 놓칠 수 있다. 하나님은 우리가 당신에 대해 더 잘 알도록 그리고 그 과정에서 자기 자신에 대해서도 더 알 수 있도록 영감으로 기록한 귀한 말씀을 주셨다. 우리가 시간을 내어 형언할 수 없는 아름다운 하나님의 성품과 역사를 통해 인류와 어떻게 교제하셨는지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질 때 우리는 그분을 더욱 사랑할 수밖에 없다. 하나님의 교제하심에 대한 기록이 바로 우리 손안에 있다. 중요한 것은 성경을 읽으면서(행 17:11) 하나님을 알기 위한 시간을 찾고 시간을 들이는 것이다. 다음 제안을 고려해 보라.
하나님께서 그대의 마음에 당신을 향한 열망을 심어주시도록 구하라. 예레미야 29:13과 시편 37:4의 약속을 붙잡으라. 평소보다 일찍 깨워주시거나 하루 일과 중 말씀 읽을 시간을 낼 수 있도록 하나님께 간구하라.
당신의 시간을 하나님께 온전히 맡기라. 물론 바쁘고 급한 일이 많을 것이다. 하지만 하나님과 함께하는 시간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다. 혼자 조용한 곳에 가서 시편 46:10을 읽으라. 찬미가 84장 “내게 있는 모든 것을”을 부르며 하나님께 찬양을 드리라. 아직 하나님께 드리지 않은 삶의 영역을 생각해 보고 그것을 하나님께 드리라.
기분이 내키지 않을 때도 하나님과 시간을 보내라.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의식적인 선택과 실천 계획(운동, 건강한 식습관)이 필요한 것처럼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를 맺기 위해서도 의식적인 선택이 필요하다. 새로운 습관을 들이는 데는 최소 21일이 걸린다는 점과 성령의 도움 없이는 결코 성공할 수 없음을 기억하라.
[렘29:13] 너희가 온 마음으로 나를 구하면 나를 찾을 것이요 나를 만나리라.
[시37:4] 또 여호와를 기뻐하라 그가 네 마음의 소원을 네게 이루어 주시리로다.
[시46:10] 이르시기를 너희는 가만히 있어 내가 하나님 됨을 알지어다 내가 뭇 나라 중에서 높임을 받으리라 내가 세계 중에서 높임을 받으리라 하시도다.
*답: 이 구절들은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찾고 진심으로 하나님을 기뻐하면 마음에서 여호와께서 하나님 되심을 알고 만나는 은혜를 누릴 것이라고 한다.
교훈: 인류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과 교제의 기록이 우리 손안에 있다. 중요한 것은 말씀을 읽는 것을 통해 그분을 알기 위한 시간을 찾고 시간을 들이는 것이다.
<부가설명> 동시에 예수께서 내 안에 계시고 내가 예수 안에 있다는 것은 논리에 맞지 않는다. 이것에 대한 가장 합리적은 대답은 숯불이다. 숯에 불을 붙여 빨갛게 달아오르면 숯 안에 불이 있고 불 안에 숯이 있게 된다. 예수님으로 불붙으면 그 사람은 예수님 안에 있고 예수님은 그 사람 안에 있다. 요15:1~8에서 예수님이 우리 안에 계시고 우리가 예수님 안에 있는 것이 어떤 것인지 분명히 가르쳐주셨다. 예수님은 포도나무와 가지 관계로 말씀하셨다. 우리가 예수님 안에 있는 것은 예수님의 말씀을 순종하는 것이라고 가르치셨다. “7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8 너희가 과실을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너희가 내 제자가 되리라 9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10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11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 함이니라”(요15:7~11).
예수님이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서 아버지 사랑 안에 거하셨다. 이제 우리가 예수님의 계명을 지키면 예수 사랑 안에 거하는 것이다. 그것이 예수님이 우리 안에 우리가 예수님 안에 있는 성경이 제시한 방법이다.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이 생활이 되면 그는 예수님 안에 있고 예수님은 그의 안에 있는 것이다.
4월 27일(월) 장소
예수님은 모든 면에서 우리의 완전한 모본이시며 개인의 경건의 시간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이다. 마가복음 1:35은 예수께서 아버지와 함께 보내신 시간에 대해 무엇을 말해주는가?
[막1:35] 새벽 아직도 밝기 전에 예수께서 일어나 나가 한적한 곳으로 가사 거기서 기도하시더니,
*답: 예수님은 새벽 미명에 한적한 곳에 나가서 기도하셨다.
마가복음 1:35은 단 한 구절에 불과하지만 우리는 여기에 기록된 예수의 모본을 통해 정말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 해가 뜨기 훨씬 전에 그분은 아버지와 함께하기 위해 한적하고 조용한 곳으로 가셨다. 갈릴리 바닷가나 언덕 한편에서 주변의 세상이 깨어나기 전에 아버지와 기도하고 교제하는 예수님의 모습을 상상해 보라. 이 구절은 예수께서 기도에 얼마나 충실하셨는지를 묘사하고 있다. 우리는 이것이 예수에게 최우선순위였음을 분명히 알 수 있다. 의심의 여지없이 예수께서 감내하신 모든 고난을 이겨 낼 힘을 이 시간을 통해 얻었을 것이다. 예수께서도 매일 하루를 시작하면서 이렇게 기도하는 것이 필요하셨다면 우리는 얼마나 더 필요하겠는가?
하나님은 “내 얼굴을 찾으라”라고 말씀하시며 우리가 “여호와여 내가 주의 얼굴을 찾으리이다”(시 27:8)라고 응답하기를 바라신다.
역대상 16:11은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의 얼굴을 구해야 하는지에 대해 무엇이라고 말하는가?
[대상16:11] 여호와와 그의 능력을 구할지어다 항상 그의 얼굴을 찾을지어다.
*답: 항상 여호와의 얼굴을 찾아 구해야 한다. 그분이 그 얼굴을 나를 향하여 보시며 나를 보호호시고 지키시기를 구해야 한다.
당신에게는 매일 아침 하나님과 함께할 수 있는 장소가 있는가? 창가의 의자, 야외의 조용한 곳 또는 부엌 식탁과 같은 일상 속에서 예수님의 발아래 앉아 하나님의 말씀으로부터 배울 수 있는 장소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예수님의 발아래야말로 우리가 찾을 수 있는 가장 좋은 자리이다(눅 10:39-42). 하나님과 시간을 보내기 위해 특정한 장소를 찾는 매일의 습관을 만들 때 당신이 매일 그곳을 찾을 가능성이 더 높아질 것이다.
하루 이틀을 놓치더라도 상심하지 말라. 예상치 못한 긴급한 일이 하나님과의 시간을 갖지 못하게 방해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런 상황이 너무 오랜 기간 지속되지 않도록 노력하라. 하나님과 지속적인 관계를 맺는 것은 매일의 선택이며 당신이 원한다면 오늘이라도 새롭게 시작할 수 있음을 기억하라.
교훈: 예수께서도 하루를 시작하며 한적한 곳에서 기도하셨다. 하나님은 “내 얼굴을 찾으라”고 말씀하시며 하나님과 함께하는 장소를 정하기를 바라신다.
<부가설명> 진정한 그리스도인은 예수께서 그 사람 안에서 생활하게 하는 사람이다. 바울의 고백대로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갈2:20). 이런 사람의 생활은 예수께서 세상에 사실 때 일상과 같은 삶을 살아가게 될 것이다. 바울은 그렇게 산다고 고백했다. 예수께서 내 안에 산다는 것은 그분의 말씀, 곧 성경말씀이 사상과 생활 행동이 된다는 뜻이다. 무슨 말을 하려면 하나님의 말을 하는 것 같이 하게 되고 무슨 일을 하려면 하나님이 주시는 힘으로 일하게 되는 것이다(벧전4:11). 그런 그리스도인은 그 존재 자체가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의 찬송이 된다(엡1:12). 재림성도들이 이런 경지로 살아갈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성령님 우리를 능력으로 주장해 주소서.
4월 28일(화) 깊은 성경 연구
성경을 연구하기 위해 학자가 될 필요는 없겠지만 어떻게 하면 깊이 있게 성경을 연구할 수 있겠는가?
기도: 성경 연구 시간의 시작과 끝 그리고 전체 과정 가운데 기도하는 일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엘렌 화잇은 우리가 성경을 읽을 때 혼자가 아니라고 말한다. 성령님을 우리의 인도자로 모실 때 우리는 다른 모든 방해 요소를 물리치고 원수를 물러가게 한다. “기도 없이 성경을 연구해서는 안 된다. 오직 성령께서만이 이해하기 쉬운 말씀의 중요성을 깨닫게 하시고 이해하기 어려운 진리를 억지로 풀려하지 않도록 지켜 주실 수 있다”(각 시대의 대쟁투, 599).
읽고 기록하라: 단순히 성경을 읽는 것과 깊이 있게 연구하는 것의 가장 큰 차이는 기록이라는 한 가지 핵심 행동 여부에 달려있다고 할 수 있다. 기록은 생각을 정리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며 관찰과 해석, 적용과 결심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속도를 맞추어 말씀을 깊이 탐구하게 돕는다. 또한 초기에 떠오르는 생각의 조각들을 머리에서 펜으로 그리고 그날의 삶을 위한 마음가짐으로 이어질 수 있게 돕는다. 또한 적어둔 내용은 더 잘 기억되곤 한다(시 119:15, 16). 만약 생각을 기록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성경을 소리 내어 읽거나 듣고 나서, 그 후에 떠오르는 생각을 하나님께 기도드려보라.
나눔: 연구를 통해 깨달은 내용을 누군가에게 전하라. 이것은 그 내용이 당신의 마음에 확고히 자리 잡게 하고 다른 사람에게도 격려가 될 것이다.
처음에는 요나, 마가, 빌립보서, 요한일서와 같은 성경의 짧은 책들을 선택하고 천천히 공부해 보라. 한 구절(구절별 읽기), 한 단락, 또는 한 장 전체를 연구하는 데 적용할 수 있는 간단한 방법은 다음과 같다.
1. 읽는 동안 성령께서 당신의 마음을 인도하시고 심령을 준비해 주시도록 기도하라.
2. 성경 구절이나 단락을 선택하라.
3. 읽으면서 인상 깊었던 구절이나 단락을 공책에 적어두라.
4. 기도하는 마음으로 본문을 다시 읽고 핵심 내용에 밑줄을 그어보라.
5. 밑줄 친 내용이 무엇을 말하는지 적어보라.
6. 적은 내용에 대해 그리고 그것이 하나님과의 관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묵상하며 기도하라.
7. 이 내용을 오늘 누구와 나눌지 생각해 보라.
“하나님의 백성이 은혜 안에서 성장할 때마다 그들은 계속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더 분명히 이해하게 될 것이다. 그들은 그 거룩한 진리에서 새로운 빛과 가치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이는 모든 시대의 교회 역사 속에서 그러했으며 마지막 때까지 계속될 것이다”(Counsels to Writers and Editors, 38).
교훈: 하나님의 백성이 은혜 안에서 성장할 때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더 분명히 이해하게 될 것이며 그 진리에서 새로운 빛과 가치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부가설명> 성경을 그냥 읽는 것(통독)과 연구하는 것은 다른 이야기다. 물론 연구하려면 읽어야 한다. 그러려면 자세히 읽고 그것이 무슨 뜻인지 성경에서 답을 찾아야 한다. 주석이나 참고 문서를 찾기 전에 성경에서 해석을 찾아야 한다. 왜냐하면, 성경 해석은 하나님께 있기 때문이다(창40:8). 왜 하나님께서 해석하시는가?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이다. “8 이는 내 생각이 너희의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의 길과 다름이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9 이는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의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의 생각보다 높음이니라”(사55:8,9). 그런데 어떻게 세상에 사는 사람이 세상의 학문적 방법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해석할 수 있겠는가? 가능하지 않다. 성경을 사람의 사고방식과 세상의 도덕적 선악의 시각을 연구하면 엉뚱한 해석을 하게 된다. “15 또 우리 주의 오래 참으심이 구원이 될 줄로 여기라 우리가 사랑하는 형제 바울도 그 받은 지혜대로 너희에게 이같이 썼고 16 또 그 모든 편지에도 이런 일에 관하여 말하였으되 그 중에 알기 어려운 것이 더러 있으니 무식한 자들과 굳세지 못한 자들이 다른 성경과 같이 그것도 억지로 풀다가 스스로 멸망에 이르느니라”(벧후3:15,16). 오늘날 많은 교회와 신학자들이 사람의 학문과 방법으로 성경을 연구해서 엉뚱하게 해석하고 사람들을 멸망에 이르도록 끌고 가고 있다. 재림교회 안에는 그런 일이 없을까? 그래서 철저히 말씀으로 검정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고전2:9~14을 꼭 읽어보자. 또 고후2:17도.
4월 29일(수) 이중 축복
성경을 연구하는 방법에는 앞서 언급한 구절별 연구, 장별 연구 등과 주제 연구, 단어 연구, 책별 연구 등의 다양한 방법이 있다. 우리는 성경 용어 사전, 성경 사전을 활용할 수 있고 더 깊은 이해를 얻기 위해 성경과 각 시대의 대쟁투 시리즈를 함께 읽을 수도 있을 것이다. 자연 속에서 산책하며 듣는 성경에 귀 기울이거나 친구, 작은 모임과 함께 공부할 수도 있다.
다양한 경험과 새로운 모험들을 통해 우정을 생생하게 이어가는 것처럼 성경을 연구할 때도 다양한 방법을 활용하여 하나님과의 매일의 만남도 새롭고 활력있게 만들어 갈 수 있다. 언제나 우리가 배워야 할 새로운 것이 있다.
성경 공부 시간을 더 활력 있게 만들 수 있는 한 가지 방법은 당신이 발견한 것을 다른 사람들과 나누는 것이다. 배운 것을 설명할 때, 요약하고 종합하는 과정이 생각을 강화시킨다. 이것은 지식을 더 잘 기억하게 해 준다. 다른 이들과 나누고 토론할 때 영적인 대화는 서로에게 도전과 힘을 주는 이중 축복이 된다. 다른 사람에게 나누거나 가르칠 때 우리 속에서 가장 깊은 배움을 얻는 경우가 많다.
당신은 매일 공부하는 내용이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주시는 기별일 뿐 아니라 다른 사람들에게도 주시는 기별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이사야 50:4을 읽어 보라. 이 구절은 하나님과 관계를 갖는 것 그리고 그것이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에 대해 무엇을 말하고 있는가?
[사50:4] 주 여호와께서 학자들의 혀를 내게 주사 나로 곤고한 자를 말로 어떻게 도와 줄 줄을 알게 하시고 아침마다 깨우치시되 나의 귀를 깨우치사 학자들 같이 알아듣게 하시도다.
*답: 말씀으로 깨달을 때 그것을 다른 사람들에게 전하여 사람들을 도울 수 있게 된다고 하셨다.
개인적인 성경 연구 시간은 우리를 강하게 할 뿐 아니라 우리가 하루 동안 만나는 다른 사람들도 격려할 수 있게 한다. 성경 연구는 이중의 축복이 될 수 있다. 우리의 영적 삶은 마라톤이다. 목표를 바라보며(빌 3:14) 꾸준히 경주를 계속할 수 있도록 도와주실 것을 주님께 간구하라.
잠시 소홀했다고 낙심하지 말고 하나님과의 관계 특히 성경 공부와 기도 시간을 생기 있게 유지하기 위해 당신의 삶에 필요한 변화를 실천하라. 진실로 영생은 오늘 하나님을 아는 것(요 17:3)이기 때문이다. 하나님 안에 거하고 그분의 말씀 안에 거하기 위해 우리가 날마다 헌신할 때 삶은 변화될 것이다.
교훈: 공부한 것을 다른 사람과 나눌 때 서로에게 도전과 힘이 되며 가장 깊은 배움을 얻을 수 있다. 그 말씀은 당신만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도 주시는 기별이다.
<부가설명> “내 입에서 나가는 말도 이와 같이 헛되이 내게로 되돌아오지 아니하고 나의 기뻐하는 뜻을 이루며 내가 보낸 일에 형통함이니라”(사55:11).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은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뜻을 이루며 하나님의 하실 일을 형통하게 이룬다고 하셨다. 그러므로 성도들은 마땅히 자기 생각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말씀 대로 하나님의 생각을 실천해야 한다. 그래야 하나님의 백성이고 예수께서 그사람 안에서 일하신다. 신자들이 성경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때 신을 벗어야 한다(출3:5). 우리가 성경 말씀을 펼 때 계시의 땅에 들어서는 것이다. 거기서 인간적인 기초를 벗어버려야 한다. 인간적 모든 권리를 벗어야 한다(룻4:8). 그리고 오직 말씀이 인도하는 대로 따라가면 하나님께서 깨닫기를 원하는 그것을 바르게 깨달을 수 있다. 사람 생각에 불합리하게 보이더라고 말씀 하시면 순종해야 한다. 어부 베드로가 목수 예수님의 말씀을 따 자기 생각을 버리고 그물을 깊은 곳에 던졌을 때 두 배에 가득 채울만큼 고기를 낚았다. 아멘.
4월 30일(목) 어찌 그리 단지요!
가장 좋아하는 디저트를 떠올려 보라. 건강에는 어떠한가? 아마도 꿀을 감미료로 쓰거나 약효가 있다고 알려진 마누카꿀을 사용할지도 모른다. 벌집꿀을 먹어 본 적이 있다면 입안에서 사르르 녹는 부드러운 질감이 얼마나 달콤한지 알 것이다.
시편 119:103, 104에서 시편 기자는 성경을 벌집꿀에 비유하며 기쁨을 표현한다. “주의 말씀의 맛이 내게 어찌 그리 단지요 내 입에 꿀보다 더 다니이다 주의 법도들로 말미암아 내가 명철하게 되었나이다.”
“주의 법도들로 말미암아 내가 명철하게 되었”(시 119:104)다는 말씀은 어떤 의미인가? 성경 연구가 우리에게 주는 것을 이해하는 데 이 개념이 중요한 이유는 무엇인가?
[시119:103,104] 주의 말씀의 맛이 내게 어찌 그리 단지요 내 입에 꿀보다 더 다니이다 104 주의 법도들로 말미암아 내가 명철하게 되었으므로 모든 거짓 행위를 미워하나이다.
*답: 성경 말씀을 연구하면 하나님의 법도를 깨닫고 그것은 사람이 하늘 지식을 얻어서 이 세상에서 하늘의 길을 가르치는 명철을 얻고 사람들을 그 길로 이끌 것이다.
그렇다. 하나님의 말씀은 참으로 우리 영혼에 달며 세상이 주는 그 어떤 것과도 비교할 수 없다. 많은 디저트와 달리 하나님의 말씀이 주는 달콤함은 우리 영혼을 치유하고 성품을 변화시킨다. 당신이 하나님으로부터 멀리 있었다면 무릎을 꿇고 그분의 말씀을 열어 거기서만 얻을 수 있는 참된 만족을 주는 생수를 마실 수 있다.
이사야 55:1-13에서 선지자는 위에서 언급한 내용을 확장한다. 지금 이 장을 읽고 다음 질문에 답해 보라.
[사55:1~13] 오호라 너희 모든 목마른 자들아 물로 나아오라 돈 없는 자도 오라 너희는 와서 사 먹되 돈 없이, 값 없이 와서 포도주와 젖을 사라 2 너희가 어찌하여 양식이 아닌 것을 위하여 은을 달아 주며 배부르게 하지 못할 것을 위하여 수고하느냐 내게 듣고 들을지어다 그리하면 너희가 좋은 것을 먹을 것이며 너희 자신들이 기름진 것으로 즐거움을 얻으리라 3 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게로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의 영혼이 살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영원한 언약을 맺으리니 곧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이니라 4 보라 내가 그를 만민에게 증인으로 세웠고 만민의 인도자와 명령자로 삼았나니 5 보라 네가 알지 못하는 나라를 네가 부를 것이며 너를 알지 못하는 나라가 네게로 달려올 것은 여호와 네 하나님 곧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로 말미암음이니라 이는 그가 너를 영화롭게 하였느니라 6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 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 7 악인은 그의 길을, 불의한 자는 그의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돌아오라 그가 너그럽게 용서하시리라 8 이는 내 생각이 너희의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의 길과 다름이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9 이는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의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의 생각보다 높음이니라 10 이는 비와 눈이 하늘로부터 내려서 그리로 되돌아가지 아니하고 땅을 적셔서 소출이 나게 하며 싹이 나게 하여 파종하는 자에게는 종자를 주며 먹는 자에게는 양식을 줌과 같이 11 내 입에서 나가는 말도 이와 같이 헛되이 내게로 되돌아오지 아니하고 나의 기뻐하는 뜻을 이루며 내가 보낸 일에 형통함이니라 12 너희는 기쁨으로 나아가며 평안히 인도함을 받을 것이요 산들과 언덕들이 너희 앞에서 노래를 발하고 들의 모든 나무가 손뼉을 칠 것이며 13 잣나무는 가시나무를 대신하여 나며 화석류는 찔레를 대신하여 날 것이라 이것이 여호와의 기념이 되며 영영한 표징이 되어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 주님은 말씀을 “먹”기 위해 당신께 나아오는 자들에게 무엇을 주시는가?
*답: 종자와 양식을 준다.
• 여기서 당신에게 주어진 주님의 초대장은 어떤 것인가?
*답: 1, 2, 7절 등이 주님께 오라는 초대장의 내용이다.
• 주님은 어떤 도전을 주시는가?
*답: 나가서 이 씨앗을 전하하는 도전이다.
• 주님이 주신 약속은 무엇인가?
*답: 새 사람이 된다. 종자(씨)가 다른 생명과 열매를 얻게 된다. 가시나무에서 잣나무로, 찔래에서 화석류로 바뀐다. 진정으로 거듭나는 경험에 이른다.
하나님의 살아 있고 능력 있는 말씀은 우리 마음과 생각과 영혼을 꿰뚫으며 그리스도 안에서 성장하라고 도전한다. 그러나 그것은 우리가 시간과 노력을 들이는 만큼 이루어질 것이며 여기에는 분명 노력이 필요하다. 또한 우리가 순종과 겸손 그리고 가르침을 따르려는 마음으로 말씀을 깊이 연구할 때 이 일이 이루어질 것이다.
교훈: 하나님 말씀은 참으로 달고 영혼을 치유하며 인격을 변화시킨다. 우리가 기도하며 말씀을 열고 연구할 때 그것만이 채워줄 수 있는 생수를 마실 수 있다.
<부가설명> 하나님은 생명 자체다. 하나님이 안 계시면 생명이 없다. 하나님은 생명이시기 때문에 스스로 존재하신다. 그분의 말씀 성경은 생명의 말씀이다(행5:20, 요5:39). 그래서 성경을 연구하고 깨달으면 생명을 얻는다. 성경이 하는 도덕적 이야기들은 성경이 말하는 본질적인 내용이 아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생명을 얻었을 때 나타나는 결과물이다. 그래서 행위로는 의롭다함을 얻지 못한다고 했다. 의는 생명이고 생명의 결과물이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기 때문에 반드시 행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행하는 것으로 믿음을 보여줄 수 있다고 야고보 2:16, 17을 인용하여 주장한다. 맞는 말로 들린다. 그런데 순서가 뒤집혔다. 이 구절이 진짜로 말하는 것은 생명이 있는 믿음은 행함이 나온다는 말이다. 이 구절이 행함을 주장하는 말씀이기 전에 살았는지 죽었는지를 묻는다.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라는 말을 뒤집어 생각해 보라. 산 믿음은 행함이 나온다는 것이다. 결국 야고보가 강조하는 것은 행함이 있느냐 행함이 없느냐를 말하는 것이 아니고 살았느냐 죽었느냐를 묻는 것이다. 그래서 성경에 기록된 모든 선한 것을 열매라고 표현한다. 성령의 열매, 빛의 열매, 의의 열매 등등이다. 열매가 맺히려면 나무가 있어야 하고 그 나무는 살아있는 나무여야 한다. 우리는 열매는 엄청나게 강조하는데 나무 이야기를 거의 하지 않는다. 사람들은 나무 이야기는 제처놓고 열매 이야기를 좋아한다. 그 열매를 맺으려고 고된 노력을 한다. 올바르게 진리를 깨달을 때 가시가 잣나무가 되고 찔레가 화석류가 된다. 진정을 생명의 말씀으로 하나님의 생명을 얻을 때 나타나는 결과물이다.
5월 1일(금) 더 깊은 연구를 위해
성경 연구의 목적은 하나님을 알고 그분과의 관계 속에서 성장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영생이며 곧 사랑하는 하나님과 영원히 함께하는 것이다(요 5:39, 요 17:3).
모든 관계에는 상호 교류가 필수적이다. 요한계시록 3:20에서 예수님은 우리와 이런 교제를 원한다고 말씀하신다. 하지만 피조물인 우리는 창조주에 대해 언제나 더 배워야 할 것이 있음을 깨달아야 한다. 마치 광부가 보석을 캐내듯 우리는 끊임없이 성경을 탐구해야 한다. 어떤 이야기나 성경 구절을 아무리 여러 번 읽었을 지라도 언제나 더 발견할 것이 남아 있다. “인간의 지식이 아무리 발전했다고 하더라도, 성경을 더 자세히 계속 연구하더라도 발견할 더 큰 빛이 없는 것처럼 한순간도 자신하지 말라. 우리 모두는 예언을 연구하는 학생이 되도록 부름 받은 백성이다.” 또한 우리는 성경을 자신의 개인적 의견이나 생각에 억지로 끼워 맞추려 해서는 안 된다. “우리는 성경을 어떻게 연구해야 하는가? 교리의 기둥을 하나씩 세워 놓고는 모든 성경 말씀을 그 테두리에 맞추려고 애써야 할 것인가? 아니면 우리의 생각과 견해를 성경 앞에 가져와서 진리의 말씀으로 우리의 이론을 모든 면에서 검증해 보아야 할 것인가? 성경을 읽고 심지어 가르치는 많은 사람들은 자신이 가르치거나 연구하는 소중한 진리를 깨닫지 못하고 있다. …많은 사람이 성경 말씀을 자신의 기준으로 해석한다”(Counsels to Writers and Editors, 41, 36).
함께하는 토의를 위해
➊ 성경을 펼 때 어떤 태도로 펴는가? 혹시 달라져야 할 것이 있는가? 겸손하고 말씀에 순종하는 태도를 갖는 것은 왜 그렇게 중요한가?
*답: 성경을 펼 때, 하나님의 계시의 땅에 들어가는 마음으로 펼 것이다. 읽고 생각하는 것은 계시를 보는 시간인 것을 알아야 한다.
➋ 성경이 스스로 말하도록 하기 위해 당신이 내려놓아야 할 기존의 견해가 있는가? 그렇다면 이 일을 위해 어떻게 기도할 수 있는가?
*답: 자기의 모든 기득권을 내려놓아야 한다. 그 일을 위하여 기도할 것이다. 바울이 다메섹 길에서 예수님을 뵈었을 때 세상적 유대적 사고방식의 눈이 멀어버렸다. 그리고 마침내 예수님을 향한 눈이 밝아졌다. 이런 경험이 내적으로 일어나야 하지 않을까?
➌ 사람이 하나님과의 관계를 형성해 나가려 할 때 독창성은 어떻게 걸림돌이 될 수 있는가? 새롭고 혁신적인 것을 찾고자 하는 욕망이, 특히 이기적인 목적으로 행할 때 사람을 어떻게 잘못된 길로 이끌 수 있는가?
*답: 자기 생각에 성경을 꿰어 맞추려는 위험에 빠질 위험이 매우 크다.
요약: 개인적인 성경 연구는 하나님과 생생하고 지속적인 관계를 맺는 게 핵심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과거 여러 세기 동안 그랬듯이 21세기의 우리의 삶에도 효과적인 방식으로 말씀하신다. 마치 우정을 돈독하게 유지해 나가는 것처럼 우리는 예수님 안에 거하면서 우리의 경건 생활을 생생하게 유지할 방법을 찾아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은 “헛되이 내게로 되돌아오지 아니하고 나의 기뻐하는 뜻을 이루며 내가 보낸 일에 형통”하게 한다는 약속을 신뢰하면서 말이다(사 55:1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